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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회귀선에서 온 소포

북회귀선에서 온 소포

(2014년 제59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허연, 박형준, 신용목, 문성해, 김이듬, 이준규, 황성희 (지은이)
  |  
현대문학
2013-12-10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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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회귀선에서 온 소포

책 정보

· 제목 : 북회귀선에서 온 소포 (2014년 제59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2756873
· 쪽수 : 200쪽

책 소개

2014년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허연 시인이 제59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북회귀선에서 온 소포' 외 6편의 수상작과 수상시인 자선작 '남해' 외 6편을 수록하였다. 수상 후보작에 오른 김이듬, 문성해, 박형준, 신용목, 이준규, 황성희의 시도 함께 실었다.

목차

수상작 허 연 「북회귀선에서 온 소포」 외 6편
수상시인 자선작 「남해」외 7편

수상후보작 김이듬 파수 외
문성해 조그만 예의 외
박형준 손톱 외
신용목 절반만 말해진 거짓 외
이준규 비 외
황성희 어젯밤 귤 외

역대 수상시인 근작시 강은교 이 서안나 외
김사인 엉덩이 ― 영주에서는 외
이근화 태극당 성업 중 외

저자소개

박형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199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나는 이제 소멸에 대해서 이야기하련다』 『빵냄새를 풍기는 거울』 『물속까지 잎사귀가 피어 있다』 『춤』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불탄 집』 『줄무늬를 슬퍼하는 기린처럼』, 산문집 『저녁의 무늬』, 『아름다움에 허기지다』, 평론집 『침묵의 음』 등이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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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도심에서 나고 자랐다. 오랫동안 꿈꿔 온 가톨릭 사제의 길을 포기하고 시인의 길을 선택, 스물여섯 살에 「권진규의 장례식」 외 7편의 시가 《현대시세계》 신인상에 당선되며 등단했다.『불온한 검은 피』 『나쁜 소년이 서 있다』 『내가 원하는 천사』 『오십미터』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등 다섯 권의 시집을 냈다. 문청들의 교과서이자 청춘의 경전으로 불리는 첫 시집 『불온한 검은 피』에서부터 성과 속의 세계를 동시에 살아내는 실존주의자의 허무를 노래하는 근작에 이르기까지, 예술적 광기와 심리적 허기가 불협하며 만들어 낸 시적 착란은 매번 새롭게 아름다운 폐허의 한복판을 만들어 내며 허연의 시가 지닌 독자적 리듬과 독보적 색채의 근간이 되었다. 시집 외에도 『고전여행자의 책』 『가와바타 야스나리』 『시의 미소』 등 고전을 탐닉하며 쌓아올린 지성과 취향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명작의 세계를 안내하는 저서를 다수 출간했다. 현대문학상, 시작작품상, 김종철문학상, 한국출판학술상 등을 받았다. 일본 게이오대 미디어연구소 연구원을 지냈으며 매일경제신문 문화선임기자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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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목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4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다.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나의 끝 거창』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와 산문집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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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해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자라』,『 아주 친근한 소용돌이』,『 입술을 건너간 이름』,『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 내가 모르는 한 사람』, 동시집『오분만!』, 그림책『국수 먹는 날』등이 있다. 대구시협상, 김달진문학상부문 젊은시인상, 시산맥작품상, 목일신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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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1년 『포에지』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별 모양의 얼룩』 『명랑하라 팜 파탈』 『말할 수 없는 애인』 『베를린, 달렘의 노래』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투명한 것과 없는 것』이 있다. 시와세계작품상, 김달진창원문학상, 22세기시인작품상, 2014올해의좋은시상, 김춘수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히스테리아』의 영미 번역본이 전미번역상과 루시엔스트릭번역상을 동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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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2000년 『문학과사회』 여름호에 「자폐」 외 3편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흑백』 『토마토가 익어가는 계절』 『삼척』 『네모』가 있다. 제6회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제12회 박인환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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