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생선교회 편집부 (지은이)  | 한국대학생선교회  | 2025-09-01

9771599921106  | 4,500원

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 두란노(잡지)  | 2025-09-01

9771227870004  | 4,500원

브누아 브레빌 (지은이)  | 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 2025-09-01

9772005322005  | 18,000원

건축세계 편집부 (지은이)  | 건축세계사(잡지)  | 2025-09-01

9771227983803  | 32,000원

월간 오디오 편집부 (지은이)  | (주)오디오(잡지)  | 2025-09-01

9771227306008  | 12,000원

새얼문화재단 (지은이)  | 새얼문화재단  | 2025-09-01

9771739663002  | 9,000원

<황해문화> 128호 특집은 '다원주의적 시민들의 헌법, 아래로부터의 사회계약'이다. 『황해문화』의 진태원 편집주간은 「어떻게 ‘빛의 혁명’을 수행할 것인가?: 최대주의 개헌 또는 대항 개헌을 위하여」는 윤석열 탄핵 이후 한국 민주주의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개헌을 통한 대전환의 방향을 제시하는 이론적 총론이다.

매일성경 편집부 (지은이)  | 성서유니온선교회(잡지)  | 2025-09-01

9771739233007  | 5,000원

불교평론 편집부 (지은이)  | 만해사상실천선양회  | 2025-09-01

9771976098100  | 15,000원

이번 호 특집에서는 불교평론과 아시아종교평화학회가 개최한 공동 학술심포지엄(8월 29일) “전쟁과 평화 그리고 종교”를 지상 중계한다. 논단에서는 신용철 경희대 명예교수가 집필한《시대를 거스른 사상가 이탁오의 삶과 불교》가 실렸다.

유심 편집부 (엮은이)  | 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  | 2025-09-01

9771975621002  | 12,000원

2025 가을호는 심재휘를 초대 시인으로 선정, 일곱 편의 신작 시와 에세이를 수록했다. 문정희 시인의 고향을 방문한 '시인의 뿌리를 찾아서', 임권택 감독의 '내 마음의 시 한 편', 이병률 시인이 손수 찍은 사진이 담긴 '시가 있는 특별한 여행'을 비롯하여 박명숙, 황바울 등 5인의 신작시조와 곽재구, 김승희, 김이듬, 백무산, 양안다, 장옥관, 허은실 등 20인의 신작시, 소설가 윤흥길의 '예술가의 산문' 코너 등이 실려 있다.

㈜반디컴 편집부 (지은이)  | ㈜반디컴  | 2025-09-01

9773022080008  | 18,000원

바다거북수프 연구회 (지은이)  | 포엣푸념  | 2025-09-01

9791199065314  | 20,000원

인기 게임 '바다거북수프'의 세계 최초 서적화! 총 25개의 문제와 7개의 칼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제마다 문답 기록과 출제자를 위한 가이드가 존재하여, 누구나 손쉽게 '바다거북수프'를 즐길 수 있다.

렉스트림 편집부 (지은이)  | 렉스트림(잡지)  | 2025-09-01

9791194123101  | 20,000원

다꿈만나 편집부 (지은이)  | 사단법인 우리글진흥원  | 2025-09-01

9773091915003  | 12,000원

다문화 시대 아동·청소년 교양지다. ‘다 꿈 만나세요’ 또는 ‘다 함께 꿈꾸자 자신만만한 나의 세계’ 등의 뜻을 담고 있다. 아시아 최초 다문화·다인종 국가가 된 대한민국(다문화 인구 120만 명, 국내 거주 외국인 250만 명)의 미래 주인공들이 생각을 넓히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응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황승식, 전중환, 남종영, 이종필, 장원철, 송민구, 이기광, 정민철, 정인경, 윤신영, 오철우, 신방실, 후니다 킴, 장재호, 우연, 윤성희, 문형배, 강연실, 정재훈 (지은이)  | 이음  | 2025-09-01

9772586200334  | 18,000원

기후위기로 여름이 무더워질수록 야구장의 홈런은 늘어날까, 줄어들까? 기계심판의 등장은 야구의 진보인가, 퇴보인가? 과학잡지 에피 33호가 가을을 맞아 ‘야구’ 특집을 다룬다. 과학의 렌즈로 들여다 본 야구는 9회말 2아웃의 역전승처럼 반전과 발견의 즐거움으로 가득하다.

민들레 편집부 (엮은이)  | 민들레  | 2025-09-01

9791191621211  | 16,500원

2년 전, 젊은 교사 한 분이 학교에서 세상을 떠났고, 곪은 상처가 터지듯 선생님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바뀐 것은 없습. 교사들의 상처는 외려 더 깊어지고 교직 사회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떠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