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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이란 말이 좀 그렇죠

관종이란 말이 좀 그렇죠

김홍, 서이제, 손원평, 이서수, 임선우, 장진영, 장희원, 한정현 (지은이)
은행나무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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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이란 말이 좀 그렇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관종이란 말이 좀 그렇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7371706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2-05-17

책 소개

‘관종’이란 키워드로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여덟 명의 테마 소설집. 현재 한국문학을 이끌어가고 있는 젊은 소설가 여덟 명이 ‘관종’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다종다양한 이 ‘관종’의 삶의 모양을 특수한 인물과 아이러니한 상황, 비정상에서 비껴 간 관계와 오해들을 소설의 문장으로, 문학의 언어로 다뤘다.

목차

김홍 포르투갈 … 007

서이제 출처 없음, 출처 없음. … 039

손원평 모자이크 … 073

이서수 젊은 근희의 행진 … 101

임선우 환하고 아름다운 … 139

장진영 첼로와 칠면조 … 177

장희원 남겨진 사람들 … 205

한정현 리틀 시즌 … 233

저자소개

손원평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철학을,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등단작인 『아몬드』는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고 미국을 비롯한 30여 개국에 번역 수출됐다. 장편소설 『서른의 반격』, 『프리즘』, 『튜브』, 소설집 『타인의 집』, 어린이책 『위풍당당 여우꼬리』 시리즈를 썼으며, 장편영화 「침입자」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 「씨네21」 영화평론상, 제주4·3평화문학상, 일본서점대상을 수상했다. 『젊음의 나라』는 작가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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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소녀 연예인 이보나》 《쿄코와 쿄지》, 장편소설 《줄리아나 도쿄》 《나를 마릴린 먼로라고 하자》 《마고》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젊은작가상, 퀴어문학상, 부마항쟁문학상, 5·18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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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제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8년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0%를 향하여』, 『낮은 해상도로부터』, 『창문을 통과하는 빛과 같이』, 단편 소설 시리즈 『바보 같은 춤을 추자』 등을 썼다. 젊은작가상, 오늘의작가상, 김만중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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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21년 『문학 사상』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유령의 마음으로』, 『초록은 어디에나』, 『이웃집 소시오패스의 사정』(공저), 『관종이란 말이 좀 그렇죠』(공저), 단편 소설 시리즈 『0000』 등을 썼다. 김유정작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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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9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마음만 먹으면』, 장편소설 『취미는 사생활』 『치치새가 사는 숲』, 단편소설 『나의 사내연애 이야기』 『김용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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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엄마를 절에 버리러』 『젊은 근희의 행진』, 연작소설집 『몸과 고백들』, 장편소설 『당신의 4분 33초』 『헬프 미 시스터』 『마은의 가게』, 중편소설 『몸과 여자들』이 있다. 황산벌청년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제14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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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가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여기서 울지 마세요》, 장편소설 《스모킹 오레오》 《엉엉》 《프라이스 킹!!!》 《말뚝들》이 있다. 문학동네소설상,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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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단조로운 사이클에서 저를 끌어올린 건, 그러니까 더는 그렇게 살지 말아라, 다시 인간으로 돌아가라, 하는 망치랄까 도끼랄까, 그런 게 돼준 건 친구도 부모도 아닌 회전초밥이었어요.”
―손원평, 〈모자이크〉


“아이들은 이미 이 시대의 충실한 구독자가 되어버렸는데. 어른들을 훨씬 앞질러가버렸는데. 구독자 수가 권력이 되어버린다는 걸 알고 있고, 그 권력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도 잘 아는데.”
―이서수, 〈젊은 근희의 행진〉


“그는 세계에서 최초로 열매 화석을 발견했지만, 그로 인해 그게 얻게 된 건 소문과 오해들뿐이었다.” ―서이제, 〈출처 없음, 출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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