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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칸트 5종 세트 - 전5권

[세트] 칸트 5종 세트 - 전5권

이마누엘 칸트 (지은이), 김석수, 이원봉, 이재준, 김상현, 염승준 (옮긴이)
책세상
3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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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칸트 5종 세트 -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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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칸트 5종 세트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근대철학 > 칸트
· ISBN : K732434097
· 쪽수 : 1023쪽
· 출판일 : 2002-01-01

책 소개

책세상문고 고전의 세계. 칸트 5종 세트. <순수이성 비판 서문>,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 <아름다움과 숭고함의 감정에 관한 고찰>, <판단력 비판>, <프롤레고메나> 5권으로 구성되었다.

목차

고전004) 순수이성 비판 서문
고전022) 도덕 형이상학을 위한 기초 놓기
고전048) 아름다움과 숭고함의 감정에 관한 고찰
고전051) 판단력 비판
고전084) 프롤레고메나

저자소개

임마누엘 칸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24년 4월 22일 프로이센(Preußen) 쾨니히스베르크(K?nigsberg)에서 수공업자의 아 들로 태어났다. 1730~32년까지 병원 부설 학교를, 1732~40년까지 오늘날 김나지움(Gymnasium)에 해당하는 콜레기움 프리데리키아눔(Collegium Fridericianum)을 다녔다. 1740년에 쾨니히스베르크대학교에 입학해 주로 철학, 수학, 자연과학을 공부했다. 1746년 대학 수업을 마친 후 10년 가까이 가정교사 생활을 했다. 1749년에 첫 저서 『살아 있는 힘의 참된 측정에 관한 사상』을 출판했다. 1755/56년도 겨울학기부터 사강사(Privatdozent)로 쾨니히스베르크대학교에서 강의를 시작했다. 『자연신학 원칙과 도덕 원칙의 명확성에 관한 연구』(1764)가 1763년 베를린 학술원 현상 공모에서 2등상을 받았다. 1766년 쾨니히스베르크 왕립 도서관의 부사서로 일하게 됨으로써 처음으로 고정 급여를 받는 직책을 얻었다. 1770년 쾨니히스베르크대학교의 논리학과 형이상학을 담당하는 정교수가 되었고, 교수취임 논문으로 『감성계와 지성계의 형식과 원리』를 발표했다. 그 뒤 『순수이성비판』(1781), 『도덕형이상학 정초』(1785), 『실천이성비판』(1788), 『판단력비판』(1790), 『도덕형이상학』(1797) 등을 출판했다. 1786년 여름학기와 1788년 여름학기에 대학 총장직을 맡았고, 1796년 여름학기까지 강의했다. 1804년 2월 12일 쾨니히스베르크에서 사망했고 2월 28일 대학 교회의 교수 묘지에 안장되었다. 칸트의 생애는 지극히 평범했다. 그의 생애에서 우리 관심을 끌 만한 사건을 굳이 들자면 『이성의 오롯한 한계 안의 종교』(1793) 때문에 검열 당국과 빚은 마찰을 언급할 수 있겠다. 더욱이 중년 이후 칸트는 일과표를 정확히 지키는 지극히 규칙적인 삶을 영위한다. 하지만 단조롭게 보이는 그의 삶은 의도적으로 노력한 결과였다. 그는 자기 삶에 방해가 되는 세인의 주목을 원하지 않았다. 세속적인 명예나 찬사는 그가 바라는 바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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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는 평범한 유년시절과 외로운 청년기를 보내며 점증하는 삶의 부조리에 대한 고민을 안고 서강대학교에 입학했다. 철학과에 적을 둔 그는 뇌리에 남아 있는 삶의 부조리와 인간의 자유에 관한 문제를 고민하며 이론과 실천 사이에서 갈등을 극복하려고 했다. 대학원에서는 〈칸트의 초험적 관념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제삼 이율배반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석사 학위논문을 썼다. 이러한 추상적 작업을 좀 더 구체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인간의 내적 자유와 외적 자유에 핵심이 되는 도덕과 법의 존재론적 조건을 분석하고자 했으며, 이를 통해 인간의 진정한 자유의 가능 조건을 다루고자 했다. 이 작업의 결실이 바로 〈칸트에 있어서 법과 도덕〉이라는 박사 학위논문이다. 이작업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저항론으로까지 확장되어 연세대학교 철학연구소에서 박사후과정으로 진행되었고, 〈저항, 혁명 그리고 진보에 대한 연구?칸트의 실천철학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결실을 맺었다. 지금도 여전히 그의 화두는 어떻게 하면 지배욕과 야합되어 있는 극단의 길이 아닌 비판의 문이 열려 있는 ‘사이의 길’을 마련하는가이다. 하늘과 땅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이카루스의 운명과 자유의 문제를 고민하는 것이 그의 철학의 궁극적과제이다. 그래서 그는 지금 신과 인간 사이, 자연과 인간 사이, 인간과 인간 사이, 동양과 서양 사이, 전통과 현대 사이, 이론과 실천 사이, 철학과 현실 사이 등 ‘사이’와 관련하여 ‘사이’의 참의미를 구명하는 데 몰두하고 있다. 그동안 《현실 속의 철학 철학 속의 현실》을 집필했으며, 《인간이라는 심연?철학적 인간학》, 《세계화의 철학적 기초》 등을 공동 집필했고, 《인식론》, 《철학의 거장들》 등을 공역했다. 지금은 경북대학교 철학과에서 독일관념론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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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봉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녔다. 문학과 독일어가 좋아서 서강대학교 독문학과에 입학했지만,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에 이끌려 철학을 만났다. 이후 독문학과를 졸업하고서 같은 학교 대학원 철학과에 진학했다. 대학원에서 <칸트 법철학에서 소유의 정당화 문제>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칸트의 실천철학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면서, 구체적인 현실문제에서 칸트의 도덕 이론을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부설 생명문화연구소의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서강대, 가톨릭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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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그는 인간이 처음으로 지구 아닌 곳에 발을 딛을 거라는 기대로 부풀었던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이듬해 정말 그렇게 되었고, 달의 소나타가 더 이상 그의 귀를 깨울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펐다. 평범한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을 보냈다. 소심한 소년은 텔레비전 주말극장에 푹 빠져 사는 것을 유일한 낙으로 삼았지만 시 쓰기를 좋아했고 음악에서 위안을 찾았다. 고려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당시는 아직 1980년대가 끝나지 않았던 때라 여기저기 다른 곳에 관심 쏟기 일쑤였다. 한때 인간의 감정을 주제로 심리학 공부를 더 해볼 마음도 있었지만, 새로운 세계를 기다리는 흥분이 그의 안에서 끓어오르고 있었다. 한동안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자신의 삶을 고민했다. 그가 여전히 소년이었을 그 무렵 성수대교가 무너졌다. 홍익대학교 미학과에서 미학 공부를 시작했는데, 그곳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 그는 진주조개라도 캐내고 싶은 요량에 숨 막힐 듯한 고전의 깊은 바다로 마구 헤엄쳐 갔다. 칸트의 미학에 대한 논문으로 석사를 마치고 ‘디지털 생태계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고려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뉴미디어와 예술,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 등 인간과 기술의 관계에서 미학의 주제들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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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칸트의 미감적 합리성에 대한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강의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전임대우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 하이데거에서 랑시에르까지, 현대철학자들의 미술론』(공저), 『이성의 운명에 대한 고백: 순수 이성 비판』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임마누엘 칸트: 판단력 비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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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승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원불교 교무로 서양철학을 전공했다. ‘자아’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에서 시작하여 인식과 존재의 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고민에 대한 답을 얻고자 원불교 성직의 길을 택했고,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에 입학하여 수학했다. 대학 시절 이화여자대학교 한자경 교수의 책을 접한 후, 성직자의 신앙과 수행이 철학자의 ‘철학함’과 맞닿아 있음을 확인하면서 본격적으로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재학 시절에 베를린에서 공부할 기회를 얻어 훔볼트 대학에서 폴커 게르하르트Volker Gerhardt 교수의 지도로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에서의 생명개념〉으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원불교학의 학문적 방법론에 관한 연구와 칸트 사상의 실천적 과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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