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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가죽구두

잉어가죽구두

(2016년 제61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김경후, 김행숙, 최문자, 이원, 이수명, 박진성, 황성희 (지은이)
  |  
현대문학
2015-12-07
  |  
1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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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어가죽구두

책 정보

· 제목 : 잉어가죽구두 (2016년 제61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2757603
· 쪽수 : 184쪽

책 소개

2016년 제61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김경후 시인이 제61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기택 시인은 "그의 시는 애잔한 감정과 정서를 순환시키고 운동시켜서 이상하게 활달한 즐거움을 준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목차

수상작

김경후

잉어가죽구두 15
먹감나무 옷장 16
해바라기 18
뱀의 허물로 만든 달 19
검은바람까마귀 20
수렵시대 22

수상시인 자선작

김경후

입술 25
심해어 27
폼페이벌레 28
생일 30
속수무책 31
박쥐난이 있는 방 32
깃털베개의 말씀 34
절벽아파트 36

수상후보작

김행숙

주어 없는 꿈 41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43
해 질 녘 벌판에서 44
통일 전망대 45
생각하는 사람 46
소금 인간 48
어떤 詩 4 50

박진성

다섯 개의 계절 55
검은 새…… 간다 57
숨은 눈 58
식물로 그린 그림 60
흡연 구역의 날들 62
어떤 검은 이야기 64
물속의 눈보라 66

이수명

풀 뽑기 71
너는 묻는다 72
소방차 73
연립주택 74
통영 76
안부 기계 78
창문이 되어라 79

이원

하루 83
검은 그림 86
이쪽이거나 저쪽 88
밤낮 90
검은 숲 여자 92
기둥 뒤에 소년이 서 있었다 94
거위남자를 따라갔던 밤 96

최문자

트럭 같은 1 101
빠따고니아 103
손의 幻 105
별과 침 107
걷는다 109
청춘 110
자욱한 믿음 112

황성희

편식의 속사정 115
지금을 기어가는 개미 116
콧물에 대한 신념 118
눈부신 사생아 120
개의 복수 122
이상하게 착하고 부지런한 사람 124
붉은 사과의 습관 126

역대 수상시인 근작시

황동규

나폴리 민요 131
풍경의 풍경 133
명품 테킬라 한 잔 134
일 없는 날 136
마음 어두운 밤을 위하여 138
반짝이고 만 시간의 조각들 140
귀가歸家 141

김형영

조선백자달항아리 145
수평선 9 146
부치지 못한 편지―耳笑堂에게 147
제 4과―直情言語의 시인들 148
꿈이기에 149
오후 3시에 151
봄, 열다 154

이기성

재단사의 노래 159
모독 161
빙판 162
도서관 163
즐거운 날에 164
물의 자장가 166
따귀 167

심사평

예심

이근화 불온한 노래 가능한 목소리 171
함돈균 청년정신이 우리 시대 문학정신이다 173

본심

김사인 고통을 가누는 한 가지 방식 177
김기택 낮은 목소리 큰 울림 179

수상소감

김경후 텅 빈 백지처럼 182

저자소개

최문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2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 『귀 안에 슬픈 말 있네』 『나는 시선 밖의 일부이다』 『울음소리 작아지다』 『나무 고아원』 『그녀는 믿는 버릇이 있다』 『사과 사이사이 새』 『파의 목소리』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 『해바라기밭의 리토르넬로』 등이 있다. 박두진문학상, 이형기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한국서정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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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 쓰는 생물이라고 적어본다. 시가 제일 어렵고 점점 모르겠고 그런데 사랑을 거둘 수 없다고도 적어본다. 시가 알려준 것들로 상당 부분을 지탱시키며 시간을 통과한다. 인간이 만든 색과 향을 좋아하며, 다름의 동시성이 깃드는 ‘모순’을 자주 뒤척인다. 마음의 등불이 꺼지는 순간이 있어 성냥을 모은다. 파란 머리를 가진 성냥인데 통마다 향이 다르다. 성냥이 곁에 있으면 불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 시집으로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야후!의 강물에 천 개의 달이 뜬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 『사랑은 탄생하라』 『나는 나의 다정한 얼룩말』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산책 안에 담은 것들』 『최소의 발견』이 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에서 시창작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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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름다운 글을 오래 머금는 시간을, 아름다운 글로 풀어 가는 삶을 꿈꾼다. 시집 『열두 겹의 자정』 『오르간, 파이프, 선인장』 『울려고 일어난 겁니다』 등을 썼고, 어린이·청소년 책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괴테, 악마와 내기를 하다』 『살았니? 죽었니? 살았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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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4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새로운 오독이 거리를 메웠다』 『왜가리는 왜가리놀이를 한다』 『붉은 담장의 커브』 『고양이 비디오를 보는 고양이』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 『마치』 『물류창고』 『도시가스』, 산문집 『나는 칠성슈퍼를 보았다』, 연구서 『김구용과 한국 현대시』, 평론집 『공습의 시대』, 시론집 『횡단』 『표면의 시학』, 번역서 『낭만주의』 『라캉』 『데리다』 『조이스』 등이 있다. 박인환문학상, 현대시 작품상, 노작문학상, 이상시문학상, 김춘수시문학상, 청마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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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종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자랐다.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했고, 2001년 《현대시》를 통해 문단에 나왔다. 시집 《목숨》 《식물의 밤》과 산문집 《청춘착란》 《이후의 삶》, 시작법서 《김소월을 몰라도 현대시작법》을 냈다. 2014년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젊은 시인상>, 2015년 <시작작품상>을 수상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지원금>을 4회 수혜했다. 전업 시인으로 활동 중이다. 인스타그램_@poetone78 페이스북_writerp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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