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경 (글)  | 넥서스BOOKS  | 2013-04-25

9788967901875  | 16,500원

심재범 (지은이)  | 이지북  | 2013-04-25

9788956244075  | 17,500원

파란 하늘에서 커피를 내리는 바리스타 승무원의 카페 유람기.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그리고 일본에서 최고로 꼽히는 카페에서 느낀 그곳만의 정취와 커피의 풍미를 생생하게 기록하여 엮었다.

이형권 (지은이)  | 학연문화사  | 2013-04-23

9788955082968  | 28,000원

강원순 (지은이)  | 브레인파트너스  | 2013-04-22

9788996987116  | 15,000원

서영은 (지은이)  | 시냇가에심은나무  | 2013-04-22

9788970637679  | 15,000원

故 김동리의 세 번째 아내, 30대에 혜성같이 나타나 이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을 휩쓸었던 화제의 여성 작가 서영은의 산티아고 순례기다. 이 책은 여행지에 대한 소개나 자신에의 도전을 다룬 여타 산티아고 순례기와 확연한 차별점이 있다.

문찬 (지은이)  | 컬처그라퍼  | 2013-04-22

9788970596815  | 13,800원

최규동, 추광재, 황경태, 홍윤선 (지은이)  | 이담북스  | 2013-04-22

9788926842386  | 18,000원

변호사와 농부, CEO와 사회학도 네 남자가 만나 식상한 여행법에 반기를 들었다. 현지인들을 무작정 찾아가 그들에게 말을 걸어보는 여행이라 하여 일명 ‘워키토키 여행’을 소개한다. 이들의 발칙하고 기발한 유럽여행을 따라가 보자.

장기웅 (지은이)  | 여행마인드(TBJ여행정론)  | 2013-04-22

9788988125250  | 13,500원

조승희 (지은이)  | 북랩  | 2013-04-22

9788998666347  | 15,000원

군 전역을 마친 강원도 철원 토박이가 막노동과 과외로 마련한 100만 원으로 무작정 떠나 5개월간 미국의 3개 도시에서 살았던 체험기록을 올렸던 블로그 글을 바탕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두현 (지은이),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 전국창체교사모임 (감수)  | 푸른길  | 2013-04-22

9788962912302  | 15,000원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게 된 한국의 알프스 평창에서부터 시작하여 10년이 젊어지게 된다는 양구, 계속해서 아끼고 가꾸어야 할 동강, 그리고 세계자연유산이며 지질공원인 제주도까지, 어렵게만 느껴졌던 주제를 일반인과 중·고생 누구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로드스꼴라 (지은이)  | 세상의모든길들  | 2013-04-22

9788958074243  | 17,000원

여행대안학교 로드스꼴라. Road(길)와 Schola(학교)가 합쳐진 이름에서 보듯 ‘길 위의 학교’를 표방하는 이곳은 교육과정 내내 여행을 중심으로 다양한 배움을 이루어 나가는 국내 유일, 어쩌면 세계 유일의 여행 고등학교다.

윤승철 (지은이)  | 이야기나무  | 2013-04-20

9788996752844  | 18,000원

극한의 공간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사람과의 교감을 확인하며 조금씩 나아가는 윤승철 작가의 이야기. 6박 7일간 사막과 남극에서 식량과 구급장비를 직접 들고 달리는 극한 마라톤. 지구의 극지를 달리며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깊이 있는 사색이 담겨 있다.

방현석, 이근욱, 채의병, 최지애 (지은이)  | ACN  | 2013-04-20

9788994006680  | 15,000원

순천만과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를 탐방하는 여행객을 위한 셀프 가이드북(Self Guide Book). 순천만과 정원박람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방문객의 필요와 용도에 맞게 3권으로 구성해 셀프 가이드북 세트로 엮었다.

조현두 (지은이)  | 유진퍼스콤  | 2013-04-20

9788993957358  | 14,000원

서제유 (지은이)  | 미디어윌  | 2013-04-20

9788964710814  | 13,800원

책은 저자가 여행을 통해 느낀 단상을 ‘떠남, 자아, 사랑, 대화, 여정’이라는 다섯 가지 테마로 묶어 소개한다. 아무렇지 않게 말을 거는 것 같은 글과 빛바랜 듯 그리움이 묻어나는 사진이 그녀의 여행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