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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

불가사리

(극우야 잦아 들어라)

고종석, 김동춘, 정문순, 정지환, 송원재, 오승훈, 최내현, 지승호, 한홍구, 홍세화 (지은이)
아웃사이더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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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불가사리 (극우야 잦아 들어라)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95303269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03-03-13

책 소개

이 책은 극우세력들에게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에 알려주고, 반성적 성찰을 거쳐 진정한 극우로 다시 태어나라고 명령한다. 극우세력을 수중 생태계를 파괴하는 해적 생물('불가사리')에 비유했다.

목차

1. 신분제로서의 지역주의 - 극우 맨탈리티의 한국적 작동 양상 (고종석)
2. 한국의 우익, 한국의 자유주의자 - 상처받은 자유주의 (김동춘)
3. 학교를 점령한 마피아 - 교육의 수구파들 (송원재)
4. 극우의 상아탑에 안티조선의 깃발을 꽂다 - '조반연' 일년의 회고와 전망 (오승훈)
5. 장씨 부인의 유령을 쫓는 사람들 - 한국의 성차별 구조에 대해 (정문순)
6. '비정상'이 '정상'을 조롱하는 세상을 거부한다 - 옥천전투 그 후 (정지환)
7. 과연 우리는 권력의 피해자였기만 한가 (지승호)
8. 극우 정당의 출현을 고대한다 (최내현)
9. 보수와 수구 사이 (한홍구)
10. 조선일보, 극우 헤게모니의 수원지에 물이 마르기 시작하다 (홍세화)

저자소개

고종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이자 언어학자, 저널리스트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법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언어학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다. 프랑스 외무부의 지원을 받아 파리에서 중견 언론인 연수프로그램 ‘유럽의 기자들’을 이수했고, 한겨레 파리 주재 기자와 한국일보 논설위원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파리의 기자들』, 『제망매』, 『엘리아의 제야』, 『독고준』, 『해피 패밀리』, 『감염된 언어』, 『말들의 풍경』 『사랑의 말, 말들의 사랑』, 『모국어의 속살』, 『어루만지다』, 『서얼단상』, 『코드 훔치기』, 『도시의 기억』, 『여자들』, 『고종석의 문장』(전2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이게 다예요(C'est tout)』가 있다. 주저主著 『감염된 언어』는 영어와 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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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비평》 편집위원, 《경제와사회》 편집위원장,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참여사회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제20회 단재상, 제15회 송건호언론상, 제18회 임종국상을 수상했다. 현재 성공회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서로 『전쟁과 사회』 『미국의 엔진, 전쟁과 시장』 『권력과 사상통제』 『고통에 응답하지 않는 정치』 『시험능력주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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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9년 생. 문학평론가. 2000년 신경숙 관련 평론을 발표하며 비평 활동 시작. 여성문화동인 <살류쥬> 편집위원 역임. 2001년 이후 인터넷웹진 <대자보> 편집위원으로 사회비평 잡문 집필 중. ≪경남도민일보≫ 칼럼 필진, 논설위원. 저서로 <불가사리-극우야 잦아들어라>(공저), <아웃사이더의 말>(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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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감사 스토리텔러’ 정지환은 1965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났다. 서울시립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1993년부터 월간 『말』, 『오마이뉴스』, 『시민의신문』, 『여의도통신』 등에서 기자로 활동하며 우리 사회에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논쟁적 기사를 남겼다. 저널리스트로서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그가 감사에 주목한 계기는 사회적 좌절 때문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좌절은 감사라는 새로운 희망에 눈뜨게 해주었다. 그는 스스로 감사를 실천하기로 마음먹고 지난 8년 동안 감사일기와 함께 감사 스토리를 써왔으며, 새벽마다 아들에게 「잠언」 읽어주기를 실천했다. 감사하는 삶을 통해 공동체가 행복할 수 있고 그것이 진정한 사회 개혁이라고 말하는 그는 『감사나눔신문』 편집국장, 감사나눔연구소 소장을 거쳐 현재 사단법인 행복나눔125 홍보실장으로 일하면서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객원교수,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 사외강사, 인간개발연구원 편집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30초 감사’를 매일 SNS로 세상에 배달하고 『국방일보』에도 연재하고 있다. 또한 감사 관련 원고를 각종 매체에 기고하면서 기업, 학교, 군, 지자체 등에 감사경영 강의와 컨설팅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30초 감사』, 『잠언力』, 『내 인생을 바꾸는 감사 레시피』, 『대한민국 다큐멘터리』, 『정지환의 인물 파일』(전2권), 『대한민국 파워엘리트 101인이 들려주는 성공비결 101가지』(공저), 『기자가 말하는 기자』(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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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교조 대변인. 서울 공항고등학교 교사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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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조선바보」 편집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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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내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미디어에서 일하다 출판에 뜻을 품고 장르문학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도서출판 북스피어를 공동 설립하였으며, 격주간 드라마 전문지 《드라마틱》과 장르소설 전문지 월간 《판타스틱》을 발행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두개골의 서』, 『웃음의 나라』, 『벌집에 키스하기』, 『나무바다 건너기』, 『이와 손톱』, 『연기로 그린 초상』, 『이제 지구는 누가 지키지』, 『인디애나 블루스』, 『침묵의 세일즈맨』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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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문 인터뷰 작가로 당대의 ‘문제적 인물’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펴낸 책이 60여 권이다. 지승호는 ‘지금도 어디선가 누군가를 인터뷰’하고 있을 것이다. 대표작으로 『장하준,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신해철의 쾌변독설』『괜찮다, 다 괜찮다―공지영이 당신께 보내는 위로와 응원』『닥치고 정치』『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공범들의 도시』『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철학자 강신주 생각과 말들』『성시완의 음악이 흐르는 밤에』『마왕은 살아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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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워싱턴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있다. 평화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상임이사와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 실현과 대체복무제도 개선을 위한 연대회의 공동집행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국가정보원 과거사진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 상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대한민국史》 1~4권, 《한홍구의 현대사 다시 읽기》와 논문으로 〈상처 받은 민족주의〉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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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2년 대학교 재학 시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당했다가 1977~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남민전) 조직에 가담했다. 1979년 다니던 무역회사의 해외지사 근무차 유럽으로 갔다가 남민전 사건이 터져 귀국하지 못하고 빠리에 정착했다. 이후 관광안내, 택시운전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면서 20여 년간 망명생활을 했다. 이때의 체험과 성찰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이자 사회비평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1995년 한국 사회에 ‘똘레랑스’(tolerance)를 전하며 뜨거운 각성을 일으켰다. 2002년 영구 귀국 후 『한겨레신문』 기획위원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인, 진보신당 대표, 『말과활』 편집·발행인, ‘학벌없는사회’의 공동대표, 학습공동체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 ‘장발장은행’의 은행장 등을 지냈다. 화성외국인보호소 방문 시민모임 ‘마중’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난민과 이주노동자를 지원했다. 2024년 4월 타계했다. 지은 책으로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빨간 신호등』 『생각의 좌표』 『결: 거칢에 대하여』 『미안함에 대하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 『민주주의의 무기, 똘레랑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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