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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4 세트 - 전6권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4 세트 - 전6권

황인숙, 박정대, 김이듬, 박연준, 문보영, 정다연 (지은이)
  |  
현대문학
2019-08-31
  |  
5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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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4 세트 - 전6권

책 정보

· 제목 :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4 세트 - 전6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2751137
· 쪽수 : 848쪽

책 소개

<현대문학 핀 시리즈> 한국 시 문학의 절정을 보여줄 세 번째 컬렉션. 작품을 통해 작가를 충분히 조명한다는 취지로 월간 『현대문학』 2018년 7월호부터 12월호까지 작가 특집란을 통해 수록된 바 있는 여섯 시인의 시와 에세이를 여섯 권 소시집으로 묶었다.

목차

PIN 019 황인숙 시집 『아무 날이나 저녁때』

뭐라도 썼다 / 온열 미라클 DH5001의 詩 / 오늘은 긴 날 / 한밤의 어른들 / 우리 명랑이랑 둘이 / 너는 숙제를 마치고, 나는 / 꼬르륵 / 번아웃 / 나비는 없네 / 벼룩 / 한밤의 일을 누가 알겠어요 / 개줄을 끄는 사람 / 목숨값 / 한국인 조르바 / 간발 / 어쩐지 지난여름 / 망중한 / 소낙비 왔다 가고 / 문어와 라일락 / 옛이야기 / 슬픔의 레미콘 / 아무 날이나 저녁때 / 결락
에세이 : 그이들이 초록 외투를 입혀줬네, 나는 시를 써야 하리

PIN 020 박정대 시집 『불란서 고아의 지도』

동방은 영혼의 탄생지 / 시 / 헤밍웨이의 산책로 / 그래피티 / 카리아티드 / 불란서 고아의 지도 / 앙토냉 아르토 / 누에보다리에 불이 켜질 때 / 누가 혁명적 인간이 되는가 / 눈, 불란서 고아의 지도 / 카이에 뒤 시네마 뒷골목의 시 / 스톡홀름의 깊은 밤 / 퓌르스탕베르광장의 겨울 시 / 탕웨이를 듣다 / 시가 아니라고 해도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 밤 가장 멀고도 아름다운 이름을 붙여주었으면 해 / 의열하고 아름다운 / 밀생 / 태양의 기억이 흐려져간다 /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 / 페레그린의 시 / 패러사이트 / 정선 / 산골 극장 / 불란서 고아의 지도
에세이 : 불란서 고아의 음악

PIN 021 김이듬 시집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한 시 / 아쿠아리움 / 역광 / 원형탈모 / 외곽으로 가는 버스 / 도미토리 / 싱어송라이터 / 마법책을 받은 날 / 아르누보는 왜 의자들과 관계 있는가 / 짐노페디 / 정오의 마음 / 파수꾼 / 잘 표현되지 않은 불행 / 시월에서 구월까지 / 그들이 그녀에게 말하는 것 / 1막 1장 / 누수 그리고 단수 / 너는 언제나 아름다웠지만 한 번도 예쁘지 않았다 / 당신이 잠든 사이 / 잠적 / 비하인드 스토리 / 피처링 / 알바천국 / 잠실 / 광기의 다이아몬드에 빛을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후문 / 어두운 여름 / 주인 / 반신 / 오해하는 오후 / 몸을 숨긴 연인들은 버릴 게 없고 / 폴 델보의 야간열차?지옥의 문 / 칸막이 뒤에서 / 학 / 죽은 조세핀에게 보내는 아벨라르의 사랑 노래를 듣고 / 죄책의 마음 / 습작생이 떠나면 끔찍하게 조용한 송년회를
에세이 : 절대 늦지 않았어요

PIN 022 박연준 시집 『밤, 비, 뱀』

밤의 식물원 / 하염없는 공책 / 파주, 욕조 / 식물, 인간 / 탈피 중인 뱀의 노래 / 예술은 낳자마자 걸을 수 있는 망아지처럼 태어나는 것 같다 / 파주, 잠든 파수꾼 / 산책의 부록 / 의자 열 개가 있는 창가 / 자꾸 돌아오는 이별 / 영원과 풍차 / 사랑이 끝나면 재가 되는 책 / 파주, 눈사람 / 촉觸 / 키스 / 죽음을 산책시키는 여자 / 도서관에는 노인이 많다 / 누구에게나 지독한 저녁 / 사랑은 죽은 이빨 / 합정역 / 외국어로 모국어를 설명하는 일 / 이파리가 나무에서 멀어지는 일을 가을이라 부른다 / 캥거루
에세이 : 괴팍한 디제이의 음악 일기

PIN 023 문보영 시집 『배틀그라운드』

1부 미라마 사막맵
배틀그라운드―사막맵 / 배틀그라운드―사과 / 배틀그라운드―원 / 배틀그라운드―송경련이 왕밍밍에 관해 쓴 첫 번째 보고서 / 배틀그라운드―태풍 치는 날 낙타를 보고 싶어 / 배틀그라운드―겹친 3년·1

2부 비켄디 설원맵
배틀그라운드―설원맵 / 배틀그라운드―왕밍밍이 기억하는 송경련과의 첫 만남 / 배틀그라운드―벽에 빠진 사람 / 배틀그라운드―극단의 원 / 배틀그라운드―겹친 3년·2 / 배틀그라운드―저그 에비게일 SP의 시절

3부 에란겔 초원맵
배틀그라운드―사후세계에서 놀기 / 배틀그라운드―갓카의 밀밭 / 배틀그라운드―사운드 / 배틀그라운드―일어나는 일이 스스로에 관해 말하다 / 배틀그라운드―떡 진 머리에 관한 슬픈 말장난 / 배틀그라운드―겹친 3년·3

4부 사녹 정글맵
배틀그라운드―어떤 감정은 이렇게 소개되었다 / 배틀그라운드―우리들의 손 / 배틀그라운드―너는 바보라서 가진 게 돌파력이네 / 배틀그라운드―게으른 기억 / 배틀그라운드―죽었으면 시간 낭비하지 말고 훈련장에 가 있어 / 배틀그라운드―열린 채 뜁니다
에세이 : FKJ는 프렌치 키위 주스의 준말입니다

PIN 024 정다연 시집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리액션 / 이제 놀랍지 않다 / 머리의 습관 / 나는 개와 함께 공원으로 간다 / 인간 사랑 평화 / 빛나는 웃음을 애도해 / 자매 / 대기 뒤 장막 / 인물화 / 정오의 드라이브 / 검은 재생 / 가족 / 어느 진흙 속의 대화 / 겨울의 자정 / 그림자 산책 / 검은 거리의 어깨들 / 창백한 달빛 아래서 / 변신 / 겨울철 / 내가 좋아하는 것 / 관람차 / 이상한 여름 / 헤라클레스의 돌 / 밝은 밤의 이웃들 / 그림 없는 그림 / 염소는 염소의 노래를 한다 / 해변의 익사체 / 짧은 질문 / 산책 / 나는 너를 찾는다
에세이 : 온다

저자소개

황인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되면서 시단에 데뷔했다. 시집으로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슬픔이 나를 깨운다』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자명한 산책』 『리스본행 야간열차』가 있다. 동서문학상(1999)과 김수영문학상(2004)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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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강원도 정선에서 태어나 199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단편들』,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 『아무르 기타』, 『사랑과 열병의 화학적 근원』, 『삶이라는 직업』, 『모든 가능성의 거리』, 『체 게바라 만세』, 『그녀에서 영원까지』, 『불란서 고아의 지도』, 『라흐 뒤 프루콩 드 네주 말하자면 눈송이의 예술』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오랑캐 이 강으로 영화 <베르데 공작과 다락방 친구들>, <세잔의 산 세 잔의 술> <코케인 무한의 창가에서> 등의 각본을 쓰고 감독했다. 현재 ‘이절 아케이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무가당 담배 클럽 동인, 인터내셔널 포에트리 급진 오랑캐 밴드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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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1년 『포에지』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별 모양의 얼룩』 『명랑하라 팜 파탈』 『말할 수 없는 애인』 『베를린, 달렘의 노래』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 『투명한 것과 없는 것』이 있다. 시와세계작품상, 김달진창원문학상, 22세기시인작품상, 2014올해의좋은시상, 김춘수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히스테리아』의 영미 번역본이 전미번역상과 루시엔스트릭번역상을 동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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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 『베누스 푸디카』 『밤, 비, 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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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 2015년 『현대 문학』 신인 추천의 시 부문에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자신을 ‘세상에 사랑하는 것이 많은 사람’이라 말하는 시인은 반려견 밤이와 아롱이, 친구, 글쓰기, 밤 산책 등 사랑하는 것들이 가져다주는 기쁨과 슬픔을 그러모아 시와 에세이에 담고 있다. 그동안 시집 『내가 내 심장을 느끼게 될지도 모르니까』, 『서로에게 기대서 끝까지』, 산문집 『마지막 산책이라니』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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