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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비평론
· ISBN : 9791168617117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6-06-05
책 소개
목차
『문학/사상』 13호를 내며
∏ 비판-비평
대지의 노모스와 바다의 노모스: 구체적 질서의 구조 변화
김건우 사회학 연구자
유령해적론
윤인로 『궐위: 쿠데타의 이성 비판』 저자
∑ 시
밤의 러너들/미모사
김미령 시인
재첩 再妾/악양들
성윤석 시인
여섯 시 내 고향/일 초쯤
이영광 시인
일흔쯤에 나는/항의 전화
이중기 시인
두문불출/곰솥에 뜬 눈동자
최영철 시인
도서관에서/존재
허만하 시인
Ⅹ 현장-비평
박권숙 시조와 생명시학
정미숙 문학평론가
∮ 소설
두 원수
정재운 소설가
I'M NOT DATA
황인규 소설가
∞ 쟁점-서평
'파치'의 호혜성: 돌봄적 투쟁과 연대-아사히지회의 투쟁사 안팎에 놓인 연대의 힘
『파치』, 소희
송혜림 비교문학·문화 연구자
'무해한 식민자'의 전후(戰後)
『금지된 향수: 고바야시 마사루의 전후문학과 조선』, 하라 유스케
임세화 성균관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공공예술 너머, 모두의 공공성: 박제된 관공예술에서 생동하는 환대의 장으로
『공공예술의 철학, 임계의 미학』, 김동규
장성권 둥지 연구소 소장
저자소개
책속에서

우리 앞에는 무수한 배들이 항해를 준비 중이고, 우리 안에는 무수한 문들이 세계를 향해, 바다를 향해 마련되어 있다. 바다의 노모스에서는 항해하는 배는 언제든 미래를 위험으로 경험한다. 이미 우리는 많은 결정을 하고 있으며, 미래에는 더 많은 결정을 해야 할 것이다. 파스칼의 은유를 빌려, “우리는 ‘무한한 수평선’을 향해 이미 승선했다.”_김건우 「대지의 노모스와 바다의 노모스: 구체적 질서의 구조 변화」
컴퍼스와 세모자를 손에 쥐고 비밀과 어둠 속에서의 좌초와 절망을 포기하지 않는 유령해적-측량잠수부, 해저면의 파르티잔. 그에게 정치적인 것의 척도이자 새로운 노모스 취득의 시금석은 시원적 생명력과의 살아있는 연결성이며 그 연결망의 힘이 낡은 노모스 안에서 그것의 바깥을 묘출할 가능성의 넓이로 발현하는 시공간이다._윤인로 「유령해적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