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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2 세트 - 전6권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2 세트 - 전6권

김행숙, 김기택, 이원, 오은, 강성은, 임승유 (지은이)
  |  
현대문학
2018-08-31
  |  
4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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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2 세트 - 전6권

책 정보

· 제목 :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Vol.2 세트 - 전6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72759072
· 쪽수 : 544쪽

책 소개

현대문학 핀 시리즈 VOL.Ⅱ의 시인들은 김행숙, 오은, 임승유, 이원, 강성은, 김기택 6인이다. VOL. 1을 통해 현재 한국 시의 현주소를 살피고 그 방향성을 짐작해봤다면, 두 번째 컬렉션에서는 시인 하나하나가 그 이름만으로도 명징한 시 세계를 드러내며 저마다 묵직한 개성을 발휘한다.

목차

PIN 007 김행숙 시집 『1914년』

1914년 4월 16일 / 그러나 / 작은 집 / 1984년이라는 미래 / 지하철 여행자 2084 / 초혼招魂 / 생각하는 사람 / 랜드마크 / 검은 항아리 / 소금 인간 / 생전의 느낌 / 다른 전망대 / 통일전망대 2015 / 무의식을 지켜라 / 이것이 나의 저녁이라면 / 해피 뉴 이어 / 해 질 녘 벌판에서 / 폐가의 뜰 / 요람의 시간 / 우리에겐 시간이 조금 / 이웃집의 완벽한 벽장식 / 대방동 조흥은행과 주택은행 사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 십이月삼십일日 / 소녀의 꿈 / 1914년 / 잠들지 않는 귀
에세이 : 시간의 미로

PIN 008 오 은 시집 『왼손은 마음이 아파』

첫 문장 /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 봄밤비 / 생각 / 벽돌 / 반지하 / 아리랑의 마음들 / 이동 / 바늘 상점 / O와 o / 애 / 패러다임 / 안다 / 칼로리 / 대체적으로 / 표리부동 / 사진의 다음 표정 / 이사 / 화이트아웃 / 음악 / 옛날 시 / 암시 / 움큼 / 경제 / 모자이크 / 나무의 일 / 100% / 그날의 전날 / 메리와 해피와 / 생일
에세이 : 생의 리듬

PIN 009 임승유 시집 『그 밖의 어떤 것』

표현 / 산소 / 물건 / 조용하고 안전한 나만의 세계 / 미래가 무섭다 / 사라지는 자연 / 긴 여름과 가을 / 네가 이야기를 마치고 나간 후 / 잡고 싶은 마음 /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출발 / 없는 생활 / 숨겨둔 기쁨 / 너무나 가까이 너무나 오래 / 상수 / 각자의 특징으로 / 프릴 폴라 / 그 밖의 어떤 것 / 그곳 / 새로운 현실 / 사무실 / 공공장소 / 타월 / 고전소설 / 건물
에세이 : 뼈만 남았다

PIN 010 이 원 시집 『나는 나의 다정한 얼룩말』

나는 어쩌다 쫓기는 사람이 되었나 / 나는 어쩌다 쫓는 사람이 되었나 / 손은 앞발로 돌아가려 한다 / 테니스를 칩시다 / 뉘앙스 / 얼룩말은 불행하다는 관점 / 진술 / 거의 눈이 올 날씨 / 얼룩말 지우개 / 얼룩말 지우개에 덧붙임 / 벽에 대고 / 잊을 만하면 어머니 목소리 / 나는 나의 다정한 얼룩말 / 생존 배낭 / 지우개를 만드는 가내수공업자와 얼룩말 / 시약장 / 어머니 전화 / 20F/B9 / 리벌스 영웅 / 사라진 다음에 남겨지는 사람
에세이 : 빨강과 입술, 어긋나면 연주

PIN 011 강성은 시집 『별일 없습니다 이따금 눈이 내리고요』

소설小雪 / 첫아이 / 손님 / 객차 / 금 / Lo-fi / 끝없이 이어지는 길 / 재난 방송 / 어떤 나라 / Lo-fi / 폴라 나이트polar night / 녹음綠陰 / 제사 / 상속자 / 미래의 책 / 천천히 더 천천히 / 아파트 / 향이 / 말년의 양식 / 겨울이 온다
에세이 : 눈 속에 안개가 가득해서

PIN 012 김기택 시집 『울음소리만 놔두고 개는 어디로 갔나』

화살 / 야생 / 신선횟집 / 개는 어디에 있나 / 왜 그러나 했더니 / 사람 냄새가 난다 / 냄새의 발원지 / 오늘도 걷는다마는 / 쪼그리고 앉아서 / 노크 / 유기견 / 환풍기 / 어제보다 오늘 나는 조금 더 시체이다 / 그런 뜻으로 말한 게 아녜요 / 지팡이 / 비둘기집 / 프라이드치킨 / 눈빛이 살갗을 찢는다 / 노크 2 / 기다리래
에세이 : 머리카락 자화상

저자소개

김기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경기도 안양에서 태어나 198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태아의 잠』 『바늘구멍 속의 폭풍』 『사무원』 『소』 『껌』 『갈라진다 갈라진다』 『울음소리만 놔두고 개는 어디로 갔나』 등이 있으며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 지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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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 쓰는 생물이라고 적어본다. 시가 제일 어렵고 점점 모르겠고 그런데 사랑을 거둘 수 없다고도 적어본다. 시가 알려준 것들로 상당 부분을 지탱시키며 시간을 통과한다. 인간이 만든 색과 향을 좋아하며, 다름의 동시성이 깃드는 ‘모순’을 자주 뒤척인다. 마음의 등불이 꺼지는 순간이 있어 성냥을 모은다. 파란 머리를 가진 성냥인데 통마다 향이 다르다. 성냥이 곁에 있으면 불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는다. 시집으로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야후!의 강물에 천 개의 달이 뜬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 『사랑은 탄생하라』 『나는 나의 다정한 얼룩말』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산책 안에 담은 것들』 『최소의 발견』이 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에서 시창작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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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2년 봄 『현대시』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호텔 타셀의 돼지들』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 『유에서 유』 『왼손은 마음이 아파』 『나는 이름이 있었다』 『없음의 대명사』, 청소년 시집 『마음의 일』, 산문집 『너랑 나랑 노랑』 『다독임』을 썼다. 박인환문학상, 구상시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작란(作亂) 동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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