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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배수아, 신경숙, 김숨, 김중혁, 김애란, 편혜영, 이장욱 (지은이)
  |  
작가
2010-03-10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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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책 정보

· 제목 :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89251958
· 쪽수 : 288쪽

책 소개

현역 소설가, 평론가들이 2009년 한 해 동안 발표된 단편 가운데 선정하여 엮은 소설 선집. 작가와 평론가, 출판 편집인들이 설문 추천위원으로 참여하여 기획위원들이 다수 추천을 받은 작품들을 놓고 다시 논의하는 과정을 거쳐서 좋은 소설 7편과 좋은 작품집 7권을 선정했다. 작가가 선정한 가장 좋은 소설에 이장욱의 '변희봉'이, 작품집에 전성태의 '늑대'가 선정되었다.

목차

■펴내면서

<오늘의 소설>
이장욱 변희봉·10
김 숨 간과 쓸개·40
김애란 벌레들·76
김중혁 유리의 도시·106
배수아 무종·132
신경숙 세상 끝의 신발·162
편혜영 통조림공장·194

<오늘의 소설집>
전성태 『늑대』(창비)·220
박성원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문학동네)·224
김연수 『세계의 끝 여자친구』(문학동네)·228
한유주 『얼음의 책』(문학과지성사)·231
박민규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예담)·235
김재영 『폭식』(창비)·238
김이은 『코끼리가 떴다』(민음사)·241

‘2010 오늘의 소설’ 좌담 스타일이 정신이다_기획위원·244

■추천작 목록

저자소개

배수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이자 번역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소설과사상』에 「1988년의 어두운 방」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장편소설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으로 한국일보문학상을, 2004년 장편소설 『독학자』로 동서문학상을, 2018년 소설집 『뱀과 물』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훌』 『올빼미의 없음』, 장편소설 『부주의한 사랑』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 『에세이스트의 책상』 『북쪽 거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멀리 있다 우루는 늦을 것이다』, 산문집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W. G.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자연을 따라. 기초시』,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달걀과 닭』 『G.H.에 따른 수난』, 아글라야 페터라니의 『아이는 왜 폴렌타 속에서 끓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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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5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 「겨울 우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래 소설집 『겨울 우화』 『풍금이 있던 자리』 『오래전 집을 떠날 때』 『딸기밭』 『종소리』 『모르는 여인들』, 장편소설 『깊은 슬픔』 『외딴방』 『기차는 7시에 떠나네』 『바이올렛』 『리진』 『엄마를 부탁해』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아버지에게 갔었어』, 짧은 소설집 『J이야기』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산문집 『아름다운 그늘』 『자거라, 네 슬픔아』 『요가 다녀왔습니다』와 한일 양국을 오간 왕복 서간집 『산이 있는 집 우물이 있는 집』 등을 펴냈다. 『엄마를 부탁해』가 미국을 비롯해 41개국에 번역 출판된 것을 시작으로 다수의 작품들이 영미권을 중심으로 유럽과 아시아 등에 출판되었다. 국내에서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호암상 등을 받았으며, 『외딴방』이 프랑스의 비평가와 문학기자가 선정하는 ‘리나페르쉬 상’을, 『엄마를 부탁해』가 한국문학 최초로 ‘맨 아시아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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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7년 단편 소설 「느림에 대하여」가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1998년 「중세의 시간」이 문학동네신인상에 각각 당선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간과 쓸개』, 『국수』, 중편 소설 『듣기 시간』, 장편 소설 『떠도는 땅』, 『제비심장』, 『잃어버린 사람』 등을 썼다. 허균문학작가상, 대산문학상,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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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0년 《문학과사회》로 등단했다. 소설집 『펭귄뉴스』 『악기들의 도서관』 『1F/B1 일층, 지하 일층』 『가짜 팔로 하는 포옹』, 장편소설 『좀비들』 『미스터 모노레일』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나는 농담이다』 『딜리터』, 시리즈 소설 『내일은 초인간』, 산문집 『뭐라도 되겠지』 『모든 게 노래』 『메이드 인 공장』 『바디무빙』 『무엇이든 쓰게 된다』 『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 등이 있다.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심훈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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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혜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와 한양대 국어국문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아오이가든』 『사육장 쪽으로』 『저녁의 구애』 『밤이 지나간다』 『소년이로』 『어쩌면 스무 번』, 장편소설 『재와 빨강』 『서쪽 숲에 갔다』 『선의 법칙』 『홀』 『죽은 자로 하여금』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젊은작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셜리 잭슨상을 수상했다. 현재 명지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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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4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잠 속의 모래산』 『정오의 희망곡』 『생년월일』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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