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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인문학

교사 인문학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시민으로 키우기 위해 교사들이 던져야 할 8가지 질문)

황현산, 나희덕, 함돈균, 김흥규, 이도흠, 박수밀, 정성헌, 조성룡 (지은이), 실천적 생각발명 그룹 시민행성
세종(세종서적)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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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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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교사 인문학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시민으로 키우기 위해 교사들이 던져야 할 8가지 질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84076020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7-01-05

책 소개

질문은 “국가 시스템이 무너지는 불행한 사태가 대통령에게서 비롯되었다면, 절반 이상의 국민이 그를 지지한 정치적 선택과도 연관이 있지 않은가?”라는 것이다. 그 답을 “‘인문정신’이 작동하는 사회”에서 찾고 있다.

목차

prologue ‘생각하는 시민’을 키우는 교육이 미래 교육의 목표다

part1
주체성 교육은 어떻게 아이들을 억압하는가?_황현산

얼굴 없는 사람, 얼굴 없음의 의미|‘나는 나다’라는 무의식적 주문|주체성 교육이 억압하는 것|자기 안의 타자 응시하기|당신의 숨죽인 말들, 숨어버린 생각|‘주체성’을 걷어내고 나를 드러내다|시를 읽는 사람이 받는 선물|Q&A 미니 인터뷰

part2
어떻게 가르치지 않고 배우게 할 수 있을까?_나희덕

교실에 갇힌 아이들, 도끼는 누구 손에 들려 있는가|오늘날에도 유효한 두 책 『페다고지』와 『무지한 스승』|교육의 그물망|대화적 스승과 무지한 스승|은행 저금식 교육 vs 문제 제기식 교육|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도 가르칠 수 있다|미트라의 교육 실험 ‘벽에 난 구멍’|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창조하는 사람들|예술은 어떻게 삶이 되는가|Q&A 미니 인터뷰

part3
인문교육은 어떻게 예술교육과 결합해 생각하는 시민을 키워낼 수 있을까?_함돈균

인문적 관점을 제시하는 인문큐레이터로 나서다|인문정신으로 접근하는 인문예술융합교육|인문예술융합교육과 문화예술융합교육의 차이|크리에이티브의 핵심은 정확한 관찰이다|Q&A 미니 인터뷰

part4
문학은 어떻게 아이들의 공감 능력을 키우는가?_김흥규

나 아닌 다른 존재를 만나는 일|‘공통된 인간 경험’이란 존재하는가|서로 경쟁하는 해석과 평가의 공존을 받아들이다|문학 교육을 위해 필요한 네 가지 명제|문학작품을 읽고 해석하는 즐거움|인간을 볼 줄 알아야 해석이 제대로 나온다|Q&A 미니 인터뷰

part5
공감하고 연대하는 시민을 어떻게 키워낼 수 있을까?_이도흠

의미의 이해와 성찰, 공감과 연대가 필요하다|포섭과 배제, 세계를 움직이는 원리|공유경제와 협력사회를 지향하는 디지털 사회|자기 앞의 세계를 해석하며 의미를 캐는 인간|선(善)을 키우는 네 가지 방법|‘생각 없음’과 ‘복종’보다 더 큰 문제는 동일성에서 비롯된 배제와 폭력|서로가 서로를 생성하게 하는 상호생성자|상대방의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 눈부처|세계를 해석하는 두 가지 원리|텍스트를 통한 의미 구성의 네 과정|텍스트 다시 쓰기로 재구성한 세계|공감과 협력을 가르치는 교육|Q&A 미니 인터뷰

part6
생명을 살리는 언어의 회복은 가능한가?_박수밀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생태’와 ‘자연’은 뜻이 다르다|벌레의 더듬이에 관심을 지녀야 문장의 정신을 얻는다|사물은 본디 정해진 색이 없다|병든 문학, 병든 내면의 치유를 위하여|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힘|Q&A 미니 인터뷰

part7
평화와 생명의 가치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_정성헌

대화와 협상의 훈련이 필요하다|삼척 시민들에게 드린 당부의 말|DMZ 평화공원의 꿈|인제군에 세워진 평화생명동산|교육에는 회초리도 필요하다|몸이 튼튼해야 제대로 공부한다|생명에 이로운 개발이어야 한다|생명을 살리고 사람에게 이로운 일|Q&A 미니 인터뷰

part8
공간과 환경은 사람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_조성룡

수십 년간 변함없는 학교 공간의 풍경|무언가를 ‘짓는’ 행위, 건축|우리나라의 건축 문화|도시사회의 발전에 따른 건축의 변화|모든 건축에는 이유가 있다|도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지역과 거주민의 삶이 건축을 통해 표출되다|집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 것인가|건축에 대해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학교를 가꾸는 일의 의미|Q&A 미니 인터뷰

저자소개

이도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이자 사회대전환 연대회의 공동대표이다. 동서양 사상과 인문학·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융복합 연구를 지속해 온 학자이다. 한국시가학회, 한국기호학회 회장을 비롯해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 정의평화불교연대 상임대표, 윤석열 정권 퇴진 운동본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계간 『문학과 경계』 주간, 계간 『불교평론』 편집위원장을 맡아 학문과 사회를 잇는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한국철학사전』 편찬 및 집필위원으로 참여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전례전문위원으로 『통일법요집』 1~3권에 수록된 의례문과 경전 전문을 한글로 번역하였다. 한국연구재단 융복합분야 우수학자로 선정되었고, ‘동아시아 학자 10인’, 《법보신문》 ‘10대 불교학자’에 이름을 올렸다. 저서로 『화쟁기호학, 이론과 실제』, 『신라인의 마음으로 삼국유사를 읽는다』, 『인류의 위기에 대한 원효와 마르크스의 대화』,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18~19세기 한국문학, 차이의 근대성』, 『인공지능의 쟁점과 대안』 등이 있으며, 역서로 틱낫한의 『엄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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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한국 현대문학과 고전문학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인문적 시야를 통해 한국문학의 여러 면모를 폭넓게 바라보는 관점의 확보에 크게 기여했으며, 오랫동안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학 연구 역량의 조직과 세계화에도 힘썼다. 쓴 책으로 『옛시조의 모티프·미의식과 심상공간의 역사』『사설시조의 세계』『한국 현대시를 찾아서』『한국문학의 이해』『조선 후기의 시경론과 시의식』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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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산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6월 17일 전남 목포에서 태어났다. 6.25 전쟁 중 아버지의 고향인 신안의 비금도로 피난 가 비금초등학교를 졸업했다. 목포로 돌아와 문태중학교, 문태고등학교를 거쳐 1964년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에 입학했다. 졸업 후 잠시 편집자로 일하다가 같은 대학원에 진학해 아폴리네르 연구로 석사(1979), 박사(1989) 학위를 취득하는데, 이는 각각 국내 첫 아폴리네르 학위 논문이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얼굴 없는 희망-아폴리네르 시집 '알콜' 연구』(문학과지성사, 1990)를 펴냈다. 1980년부터 경남대 불어불문학과와 강원대 불어불문학과 교수를 거쳐 1993년부터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07년 한국번역비평학회를 창립해 초대 회장을 맡았고, 2010년부터 고려대 불어불문학과 명예 교수였다. 프랑스 상징주의와 초현실주의 시를 연구하며 번역가로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열화당, 1982 ; 열린책들, 2015)를, 현대시 평론가로서 『말과 시간의 깊이』(문학과지성사, 2002)를 출간 한 바 있다. 퇴임 후 왕성한 출판 활동을 펼쳐, 2012년 비평집『잘 표현된 불행』(문예중앙 ; 난다, 2019)으로 팔봉비평문학상, 대산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을 수상했다. 말라르메의 『시집』(2005), 드니 디드로의 『라모의 조카』(2006), 발터 벤야민의 『보들레르의 작품에 나타난 제2제정기의 파리』(2010), 아폴리네르의 『알코올』(열린책들, 2010), 앙드레 브르통의 『초현실주의 선언』(미메시스, 2012), 보들레르의 『파리의 우울』(문학 동네, 2015)과 『악의 꽃』(민음사, 2016), 로트레아몽의 『말도로르의 노래』(문학동네, 2018) 등을 번역하며 한국 현대시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었다. 대중 매체에 다수의 산문을 연재하며 문학을 넘어선 사유를 펼쳤다. 『우물에서 하늘 보기』(삼인, 2015), 『밤이 선생이다』(난다, 2016), 『황현산의 사소한 부탁』(난다, 2018) 등의 산문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13인의 아해가 도로로 질주하오』(수류산방, 2013) 외 여러 권의 공저를 남겼다. 201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6대 위원장을 맡았다. 담낭암으로 투병하다가 2018년 8월 8일 향년 73세로 세상을 떠났다. 유고로 『내가 모르는 것이 참 많다』(난다, 2019), 『황현산의 현대시 산고』(난다, 2020)가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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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은 생명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고전의 지혜를 담백하면서 맑은 언어로 풀어내는 고전학자. 옛사람의 글에 나타난 심미적이고 실천적인 문제의식을 ‘지금·여기’의 현장에서 창조적으로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미시적 관찰과 거시적 조망의 균형 감각을 놓치지 않으면서 문학을 교육, 역사, 철학과 연결하는 통합의 학문을 지향한다. 고전의 인문 정신과 글쓰기, 생태 정신과 동아시아 교류사를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특히 연암 박지원을 오랫동안 탐구해 오고 있으며, 그 결실로 《연암 산문의 멋》, 《열하일기 첫걸음》, 《연암 박지원의 글 짓는 법》을 저술했다. 고전을 ‘지금·여기’와 소통하려는 노력으로 《한자의 쓸모》, 《오래 흐르면 반드시 바다에 이른다》, 《오우아: 나는 나를 벗 삼는다》, 《청춘보다 푸르게, 삶보다 짙게》, 《탐독가들》, 《리더의 말공부》, 《고전 필사》 등을 썼다. 글쓰기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18세기 지식인의 생각과 글쓰기 전략》, 《과학기술 글쓰기》(공저)를 저술했으며, 교육에도 관심을 기울여 《살아있는 한자교과서》(공저), 《기적의 한자학습》(공저), 《기적의 명문장 따라 쓰기》, 《해결 초등 글쓰기》 등을 썼다. 역서로는 《정유각집》(공저), 《연암 산문집》, 《연암 소설집》 등이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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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룡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4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인하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75년 건축사사무소를 설립했다. 서울 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 및 기념공원, 의재미술관, 선유도공원, 해인사 신행문화도량 등에 당선됐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서울 올림픽공원의 소마미술관, 파주출판도시의 안그라픽스 사옥, 지앤아트스페이스 등이 있다. 1989년 도쿄 갤러리 마에서 열린 〈마당의 사상〉 전에 초청됐고, 2002 베니스비엔날레 국제건축전 한국관에 참여작가로 초대됐으며, 2006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를 맡았다. 서울건축학교 교장(1994~2003), 성균건축도시설계원(SKAi) 석좌교수로 강의했다. 도시건축집단 조성룡도시건축(UBAC)의 대표다. 아울러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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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돈균 (지은이)    정보 더보기
30대에는 문학평론가와 학자로서 살았으나, 40대 이후에는 사회제도와 문화적 현실에서 실현할 사회적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인문적으로 실천하는 액티비스트를 병행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를 지냈고, 고려대, 이화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울예대, 서울과기대 등 많은 대학에서 강의했다. 문체부, 교육청, 서울문화재단, 한국전통문화대학, 서울자유시민대학, 삼성전자, 리움미술관 등 여러 기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거나 자문하고 강의해왔다. 문체부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플랫폼 ‘인문360도’ 사이트 설계에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시민인문교육에 대한 비전으로 실천적 인문공동체 시민행성을 만들고 대표로 활동했다. 미래학교 미지행을 동료들과 기획했으며 설립을 위한 공동대표를 맡았다. 대안디자인대학 PaTI에서 가르치며 인문연구소장직을 수행했다. 플라톤아카데미 펀딩으로 추진되는 전환적 연구교육센터 디자인에 참여했다. 경희사이버대학에서 미래대학 프로젝트에 책임에디터를 맡아 대학 전환 메뉴얼을 설계하고 특임교수로 재직했다. 현대자동차의 해리티지북 프로젝트에 초대편집장을 지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미래학교 프로젝트에 연구 및 자문 등으로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복간 『사상계』 편집위원으로 있다. 현재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중이다. 비평집 『얼굴 없는 노래』 『예외들』 『사랑은 잠들지 못한다』, 문학연구서 『시는 아무것도 모른다』, 교양서 『순간의 철학』 『사물의 철학』, 교육사회혁신 대담집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교육의 미래 컬처엔지니어링』, 미래교육 에세이 『초연결 학교』 등을 펴냈다. 김달진문학상 젊은평론가상을 수상했다. 인문시사 유튜브 채널 〈함돈균의 뉴스쿨〉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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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헌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를 졸업한 뒤 40여 년 동안 가톨릭농민회 활동을 해왔으며, 우리밀살리기운동 본부장,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상임집행위원,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 및 남북강원도협력협회, 함께하는 경청(傾聽) 이사장을 맡고 있다. 지속가능한 산업의 토대인 농업 농촌을 살리는 길, 지구온난화에 대한 대책과 이를 위한 정치혁명과 교육개벽 실천 등에 특히 관심을 기울이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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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적 생각발명 그룹 시민행성 (기획)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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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상에는 과학과 철학을 비롯해 여러 가지 훌륭한 이론과 사상이 있고, 그런 이론과 사상은 다양한 말을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힘없는 사람들의 속사정을 대변해줄 말은 없습니다. 그런 섬세한 역할을 담당하는 것은 문학입니다. 시와 소설이 개인의 사소한 사정들을 여러 가지 형식으로 표현해 드러내줍니다. _황현산 <주체성 교육은 어떻게 아이들을 억압하는가?>에서


자크 랑시에르는 설명자 중심의 교육 방법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 교육에서 유능한 학생과 무능한 학생을 나누는 것이 얼마나 폭력적이며 교육의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인지를 역설합니다. ‘무지’보다 더 나쁜 것이 ‘무시’입니다. 진정한 의미에서 무지한 스승은 학생의 잠재력을 무한히 신뢰하고, 그 잠재력이 특정 시기와 환경에 따라 각기 다르게 발현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사람입니다. _나희덕 <어떻게 가르치지 않고 배우게 할 수 있을까?>에서


창조성의 핵심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현존하는 사물세계의 오류를 바로잡고, 보다 정확히 보는 능력’에 있습니다. 예술가의 창조성은 이 실재와 머릿속에 그려진 이미지-인식의 간극을 문제 삼고,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서 더 정확하게 보려는 인식론적 노력 속에서 발생합니다. _함돈균 <인문교육은 어떻게 예술교육과 결합해 생각하는 시민을 키워낼 수 있을까?>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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