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혜란 (지은이)  | 부크크(bookk)  | 2025-08-20

9791112042163  | 22,000원

박상현 (지은이)  | 마음연결  | 2025-08-20

9791193471791  | 17,000원

4년간 운영한 카페 ‘에피토미’가 문을 닫았다. 후회하냐고 묻는다면 행복했다고 답할 것. 결과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의 기쁨과 슬픔 카페를 통해 연결될 수 있었던 사람들까지. 공간은 혼자만의 힘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일 너머에 있는 삶을 바라보는 초보 사장의 아주 현실적인 행복.

라일락 (지은이)  | 인디펍  | 2025-08-20

9791167567161  | 15,000원

싫어하는 게 많다 보니, 좋은 걸 더 있는 힘껏 좋아하게 된다는 것. 겉으로는 둥글둥글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뾰족한 나라는 사람과, 그런 사람이 힘껏 사랑한 것들을 책에 담았다.

김나연, 김선정, 남홍선, 서연희, 이수진, 이지은, 조아름, 함수진 (지은이)  | 모이(MOI)  | 2025-08-20

9791199036239  | 14,000원

어떤 책은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고, 어떤 책은 그 끝에서 조용히 곁에 앉아 말을 건넨다. 이 앤솔러지 에세이집은 그 두 가지를 동시에 수행한다. 청춘이라는 이름 아래 놓인 불안과 압박, 서툰 관계와 실패의 경험들을 외면하지 않고 끝내 마주한다. 그러나 그것은 단순한 상처의 기록이 아니다.

표진구 (지은이)  | 애플북  | 2025-08-19

9791193285473  | 13,000원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우리는 때때로 마음을 붙잡아 줄 한 줄의 문장이 필요하다. 《당신의 하루에 머물게요》는 그 소중한 순간을 위해 태어난 책이다. 작가는 일상에서 건져 올린 사소한 장면과 마음의 결을 따뜻한 문장으로 엮어내, 독자에게 잔잔한 위로와 공감을 건넨다. 때로는 시처럼 간결하고, 때로는 산문처럼 서정적인 이 글들은 하루의 끝에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돌아보게 한다.

김정경 (지은이)  | 부크크(bookk)  | 2025-08-19

9791112044945  | 16,900원

김세희 (지은이)  | 미다스북스  | 2025-08-19

9791173553714  | 19,500원

하루하루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힘겨운 날이 있다.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고, 쉴 새 없이 움직여도 할 일은 끝이 보이지 않게 쌓여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다. 『당신의 마음에 빛이 비치기를』은 그런 날의 우리에게 조용히 말을 거는 책이다.

강찬형 (지은이)  | 무지개꿈  | 2025-08-19

9791198292971  | 20,000원

한국산업기술대학교(현재 한국공학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국내외 기업에서 연구 개발에 종사한 강찬형이 우리 생활에 들어온 숫자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술자의 관점에서 에세이를 썼다.

유영환 (지은이), 현정숙 (그림)  | 미다스북스  | 2025-08-19

9791173553677  | 20,000원

전직 신문기자인 남편과 화가 아내가 함께한 36일간의 카미노 산티아고 순례 여정을 통해 삶의 깊이와 신앙의 회복을 담은 진솔한 성찰을 담아낸 치유 에세이다. 인생을 농구 경기로 빗댄 저자는 “지금 나는 제3쿼터에 속한 나이”라며, 앞으로 살아가야 할 제4쿼터를 향한 마음의 준비이자 영적인 점검을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말한다.

김지훈 (지은이)  | 진심의꽃한송이  | 2025-08-19

9791191877076  | 35,000원

김지훈 작가의 『내가 참 많이 아끼고 걱정하는 사람』이 출간되었다. 내가 참 많이 아끼고 걱정하는 사람은 김지훈 작가의 10번째 책으로, 이 책에는 그가 얼마나 독자들을 아끼고 걱정하는지, 하여 독자들의 행복과 치유를 소원하는지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진심이 담겨있다.

박선욱 (지은이)  | 일송북  | 2025-08-18

9788957323557  | 14,800원

왕건은 유력한 호족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평생을 꽃길만 걷지는 않았다. 오히려, 약관의 나이에 궁예 휘하의 장수가 된 뒤부터 험한 전쟁터를 누비는 역전의 용사로서 평생을 보냈다. 젊을 때는 궁예를 도와 고구려의 옛 땅을 되찾겠다는 이상을 위해 싸웠고, 장년이 되어서는 후삼국을 통합해 삼한일통의 위업을 달성하려는 원대한 야망을 위해 한 몸을 바쳤다.

김이경 (지은이)  | 부크크(bookk)  | 2025-08-18

9791112043207  | 9,800원

정영순 (지은이)  | 부크크(bookk)  | 2025-08-18

9791112043696  | 14,600원

스텔라 (지은이)  | 스노북스  | 2025-08-18

9791199371996  | 18,400원

이다원 (지은이)  | 부크크(bookk)  | 2025-08-18

9791112042989  | 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