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인간을 생각하면 잠이 와

인간을 생각하면 잠이 와

김리윤, 김복희, 김은지, 김종연, 김현, 루리, 박다래, 백인경, 양안다, 여세실, 윤유나, 윤초롬, 이설빈, 이소호, 이우성, 이제니, 장이지, 주민현(지은이)
아침달
1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300원 -10% 0원
850원
14,450원 >
15,300원 -10% 0원
850원
14,450원 >
15,300원 -10% 0원
850원
14,450원 >
15,300원 -10% 0원
850원
14,450원 >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인간을 생각하면 잠이 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간을 생각하면 잠이 와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94324614
· 쪽수 : 188쪽
· 출판일 : 2026-06-15

책 소개

열여덟 명의 시인이 시 2편과 강아지에게 보내는 편지글로 개에게 못다 한 말과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한다. 이번 편에서 더욱 돋보이는 주제는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을 재료로 구성된 ‘사랑’이다. 인간은 개에게 ...
아침달에서 『나 개 있음에 감사하오』에 이어 두 번째 댕댕이 시집 『인간을 생각하면 잠이 와』를 출간한다. 열여덟 명의 시인이 시 2편과 강아지에게 보내는 편지글로 개에게 못다 한 말과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한다. 이번 편에서 더욱 돋보이는 주제는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을 재료로 구성된 ‘사랑’이다. 인간은 개에게 한 번도 사랑을 가르쳐준 적 없지만, 개는 인간에게 무한한 사랑을 준다. 이 책은 열여덟 명의 시인들이 기꺼이 사랑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개들에게 띄우는 간절하고도 다정한 편지다.

『인간을 생각하면 잠이 와』에서는 시인들이 한 자 한 자 눌러 쓴 강아지 자필 소개글과 직접 찍어 애정이 가득 담긴 강아지 사진을 함께 만날 수 있다. 김리윤, 김은지, 양안다, 윤유나, 윤초롬, 이설빈, 이소호, 이우성, 주민현 시인은 지금 이 순간을 함께 호흡하고 있는 강아지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김복희, 김현 시인은 친구의 개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담았고, 여세실 시인은 어릴 적 개를 임시 보호했던 시절을 따스하게 돌아보며 시를 썼다. 김종연, 루리, 박다래, 백인경, 이제니, 장이지 시인은 한 시절을 개와 함께 뜨겁게 보내고, 개에게 받은 커다란 사랑을 기억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린다. 시집을 넘길 때마다 인간과 개, 개와 인간이 나눈 곡진한 사랑이 잔잔하게 흐른다.

『인간을 생각하면 잠이 와』라는 제목은 시인들의 간절한 소망에서 비롯되었다. 시인들은 산책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와 곤히 잠든 개를 보면 언제나 궁금해진다. 개는 어떤 꿈을 꿀까, 꿈에서도 가족을 만날까, 좋아하는 간식을 먹고 있을까. 개의 언어를 알지 못해 어떤 꿈을 꾸는지 다 알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인간을 생각하면 잠이 와서 편히 잠들 수 있는 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서로를 그리워해서 한없이 다정하고, 개의 마음을 다 알 수 없어서 공백을 다채로운 상상으로 채워간 시들은 강아지의 부드러운 털처럼 포근한 감각을 전한다.

목차

기획의 말

김리윤×연두
서로를 꾸는
서로를 묻는
출렁이는 바닥 위에서 빵 나누기

김복희×시루
내 개가 아니라서
무서운 밤에 하는 상상
제주에 갈게

김은지×우유
입하 나뭇잎 그림자가 바람 따라 흔들리는 걸 보게 된 이유
넷플릭스 보는 개
작은 개 중에 제일 크고, 대형견과 있으면 가장 작은

김종연×누리
경칩
누리의 세계
누리, 나의 세계

김현×크림이
개에 희망을 거는 사람
개를 믿어봐
뭐라고 했냐면

루리×뭉크
유언
기다리는 쪽
우당탕탕 사랑을 할 거야

박다래×쏠
기산
수줄임
우리는 너의 마음을 모르므로

백인경×두리
오프리쉬
개 냄새
흰나비

양안다×다봄
침묵의 방
onceiwasyouandyouwereme
생각하다가

여세실×펭순이
철쭉이 지면 이팝이 핀다
원맨독
촉촉한 코가 뺨에 닿을 때

윤유나×현주
현주
모르고 닿아서 그사이에
내가 있겠지

윤초롬×꼬미
루틴
자란다
사랑이라는 생존 본능

이설빈×내가 사는 이유
흰 책갈피
내가 부르기도 전에
내가 살아가는 이유

이소호×이리
언니에게
개꿈
너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

이우성×뾰롱이
형은 솔로
너보다 오래 살 거야
샤넬은 아니지만

이제니×호피티
눈보라 속에서 태양을 향해
작은 요람을 흔들며 너를
우리의 영혼이 다시 맞닿게 될 때

장이지×꽃님이
어미 개
거울 안의 개
빛의 프레임

주민현×투투
더 작은 풍경
야간 수영
작은 사람과 개

저자소개

김종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린 나이에 시인이 된 건 어린 나이에 누리를 만난 덕분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슬픔에 대해 써도 사랑을 읽어내는 분들이 있어 계속 쓰고 있다. 누리가 내게 가르쳐주었듯이. 누리를 닮은 시집 『월드』와 『검은 양 세기』가 있다.
펼치기
김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글로리홀』 『입술을 열면』 『김현 시선』 『호시절』 『낮의 해변에서 혼자』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장송행진곡』 『깨끗한 슬픔』(공저), 소설집 『고스트 듀엣』 『고유한 형태』, 산문집 『걱정 말고 다녀와』 『아무튼, 스웨터』 『질문 있습니다』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어른이라는 뜻밖의 일』 『다정하기 싫어서 다정하게』 『우리 반에도 있다』 『사람이 할 수 있는 아름다운 일』 『당신의 자리는 비워둘게요』(공저)가 있다.
펼치기
루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뭉크와 함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직도 뭉크를 찾아 헤매는 악몽을 꾼다. 그때마다 냄새와 엉덩이에 있는 작은 사마귀로 뭉크를 찾아낸다. 쓰고 그린 책 『긴긴밤』 『그들은 결국 브레멘에 가지 못했다』 『메피스토』 『나나 올리브에게』가 있다.
펼치기
박다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소가 예쁜 쏠과 15년을 함께 지냈다. 15년 동안 많은 것이 변했지만, 변함없이 함께한 것은 쏠뿐이었다. 쏠이 행복한 강아지로 남기를 바라며 매일 아침마다 코 인사를 했다. 쏠이 아직 건강했을 때 시집 『우엉차는 우는 사람에게 좋다』를 출간했다.
펼치기
이설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랑하는 사람과, 그 사람이 구조한 강아지 ‘내가 사는 이유(큰베개솜)’가 있다. 어느 여름날 집까지 따라 들어온 고양이 ‘모하(구운치즈)’가 있다. 탯줄도 못 뗀 채 안겨 온 고양이 자매 ‘올망(크림치즈)’과 ‘졸망(카레라이스)’이 있다. 그리고 시집 『울타리의 노래』(탄카스테라)가 있다.
펼치기
이설빈의 다른 책 >
이소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4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으며, 제37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캣콜링』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홈 스위트 홈』을 썼고 『캣콜링』은 2021년 미국에서 동명의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그 밖에 중단편소설 『나의 미치광이 이웃』, 연작소설집 『세 평짜리 숲』, 장편소설 『이자만큼 성실하게』, 산문집 『시키는 대로 제멋대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서른다섯, 늙는 기분』 『쓰는 생각 사는 핑계』 등을 썼다.
펼치기
이우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뾰롱이보다 오래 살 것이 분명한 형. 편식하는 뾰롱이에게 자주 잔소리를 한다. 뾰롱이에게 늘 좋은 옷을 선물하고 싶다. 시집 『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 『내가 이유인 것 같아서』가 있다.
펼치기
장이지 (엮은이)    정보 더보기
2000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안국동울음상점』 『연꽃의 입술』 『라플란드 우체국』 『레몬옐로』 『해저의 교실에서 소년은 흰 달을 본다』 『편지의 시대』 『오리배가 지나간 호수의 파랑』이 있다.
펼치기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