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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명예의 전당 1 : 전설의 밤

SF 명예의 전당 1 : 전설의 밤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프레드릭 브라운, 리처드 매드슨, 프리츠 라이버, 존 W. 캠벨, A.E. 밴 보그트, 클리포드 D. 시맥, 머레이 라인스터, C. M 콘블루스, 앤소니 바우처, 제임스 블리시, 톰 고드윈 (지은이), 로버트 실버버그 (엮은이), 박상준, 고호관, 박병곤, 지정훈 (옮긴이)
오멜라스(웅진)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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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명예의 전당 1 : 전설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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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SF 명예의 전당 1 : 전설의 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과학소설(SF) > 외국 과학소설
· ISBN : 9788901104935
· 쪽수 : 525쪽
· 출판일 : 2010-06-30

책 소개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클라크, 존 캠벨… SF의 황금시대를 수놓는 최고의 작가들의 작품을 모았다. SF단편부문 역대 베스트 1위를 차지한 아이작 아시모프의 '전설의 밤', SF사상 가장 슬픈 감동스토리 톰 고드윈의 '차가운 방정식', 누구도 몰랐던 세상 종말의 시나리오 아서 클라크의 '90억 가지 신의 이름' 등 미국SF작가협회에서 선정한 SF역사상 최고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서문: 로버트 실버버그

어스름 Twilight - 존 캠벨
전설의 밤 Nightfall - 아이작 아시모프
무기 상점 The Weapon Shop - A.E. 밴 보그트
투기장 Arena - 프레드릭 브라운
허들링 플레이스 Huddling Place - 클리포드 D. 시맥
최초의 접촉 Firt Contact - 머레이 라인스터
남자와 여자의 소산 Born of Man and Woman - 리처드 매디슨
커밍 어트랙션 Coming Attraction - 프리츠 라이버
작고 검은 가방 The Little Black Bag - 시릴 콘블루스
성 아퀸을 찾아서 The Quest for Saint Aquin - 앤소니 바우처
표면장력 Surface Tension - 제임스 블리시
90억 가지 신의 이름 The Nine Billion Names of God - 아서 클라크
차가운 방정식 The Cold Equations - 롬 고드윈

작품 해설 : 황금시대를 빛나게 하는 것들 | 고호관

저자소개

아서 C. 클라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A. 하인라인과 함께 SF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아서 C. 클라크는 1917년 12월 16일 영국 남부 서머싯 주 마인헤드의 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별 관측과 SF잡지 읽는 것을 좋아하던 소년기를 통해 우주에 대한 열정을 싹틔웠고, 1936년 런던으로 이주한 후 영국항성간협회에 들어가, 협회회보에 글을 기고하면서 SF 집필에 첫발을 디디기 시작했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영국 공군에 입대, 착륙 유도 관제 시스템을 위한 레이더 개발에 참여했다. 아서 클라크의 유일한 비SF 소설인 《글라이드 패스》는 이 시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전쟁이 끝난 후에는 런던 킹스 칼리지에서 물리학과 수학을 전공하며 영국행성간협회 회장직을 역임했다. 1951년 전업 저술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본격적인 집필 활동을 시작하여 1999년까지 100편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했고, 독자적인 작업 외에도 《라이프》 편집진들과 함께 <인간과 우주>를, 스탠리 큐브릭 감독과 함께한 소설이자 영화 대본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등을 통해 다방면에서 큰 족적을 남겼다. 미국 우주계획과 밀접한 관련을 가져 NASA의 자문을 맡기도 한 그는 통신위성과 인터넷, 우주 정거장 등 현대 과학에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미래학자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1977년에는 과학을 대중에게 이해시킨 데 대한 탁월한 공로로 브래드포드 워시번상을 받았다. 1956년 스리랑카로 이주한 이후 2008년 3월 19일 90세의 나이로 타계할 때까지 스리랑카에 머물며 별을 관측하고 바다 속을 탐험하며 집필 활동을 계속했다. 휴고상, 네뷸러상, 로커스상, 성운상을 포함하여 SF 분야의 모든 상을 석권한 전무후무의 대표작인 《라마와의 랑데부》 외에도, 작가에게 다시 한 번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품에 안긴 《낙원의 샘》 등 숱한 걸작을 남겼고 1986년 미국 SF작가협회로부터 그랜드 마스터로 추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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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아시모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0년 1월 2일 러시아의 페트로비치(Petrovichi)에서 출생하였으며 3살 때 가족이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1948년 컬럼비아 대학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여 보스턴대학교에서 생화학 교수를 역임하였다. 그러나 그를 정작 유명인으로 만든 것은 SF 소설이었다. 21세의 나이에 훗날 SF 소설의 초석이 되는 파운데이션 시리즈(Foundation Series)를 시작하였다. 그는 로봇, 엠파이어, 파운데이션 시리즈 등 수상 경력이 있는 SF 소설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과학에서부터 셰익스피어, 역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해 470권이 넘는 책을 저술하였다. 미국 과학 소설 및 판타지 작가 협회로부터 SF 소설의 그랜드 마스터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50년 가까이 모든 연령층의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교훈을 선사하다가 1992년 4월 72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대표작으로는 총 일곱 편으로 구성된 ‘파운데이션’ 시리즈를 비롯해『강철 도시』『벌거벗은 태양』등의 로봇 시리즈, 그리고 『우주의 기류』『별들은 먼지처럼』등의 은하제국 3부작과 네뷸러상과 휴고상을 모두 수상한『신들 자신』등이 있으며, 영화 <아이, 로봇>과 <바이센테니얼 맨>의 원작인「아이, 로봇」『200년을 산 사나이』가 있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휴고상, 네뷸러상 등을 수차례 수상했으며, 유수 대학으로부터 14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에는 미국SF작가협회에서 ‘SF의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받은 바 있다. 그리고 그의 이름을 딴 소행성, 과학 잡지, 초등학교가 있고, SF 및 교양과학 분야에 각각 그의 이름이 붙은 상이 있을 정도로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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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아시모프의 다른 책 >
프레드릭 브라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6년 10월 29일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에서 태어나 낮에는 신문 인쇄공으로, 밤에는 펄프 픽션 소설가로 일하면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주로 SF와 미스터리 장르에서 활동한 브라운은 특히 단편소설의 명수로 「기젠스탁」(1943), 「아레나」(1944), 「웨이버리」(1945) 등은 현재까지도 최고의 걸작 SF 단편으로 회자되곤 한다. 초기 장르소설계에서 프레드릭 브라운은 빛바래지 않는 경이로운 상상력과 대담한 필력으로 오랫동안 기억되어왔으며, 앨프리드 히치콕, 기예르모 델 토로, 스티븐 킹, 코니 윌리스, 닐 게이먼 등 여러 작가와 창작자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브라운의 소설은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긴장감과 흥미를 유지하면서도 독자를 놀라게 하는 반전을 담고 있다. 무엇보다 불합리한 상황과 놀라운 결말을 결합해 독자에게 충격과 재미를 선사하는 솜씨가 뛰어나다. 또한 브라운의 독특한 유머 감각은 그의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매력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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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매드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티븐 킹과 더불어 현대 호러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작가 리처드 매시슨은 1926년 미국 뉴저지의 노르웨이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지역 신문 《브루클린 이글》 에 단편을 기고했던 그는 십 대 시절 접한 영화 <드라큘라>(1931)에 깊은 인상을 받고 호러 소설 작가의 꿈을 키운다. 매시슨은 1950년 단편 「남자와 여자에게서 태어나다」가 《판타지&SF 매거진》 에 실리면서 작가로서 대중에 첫선을 보였다. 그리고 장편 『나는 전설이다』(1954), 『줄어드는 남자』(1956)가 연이어 성공을 거두며 일찌감치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그는 SF와 판타지, 호러와 스릴러를 넘나드는 작품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았고, 레이 브래드버리, 할런 엘리슨, 찰스 보몬트 같은 작가들과 ‘남부 캘리포니아 작가 연합’을 결성해 1950년대부터 시작된 장르 문학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단조로운 삶을 파고드는 기묘한 이야기, 평온한 세상에서 나에게만 일어나는 치명적인 위협을 다룬 단편들은 기존의 호러 소설들과는 차별화된 소재와 전개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작가 스티븐 킹은 매시슨이 “포와 러브크래프트만큼 호러 문학에서 중요한 인물”이며, “유럽의 고성이나 우주가 배경이 아닌 평범한 미국의 일상 속 공포를 그림으로써 작가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고 평했다. 1960년대부터 매시슨의 작품들은 영화와 드라마로 확장되었는데, 이때부터 그는 작가 겸 각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여러 작업에 참여했다. 호러 단편 기법의 모범을 제시하는 그의 작품들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선명한 이미지로 가득했고, 그래서 1960년대부터 영화와 TV드라마로 확장되었는데 이때부터 그는 작가 겸 각본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여러 작업에 참여했다. 『나는 전설이다』는 출간 이후 2007년까지 세 차례나 영화화되었고, 단편들은 드라마 <환상특급>의 에피소드로 각색되어 미국뿐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리처드 매시슨의 상업적 성공은 호러 소설 작가들의 활발한 활동에 촉매가 되었고, 장르문학이 미국 팝 문화의 한 축을 담당하는 데 기여했다. 리처드 매시슨은 62년 동안 28편의 장편과 약 120편의 단편을 발표하며 꾸준히 활동했으며, 1984년 세계판타지상 평생공로상, 1991년 브램스토커상 평생공로상을 수상, 1993년에는 세계공포회의 ‘호러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받았다. 2010년 SF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고, 2013년 87세의 나이로 타계, 사후에 새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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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츠 라이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휴고상, 네뷸러상, 러브크래프트상, 세계환상문학상 등을 휩쓴 장르문학의 거장. 현대 호러소설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과학, 형이상학, 역사, 시에 능했으며, 고양이를 대단히 사랑했다. 유명한 체스 선수이기도 했으며, 펜싱 챔피언이기도 했다. 『아내가 마법을 쓴다』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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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W. 캠벨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편집자로서 SF문학사에 독보적인 족적을 남겼다. 1937년에 <어스타운딩 사이언스 픽션>지에 편집장을 맡은 뒤 아시모프, 하인라인, 스터전, 보그트 등 숱한 작가들을 지원하거나 발굴하여 SF의 '황금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괴물>의 원작인 '거기 누구냐?'를 쓰는 등 소설가로도 탁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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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밴 보그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SF 황금시대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명으로 1996년 미국 과학소설작가협회가 뽑은 제14대 그랜드마스터이기도 하다. 1970년대 말에 번역되었던 '우주선 비글 호'로 30년 넘게 한국 SF팬들에게 추앙받아 왔으며, 다른 대표작으로 초인물인 <슬랜> 등이 있다. 황금시대의 거장이었고 누구도 그가 그랜드마스터로 선정될 것을 의심하지 않았으나, SF계에서 영향이 컸던 데이먼 나이트와 사이가 좋지 않아 계속 선정되지 못하다가, 알츠하이머병이 심해져 자신이 썼던 작품 내용을 기억도 못하는 상태에서 겨우 선정된 지 4년 후인 2000년 8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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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밴 보그트의 다른 책 >
클리포드 D. 시맥 (지은이)    정보 더보기
휴고상을 3회 수상했으며 미국SF작가협회로부터 '그랜드마스터' 상도 받았다. '씨티', '타임 앤드 어게인' 등 적잖은 대표작을 남겼으나 아직 한국에는 본격적으로 소개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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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레이 라인스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은 윌 F. 젠킨스이다. SF뿐만 아니라 판타지, 호러, 웨스턴 등 다양한 장르의 소설을 썼고 영화와 TV, 라디오의 대본 작가로도 활동했다. 1956년에 단편 'Exploration Team'으로 휴고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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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M 콘블루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0대 시절에 SF동호회인 '퓨처리언'에 들어가 아시모프, 프레데릭 폴 등의 SF작가와 교류하였으며, 『신딕』,『올해 8월은 아니다』등을 저술했으며, 폴 및 주디스 메릴 등과도 여러 작품들을 공동집필했다. 심장마비로 34세에 숨을 거두었으나 폴과 함께 쓴 『우주 상인』은 오늘날까지도 SF역사상 가장 주목받는 작품 중 하나도 남아 있으며 사후에 휴고상과 레트로휴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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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 바우처 (지은이)    정보 더보기
SF계에서는 편집자로 명성이 높았고 작가로서는 주로 미스터리를 집필했다. 1949년에 <매거진 오브 판타지 앤드 사이언스 픽션>지의 창간 편집장을 맡은 뒤 10여 년 간 SF문학의 질적인 향상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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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블리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SF, 판타지 작가로서 뚜렷한 자취를 남겼으며 SF평론가로서도 유명했다. <양심의 문제>로 1959년에 휴고상 장편부문을 수상했다. TV시리즈 <스타 트렉>의 소설판도 10년 이상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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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고드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SF작가로서 세 편의 장편과 30여 편의 단편을 남겼다. '차가운 방정식'은 SF 역사상 가장 유명한 단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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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실버버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랜드 마스터'로 불리며 미국 SF 문학의 황금기를 연 대표적인 작가이다. 스물한 살 때 이미 휴고상의 '가장 유명한 신인 작가' 부문을 수상하였고, 그 뒤로 백 편이 넘는 SF를 발표햇다. 하지만 그의 필력은 장르문학에만 머물지 않고 범죄소설에서 논픽션까지 다종다양하다. 아이작 아시모프 등의 거장들과 공동 집필을 하기도 했으며, 자가로서뿐 아니라 편집자로서 역량을 발휘하기도 했다. <나이트 윙>과 <변화의 시간>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받았고, 프랑스에서는 아폴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표작으로 1970년대를 수놓은 <두개골의 서>, <다잉 인사이드> 등이 있으며, 그외 작품으로 네뷸러상 수상작을 수록한 중편집 <비잔티움을 향한 항해>와 연작 판타지 매지푸어 시리즈, <나이트 폴>, <대빙하의 생존자>, <사이키> 등이 있다. <플레이보이 SF 걸작선 2>에 단편 '지아니'가 실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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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글)    정보 더보기
1990년대 초부터 SF 및 교양 과학 전문 기획번역가, 칼럼니스트, 강사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서울SF아카이브의 대표다. 『미래에서 온 외계인 보고서』,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공저) 등의 책을 썼고 『라마와의 랑데부』, 『화씨 451』 등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장르문학 전문지 『판타스틱』 창간 편집장, SF 전문 출판 브랜드 ‘오멜라스’의 대표를 지냈고, 세종대와 계원예술대 등에서 외래교수로 SF를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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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의 다른 책 >
박병곤 (옮긴이)    정보 더보기
부산 해운대에서 나고 자랐다. 경남고, 부산대 행정학과를 다녔다. 1979년 부산일보사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편집국장, 논설주간을 거쳐 이사 대우로 재직 중이다. 바닷가에서 자란 탓인지 거꾸로 산과 나무를 좋아한다. 하지만 나무도 숲도 제대로 보지는 못했다. 언론계 생활 또한 마찬가지였다. 불교와 동양고전, 역사에 관심이 많으나, 이 분야에도 미쳐보지는 못했다.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주는 참언론인대상(2006년)을 받았고, 2009년엔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상과 부산시문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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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곤의 다른 책 >
지정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를 졸업하고 2010년 현재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SF 번역모임 '멋진신세계'에서 활동했으며 1989년 네블러상 수상작인 제프리 랜디스의 '디렉의 바다에서'를 우리말로 옮겨 <판타스틱> 2007년 10월호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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