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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강영안, 최재천, 정재현, 김종성, 김상근, 황농문, 김애령, 윤영호(지은이)
21세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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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50965242
· 쪽수 : 292쪽
· 출판일 : 2016-09-28

책 소개

플라톤 아카데미 총서. 삶의 황폐화와 사회 가치의 퇴색, 현실 문제에 대한 근원적인 해결책의 부재로 현대인들은 인간과 삶, 죽음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품기 시작했다. 그 물음 끝에 탄생한 책으로, 2015년 봄 ...
플라톤 아카데미 총서.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개정판이다. 인생에 관한 대단원의 물음,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삶의 황폐화와 사회 가치의 퇴색, 현실 문제에 대한 근원적인 해결책의 부재로 현대인들은 인간과 삶, 죽음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품기 시작했다. 그 물음 끝에 탄생한 책으로, 2015년 봄 플라톤 아카데미가 주최한 동명의 대중강연을 엮었다. 누적 10만 명 이상 청중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생태학자, 공학자, 철학자, 건축가, 신학자, 종교학자, 의학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섬세한 시각을 발휘하는 최고 학자 8인은 죽음을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이를 통해 우리는 삶과 죽음이 그리 멀리 있지 않으며, 죽음에 대한 물음이 도달하는 자리가 결국 삶이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죽음을 삶의 흐름이 가져오는 결과로 보든 고통스러운 삶으로부터의 해방으로 보든 죽음은 우리 삶의 영역 안에 자리하며, 궁극적으로 나를 나일 수 있게 하는 고유한 가치로 발현한다.

목차

발간사 / 피할 수 없는 생명의 역설,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1부 삶의 순간에서 죽음을 마주하다

생명, 너와 나를 잇는 자연의 영원성 / 최재천
자연과학자가 인문학을 이야기하는 이유
모든 생명의 공통적 속성, 죽음
생존경쟁에서 살아남는 협력형 경쟁
인간의 이기적 유전자
DNA를 알아버린 유일한 존재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나다 / 황농문
행복한 삶을 여는 열쇠
몰입의 즐거움
성장을 위한 필수조건, 숙고하는 삶
인간은 후천적으로 발달한다
간접 고통을 통한 정신의 성숙

아름다운 삶을 비추는 영혼, 친구 / 김애령
인간의 유한한 시간 그리고 삶
우리를 살게 하는 이야기의 힘
이야기는 잠정적 죽음이다
타인과 함께 만들어가는 삶
아름다운 삶을 위한 노래

삶을 담는 공간, 건축의 미학 / 김종성
건축이란 무엇인가
조화와 일치, 건축의 아름다움
안정적인 구조가 돋보이는 건축물들
인간을 위한 공간, 삶을 담는 그릇

2부 죽음의 숙고로 삶을 완성하다

죽음, 벽인가 문인가 / 김상근
죽음에 대한 성찰, 그 이유
르네상스 시대의 성찰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성찰
그레코?로만과 히브리 전통의 성찰
『아이네이스』에 나타난 로마인들의 성찰
죽음에 대한 히브리 전통의 해석

죽음, 숙명인가 해방인가 / 정재현
죽음, 삶을 향한 물음
운명과 자유, 죽음을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숙명 대 해방, 삶의 바깥으로 내몰린 죽음
유한한 초월, 삶 안으로 들어온 죽음
죽음의 가르침, 자신의 현재를 사랑하라

죽음의 연습, 멜레테 타나투 / 강영안
삶과 죽음에 관한 물음
인간은 죽음에 대해 알 수 있을까
죽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죽음의 현상학
죽음은 끝인가 또 다른 시작인가-죽음의 해석학
새로운 나의 발견 vs. 타자의 발견
탁월한 삶을 위한 선택-죽음의 윤리학

의미 있는 삶, 아름다운 마무리 / 윤영호
보이는 것만 볼 것인가
삶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 것인가
인생의 위기는 곧 새로운 도전의 기회
삶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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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소개

강영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경상남도 사천에서 태어났다. 고려신학대학(현 고신대학교) 재학 중 네덜란드에서 신학을 공부할 생각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로 옮겨 그곳에서 네덜란드어와 철학을 공부했다. 1978년 벨기에 정부 초청 장학생으로 벨기에로 건너가 루뱅 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학사와 석사 학위를, 1985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 대학교에서 칸트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레이든 대학교 철학과 전임강사로 형이상학과 인식론을 맡아 강의했으며, 귀국 후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1990년부터 2015년까지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벨기에 루뱅 대학교 초빙 교수로 레비나스를 연구했고, 미국 칼빈 칼리지에서 초빙 정교수로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을 강의했다. 한국철학회, 한국칸트학회, 한국기독교철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자 한동대학교 석좌교수, 미국 칼빈 신학교 철학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믿는다는 것』『철학자의 신학 수업』『대화』(복 있는 사람), 『강교수의 철학이야기』『신을 모르는 시대의 하나님』『강영안 교수의 십계명 강의』『읽는다는 것』(IVP), 『생각한다는 것』(두란노), 『철학은 어디에 있는가』『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것인가』(한길사), 『주체는 죽었는가』『자연과 자유 사이』(문예출판사), 『타인의 얼굴』(문학과지성사), 『도덕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인간의 얼굴을 가진 지식』(소나무), 『칸트의 형이상학과 표상적 사유』(서강대학교출판부), 『종교개혁과 학문』(SFC출판부), 『철학한다는 것』『묻고 답하다』(홍성사), 『우리에게 철학은 무엇인가』(궁리)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신은 존재하는가』(복 있는 사람), 『시간과 타자』(문예출판사), 『몸·영혼·정신』『급변하는 흐름 속의 문화』(서광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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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계적인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돌아다니며 동물들을 관찰 연구했고,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강연, 방송, 언론, 사회 운동, 재단 활동 등을 통해 대중에게 과학을 알리고 생명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 2013년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와 함께 생명다양성재단을 설립했으며, 현재는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 대학교 전임강사를 거쳐 미시건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92~1995년 미시건 소사이어티 오브 펠로우즈 프로그램Michigan Society of Fellows의 주니어 펠로우Junior Fellow에 선정되었으며, 7개의 국제 학술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의장 등을 지냈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 2002년 국제환경상, 2004년 올해의 여성운동상, 2023년 청암교육상, 2024년 후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윈 지능』, 『양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의 영문판을 존스홉킨스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했으며, 아카데믹 출판사Academic Press에서 펴낸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맡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나온 곤충 진화 책 2권의 편집자로도 활동했다. 스승 에드워드 윌슨의 책을 한국어로 번역한 『통섭』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학계뿐 아니라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경직된 경계 문화를 허무는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다. 최근에는 찰스 다윈의 책을 연구하고 번역하는 다윈포럼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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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철학과, 문학사 Emory University 신과대학원, 철학적 신학, MTS Emory University 일반대학원 종교학부, 종교철학, Ph.D. 성공회대학교 교수 역임 현재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종교철학 전공주임교수 연세대학교 미래융합연구원 종교와사회연구소 소장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부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소장 한국종교학회 종교철학분과위원장, 한국종교철학회 회장 저서 『티끌만도 못한 주제에』 『신학은 인간학이다』 한국연구재단 지원 우수연구도서 『자유가 너희를 진리하게 하리라』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교양도서 『망치로 신-학하기』 대한민국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묻지마 믿음 그리고 물음』 『종교신학 강의』 『우상과 신앙』 문화관광부/세종도서 선정 우수학술도서 『미워할 수 없는 신은 신이 아니다』 문화관광부/세종도서 선정 우수학술도서 『인생의 마지막 질문』 『앎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연세대 인문사회학술지원 선정도서 역서 수하키, 마저리. 『신성과 다양성』 알렌, 디오게네스. 『신학을 이해하기 위한 철학』 오메로드, 닐. 『오늘의 신학과 신학자들』 토마스, 오웬. 『요점조직신학』(공역) 공저 『언어철학연구』, 『믿고 알고 알고 믿고』, 『기독교의 즐거움』 『대화를 넘어 서로 배움으로』, 『공공성의 윤리와 평화』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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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건축가협회 명예건축가, 미국건축가협회(AIA) 원로회원이며 (주)서울건축 명예대표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과 2년 수료 후, 일리노이 공과대학교(I.I.T.)에서 건축학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동 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서울 힐튼호텔>으로 1985년 서울시 건축상 금상, <올림픽 역도경기장>으로 1987년 서울시 건축상 은상 및 1989년 IAKS(국제스포츠여가시설협회) 금상, 으로 2000년 한국건축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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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학회장, 학장, 대학원장을 역임했고, 60편의 국내외 학술논문과 40권의 단행본을 출간하고 연세대학교에서 조기 은퇴했다. 인문학 지원 재단인 플라톤 아카데미를 창립하는 일을 도왔고, 인문학 공부 모임인 루첼라이 정원에서 그리스, 로마, 독일, 인도, 프랑스, 르네상스 시대의 고전, 유대 문학과 셰익스피어의 명작 등을 주제로 8년간 강의했다. 『르네상스 창조경영』를 포함한 3권이 학술원 우수 연구서로 선정되었고, 『르네상스 명작 100선』을 포함한 3권은 문체부 우수 학술 도서로 선정되었다. 화가인 카라바조와 엘 그레코,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 그리고 정치사상가인 마키아벨리의 전기를 썼으며,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감수와 해제를 맡아 원전을 뛰어넘는 분량과 밀도 있는 해설로 많은 독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피렌체의 문화와 예술을 소개한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는 SBS 특집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었고, EBS 인문학 특강과 세계테마기행,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에 출연하여 인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초격차』에서 삼성전자 권오현 회장과의 대담을 정리했으며, ‘여행자를 위한 인문학’ 시리즈로 『나의 로망, 로마』, 『삶이 축제가 된다면』, 『붉은 백합의 도시, 피렌체』, 『시칠리아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도 출간했다. 인공지능 시대의 인문학을 화두로 다음 세대의 독자를 위한 글쓰기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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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농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생각하는 즐거움과 ‘몰입’의 놀라운 힘을 세상에 알려 온 몰입 전문가예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재료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일본과 미국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며,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치고 연구했지요. 교수님은 어려운 연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해 생각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행복을 발견했어요. 바로 무언가에 깊이 빠져드는 ‘몰입’의 기쁨이었지요. 이 경험을 많은 사람과 나누기 위해 쓴 《몰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우리나라에 몰입 열풍을 일으켰답니다. 지금은 서울대학교에서 정년퇴임한 뒤 ‘몰입아카데미’를 통해 몰입의 가치를 전하고 있어요. 《진짜로 잘하고 싶은 너에게》에 는 어린이들도 몰입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기 안에 숨겨진 놀라운 가능성을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어요. 유튜브 〈황농문의 몰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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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철학공부를 시작했고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인문과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고, 『여성, 타자의 은유』, 『은유의 도서관: 철학에서의 은유』, 『듣기의 윤리』, 『애프터 해러웨이』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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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병원 암통합케어센터 교수. 국립암센터 삶의질향상연구과장, 사회사업호스피스실장, 기획조정실장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건강사회정책실장, 연구부학장,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장을 역임한 삶의 질 연구 및 완화의료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이자 가정의학 전문의다. 한국건강학회 이사장과 서울대학교 기획부총장을 지낸 뒤 현재 건강경영 문화 캠페인을 위한 건강문화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1989년 말기 암 환자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암 환자와 가족의 건강과 삶의 질 연구에 매진했고, 그 헌신적인 모습이 EBS 〈명의〉를 통해 소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의사의 사명은 ‘병’을 치료하는 것만이 아니라 병을 가진 ‘사람’을 치료하는 것에 있다”는 신념으로, 특히 인간의 전인적 삶과 건강에 집중하고 있다. 만성 질환자들과 치료 후 일상으로 돌아가는 암 경험자들의 건강과 삶 전반의 질을 함께 향상할 프로그램 개발과 함께 우리 사회에 국민 건강권, 건강 민주화, 건강 공동체 개념을 적용하고자 애쓰고 있다. ‘연명의료결정법(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법제화에 앞장선 공로로 2016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으며,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화이자의학상과 보건복지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나아가 국내 최초로 건강에 ‘코칭’ 개념을 적용함으로써 병원에 의존하지 않고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 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했다. 이 같은 노력은 사회 전체로 확대돼 기업의 ‘건강 경영’과 ‘건강 가치 창출’ 연구로 이어졌다. 저술과 강연도 연구 활동의 중요한 축이다. 학교와 병원을 오가는 바쁜 나날에도 『나는 죽음을 이야기하는 의사입니다』『나는 한국에서 죽기 싫다』『나는 품위 있게 죽고 싶다』『습관이 건강을 만든다』『암을 이겨내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내 삶의 30년을 결정하는 명품 건강법』 등 다수의 저작과 의학 칼럼 연재, 강연 활동을 통해 대중의 곁을 지키는 의사가 되기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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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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