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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2.가을호

계간 미스터리 2022.가을호

(75호)

박광규, 한이, 홍선주, 김형규, 장우석, 김세화, 정석화, 홍정기, 박인성, 김소망, 백휴, 황세연,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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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스터리 2022.가을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계간 미스터리 2022.가을호 (75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계간 미스터리
· ISBN : 9791191029574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22-09-19

책 소개

2022년 가을호 특집은 ‘세계 미스터리 흐름과 현재’ 두 번째인 북유럽편이다. 사회비판적 요소를 문학적인 형태로 외삽해온 북유럽 미스터리에 대해 정리했다. 하지만 창간 20주년 가을호의 진정한 특집은 장르의 규칙을 지키면서도 효과적으로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들이다. 그야말로‘판을 뒤집을 한국 미스터리 작품들’이다.

목차

2022 가을호를 펴내며

[특집1] 세계 미스터리의 흐름과 현재 ②
사회비판적 요소를 문학적인 형태로 외삽해온 북유럽 미스터리_박광규

[특집2] 나는 이렇게 미스터리 작가가 되었다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자들의 등단기_한새마, 홍정기, 박소해

[신인상 심사평]

[단편소설]
최고의 인생 모토_홍선주
구세군_김형규
나의 작은 천사_장우석
그날, 무대 위에서_김세화
나는 소멸하기로 결정했다_정석화
망령의 살의_홍정기

[미스터리란 무엇인가]
한국적 장르 서사와 미스터리 ①
-오컬트와 미스터리의 친연성과 교차성_박인성

[인터뷰]
드라마《D.P.》, 《지옥》, 《괴이》의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이상미 기획 프로듀서_김소망

[추리소설가가 된 철학자]
빛고을 광주가 LA라면! 아버지의 부재에 대처하는 그녀의 방식 : 정유정론_백휴

[신간 리뷰]
《계간 미스터리》 편집위원들의 한줄평

[트릭의 재구성]
막걸리 공장의 변사체_황세연

[2022 여름호 독자 리뷰]

저자소개

정석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간의 증명》, 《춤추는 집》, 《아내를 지독히 사랑하는 여자》 등을 출간했다. 《도망친 시체》는 네 편의 중편소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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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규 (감수)    정보 더보기
추리소설 해설가로 <계간 미스터리> 편집장, 월간 <판타스틱>과 한국어판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등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한국추리작가협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등의 추리소설에 해설을 집필했으며 <주간경향>, <스포츠투데이> 등에 칼럼을 연재했다. 저서로는 《미스터리는 풀렸다!》, 《일본 추리소설 사전·공저》, 역서로는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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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쳤다.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며, 동네 고양이들의 돌보미이자 호두의 집사로 살아가고 있다. 2014년 《계간 미스터리》 봄호에《대결〉로 등단한 후, 《안경》, 《파트너》,《인멸》, 《특별할인》,《인과율》, 《공짜는 없다》등의 단편을 발표했다. 《대결》은 2017년에 영화화되어 제19회 국제여성영화제 본선에 진출했다. 단편집 《주관식 문제》와 대중을 위한 수학 교양서 《수학, 철학에 미치다》, 《수학의 힘》, 《내게 다가온 수학의 시간들》, 《수학을 포기하려는 너에게》를 출간했다. 2026년 수학자이자 고양이 탐정 주관식이 등장하는 연작소설 《고양이가 정답이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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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학평론가. 2011년 《경향신문》신춘문예로 등단하여 활동 중.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인성교양학부 조교수 및 교보문고 문학팀 기획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2025년 본격 국내 미스터리 비평서인 《이것은 유해한 장르다 - 미스터리는 어떻게 힙한 장르가 되었나》를 펴냈으며, 2026년 이야기주의자로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결과물인 《마스터플롯》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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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단편 추리소설 〈붉은 벽〉으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기억의 저편》으로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그날, 무대 위에서〉로 한국추리문학상 황금펜상을 수상했다. 그 외 장편 《묵찌빠》와 <백만 년의 고독>,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등 여러 단편을 발표했다. 대구MBC에서 30여 년 동안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고전 읽기와 대구의 근대 연구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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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무리 복수라지만 죽이거나 영구적인 상해를 입히는 건 제외하는 게 좋겠어. 범죄가 되면 인생이 효율성의 궤도에서 벗어나 버리니까. 회사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것도 안 돼. 손해배상이라도 해야 하면 바로 인생 꼬이는 거야. 그렇다면 일회성이되, 팀장 개인에 한한 것이어야 하는데. 뭐가 있을까, 꼰대를 괴롭게 만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_홍선주, <최고의 인생 모토>


게임에서의 자살은 불가능한 일도 드문 일도 아니다. 미르 같은 게임은 하나의 채널에서 하나의 캐릭터만을 허용하기 때문에 유저들은 캐릭터가 싫증이 나면, 꼭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캐릭터를 자살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마지막 문장이 시선을 붙들었다.
?자살하는 캐릭터의 유저는 모두 무직자들이고, 그들은 현실에서도 자살합니다.
_김형규, <구세군>


틀렸다. 아내와 나의 마음은 막상막하다. 둘 중에 누가 더 멘붕일 수는 없다. 하얗다 못해 투명해진 머릿속. 호두를 찾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_장우석, <나의 작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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