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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01 : 살인자 외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01 : 살인자 외

대실 해밋, 어니스트 헤밍웨이, G. K. 체스터턴, 안나 카타린 그린, L. T. 미드, 로버트 유스터스, R. A. 프리먼, 클리퍼드 핼리팩스 (지은이), 신예용 (옮긴이), 박광규 (기획)
코너스톤
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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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01 : 살인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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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01 : 살인자 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영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87011750
· 쪽수 : 408쪽
· 출판일 : 2017-06-20

책 소개

코너스톤의 '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시리즈. 박광규 추리소설 해설가가 엄선하여 묶은 고전 추리소설 시리즈로, 특히 1권은 단편 추리소설의 황금기였던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중반에 발표된 작품 중에서 오랫동안 높은 평가를 받아온 이야기만을 골라 엮었다.

목차

스터들리 농장의 공포
금고실의 다이아몬드
탐정 스페이드
의사와 그의 아내 그리고 시계
두 번째 총알
급행열차 안의 수수께끼
살인자
바닥없는 우물
시카고의 여성 상속인
작가.작품 해설 단편들의 황금시대

저자소개

대실 해밋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4년 미국 메릴랜드 주 세인트메리스 카운티에서 태어났다. 1908년 볼티모어 실업학교에 입학했으나 아버지 사업을 돕기 위해 중도에 자퇴했다. 1915년 21세의 나이에 미국 최대의 사립 탐정 회사인 핑커턴 탐정 사무소에 취직, 탐정 일을 시작했다. 1921년 건강 문제로 일을 그만둔 뒤 잡지에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해, 1927년부터 탐정 소설 비평을 게재하고 <대단한 강도>, <피의 수확>, <데인 가의 저주>, <몰타의 매> 등의 작품을 차례로 발표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알 카포네와 같은 밀주업자가 대중의 영웅이 되고 범죄가 들끓던 1920년대 미국 사회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주로 썼기 때문에 '1920년대의 작가'라 불리기도 한다. 집필을 시작한 것이 1922년이고 마지막 소설이 1934년에 출간되었기 때문에 창작 경력은 비교적 짧다고 할 수 있다. 그 후로는 영화 일에 몰두했으며, 그의 작품 또한 영화로 다수 만들어졌다. 특히 <몰타의 매>는 무려 세 번이나 영화화되었다. 1940년대부터 돌연 정치에 몰두해 공산당 활동을 하다가 옥살이도 잠시 했지만 공산주의 이념에 깊이 몰두했다고 보이지는 않는다. 1942년 사병으로 재입대해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고 1945년 제대한 뒤 제퍼슨 사회과학 대학에서 추리소설 작법을 가르쳤다. 1961년 사망해 알링턴 국립 묘지에 묻혔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 <대단한 강도>(1927), <피의 수확>(1929), <데인 가의 저주>(1929), <몰타의 매>(1930), <유리 열쇠>(1931), <여윈 남자>(1934) 등과 '이 작은 돼지'(1934) 등의 단편소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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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 헤밍웨이 (원작)    정보 더보기
1899년 7월 21일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 파크(현재의 시카고)에서 태어났다. 의사 아버지와 성악가 어머니 사이를 두었고, 여섯 남매 중 장남이었다. 평생을 낚시와 사냥, 투우 등에 집착했으며, 다방면에 걸쳐 맹렬한 행동을 추구하고, 행동의 세계를 통해 자아의 확대를 성취하려 했다. 그러한 인생관은 그의 작품 전체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고등학생 때 학교 주간지 편집을 맡아 직접 기사와 단편을 썼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1917년 [캔자스시티 스타]의 수습기자로 일했다. 제1차 세계대전 중이던 1918년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이탈리아 전선에서 복무하기도 했으며, 전선에 투입되었다가 다리에 중상을 입고 귀국했다. 휴전 후 캐나다 [토론토 스타]의 특파원이 되어 유럽 각지를 돌며 그리스-터키 전쟁을 보도하기도 했다. 1921년, 해외 특파원으로 건너간 파리에서 스콧 피츠제럴드, 에즈라 파운드 등 유명 작가들과 교유하는 등 근대주의적 작가들과 미술가들과 어울리며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23년 『세 편의 단편과 열 편의 시(詩)』를 시작으로 『우리들의 시대에』, 『봄의 분류(奔流)』,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했다. 방황하는 젊은이들의 삶을 그린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소설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그후 1920년대 ‘로스트 제너레이션(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피츠제럴드’와 ‘포그너’와 함께 3대 작가로 성장하였다. 그의 첫 소설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1926년에 발표했는데, 헤밍웨이의 대다수 작품은 1920년대 중반부터 1950년대 중반 사이에 발표되었다. 전쟁 중 나누는 사랑 이야기를 다룬 전쟁문학의 걸작 『무기여 잘 있거라』(1929)는 그가 작가로서 명성을 얻는 데 공헌했으며, 1936년 『킬리만자로의 눈』, 스페인 내전을 배경으로 한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1940)는 출판되자마자 수십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린다. 이후 10년 만에 소설 한 편을 발표하지만,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1952년 인간의 희망과 불굴의 정신을 풀어낸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여 큰 찬사를 받았으며,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 그러나 이 해에 두 번의 비행기 사고를 당하는데, 말년에 사고의 후유증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고, 집필 활동도 막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행동의 규범에 철저한 만큼이나 죽음과 대결하는 삶의 성실성과 숭고함을 작품에 투영하려 노력해왔다. 1959년에는 아이다호 주로 거처를 옮겼고, 1961년 여름, 헤밍웨이는 신경쇠약과 우울증에 시달리다 1961년 케첨의 자택에서 엽총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대표작으로는 1929년 『무기여 잘 있거라』, 1940년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952년 『노인과 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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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K. 체스터턴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세기에 영국에서 활동한 가장 영향력 있는 지식인 중 한 사람이다. 뛰어난 소설가이자 평론가였고, 언론인이자 논객이었으며, 당대에 가장 특출한 그리스도교 변증가였다. 특유의 호탕한 성격과 육중한 체구와 더불어 ‘역설의 왕자’로 잘 알려져 있다. 1874년 영국 런던 켄싱턴에서 태어나 세인트폴 스쿨을 졸업하고,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슬레이드 예술 학교에서 미술과 문학을 공부했다. 대학을 그만두고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자 미술 및 문학 평론가로 명성을 떨치기 시작한 그는 문학과 사회 비평, 역사, 정치, 경제, 철학, 신학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섭렵했는데, 평생에 걸쳐 200여 편의 단편 소설 및 4,000여 편의 기고문을 발표했다. 그중 가장 대중적인 작품은 ‘브라운 신부 시리즈’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로부터 “에드거 앨런 포를 능가하는 추리 소설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1936년 62세의 나이로 생애를 마감할 때까지 조지 버나드 쇼, H. G. 웰스, 버트런드 러셀 등 당대의 지성들과 긴밀한 문학적 교류를 나누었으며, C. S. 루이스를 비롯한 후대의 작가 및 사상가들에게도 문학적·종교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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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타린 그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46년에 태어나 1935년 사망했다. 최초의 여성 탐정을 탄생시킨 미스터리 소설 작가로, '탐정 소설의 어머니'로 불린다. '리븐워스 사건, 한 변호사의 이야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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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T. 미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엘리자베스 토마시나 미드 스미스로, 열일곱 살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해 로맨스소설, 역사소설, 모험소설, 추리소설 등 평생 300여 편이 넘는 다양한 작품을 남겼다. 추리소설에서는 클리퍼드 핼리팩스, 로버트 유스터스 등 남성 작가와 합작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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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유스터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유스터스 로버트 버튼으로, 의사이자 소설가다. L. T. 미드와 《일곱 왕 연맹》 외에도 많은 작품을 함께 썼으며, 도로시 세이어즈, 에드거 젭슨 등 다른 추리소설가에게 자신의 아이디어와 의학적 지식을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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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A. 프리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필명은 ‘클리퍼드 애시다운’이며 건강상의 이유로 의사 생활을 접고 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도치서술형 추리소설, 법의학 탐정의 창시자다. 주요 저서로는 ‘존 손다이크 박사 시리즈’인 《붉은 엄지손가락 지문》, 《노래하는 백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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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퍼드 핼리팩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에드거 보먼트로, 주로 L. T. 미드와 함께 글을 쓸 때 클리퍼드 핼리팩스라는 필명을 사용했다. 의사이자 소설가이며 과학적, 의학적 지식을 이용해 잡지 〈스트랜드〉에 L. T. 미드와 ‘어느 의사의 일기 시리즈’를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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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용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으며, 방송사에서 구성작가로 일했습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역서로는 『불통, 독단, 야망』, 『성공을 설계하는 리더들』, 『시지프의 신화』,『여백으로부터 글쓰기: 비우고 다시 써나가는 자기만의 글』, 『겸손의 힘: 성장과 풍요로운 삶으로 이끄는 현명한 태도』, 『불평 없이 살아보기(공역)』, 『성과로 말하는 사람들: 최고의 퍼포먼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성장을 이끄는 팀장들: 최고의 리더는 어떻게 팀의 성과를 끌어올리는가』, 『잃어가는 것들에 대하여: 나이가 들어야 만나게 되는 뜻밖의 행운들』, 『공짜 치즈는 쥐덫에만 있다: 성공의 법칙이 변하고 있다』, 『더 적게 일하고 더 많이 누리기』, 『이기는 게임을 하라: 잔인할 정도로 솔직한 자기계발의 다른 접근』,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나우이스트: 지금 당장 시작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 『탤런트: 성과 높은 인재가 시가 총액을 좌우한다』, 『템페스트(읽기 쉽게 풀어쓴 현대어판)』, 『낯선 사람들(출간예정)』, 『가장 잔인한 달』, 『살인자 외(세계 미스터리 걸작선 1)』, 『물의 무게』, 『용기의 땅 1부 1: 흩어진 무리』, 『용기의 땅 1부 2: 자연의 법칙』, 『용기의 땅 1부 3: 피와 뼈』, 『수상한 이야기 공장: 놀면서 배우는 스토리텔링』, 『히로빈 추격(마인크래프트 생존 모험05)』, 『드래곤 템플의 전투(마인크래프트 생존 모험04)』, 『하루 10분 책 육아』, 『북유럽 공부법』, 『스킨케어 바이블: 원인 없는 트러블은 없다』, 『영문과 함께하는 1일 1편 셜록 홈즈 365』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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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규 (감수)    정보 더보기
추리소설 해설가로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추리작가협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Black Cat 시리즈> 등의 추리소설에 해설을 집필했으며 <주간경향>, <스포츠투데이> 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는 《미스터리는 풀렸다!》, 《일본 추리소설 사전·공저》, 역서로는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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