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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시리즈 세트 - 전5권

미네르바 시리즈 세트 - 전5권

메리 E. 윌킨스 프리먼, 조르주 상드, 캐서린 맨스필드, 에브 퀴리, 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최순영, 송묘은, 김문해, 오정환, 안응렬, 박지은 (옮긴이)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8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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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시리즈 세트 -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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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미네르바 시리즈 세트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9788949718125
· 쪽수 : 3130쪽
· 출판일 : 2022-11-01

책 소개

동서문화사가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고 있는 고전 속에서 지혜롭고 당찬 여성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야기들을 담은 ‘미네르바’ 시리즈를 새롭게 펴냈다. 《뉴잉글랜드 수녀》, 《사랑의 요정/양치기 처녀》, 《가든파티》, 《마리 퀴리》, 《댈러웨이 부인/등대로》로 구성되어 있다.

목차

01 《뉴잉글랜드 수녀》
02 《사랑의 요정/양치기 처녀》
03 《가든파티》
04 《마리 퀴리》
05 《댈러웨이 부인/등대로》

저자소개

캐서린 맨스필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질랜드 태생의 영국 소설가로 웰링턴과 런던에서 교육받은 후 열아홉 살에 뉴질랜드를 떠나 영국에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1914년까지 《리듬》 《블루 리뷰》 등에 단편을 발표했고 1920년에 발표한 《환희》로 확고한 명성을 얻었다. 1922년에 발표한 단편집 《가든 파티》 는 작가의 문학적 재능이 최고로 만개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맨스필드는 5년간 결핵으로 고생하다 서른넷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맨스필드의 남편이자 평론가 존 미들턴 머리는 그녀가 남긴 기록을 정리해 《일기》(1927)라는 제목으로 펴냈으며, 그녀가 자신에게 쓴 편지에 주석을 붙여 《서간집》(1928)으로 출간했다. 맨스필드의 작품은 안톤 체호프의 영향을 받아 심리적 갈등에 초점을 맞춘 섬세함과 완곡한 서술, 날카로운 통찰력을 고루 갖추었다고 인정받는다. 또한 매우 시적이고 독특한 산문 문체를 발전시켜 단편소설이 문학의 한 장르로 발전하는 데 큰 영향을 끼쳐 단편소설의 거장으로 일컬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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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82년 영국 런던에서 당대의 저명한 학자이자 문필가였던 아버지 레슬리 스티븐과 어머니 줄리아 프린셉 덕워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자 형제들처럼 공식 대학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서재에서 많은 책을 탐독하며 시간을 보냈다. 13세가 되던 해인 1895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처음으로 신경 쇠약을 앓았고, 1904년 아버지마저 사망하자 재발하여 자살을 기도했다. 이후 화가인 언니 버네사와 함께 블룸즈버리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신의 지식인, 예술가 들과 교류하기 시작했다. 울프가 주축이 되어 활동한 이 모임은 훗날 <블룸즈버리 그룹>으로 알려진다. 1912년 그룹의 일원이던 레너드 울프와 결혼했으며, 남편과 함께 호가스 출판사를 차려 T. S. 엘리엇과 E. M. 포스터의 작품 등을 출간했다. 1915년에 첫 소설 『출항』을 발표한 후 『밤과 낮』(1919)을 거쳐 실험적인 성격을 띤 『제이컵의 방』(1922)을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평론, 집필,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모더니즘 문학의 걸작으로 평가받는 『댈러웨이 부인』(1925), 『등대로』(1927), 『올랜도』(1928), 『파도』(1931) 등의 소설들과 페미니즘 필독서가 되다시피 한 『자기만의 방』(1929) 등 여러 편의 산문들을 발표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면서 시골집으로 피신했지만, 심해지는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다가 1941년 3월 이른 아침 강가로 나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제임스 조이스, 마르셀 프루스트 등과 함께 20세기 모더니즘 문학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버지니아 울프는, 오늘날 영문학의 기념비적 작가이자 페미니즘 비평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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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 퀴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피아니스트 겸 작가. 1904년 파리에서 라듐의 발견자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퀴리 부부의 둘째딸로 태어났다. 1940년 프랑스가 침공당한 후에는 영국으로 옮겨가 연합군과 자유 프랑스(제2차 세계대전 중 드골을 수반으로 런던에서 수립된 프랑스 임시정부)를 위해 일하기도 했으며, 1952년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으로 특별 고문으로 임명되었고, 1954년 앙리 R. 라부이즈와 결혼하기 전까지 NATO에서 국제 직원으로 일하였다. 지은 책으로 1934년 어머니의 사망 이후 자료를 조사하여 쓴 평전 <마담 퀴리(Madame Curie)>, 제2차 세계대전의 전선을 여행하며 쓴 연대기 <전사들 사이로의 여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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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주 상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낭만주의 시대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다. 그녀의 아버지는 폴란드 왕가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귀족 출신이었으며, 어머니는 파리 센 강변의 새 장수 딸로 태어난 가난한 서민 출신이었다. 일찍 아버지를 여읜 상드는 프랑스 중부의 시골 마을 노앙에 있는 할머니의 정원에서 루소를 읽으며 고독한 소녀 시절을 보냈다. 18세 때 뒤드방 남작과 결혼했으나 순탄치 못한 결혼생활로 인해 곧 이혼하고, 두 아이와 함께 파리에서 문필 생활을 시작해 〈피가로(Le Figaro)〉지에 짧은 글들을 기고하며 남장 여인으로서 자유분방한 생활을 했다. 이때 여러 문인, 예술가들과 친교를 맺었는데, 특히 여섯살 연하인 시인 뮈세, 작곡가 쇼팽과의 모성애적인 연애 스캔들은 당시 상당한 파장을 일으켰다. 또한 화가 들라크루아, 소설가 플로베르와의 우정도 유명하다. 상드는 이처럼 72년의 생애 동안 2천명이 넘는 사람들과 우정 혹은 사랑을 나눈 전설의 신비한 여인이자, ‘정열의 화신’이며, 프랑스 낭만주의 시대의 ‘사랑의 여신’이다. 여성에 대한 사회의 인습에 항의하여 여성의 자유로운 정열의 권리와 남녀평등을 주장한 처녀작 《앵디아나》(1832)를 발표하여 대성공을 거두었고, 동일한 장르의 작품 《발랑틴》(1832), 90여 편의 소설 중에서 대표작인 자전적 애정소설 《렐리아》(1833)와 《자크》(1834), 《앙드레》(1835), 《한 여행자의 편지》(1834∼1836), 《시몽》(1836), 《모프라》(1837), 《위스코크》(1838)등 연이어 발표한 소설들도 모두 호평을 받았다. 그녀는 장 레이노, 미셸 드 부르주, 라므네, 피에르 르루 등과 교제하며 그들의 영향을 받아 인도적이며 사회적인 소설들을 썼는데, 이 계열의 작품으로 《프랑스 여행의 동료》(1841), 《오라스》(1841∼1842), 《앙지보의 방앗간 주인》(1845), 《앙투안 씨의 죄》(1845), 대표작이며 대하소설인 《콩쉬엘로》(1842∼1843), 《뤼돌스타드 백작 부인》(1843∼1844), 《스피리디옹》(1838∼1839), 《칠현금》(1839), 《테베리노》(1845)등이 있다. 또한 상드는 1844년 《잔》을 시작으로 소박하고 아름다운 일련의 전원 소설들을 발표하는데, 이 계열의 작품으로는 《마의 늪》(1846), 《소녀 파데트》(1848∼1849), 《사생아 프랑수아》(1849), 《피리 부는 사람들》(1853)등이 있다. 노년에는 자서전 《내 생애의 이야기》(1847∼1855), 손녀들을 위한 동화 《할머니 이야기》를 쓰면서 초기의 연애?모험소설로 회귀하여 《부아도레의 미남자들》(1857∼1858)과 《빌메르 후작》(1860), 《검은 도시》(1861), 《타마리스》(1862), 《캥티니양》(1863), 《마지막 사랑》(1866), 《나농》(1872)등을 발표했으며 25편의 희곡과 시, 180여 편에 이르는 평론, 수필, 일기, 비망록, 기행문, 서문, 기사 등 다수의 글을 남겼다. 특히 그녀가 남긴 편지들은 파리의 클라식 가르니에 출판사에서 상드 연구가 조르주 뤼뱅에 의해 26권의 전집으로 출간되었는데, 이 기념비적 방대한 규모의 서간집은 세계문학사에서 서간 문학의 최고봉으로 손꼽힌다. 그동안 교환 서간집으로는 《상드와 플로베르》(1904), 《상드와 뮈세》(1904), 《상드와 아그리콜 페르디기에》, 《상드와 피에르 르루》, 《상드와 생트뵈브》, 《상드와 마리 도르발》, 《상드와 폴린 비아르도》 등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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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E. 윌킨스 프리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리먼은 정교회 조합교회주의인 아주 엄격한 가정 환경 속에서 자랐다. 어머니가 요구하는 ‘좋은 딸’이 되지 않기 위해 평생 어머니의 방식에 저항했다. <엄마의 반란>은 실제로 프리먼이 어머니의 삶 중에서 절대로 가치를 둘 수 없었던 방식을 기리기 위해 쓴 것으로 전해진다. 단편 <뉴잉글랜드 수녀>의 루이자 같은 캐릭터를 통해 프리먼은 여성의 역할과 가치와 사회적인 관계에 관한 당대의 사상에 도전장을 던졌다. 또한 <엄마의 반란>은 시골 여성의 권리에 관한 토론을 이끌어냈으며 나아가 20세기 초반 농장 가족의 구조를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십대 때 이미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아이들을 위한 소설과 시를 쓰기 시작하여 금세 성공을 거뒀다. 초자연적인 현상에 관심이 많아 현실과 초자연적 현상을 결합한 단편 소설을 많이 썼고, 큰 인기를 얻었다. 프리먼 최고의 작품들은 랜돌프에서 살던 1880년대와 1890년대 때 집필되었다. 그 중 《변변찮은 로맨스 외 (A Humble Romance and Other Stories, 1887년)》와 《뉴잉글랜드 수녀 외 (A New England Nun and Other Stories, 1891년)》가 가장 유명하다. 또한 장편소설 《펨브룩》도 대표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1926년 4월, 프리먼은 여성 최초로 미국문화예술아카데미에서 5년에 한 번 가장 뛰어난 미국 소설가에게 수여하는 ‘윌리엄 딘 하우얼스 메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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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E. 윌킨스 프리먼의 다른 책 >
안응렬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가톨릭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대학에서 불문학 연구.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서강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 및 명예교수를 지냈다. 프랑스 문화훈장 수여. 지은책 《한불사전(공저)》《최신불작문(공저)》 등. 옮긴책 파스칼 《팡세》 데카르트 《방법서설》 생텍쥐페리 《인간의 대지》 《야간 비행》 《어린 왕자》 《남방 우편기》 《전투조종사》《어머니에게 드리는 편지》 앙드레 지드《전원교향악》 에브 퀴리《마리 퀴리》 사를 르 달레《한국천주교회사》 아드리앵 로네 《한국순교자 103위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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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 인디애나대학 수학. 동아일보 외신부장․동화통신 편집국장․미국문학번역학회 총무 역임. 옮긴책에 서로이언 「인간희극」 포크너 「압살롬 압살롬」 마크 트웨인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 핀의 모험」 헨리밀러 「북회귀선·남회귀선」 카슨 매컬러스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슬픈 카페의 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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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세종대학교 영문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 졸업. 지은책 《날아다니는 얼룩이》 아동문예상 수상. 옮긴책 토마스 칼라일 《영웅숭배론》 《의상철학》, 제임스 알렌 《인생연금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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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해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도쿄 니혼대학 문과 졸업. 불문학 영문학 부전공. 대구고보 불어과 영어과 강사 역임. 매일신문 편집국장 역임. 지은책 종군기 《조국의 날개》, 옮긴책 마르키 드 사드 《악덕의 번영》 하이스미스 《태양은 가득히》 요코미조 세이지 《혼징살인사건》 조르주 상드 《사랑의 요정》 《양치기 처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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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국어국문학과 졸업. 옮긴 책으로 데이비드 그레이버 《가능성들》(공역), 이철수 판화집 《네가 그 봄꽃 소식 해라》, Prime Dharma Master Kyongsan 《The Shore of Freedom》, 《The Path to Awaken to and Cultivate the Mind》, 메리 E. 윌킨스 프리먼 《뉴잉글랜드 수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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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묘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근무하며 셰익스피어 희곡 전집, 렘프레히트 《서양철학사》 등을 우리말로 옮기는 데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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