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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인문학

아바타 인문학

(인문학, 영화관에서 색안경을 쓰다)

박해천, 최정우, 윤영실, 김지현, 박우진, 서정아, 박원익, 조형래, 곽영빈 (지은이)
자음과모음(이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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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인문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아바타 인문학 (인문학, 영화관에서 색안경을 쓰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57075128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10-06-30

책 소개

[아바타] 영화를 인문학적, 문화사회학적 시각에서 바라본 9편의 글을 묶은 책. 다양한 각도에서 영화를 분석하면서 ‘영화 보기로 인문학을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던진다. 이 물음에 대해, 인문학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철학, 문학, 영화, 경제, 디자인 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9명의 젊은 인문학자들이 각각의 답을 내놓는다.

목차

서문 | 최정우
보지 않기 위해 보기, 몽상 혹은 쓰나미로서의 새로운 영화: 한국의 미디어 지형 속에서 <아바타> 찾아가기 | 박우진
영화 <아바타>에서 의식의 공간이동에 대하여 | 서정아
<아바타>의 세 가지 SF적 가정법 | 김지현
<아바타>, 진정한 할리우드 좌파 제2편 | 박원익
<아바타>, 종말 너머의 오래된 미래 | 윤영실
<아바타>, 감각의 베트남전쟁 | 박해천
네트워크의 이데올로기 | 조형래
혁명인가 찻잔 속의 태풍인가?: <아바타>와 미래의 고고학 | 곽영빈
나는 본다, 너를, 색안경을 끼고─<아바타>의 눈물, 그리고 세 가지 죽음 | 최정우

저자소개

박해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양대학교 디자인학부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디자인 연구자로서 『인터페이스 연대기』 (2009), 『콘크리트 유토피아』(2011), 『아파트 게임』(2013), 『아수라장의 모더니티』(2015)를 저술했고, 『확장도시 인천』(2016), 『디자인 아카이브 총서 1 : 중산층 시대의 디자인 문화 1989~1997』(2016), 『디자인 아카이브 총서 2: 세기의 전환기 한국 디자인의 모색 1998~2007』(2020) 등을 기획했다. 2014년에는 공동기획자로 일민미술관의 인문학박물관 아카이브 전시 《다음 문장을 읽으시오》에 참 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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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철학자, 음악가, 비평가, 미학자.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와 불문과를 졸업했다. 2000년 『세계의문학』을 통해 비평으로 등단한 후, 『사유의 악보―이론의 교배와 창궐을 위한 불협화음의 비평들』(자음과모음, 2011), 『드물고 남루한, 헤프고 고귀한―미학의 전장, 정치의 지도』(문학동네, 2020)를 저술했고, 조르주 바타유(Georges Bataille)의 『저주받은 몫』(문학동네, 2022) 등을 번역했다. 비평 행위 자체의 자율적 가능조건이 지닌 불가능성과 텍스트의 음악적 구조성을 끊임없이 실험하는 다양한 글쓰기를 이어 오고 있다. 2003년부터 무대음악가로 활동하면서 여러 연극과 무용 작품들을 위한 음악을 작곡하고 연주했으며,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에서 음악감독을 맡았다. 3인조 음악집단 ‘레나타 수이사이드’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로서 앨범 <Renata Suicide>(2019), 기타 독주 작곡 작품집 <성무일도 Officium divinum>(2021), 포크 듀오 ‘기타와 바보’의 앨범 <노래의 마음>(2022) 등의 음반을 발표했다. 2012년에 프랑스로 이주하여 현재 파리 ISMAC에서 한국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일하는 동시에 한국과 프랑스 사이에서 다양한 공연과 강연을 행하고 있다. SNS: instagram.com/renatasuicide facebook.com/sint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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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시 에드워스 사이드를 위하여』, 『역사의 요동』(공역)을 옮겼고, 『선물, 경제 너머를 꿈꾸다』를 썼다. 현재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학술연구 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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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이자 번역가, 에세이스트. ‘아밀’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하고, ‘김지현’이라는 본명으로 영미문학을 번역하고 있다. 단편소설 「반드시 만화가만을 원해라」로 대산청소년문학상 동상을 수상했으며, 단편소설 「로드킬」로 2018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중편소설 「라비」로 2020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로드킬』, 장편소설 『너라는 이름의 숲』, 에세이 『생강빵과 진저브레드』와 『사랑, 편지』가 있다. 옮긴 책으로 『기억의 빛』, 『사생아』, 『우리에게 남은 빛』, 『조반니의 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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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두 학교의 중앙도서관과 서울의 재개발 직전 동네 영화관, 전국 각지 영화제에서 공부했다. 영화와 미술 담당 기자로 일했으며, 미디어 기술이 구성되는 사회적 맥락과 그 작동 양상에 관심은 있으나 기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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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파리3대학 영화영상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김성수 감독의 단편영화 〈비명도시〉에 연출부로 참여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영화 강의를 하고 있다. 『아시아 영화의 이해』(공저), 「로베르 브레송 영화에 대한 초월주의적인 비평의 문제점」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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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3학년 휴학 중. 환상문학 웹진 ‘거울’에서 ‘박가분’이라는 필명으로 활동 중이며, 네이버 블로그 ‘붉은서재’(blog.naver.com/paxwonik)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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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대중문화평론 부문에 당선되었고, 2009년 『문학동네』에 문학평론을 발표하면서 평론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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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영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술비평가이자 예술매체학자로,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객원교수로 있다. 2015년 서울시립미술관 SeMA-하나 비평상을 수상하였으며, 저서로는 『미술관을 위한 주석』(공저, 2023), 『파도와 차고세일』(공저, 2023), 『미술관은 무엇을 연결하는가』(공저, 2022), 『한류-테크놀로지-문화』(공저, 2022), 『초연결시대 인간-미디어-문화』(공저, 2021), 『블레이드러너 깊이 읽기』 (공저, 2021), 『이미지의 막다른 길』(공저, 2017)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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