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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미 나를 상상하고 있었다

누군가 이미 나를 상상하고 있었다

(2021 시 앤솔러지)

권민경, 김민식, 김상혁, 박지웅, 박진이, 윤선, 이병철, 이재훈, 정민식, 정현우, 주민현, 황은주 (지은이)
청색종이
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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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미 나를 상상하고 있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누군가 이미 나를 상상하고 있었다 (2021 시 앤솔러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89176648
· 쪽수 : 148쪽
· 출판일 : 2021-08-06

책 소개

경기문학 48권. 시인 12인의 신작시를 묶은 앤솔러지 『누군가 이미 나를 상상하고 있었다』는 당대 시인들의 다양한 시선을 담고 있다. 옴니버스 형식이지만 단일한 주제를 향해 모여 있지 않고, 각기 전혀 다른 지점에서 어떤 하나의 세계를 공유한다.

목차

09
권민경
번개 | 볼록한 병 | 번아웃 | 아이돌

19
김민식
내가 사슬을 그릴 때 | 계열과 채굴 | 물에 젖은 유리공을 던지고 받는 일에 관하여 | 노천카페에서 천혜향을 까는 사람의 시점에서

35
김상혁
아이의 빛 | 심하게 봄 | 오세요 미야기 | 무스

43
박지웅
검은 귀 | 다시, 사흘 | 시월여관 | 팔월

51
박진이
거기서 슬프고 여기서 울어요 | 미국 | 빗소리 | 여행

61
윤선
프로펠러 | 나는 일요일마다 굿모닝랜드로 간다 | 말을 가두어요, 조세핀 | 바벨론

73
이병철
설리(雪裏) | 사랑의 찬가 | 꽃잎이라는 장마 | 홍차가 아직 따뜻할 때

83
이재훈
탐닉의 개인사 | 블루 | 폐허연구실 | 전염병

91
정민식
1월 1일이 모든 사람의 생일인 나라 | 양형 참작 사유서 | 방수 잘되는 집 | 완벽한 번역

103
정현우
종 | 유리의 집 | 슬픔에게 말을 빌려 | 계수

111
주민현
그린란드에 내리는 편지 | 청소의 이해 | 사이와 사이 | 공중부양의 자세

121
황은주
해변의 만화경 | 완벽한 타인 | 지하생활자 | 분명

129
평론 시선(詩選), 혹은 시선(視線) | 김대현(문학평론가)

저자소개

이재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8년 《현대시》로 등단. 시집으로 《내 최초의 말이 사는 부족에 관한 보고서》 《명왕성 되다》 《벌레 신화》 《생물학적인 눈물》 《돌이 천둥이다》, 저서로 《현대시와 허무의식》 《딜레마의 시학》 《부재의 수사학》 《징후와 잉여》 《환상과 토포필리아》. 에세이집 《그리워하는 직업을 가졌을 뿐인데요》, 대담집 《나는 시인이다》가 있다.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현대시작품상, 한국서정시 문학상,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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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웅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 출생. 2004년 《시와사상》 신인상, 2005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너의 반은 꽃이다』 『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 『빈 손가락에 나비가 앉았다』가 있고, 산문집 『당신은 시를 쓰세요, 나는 고양이 밥을 줄 테니』, 어린이를 위한 책 『헤밍웨이에게 배우는 살아있는 글쓰기』 『모두가 꿈이로다』 『꿀벌 마야의 모험』 등을 쓰거나 옮겼다. 제11회 지리산문학상, 제19회 천상병시문학상, 제21회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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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와글거리는 추억에서 빗소리를 듣고 어설픈 짝사랑의 기억에서 라일락 향기를 맡는다. 가을에 태어났지만 방학이 긴 여름이 좋다. ‘바다!’라고 외치면 설렘보다 세고 멀미보다 약하게 가슴이 일렁인다. 경양식 돈가스를 좋아하고 하와이안 피자를 싫어한다. 민초파는 절대 아니다.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시집 『사랑이라는 신을 계속 믿을 수 있게』, 평론집 『빛보다 빛나는 어둠을 밀며』, 산문집 『시간강사입니다 배민 합니다』 등을 펴냈고 김만중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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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글)    정보 더보기
2009년 ‘세계의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해 시를 쓰기 시작했다. 여러 권의 시집과 산문집을 출간했고, 현재 대학에서 현대시를 가르치고 있으며 스마트소설박인성문학상, 김춘수시문학상, 구상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이 집에서 슬픔은 안 된다』(민음사, 2013),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문학동네, 2016), 『슬픔 비슷한 것은 눈물이 되지 않는 시간』(현대문학, 2019),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문학동네, 2023) 등이 있다. 세계문학그림책 시리즈의 『적과 흑』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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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5년 《조선일보》로 등단했다. 시집 『나는 천사에게 말을 배웠지』, 『소멸하는 밤』, 『검은 기적』을 펴냈다. 서울에서 삽살개와 함께 산다. 새와 물고기를 좋아한다. 몇 년간 소중한 존재들을 떠나보내며, 오래 상실의 언어에 관해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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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시집 『베개는 얼마나 많은 꿈을 견뎌냈나요』 『꿈을 꾸지 않기로 했고 그렇게 되었다』 『온갖 열망이 온갖 실수가』 청소년 시집 『고양이가 사료를 아드득 까드득』 등을 썼습니다.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 해야 하는 일을 구분하려 애씁니다. 할퀴지 않고 해치지 않는 사랑을 익히는 중입니다. 고양시에서 고양이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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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5년 <영남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신발을 멀리 던지면 누구나 길을 잃겠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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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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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의성에서 태어나 2018년 《시와반시》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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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0년 광명에서 태어나 유년시절 대부분을 수원에서 보냈다. 제9회 오장환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시를 쓰고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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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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