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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비명은

끝내 비명은

김주영, 곽재식, 김두흠, 엄길윤, 윤여경, 은림, 이경희, 전혜진, 정대영, 클레이븐 (지은이)
아작
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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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비명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끝내 비명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한국 과학소설
· ISBN : 9791166686115
· 쪽수 : 366쪽
· 출판일 : 2021-06-10

책 소개

2020 환상문학웹진 거울 대표 중단편선의 첫 번째 책. 김보영, 김주영, 배명훈, 정세랑, 정보라, 곽재식, 김이환 등 한국 장르소설의 대표 작가들이 활동한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2020 대표중단편선이다.

목차

서문 5

그대를 향한 사랑은 무한 이상_곽재식 15
을지청계사_은림 45
다층구조로 감싸인 입체적 거래의 위험성에 대하여_이경희 57
여긴 영웅들이 없는 곳이 아닙니다_엄길윤 95
끝내 비명은_김주영 115
라스트 아담_윤여경 141
마지막 러다이트_클레이븐 165
만코마는 별들 중에_정대영 195
당신의 이름_김두흠 325
은하레일의 밤_전혜진 351

저자소개

김주영 (감수)    정보 더보기
2000년에 우리나라 초기 SF 소설 『그의 이름은 나호라 한다』를 출간했다. 『열 번째 세계』로 제2회 황금드래곤문학상을 받았고, 『시간 망명자』로 제4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 소설 『완벽한 생존』, 단편집 『이 밤의 끝은 아마도』 『보름달 징크스』, 동화 『문시티』 『공포의 과학 탐정단』, 앤솔러지 『별 별 사이』 『원하고 바라옵건대』 『우리한텐 미래가 없어』 『도망치지 않고 뭣하느냐』 『끝내 비명은』 『먹구름이 바다를 삼킬 무렵』 『국립존엄보장센터』 『전쟁은 끝났어요』 『아직은 끝이 아니야』 『U, Robot 유, 로봇』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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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SF 소설가. KAIST에서 원자력 및 양자 공학 학사와 화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과 방송에서 과학 지식으로 사회 현상을 해석하는 필진 및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인문과학 교양서 《곽재식과 힘의 용사들》,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모든 것이 양자 이론》,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한국 괴물 백과》 외 여러 권이 있고, 《해장국으로 날아가는 비행접시》, 《은하행성서비스센터, 정상 영업합니다》, 《지상 최대의 내기》, 《신라 공주 해적전》,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등 다수의 소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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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SF와 스릴러, 사회파 호러 작가다. 2007년 라이트노벨 『월하의 동사무소』 로 데뷔한 이래 이야기와 기록을 넘나들며 다양한 글을 써왔다. 소설 『달의 뒷면을 걷다』, 『족쇄』,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자르면』, 『마리 이야기』, 『바늘 끝에 사람이』, 『280일』, 『아틀란티스 소녀』, 논픽션 『규방의 미친 여자들』,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책숲 작은 집 창가에』, 『김밥천국 가는 날』 등과 다양한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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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길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호러 창작 집단 ‘괴이학회’의 창립 멤버이며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필진이다. 괴이학회와 나비클럽의 콜라보 《괴이한 미스터리 – 범죄편》, 환상문학 웹진 거울 대표중단편선 《아직은 끝이 아니야》, 《살을 섞다》, 《끝내 비명은》,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등의 앤솔러지에 단편을 수록했고, 거울×아작 환상문학총서 《거울아니었던들》에는 〈닫히다〉, 〈자동차〉, 〈저는 사람이라니까요〉를 실었다. 그리고 요괴 호러 앤솔로지 《요괴도시》에는 〈요괴가 태어나는 세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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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화기획자이자 비영리 문학단체 퓨쳐리안 대표, SF 스토리텔러. 2017년 「세 개의 시간」으로 제3회 한낙원과학소설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 제6회 CISFC 과학소설 국제교류 공로 훈장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금속의 관능』, SF 앤솔러지 『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우주의 집』 『끝내 비명은』 『매니페스토』, 장르 창작법 앤솔러지 『장르의 장르』, 장편소설 『내 첫사랑은 가상 아이돌』 등이 있고 한중일 아시아 설화 SF 프로젝트 『일곱 번째 달 일곱 번째 밤』을 기획했다. 다양한 사람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예술적 환경을 제공하는 것에 관심이 있어서 작가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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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죽음과 외로움, 서열과 권력에 대해 주로 이야기한다. 장편소설 《모두를 파괴할 힘》 《그날, 그곳에서》, 소설집 《너의 다정한 우주로부터》, 논픽션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등을 썼다. 《테세우스의 배》 《모래도시 속 인형들》로 두 차례 SF어워드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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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븐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9년에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독자 우수 단편으로 「마지막 러다이트」와 「컴플레인」이 뽑혀 필진이 되었다. 2021년 거울 총서 ‘거울아니었던들’에 「마지막 러다이트」와 「컴플레인」이 수록되었다. 후에 장편 소설 『FTL에 어서 오세요』를 출간하였다. 앤솔러지 『감정을 할인가에 판매합니다』에 참여하였고, 2023년 장편 소설 『록스타 로봇의 자살 분투기』를 출간하였다. 현재는 브릿G에서 중·단편을 발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SF적 상상력과 코미디 혹은 호러를 뒤섞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괴상한 괴물들과 암담하고 기괴한 배경, 그 속에서 발버둥 치는 주인공의 모습을 담담한 어조로 그리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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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온라인과 포터블 게임기 그리고 모바일을 따라가는 기나긴 게임 개발자 인생을 끝맺고, AI 연구 및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야기를 떠올리고, 머리 속에서 완결 짓고 혼자 만족하는, 손가락 움직이지 않는 증후군에 이제는 적당히 순응하며 살아가는 편. 문을 쾅쾅 소리 나게 닫고 다니는 사람이 여전히 싫은, 처음 살아보는 인생에 숨찬 삶의 신입생이자, 아마도 이제 살 날보다 살아온 날이 더 길어져 버린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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