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 편집부 (지은이)  | 샘터사(잡지)  | 2025-06-15

9788946474970  | 48,000원

국내 대표 문화교양지 월간 《샘터》가 ‘큰글자 책’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원본보다 판형이 약 1.5배, 내지 글자 크기가 약 3배 커져 고령층과 저시력자 가독성을 높고 빛 반사가 없는 종이와 고해상도 프린트 기술을 사용해 눈의 피로감이 최소화된다.

케일린 신, 잭 바든 (지은이)  | 동아출판(방송교재)  | 2025-06-15

9788900483284  | 9,000원

예맥 편집부 (엮은이)  | 예맥  | 2025-06-15

9771976988104  | 10,000원

괴산책문화네트워크 편집부 (지은이)  | 괴산책문화네트워크  | 2025-06-13

9791197995125  | 15,000원

2025년은 홍명희 문학제가 열린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괴산 지역에서 책 문화 활동을 펼치고 있는 괴산책문화네트워크가 지역문화 관점에서 벽초 홍명희와 임꺽정을 조명하는 기획으로 임꺽정 특집호를 펴냈다.

스타일도어 편집부 (지은이)  | 스타일도어(잡지)  | 2025-06-13

9773022947028  | 13,800원

스타일도어 편집부 (지은이)  | 스타일도어(잡지)  | 2025-06-13

9773022947011  | 13,800원

어라운드 편집부 (지은이)  | 어라운드  | 2025-06-13

9791167540423  | 18,000원

이맘때쯤 텔레비전이나 라디오의 기상 예보를 듣다 보면 꼭 등장하는 말이 있다. “나들이 하시기에 좋겠습니다.” 산책보다는 시간도 마음도 필요하지만 여행보다는 낯섦이 주는 긴장감이 덜한 것, 대충 짐을 챙겨 훌쩍 떠날 수 있는 것, 그 경험을 우리는 ‘나들이’라 불러보려 한다. 《AROUND》 101호에는 저마다의 나들이 이야기가 쓰였다.

문복희 (지은이)  | 화백문학  | 2025-06-11

9791199345706  | 15,000원

계간 《화백문학》은 시, 소설, 수필, 동화, 평론 등의 다양한 문학 장르를 기획하고 편집하는 인문 교양잡지로서 2025년 여름(84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특별기획 - 윤동주 서거 80주년 기념으로 《박해환/윤동주시인의 언덕, 윤동주문학관 조성 이야기》가 실렸다.

Reader's Digest 편집부 (지은이)  | IPS(월간지)  | 2025-06-11

9770034038003  | 7,000원

양우 편집부 (지은이)  | 양우  | 2025-06-08

9771739759606  | 5,000원

명작이작 편집부 (지은이)  | 명작이작  | 2025-06-07

9773091707004  | 18,000원

재외동포저널 편집부 (지은이)  | 정음서원  | 2025-06-05

9772508515003  | 15,000원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 전통을 바탕으로 세계 동포들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고양하고 민족의 역사와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세계 동포들의 동향과 소식을 모아 전하고 또한 각계 동포 인사들이 기고하는 평론, 시, 소설, 수필 등 다양한 형식의 저술을 실어 토론을 이끄는 잡지이다.

36.5도 편집부 (지은이)  | 36.5커뮤니케이션즈(잡지)  | 2025-06-05

9772288312007  | 15,600원

<나침반 36.5도>는 중고생, 학부모, 교사가 주 구독층인 진로 진학 전문 월간지이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법, 학습능력 향상법, 멘토와 멘티, 꿈과 진로, 학과 탐색, 대학 탐색, 대학 전형별 준비 방법, 자유학기제, 진로와 취업, 대학 소개, 교육뉴스 등을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다.

에스콰이어 편집부 (지은이)  | 허스트중앙(Hearst-Joongang)  | 2025-06-05

2511621955016  | 8,000원

안주현, 이정모, 김윤경, 이동규, 김종헌, 류형돈, 김동건, 정인경, 윤신영, 오철우, 신방실, 조은지, 장재호, 백소망, 성윤석, 신영인, 박지형, 원병묵 (지은이)  | 이음  | 2025-06-05

9772586200327  | 18,000원

과학잡지 에피 32호 ‘모기, with or without you’는 여름마다 조우하는 모기를 다양한 갈래로 다룬다. 인류에게 가장 심각한 피해를 끼쳐온 모기는 박멸해야 마땅해 보이지만 모기를 박멸하면 인류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한다. 모기가 있어도, 없어도 괴롭다면 우리는 어떡해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