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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행복은 이렇습니다

살아보니 행복은 이렇습니다

(먼저 살아본 30인의 행복론)

박완서, 공경희, 김경주, 김범준, 김선주, 김승희, 김언호, 김용택, 김탁환, 마종기, 문정희, 박영택, 서명숙, 손철주, 양창순, 오정희, 윤대현, 이기진, 이문재, 이윤기, 이정모, 장석주, 장영희, 전성태, 정끝별, 주철환, 차동엽, 최재천, 함민복, 황병기 (지은이), 김승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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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행복은 이렇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살아보니 행복은 이렇습니다 (먼저 살아본 30인의 행복론)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기타 명사에세이
· ISBN : 9788970417356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19-04-10

책 소개

누구나 숙명처럼 찾아 헤매나, 누구도 '이것이다'라고 시원스레 정의하지 못하는 '행복'에 대한 서른 개의 이야기를 담은 책. 김용택, 김탁환, 박완서, 오정희, 장석주, 장영희, 최재천, 황병기… 30인의 성찰자가 들려주는 우리 삶의 진짜 행복이란 무얼까.

목차

014 Why so serious? - 윤대현
020 고향 집을 팔고, 적다 - 김탁환(소설가)
032 빈 둥지를 내려다보며 - 최재천(생물학자)
038 시인의 하루 - 김경주(시인)
044 내가 누리고 싶은 사치 - 오정희(소설가)
050 인터넷에도 없는 낙지 잡는 법 - 함민복(시인)
056 행복은 발생시키는 것 - 차동엽 (신부)
062 그 여름날의 어머니 - 김언호 (출판인)
078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 주철환 (교수)
084 그 집안의 속사정 - 문유석 (판사)
088 봄날, 함께 걷는 행복 - 서명숙 (제주올레 대표)
094 삶은 갈망하는 것 - 장석주(소설가, 시인)
100 모든 나이는 눈부신 꽃이다 -문정희(시인)
106 아름다운 그물 - 장영희(영문학자, 작가)
112 내일의 情 - 김범준 (물리학자)
118 좀 화창한 자화상 - 김승희(시인, 국문학자)
124 시간의 길이 - 마종기(시인, 의사)
138 이 인간 앞으로 뭐가 되겠나! - 이기진(물리학자)
144 삼세판이라고? - 손철주(미술평론가)
150 생수 같은 시의 마음 - 정끝별 (시인)
156 사람이 중심이다 - 이정모(서울시립과학관관장)
162 나이에 무릎을 꿇게 - 전성태(소설가)
168 죽음, 그 쓸쓸함에 대하여 - 박영택(미술평론가)
184 오색팔중동백이 가르쳐준 이야기 - 양창순 (의사)
190 도무지 말하는 법을 몰랐으니 - 이문재 (시인)
196 집이 책이다 - 김용택(시인)
202 꽃보다 아름다운 것 - 공경희(번역가)
208 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 황병기 (가야금 연주자)

저자소개

김탁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군항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해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와 전설, 민담, 고전소설의 세계에 푹 빠져 지냈다.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 『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불멸의 이순신』을 썼다. 2009년 여름,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끝으로 대학을 떠난 이후, 전업 작가로 사회파 소설 『거짓말이다』 『살아야겠다』 등을 발표했다. 지금까지 『사랑과 혁명 1, 2, 3』을 비롯해 31편의 장편소설과 3권의 단편집, 3편의 장편동화를 냈다. 『김탁환의 섬진강 일기』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등 여러 에세이도 출간했다. 2016년 요산김정한문학상, 2024년 한국가톨릭문학상을 받았다. 2021년 1월, 곡성 섬진강 들녘으로 집필실을 옮겨 마을소설가이자 초보 농사꾼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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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종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의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마치고 1966년 도미,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에서 영상의학과 의사와 의대 교수로 근무했다. 19 5 9 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시를 발표하기 시작한 뒤, 『조용한 개선』 『두번째 겨울』 『평균율』(공동 시집), 『변경의 꽃』 『안 보이는 사랑의 나라』 『모여서 사는 것이 어디 갈대들뿐이랴』 『그 나라 하늘빛』 『이슬의 눈』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 『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하늘의 맨살』 『마흔두 개의 초록』 『천사의 탄식』 등의 시집을 펴냈다. 그 밖에 『마종기 시전집』, 시선집 『보이는 것을 바라는 것은 희망이 아니므로』, 산문집 『별, 아직 끝나지 않은 기쁨』 『아주 사적인, 긴 만남』(공저) 『당신을 부르며 살았다』 『우리 얼마나 함께』 『사이의 거리만큼, 그리운』(공저) 『아름다움, 그 숨은 숨결』 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 편운문학상, 이산문학상, 동서문학상, 현대문학상, 박두진문학상, 대산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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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한국 여고생 최초로 시집 『꽃숨』을 출간하고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후 지금까지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오라, 거짓 사랑아』『카르마의 바다』『응』『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 등 수십 권의 시집과 시선집 『지금 장미를 따라』, 시극집과 산문집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외 다수의 문학상과 스웨덴 시카다Cikada상(2010)을 수상했다.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세계 12개 언어로 출판된 16권의 번역시집이 있으며,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세계 말하는 돌의 정원’에 한국어 시비가 있다. 고려대학교 교수,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석좌교수 그리고 국립한국문학관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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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에 경기도 개풍군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소학교 입학 전 어머니, 오 빠와 함께 서울로 상경했다.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지만, 6‧25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했다. 1953년 결혼해 평범한 주부로 살며 1남 4녀를 두었고, 1970년 《여성동 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불혹의 나이로 문단에 데뷔했다. 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롭지만 따듯한 시선과 진실된 필체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박완서는 삶의 곡절에서 겪은 아픔과 상처를 반드시 글로 쓰고야 말겠다는 생각으로 고통의 시기를 살아냈다. “이것을 기억했다가 언젠가는 글로 쓰리라.” 숙부와 오빠 등 많은 가족이 희생당했으며 납치와 학살, 폭격 등 죽음이 너무나도 흔한 시절이었다. 이름 없이 죽어간 가족들을 개별적으로 살아 숨 쉬게 하는 것이 처음 글을 쓴 목표였다. 그러나 막상 글을 통해 나온 건 분노가 아닌 사랑이었다. 그는 글로써 자신을 치유해나갔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다. 덕분에 그는 자신의 이야기에만 갇혀 있지 않고 당대의 전반적 문제, 가부장제와 여권운동의 대립, 중산층의 허위의식 등을 수면 위로 끄집어 올려 직간접적으로 의식을 환기시켰다. 그러면서도 문학에 대한 열정과 세상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은 보기 드문 문인이었다. “죽을 때까지 현역 작가로 남는다면 행복할 것”이라는 말대로 그는 마지막까지 펜을 놓지 않았다.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할 때까지 40여 년간 80여 편의 단편소설과 15편의 장편소설 을 쓰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이외에도 동화‧산문집‧콩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작 품을 두루 남겼다. 특히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는 에세이스트로서의 박완서의 면모를 발견하도록 하는 작품이다. 한국문학의 거목으로서 한국문학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타계 후에는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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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철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술평론가. 오랫동안 신문사에서 일하며 미술에 대한 글을 써왔다. 저서로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 『그림 보는 만큼 보인다』, 『꽃 피는 삶에 홀리다』, 『흥, 손철주의 음악이 있는 옛 그림 강의』, 『사람 보는 눈』, 『옛 그림 보면 옛 생각 난다』, 『다, 그림이다』(공저), 『속속들이 옛 그림 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 학고재 고문이자 사단법인 ‘우리문화사랑’ 운영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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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건강의학과, 신경과 전문의. 의학박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양의 정신의학만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한계를 느껴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성균관대학원에서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마인드앤컴퍼니 대표로 명리학, 주역, 정신의학을 접목한 융합심리 상담과 기업 및 조직 임원들의 리더십 코칭을 하고 있으며, 용인정신병원에서 정신약물치료를 포함한 정신의학치료 활동을 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교수, 미국 정신의학회 국제 회원 및 펠로우, 미국 의사경영자학회 회원이다. 기독교방송 시청자위원회, 동아일보 독자인권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SBS <양창순의 라디오 카페>, CBS <양창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100회 이상 진행한 <심리클리닉>을 통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저서로는 50만 베스트셀러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와 『명리심리학』 『정신과 의사의 명리육아』 『주역 심리학』 『마음은 계절을 기억한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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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서울 사직동에서 출생하였고, 서라벌 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완구점 여인」이 당선되어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1978년 춘천으로 이주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살고 있다. 창작집으로 『불의 강』, 『유년의 뜰』, 『바람의 넋』, 『불꽃놀이』, 『새』 등이 있으며, 이밖에 수필집 『내 마음의 무늬』와 동화집 『송이야, 문을 열면 아침이란다』, 민담집 『오정희의 기담』, 짧은 소설집 『돼지꿈』, 『가을 여자』가 있으며, 『오정희와 함께 읽는 성서』 등의 저서가 있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동서문학상, 리베라투르문학상, 불교문학상, 만해문예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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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82년 동인지 『시운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제국호텔』 『지금 여기가 맨 앞』 『혼자의 넓이』 『꿈을 꾸게 하는 꿈이 있다』 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노작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사저널』 기자, 『문학동네』 편집위원,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녹색평론』 편집자문위원, ‘60+기후행동’ 운영위원, ‘오대산지구시민작가포럼’ 대표를 맡으면서 ‘나를 위한 글쓰기’ 촉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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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성결교신학대 기독교학과를 수료했다. 1977년 단편소설 「하얀 헬리콥터」가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으며, 1991년부터 1996년까지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교 종교학 초빙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1998년 중편소설 「숨은 그림 찾기」로 동인 문학상을, 2000년 소설집 『두물머리』로 대산 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으로 『하얀 헬리콥터』, 『외길보기 두길보기』, 『나비 넥타이』가 있으며 장편소설로 『하늘의 문』, 『사랑의 종자』, 『나무가 기도하는 집』이 있다. 그 밖에 『어른의 학교』, 『무지개와 프리즘』,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꽃아 꽃아 문 열어라』 등의 저서가 있으며, 보리슬라프 페키치의 『기적의 시대』, 움베르토 에코의 『장미의 이름』, 『장미의 이름 작가 노트』, 『푸코의 진자』, 『전날의 섬』을 비롯해 칼 구스타프 융의 『인간과 상징』,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미할리스 대장』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2010년 8월 27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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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업작가. 시를 쓰고 비평 활동을 했다. 한때 출판사를 꾸리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흔 중반에 서울을 떠나 안성에 ‘수졸재’를 짓고 살며, 동양 사상의 근간이자 고전인 『도덕경』을 ‘인생의 닻이자 돛’으로 삼아 탐구한다. 약 15년 동안 도가 사상을 공부하며, 인위에 얽매이지 않고 비움을 실행하며 고요로 충만해지는 삶을 경험한다. 그동안 배우고 익힌 도가 사상의 이해 속에서 『도덕경』을 새롭게 풀어 옮겨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이 필사집을 내놓는다. 현재는 파주에서 아내와 고양이 두 마리와 함께 산다. 그간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은유의 힘』, 『사랑에 대하여』, 『에밀 시오랑을 읽는 오후』, 『교양의 쓸모』, 『노자의 마음 공부』 외 여러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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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컬럼비아대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서강대 영미어문 전공 교수이자 번역가, 칼럼니스트, 중고교 영어 교과서 집필자로 왕성하게 활동했다. 문학 에세이 《문학의 숲을 거닐다》와 《생일》, 《축복》의 인기로 ‘문학 전도사’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아버지 장왕록 교수의 10주기를 기리며 기념집 《그러나 사랑은 남는 것》을 엮어 내기도 했다. 번역서로 《종이시계》, 《슬픈 카페의 노래》, 《이름 없는 너에게》 등 다수가 있고, 그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칼렛》, 《살아있는 갈대》는 부친과 공역했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으며, 첫 우리말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암 투병 중에도 독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들을 전하던 그는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을 남기고 2009년 5월 9일 56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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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끝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문학사상》 신인발굴 시 부문에 〈칼레의 바다〉 외 여섯 편의 시가,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에 〈서늘한 패러디스트의 절망과 모색〉이 당선되었다. 주요 저서로 《모래는 뭐래》(2023) 외 여섯 권의 시집과, 시론 및 평론집 《시론》(2021), 《패러디 시학》(1997), 《파이의 시학》(2010), 《오룩의 노래》(2001),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1999) , 그리고 《시심전심》(2011) 외 다수의 시해설서와 산문집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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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졸업 후 학교와 방송사를 오가며 40년 동안 7개의 직장을 다녔다. 동북중학교, 동북고등학교에서 2년 반 동안 국어 교사를 하다가 뒤늦게 입영 후 논산훈련소를 거쳐 카투사로 복무했다. 전역 후 MBC에서 17년 동안 TV 프로듀서로 일하다가 다시 학교로 옮겨 이화여자대학교에서 7년 반 동안 언론홍보영상학 교수로 재직했고, 그 후 OBS 경인방송 사장, JTBC 대PD,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를 거쳐, 아주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정년 퇴임했다. MBC에서 장학퀴즈, 퀴즈아카데미, 우정의 무대, 일요일 일요일밤에, TV청년내각,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대학가요제, 민족통일음악회(평양 공연) 등을 연출했고, EBS FM에서 ‘주철환이 만난 세상’ EBS TV에서 ‘생방송 시선’을 진행한 적도 있다. 틈날 때마다 글을 써서 『주철환 프로듀서의 숨은 노래 찾기』, 『PD는 마지막에 웃는다』, 『30초 안에 터지지 않으면 채널은 돌아간다』, 『상자 속의 행복한 바보』, 『사랑이 없으면 희망도 없다』, 『나는 TV에서 너를 보았다』, 『시간을 디자인하라』, 『스타의 향기』, 『거울과 나침반』, 『PD 마인드로 성공 인생을 연출하라』, 『청춘-주철환의 10년 더 젊게 사는 법』, 『더 좋은 날들은 지금부터다』, 『주철환의 사자성어』, 『인연이 모여 인생이 된다』, 『오블라디 오블라다』, 『재미있게 살다가 의미 있게 죽자』 등 16권의 책을 출간했다. 자칭 노래채집가 겸 생활 음악인으로 《다 지나간다》(1집 타이틀), 《시위를 당겨라》(2집 타이틀) 등 2개의 창작 음반을 냈다. PD 재직 중에는 《모여라 꿈동산》, 《퀴즈아카데미》 캠페인 《같이 사는 사회》 주제곡을 작사 작곡했고, 조용필의 《도시의 오페라》 작사를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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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감수)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1995년 미시건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우즈 프로그램Michigan Society of Fellows의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7개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의장 등을 지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02년 국제환경상, 200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 2023년 청암교육상, 2024년 후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윈 지능』, 『양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의 영문판을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아카데믹 출판사Academic Press에서 펴낸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맡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곤충 진화 책 2권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스승 에드워드 윌슨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통섭』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학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경직된 경계 문화를 허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찰스 다윈의 책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다윈포럼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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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민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8년 『세계의 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우울씨의 일일』 『자본주의의 약속』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말랑말랑한 힘』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산문집 『눈물은 왜 짠가』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 『섬이 쓰고 바다가 그려주다』, 동시집 『바닷물 에고, 짜다』 『노래는 최선을 다해 곡선이다』 『내 눈에 무지개가 떴다』 등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김수영문학상, 박용래문학상, 애지문학상, 윤동주문학대상, 권태응문학상, 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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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하였으며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나이팅게일』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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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뉴욕 퀸스미술관에서 큐레이터 연수를 마쳤다. 10여 년간 금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현대미술, 작품 분석, 전시 기획, 전시 분석 등을 강의하고 있다. 1991년부터 미술평론을 시작해서 그동안 다수의 전시 리뷰와 서문, 칼럼 등을 썼고, 60여 개의 전시를 기획했다. 제2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아시아프 전시 총감독,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총감독,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전시감독, 대구예술발전소 개관 기념전 전시감독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예술가로 산다는 것』(2001), 『식물성의 사유』(2003), 『애도하는 미술』(2014), 『한국현대미술의 지형도』(2014), 『민화의 맛』(2019), 『앤티크 수집 미학』(2019), 『삼국시대 토기잔의 아름다움』(2022), 『오직 그림』(2025)을 비롯해 모두 24권의 저서와 6권의 공저가 있다. 논문으로는 「박정희 시대의 문화와 미술」, 「송현숙의 서체적 추상회화분석」, 「오인환의 나의 아름다운 빨래방 사루비아 작품에 나타난 관객참여와 정체성에 관한 연구」 등 25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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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엽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6년 말 『무지개 원리』를 출간하여 ‘한국판 탈무드’ 붐을 일으켰다. 책은 2007년 밀리언셀러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오늘날까지 스테디셀러로 사랑받고 있다. 10여 년간 3천 회가 넘는 기업 및 방송 특강을 하며 ‘인생 해설가’라는 별명을 얻었다. 1991년 사제품을 받았으며, 인천 가톨릭대학교 교수와 미래사목연구소 소장으로 미래의 흐름 연구에 몰두하였다. 주요 저서: 『성경인물들의 기도(전2권)』, 『교황의 10가지』, 『천금말씨』, 『희망의 귀환』, 『김수환 추기경의 친전』, 『잊혀진 질문』, 『바보Zone』, 『행복선언』, 『맥으로 읽는 성경』 시리즈 외 다수 역서: 『Hi, 미스터갓』, 『아가페』, 『365땡큐(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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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국악원에서 가야금을 배웠다. 정악과 속악을 모두 공부했으며 KBS 주최 전국 국악 콩쿠르에서 1등을 하면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서양음악과의 교류 및 다양한 창조 작업을 바탕으로 국악의 영역을 확대한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음악과 교수, 문화재전문위원, 하버드대학교 객원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광복60주년기념 문화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 등을 역임했고, 유니세프 문화예술인클럽 회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으로 활동했다. 1986년에는 뉴욕 카네기홀에서 가야금 독주회를 열기도 했으며, 2001년 예술평론가 협회상, 2001년 제15회 예총 예술문화상 음악부문 대상, 2004년 호암상, 2006년 대한민국 예술원상, 2008년 일맥문화대상, 2010년 후쿠오카 아시아 문화상 등을 수상했다. 2003년에는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악보집으로는 황병기 가야금곡집인 『침향무』, 『비단길』, 『영목』, 『전설·산운』, 『밤의 소리』,『춘설·달하 노피곰』, 『시계탑·하마단』이 있고, 음반(CD)으로는 황병기 가야금곡집인 제1집 <침향무>, 제2집 <비단길>, 제3집 <미궁>, 제4집 <춘설>, 제5집 <달하 노피곰>, <황병기 초기 연주곡집>, <황병기 가야금 산조>가 있다. 또한 저서로는 『깊은 밤, 그 가야금 소리』(1994), 『황병기와의 대화』(2001), 『가야금 선율에 흐르는 자유와 창조』(2008), 『오동 천년, 탄금 60년』(2009), 『깊은 밤, 그 가야금 소리』(2012), 『가야금 명인 황병기의 논어 백 가락』(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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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6년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에 작품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를 올리며 극작가로 활동을 시작했고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태엽」이 당선되었다. 희곡집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블랙박스』, 『내가 가장 아름다울 때 내 곁엔 사랑하는 이가 없었다』, 『나비잠』이 있다.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2009), 김수영문학상(2010)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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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35년간 진료실 안팎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돌봐왔다. 누구나 쉽게 무너지는 무기력의 시대에 마음을 회복하는 방법 역시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마음 솔루션을 연구해 전파하고 있다. 대중 강연부터 삼성, SK, LG,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기업과 정부기관 강연까지 의학적 지식을 쉽고 유익하게 풀어내며, 위로와 회복을 넘어 삶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통찰을 전해왔다. 그의 강연 뒤에는 “삶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었다”, “이런 유용한 강연은 처음이다”라는 후기가 이어진다. MBC 라디오 〈윤대현의 마음연구소〉를 진행했으며, tvN 〈유퀴즈〉, KBS 〈아침마당〉, 유튜브 〈삼프로TV〉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했다. 또한 10년간 《조선일보》에서 마음 건강에 관한 칼럼을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무기력 디톡스』,『리더를 위한 멘탈 수업』(공저), 『일단 내 마음부터 안아주세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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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23년에 걸친 기자생활을 때려치우고 길 위에 서다. 산티아고 길 위에서 고향 제주를 떠올리다. 산티아고 길보다 더 아름답고 평화로운 길을 제주에도 만들 수 있음을 깨닫고, ‘나만의 길을 만들리라’ 다짐하다. 귀국 후 사단법인 ‘제주올레’를 발족하고 걷는 길을 내기 시작하다. 제주의 구석구석을 느리게 걸어 여행하는 제주올레 길은 여행자들이 제주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게 했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에 ‘올레 신드롬’을 일으키며 ‘걷기 여행’ 열풍을 불러왔다. 제주올레의 성공신화는 한국을 넘어서 세계의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한국 최초로 사회적 기업가의 최고 영예인 아쇼카 펠로에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꼬닥꼬닥 걸어가는 이 길처럼』 『식탐』 『숨, 나와 마주 서는 순간』 『영초언니』 등이 있다. 2026년 4월 향년 68세로 사망했다. 1957년|제주도 성산읍 고성리 출생 1964〜1976년|서귀포초등학교, 서귀여자중학교, 신성여자고등학교 1980년|고려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1983〜1989년|월간 <마당> <한국인> 기자 1989〜2001년|<시사저널> 정치부 기자, 취재1부장 2001〜2003년|<시사저널> 편집장 2005〜2006년|<오마이뉴스> 편집국장 2013년 | 한국 최초 아쇼카 펠로 선정 2014년~현재 | 아시아트레일연합(ATN) 상임대표 2018년 | 스페인에서 개최된 세계트레일연합(WTN) 총회 첫 국제홍보대사 위촉 현재|(사)제주올레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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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언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부터 1975년까지 동아일보 기자로 일했으며, 1976년 한길사를 창립하여 2023년 47주년을 맞았다. 1980년대부터 출판인들과 함께 출판문화와 출판의 자유를 인식하고 신장하는 운동을 펼치는 한편 1998년 한국출판인회의를 창설하고 제1·2대 회장을 맡았다.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1기 위원을 지냈다. 2005년부터 한국·중국·일본·타이완·홍콩·오키나와의 인문학 출판인들과 함께 동아시아출판인회의를 조직하여 동아시아 차원에서 출판운동·독서운동에 나섰으며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제2기 회장을 맡았다. 1980년대 후반부터 파주출판도시 건설에 참여했고 1990년대 중반부터는 예술인마을 헤이리를 구상하고 건설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출판운동의 상황과 논리』(1987), 『책의 탄생 I·II』(1997), 『헤이리, 꿈꾸는 풍경』(2008), 『책의 공화국에서』(2009), 『한권의 책을 위하여』(2012), 『책들의 숲이여 음향이여』(2014), 『김언호의 세계서점기행』(2016), 『그해 봄날』(2020)을 써냈으며 2023년에 책사진집 『지혜의 숲으로』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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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한복판 정동에서 태어나 성장. 4.19와 5.16을 현장에서 봄. 대학 졸업 뒤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로 일하며 광화문 아이로 20대를 보냄. 정치.사회.경제.문화의 현장을 일터로 삼아 세상과 소통. 닥치는 대로 보고 읽고 만나며 세상을 알게 됨. 유신이 선포됨. 세상이 미쳐 돌아감. 신문사 사주가 ‘유신찬양’으로 돎. 편집국 기자 전원이 자유언론투쟁을 선언. 자의반 타의반으로 3분의 2는 회사에 잔류. 3분의 1인 33인에 끼어 쫓겨남. 함께 쫒겨난 남자와 결혼. 두 아이 낳아 기르면서 여성잡지와 삼성에서 잠깐씩 일했음. <한겨레> 창간 만세! 여론매체부원으로 첫 출근. 생활환경부장, 문화부장, 논설위원, 출판본부장, 논설주간으로 일함. 2010년 현재는 인터넷 공간 ‘김선주학교’에서 게으른 교장 노릇을 하면서 매일매일 어떻게 사는 것이 잘사는 것인지를 고민 중. 다시 미쳐 돌아가는 세상이 온 것 같지만 역사는 뒤뚱뒤뚱 거리면서도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는 확신 때문에 아직도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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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그림 속의 물」이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태양미사』 『왼손을 위한 협주곡』 『미완성을 위한 연가』 『달걀 속의 생』 『어떻게 밖으로 나갈까』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싸움』 『빗자루를 타고 달리는 웃음』 『냄비는 둥둥』 『희망이 외롭다』 『도미는 도마 위에서』 『단무지와 베이컨의 진실한 사람』이 있으며, 소설집 『산타페로 가는 사람』과 산문집 『33세의 팡세』 『어쩌면 찬란한 우울의 팡세』 등을 썼다. 소월시문학상, 청마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강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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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초전도 배열에 대한 이론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스웨덴의 우메오대학교와 아주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통계물리학, 비선형 동역학, 고체물리학, 수리신경과학을 강의하고 있다. 통계물리학 분야의 상전이, 임계현상, 비선형 동역학, 때맞음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복잡계 물리학의 이론 틀 안에서 사회・경제・생명 현상을 설명하려는 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저서《세상물정의 물리학》(2015)으로 제56회 한국출판문화상(저술-교양 부문)을 수상했으며 <한겨레신문> <한국 스켑틱> <머니 S> <조선일보> <문화일보> <과학동아> <크로스로드> <주간동아>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연재해 물리학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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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그림)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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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할 수 있는 기도는 저의 오늘 하루가 자연의 질서에 순응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정도이지 절대로 딴 욕심은 못 부린다.” -소설가 박완서


“이제부터의 인생에서 단 하나의 사치만 허락된다면 무엇을 원하시겠어요?”
“복된 죽음.” -소설가 오정희


“종교를 가졌는지 아닌지에 상관없이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며, 그 막막함을 솔직히 고백하는 영혼은 아름답고 귀한 법이다. 무엇인가 그리울 때 나는 눈을 감는다.” -시인 김탁환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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