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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의 모든 것

체스의 모든 것

(2017년 제62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김금희, 권여선, 이기호, 안보윤, 김애란, 이장욱, 조현, 최정화 (지은이)
  |  
현대문학
2016-12-07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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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의 모든 것

책 정보

· 제목 : 체스의 모든 것 (2017년 제62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72758013
· 쪽수 : 380쪽

책 소개

2017년 제62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소설가 김금희가 제62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당선작 '체스의 모든 것'은 "세계를 상대로 하는 한없이 허무한 싸움이자 한없이 근원적인 몸짓을 포착하고 있는 소설, 꽤나 긴 시간 동안 눈길이 머물 수밖에 없었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목차

수상작
김금희 체스의 모든 것 09

수상작가 자선작
김금희 세실리아 35

수상후보작
권여선 재 63
김애란 건너편 87
안보윤 때로는 아무것도 117
이기호 최미진은 어디로 145
이장욱 낙천성 연습 169
조현 제인 도우, 마이 보스 199
최정화 푸른 코트를 입은 남자 229

역대 수상작가 최근작
김채원 흐름 속으로 257
박성원 불안, 우울 그리고 283
윤대녕 경옥의 노래 307
정이현 서랍 속의 집 335

심사평
예심
서희원 ‘모비 딕’을 찾아서 361
양윤의 소설 앞에서 364
윤성희 조금은 더 잘 알 것만 같은 마음 367

본심
김동식 한없이 사소하지만, 한없이 근원적인 370
박혜경 드러나지 않은 풍부한 내적 서사 지녀 372
이승우 체스에 대해 말하면서 체스 아닌 것에 대해 말하는 375

수상소감
김금희 매일매일 안녕 377

저자소개

권여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6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제2회 상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처녀치마』 『분홍 리본의 시절』 『내 정원의 붉은 열매』 『비자나무 숲』 『안녕 주정뱅이』 『아직 멀었다는 말』, 장편소설 『레가토』 『토우의 집 』 『레몬』, 산문집 『오늘 뭐 먹지?』가 있다. 오영수문학상, 이상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동리문학상,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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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9년 〈현대문학〉으로 작품 활동 시작. 지은 책으로 소설집 《최순덕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김 박사는 누구인가?》,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가 있고, 장편소설로 《사과는 잘해요》, 《차남들의 세계사》, 《목양면 방화사건 전말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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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1년 인천에서 태어나 2005년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비교적 안녕한 당신의 하루』 『소년7의 고백』, 중편소설 『알마의 숲』, 장편소설 『악어떼가 나왔다』 『오즈의 닥터』 『사소한 문제들』 『우선멈춤』 『모르는 척』 『밤의 행방』 『여진』이 있다. 〈자음과모음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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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4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잠 속의 모래산』 『정오의 희망곡』 『생년월일』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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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소설집 《누구에게나 아무것도 아닌 햄버거의 역사》, 《새드엔딩에 안녕을》, 장편소설 《나, 이페머러의 수호자》가 있다. 《루카치를 읽는 밤》은 작가의 첫 산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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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장편 소설 『경애의 마음』, 『복자에게』, 연작 소설 『크리스마스 타일』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현대문학상, 김승옥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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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2년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지극히 내성적인》 《모든 것을 제자리에》 《오해가 없는 완벽한 세상》 《날씨 통제사》, 경장편소설 《메모리 익스체인지》, 장편소설 《없는 사람》 《흰 도시 이야기》, 에세이 《책상 생활자의 요가》 《나는 트렁크 팬티를 입는다》 《비닐봉지는 안 주셔도 돼요》 《같이의 세계》 등을 썼다. 제7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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