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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안나 카레니나 + 위대한 개츠비 + 데미안 + 작은 것들의 신 + 롤리타

[세트] 안나 카레니나 + 위대한 개츠비 + 데미안 + 작은 것들의 신 + 롤리타 (10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 - 전5권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아룬다티 로이, 헤르만 헤세 (지은이), 김영하, 박형규, 안인희, 김진준, 박찬원 (옮긴이)
문학동네
8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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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안나 카레니나 + 위대한 개츠비 + 데미안 + 작은 것들의 신 + 롤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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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안나 카레니나 + 위대한 개츠비 + 데미안 + 작은 것들의 신 + 롤리타 (10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러시아소설
· ISBN : K452636935
· 쪽수 : 3096쪽
· 출판일 : 2020-01-08

책 소개

사랑과 결혼, 가족문제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19세기 후반 러시아의 사회상과 풍속, 개인의 내면생활을 생생히 묘사한 톨스토이의 작품이다. 발표되자마자 전 러시아인의 마음을 사로잡아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세계 여러 나라로 번역되어 '위대한 예술작품'으로 칭송되며 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목차

안나 카레니나 (10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
위대한 개츠비 (10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
데미안 (10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
작은 것들의 신 (10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
롤리타 (10주년 기념 리커버 특별판)

저자소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28년 러시아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 집안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하나 대학 교육에 실망, 1847년 고향으로 돌아갔다. 진보적인 지주로서 새로운 농업 경영과 농노 계몽을 위해 일하려 했으나 실패로 끝나고 이후 삼 년간 방탕한 생활을 했다. 1851년 맏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서 군대에서 복무했다. 이듬해 잡지 《소브레멘니크》에 익명으로 「유년 시절」 연재를 시작하면서 작가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작품 집필과 함께 농업 경영에 힘을 쏟는 한편, 농민의 열악한 교육 상태에 관심을 갖게 되어 학교를 세우고 1861년 교육 잡지 《야스나야 폴랴나》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문학에 전념하여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 대작을 집필, 작가로서의 명성을 누렸다. 그러나 이 무렵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정신적 위기를 겪었다. 그리하여 1880년 이후 원시 기독교 사상에 몰두하면서 사유재산 제도와 러시아 정교에 비판을 가하고 『교의신학 비판』, 『고백록』 등을 통해 ‘톨스토이즘’이라 불리는 자신의 사상을 체계화했다. 또한 술과 담배를 끊고 손수 밭일을 하는 등 금욕적인 생활을 지향하며 빈민 구제 활동을 하기도 했다. 민중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민담 22편을 썼는데 그중에서도 「인간에게 많은 땅이 필요한가」는 소설가 제임스 조이스가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로 꼽기도 했다. 1899년 종교적인 전향 이후의 대표작 『부활』을 완성했다. 사유재산 및 저작권 포기 문제로 시작된 아내와의 불화 등으로 고민하던 중 1910년 집을 떠나 폐렴을 앓다가 아스타포보 역장의 관사에서 영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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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9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귀족 명문가에서 태어났다. 부유하고 문화적으로 풍요롭고 자유주의적인 집안에서 최고의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1917년 볼셰비키 혁명 이후 나보코프 가족은 런던을 거쳐 베를린으로 이주했다. 1922년 아버지가 극우파 러시아인의 총에 맞아 살해되자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나보코프는 외국어, 테니스 강습 등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다. 1923년부터 러시아어로 장편소설, 단편소설, 희곡, 시, 번역서를 내면서 중요한 러시아 망명 작가 중 하나로 명성을 얻다가 1940년 아내와 아들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미국에 정착한 나보코프는 1941년부터 웰즐리 칼리지에서 강사로 지내다가 1948년 코넬 대학교 러시아문학 교수로 임용되어 1959년까지 재직했다. 1955년 대표작 가운데 하나인 『롤리타』가 출간되었으며, 『프닌』(1957)은 『서배스천 나이트의 진짜 인생』(1941), 『벤드 시니스터』(1947), 『말하라, 기억이여』(1967), 『롤리타』와 함께 미국에서 출간된 작품이다. 1960년 미국을 떠나 스위스로 이주했고 1977년 몽트뢰에서 사망했다. 이 외에도 『창백한 불꽃』(1962), 『아다 혹은 열정: 가족 연대기』(1969), 『어릿광대를 보라!』(1974) 등 다수의 작품을 썼으며 미발표 작품으로 『오리지널 오브 로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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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6년 9월 24일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에서 아버지 에드워드 피츠제럴드, 어머니 몰리 맥퀼란 사이에서 태어났다. 위로 누나가 둘 있었지만 모두 갓난아이 때 사망했고, 이 때문에 어머니의 과한 애정을 받으며 성장했다. 12세에 세인트폴 아카데미에 입학했고, 「레이먼드 담보물의 신비」라는 글을 처음으로 교지에 싣는 등 어릴 때부터 글쓰기에 재능을 보였다. 15세에 부유층 자제들만 입학하는 뉴먼 스쿨에 입학했는데 이때 느낀 열등감이 이후 작품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 뉴먼 스쿨 졸업 후 1913년에 프린스턴대학교에 입학했다. 이 시기에 지네브라 킹이라는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부유한 그녀의 아버지가 그를 반대했던 사건이 ‘리치걸 푸어보이’라는 피츠제럴드 문학의 핵심 에피소드로 발전한다. 그녀는 이후 젤다와 함께 『위대한 개츠비』에 등장하는 데이지의 모델이 된다. 1917년에 미 육군에 입대했다. 제대 후 연인 젤다와 결혼을 약속하지만 불안정한 장래 때문에 파혼당하고 나서 심기일전하여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한다. 이를 계기로 작가로서 명성을 얻었고, 젤다와의 결혼에 성공한다. 1925년에 세 번째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출간했다. 이 책은 이후 20세기 최고의 미국 소설로 꼽히지만 출간 당시에는 반응이 미미했고, 그 후에 발표한 『밤은 부드러워』도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다. 설상가상으로 본인의 알코올 의존증과 아내의 정신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꾸준히 작품을 발표했지만 눈에 띄는 성과는 없었고 주로 잡지에 단편소설을 발표하거나 영화사에서 극본 작업을 하며 생계를 유지했다. 하지만 소설가로서의 정체성을 끝까지 놓지 않았고, 1940년에 미완성 장편소설 『대군의 사랑』을 집필하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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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룬다티 로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도의 소설가, 수필가, 사회활동가. 1961년생. 케랄라주 시골에서 빈곤과 계급, 남녀 차별을 겪으며 성장기를 보냈다. 델리대학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고, 건축가, 시나리오 작가, 프로덕션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1997년 펴낸 첫 소설 『작은 것들의 신』으로 맨부커상(1997)을 받았고, 이 소설은 전 세계 4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인도의 핵무기 개발, 대형 댐 건설,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소수자 탄압과 카스트 제도 등에 꾸준히 반대 목소리를 내며 글쓰기로 정치적 투쟁을 활발히 해왔다. 『민주주의에 관한 현장 노트-메뚜기를 듣다』, 『자본주 의-유령 이야기』, 『동지들과 함께 걷기』, 『말할 수 있는 것, 말할 수 없는 것』(공저), 『상상력의 종말』등 여러 논픽션을 썼다. 2017년에는 두 번째 소설 『지복의 성자』를 출간했다. 2002년 래넌 재단이 수여하는 ‘문화의 자유 옹호상’을 수상했고 2015년 ‘ 암베드카르수다르상’과 ‘마하트마조티바풀상’을, 2020년 ‘이호철통일로문학상’을 수상했다. ⓒMayank Austen Soo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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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7년 독일 남서부의 소도시 칼프에서 태어났다. 개신교 목사였던 아버지와 유서 깊은 신학자 가문 출신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1890년에 신학교 시험 준비를 위해 라틴어 학교에 들어갔고 이듬해에 마울브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자신의 개성에 눈뜨면서 시인을 꿈꿨고 답답한 신학교 생활을 견디지 못해 도망쳐 나왔다. 이후 서점 직원, 시계 공장 수습공 등의 직업을 전전하며 문학 수업을 이어갔다. 1899년 출간한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가 릴케에게 인정받아 문단의 눈길을 끌었고, 1904년에 첫 장편소설 《페터 카멘친트》로 작가로서 이름을 떨쳤다. 초기에는 낭만주의적인 글을 썼지만 1차 세계대전의 야만성과 불행한 가정사, 동양 사상과 정신분석학자 융의 영향을 받아 ‘나’를 찾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았고,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그리는 작품을 주로 발표했다. 주요 저서에 《수레바퀴 아래서》, 《크눌프》,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 유희》 등이 있다. 1946년 《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62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자기실현을 위한 노력을 한시도 쉬지 않았으며, 헤세의 작품은 아름다운 문체와 섬세한 묘사로 여전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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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1995년에 작품 활동을 시작, 장편소설로 『작별인사』 『살인자의 기억법』 『검은 꽃』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빛의 제국』 『아랑은 왜』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소설집으로 『오직 두 사람』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호출』이 있고, 산문 『단 한 번의 삶』 『여행의 이유』 『오래 준비해온 대답』 『다다다』 등을 냈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김유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독일과 일본에서 각각 독립출판사문학상과 번역대상을 받았다. 30여 개국에 작품이 번역 출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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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 한국러시아문학회 초대회장, 러시아연방 주도 국제러시아어문학교원협회(MAPRYAL) 상임위원을 역임하고, 한국러시아문학회 고문, 러시아연방 국립 톨스토이박물관 ‘벗들의 모임’ 명예회원을 지냈다. 국제러시아어문학교원협회 푸시킨 메달을 수상하고, 러시아연방국가훈장 우호훈장(학술 부문)을 수훈했다. 지은 책으로 『러시아문학의 세계』 『러시아문학의 이해』(공저), 옮긴 책으로 『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니나』 『닥터 지바고』 『인생독본』 『하지무라트』 외 다수가 있다. 2023년 4월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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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대에서 독일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독일 밤베르크 대학에서 수학했다. 옮긴 책으로는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편지》(한독문학 번역상 수상), 《광기와 우연의 역사》, 《히틀러 평전》,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문화》(한국번역대상 수상), 《츠바이크의 발자크 평전》, 《위로하는 정신》, 《데미안》, 《돈 카를로스》, 《헤르만 헤세의 나무들》, 《트리스탄과 이졸데》, 《바그너와 우리 시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올해의 논픽션상 수상),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등이 있다. 40년 가까이 유럽 정신과 문화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치하는 저작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유럽 문화사의 방대하고 깊은 뿌리를 친절하고 체계적인 문장으로 드러내는 저술을 써왔다. 그의 안내에 따라 스위스의 구석구석을 걷다보면, 오래전 스위스에 뜨거운 한 시절을 남겨둔 거장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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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및 영문학과를 거쳐 마이애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살만 루슈디의 『분노』로 제2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는 솔 벨로의 『오늘을 잡아라』 외에도 『페넬로피아드』『무어의 마지막 한숨』『악마의 시』『한밤의 아이들』『빅 슬립』『롤리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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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공부하고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영번역을 전공했다. 『반 고흐의 마지막 70일』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반 고흐의 태양, 해바라기』 『반 고흐의 귀』 등 다수의 반 고흐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고, 『환상의 미술』 『어둠의 미술』 『여기, 아르테미시아』 『나의 절친』과 같은 미술서를 비롯해 『고딕 이야기』 『펠리시아의 여정』 『아르카디아』 『지킬박사와 하이드』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 문학작품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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