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재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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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중국철학회 회장과 한국도가철학회 회장, 한국국학진흥원 수석연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율곡연구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유학은 어떻게 현실과 만났는가: 선진유학과 한대경학』, 『노자에서 데리다까지: 도가철학과 서양철학의 만남』(공저), 『500년 공동체를 움직인 유교의 힘』(공저), 『장자중독』(공저) 등의 저서와 중국 선진철학 및 도가철학 방면의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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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희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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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1958),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 학위(1961)를 받은 후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1966)를 받고, 스위스 바젤 대학교 신학부에서 박사 학위(1976)를 받았다. 그 후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1966~1971)로 그리고 같은 대학교 철학과 교수(1976~2000)로 봉직한 후 현재는 같은 대학교의 명예 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철학하는 방법』(공저, 1980), 『실존·윤리·신앙』(저서, 1995), 『일심과 실존』(저서, 2000), 『칼 야스퍼스, 비극적 실존의 치유자』(공저, 2008), 『야스퍼스와 사유의 거인들』(공저, 2010), 『문학과 실존』(저서, 2014)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철학적 신앙』(1979), 『이성의 한계 안에서의 종교』(1984), 『계시에 직면한 철학적 신앙』(공역, 198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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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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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니체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뒤 충북대학교에 교수로 부임해 현대 유럽 철학을 강의했다(1981∼2009).
저서로《니체연구》,《부르크하르트와 니체》(공저),《니체》 등이 있고, 역서로《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니체전집 13권)와《유고(1884년 초∼가을)》(니체전집 17권)가 있으며, 논문으로는〈Nietzsche의 Übermensch는 누구인가?〉,〈니체의 인과기계론 및 목적론 비판〉,〈변화와 존재: 니체의 ‘반형이상학적’ 존재론〉,〈니체의 “같은 것의 늘 되돌아옴”에 대하여〉,〈자연의 도덕화와 탈자연화〉,〈지적 귀족주의―니체의 경우〉,〈니체 어떻게 읽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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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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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철학과(학사, 석사)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과 생물학의 문제들을 연구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부터 현재까지 연세대학교 철학과의 교수로 재직하면서 그리스 철학, 그리스 문학, 기억 이론과 행동 이론 등을 연구하고 강의한다. 국내외에서 다수의 논문을 출간했고 『파이드로스』, 『형이상학』 등을 번역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 에게해에서 만난 인류의 스승』, 『『일리아스』, 호메로스의 상상세계』, 『영원한 현재의 철학』 등을 저술했다. 네이버 ‘열린연단’, JTBC ‘차이나는 클라스’, EBS ‘클래스e’ 등에서 그리스 철학을 소개했고 동아일보 칼럼에서 ‘신화의 땅에서 만난 그리스 사상’이라는 주제로 그리스 문학, 철학, 역사를 소개했다. 현재 『철학사 밖의 아리스토텔레스』, 『숙고하는 인간』, 『지혜로운 동물』 등을 집필 중이다. 통영을 오가면서 에토스, 기억, 장소의 관계를 연구하는 일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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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룡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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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학사, 석사, 박사
● 철학박사(파르메니데스의 동일성 논리와 소크라테스의 논박)
● 1999~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
● 저서 : 『고대와 현대의 철학적 대화』, 『플라톤의 파르메니데스 편 연구』
● 논문 : 파르메니데스 단편에 등장하는 네 가지 사유, 소크라테스의 신성, 죽음망각의 역사로서의 서양고대철학사, 소크라테스와 데리다:무지를 자각한 삶과 해체된 삶, 플
라톤이 말하는 잘 죽기, 플라톤 『파르메니데스』 편에서의 pote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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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국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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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최근에는 불교와 서양철학 비교를 중요한 연구과제 중 하나로 삼고 있다. 2011년에 『원효와 하이데거의 비교연구』로 제5회 청송학술상, 2014년에 『니체와 불교』로 제5회 원효학술상, 2015년에 『내재적 목적론』으로 제6회 운제철학상, 2016년에 논문 「유식불교의 삼성설과 하이데거의 실존방식 분석의 비교」로 제6회 반야학술상을 받았다. 그 외의 저서로 『들길의 사상가, 하이데거』, 『하이데거는 나치였는가』,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강독』, 『니체와 하이데거』 등이 있고, 주요 역서로는 『니체 I, II』, 『근본개념들』, 『아침놀』, 『비극의 탄생』, 『안티크리스트』, 『우상의 황혼』,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 『상징형식의 철학I, II, III』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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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영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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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미학대학원 초빙교수. 서강대학교 철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24회 열암학술상 및 제2회 한국출판문화대상 저술상을 수상했다. 한국어 니체 전집(고증판 KGW) 편집위원이자 번역자로, 『바그너의 경우·우상의 황혼·안티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디오니소스 송가·니체 대 바그너』, 『유고(1887년 가을∼1888년 3월)』, 『유고(1888년 초∼1889년 1월 초)』 및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번역했다. 저서로는 Interpretation bei F. Nietzsche. Eine Analyse, 『니체, 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이론철학), 『니체, 철학적 정치를 말하다』(실천철학),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대한 철학적·문학적 해석』 등을 위시해 다수가 있고, 이외에도 Nietzsche. Ruttler an hundertjahriger Philosophietradition, 『마음과 철학』, 『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 『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 『처음 읽는 윤리학』, 『데카르트에서 들뢰즈까지』, 『인생교과서: 니체』, 『스피노자의 귀환』 등의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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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헌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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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2004년 현재 충북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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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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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에서 철학, 사회학, 종교학을 공부한 뒤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계표준판 니체전집 한국어본(전 21권, 책세상)의 편집위원과 한국니체학회·범한철학회·대한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원광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있으며, 중앙도서관장을 지냈다. 현재 한중관계연구원장, 동북아인문사회연구소장으로 HK+사업단의 책임을 맡고 있다.
저서로 《니체의 사회 철학Nietzsches Sozialphilosophie》, 《니체의 몸 철학》, 《니체, 생명과 치유의 철학》, 《철학과 마음의 치유》, 《소진 시대의 철학》, 《동북아, 니체를 만나다》(공저) 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 알프레트 쉐프의 《프로이트와 현대철학》, 니체의 《선악의 저편.도덕의 계보》, 《유고(1884년 가을-1885년 가을)》, 야스퍼스의 《기술 시대의 의사》, 살로메의 《살로메, 니체를 말하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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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봉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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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만대학에서 중국유가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건국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주자학의 형성과 전개>(심산, 공저), <유교의 마음공부>(공동체, 공저) 등이 있다. 논문으로는 「주자의 욕망관과 그 현대적 의의」, 「주자형이상학의 심층구조」, 「퇴계의 주자철학에 대한 이해와 그 특색」, 「우암(尤庵)의 주자철학에 대한 해석과 그 특색」, 「다산의 인간관과 孝·弟·慈의 실천」, 「한국인성교육과 그 철학적 기초」, 「디지털문화시대에 있어서 “恕”의 철학과 그 의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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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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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충청북도 영동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에서 공학, 미학, 철학을 공부했으며, 아리스토텔레스 연구로 석사학위를, 미셸 푸코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98년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2000~7년 철학아카데미 원장, 2009~11년 어시스트윤리경영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소운서원 원장(2008~),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2012~)로 활동하고 있다.
소운의 사유는 ‘전통, 근대, 탈근대’를 화두로 한 보편적인 세계철학사의 서술, ‘시간, 생명, 사건’ 등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 생성존재론의 구축, 그리고 ‘타자-되기의 윤리학’과 그 정치철학적 구체화의 세 갈래로 전개되어왔다. 철학사적 저술로는 『신족과 거인족의 투쟁』(한길사, 2008), 『세계철학사1: 지중해세계의 철학』(도서출판 길, 2011), 『소은 박홍규와 서구 존재론사』(도서출판 길, 2016) 등이 있고, 존재론적 저술로는 『사건의 철학』(그린비, 2011), 『접힘과 펼쳐짐』(그린비, 2011) 등이 있으며, 실천철학적 저술로는 『천하나의 고원: 소수자 윤리학을 위하여』(돌베개, 2008), 『전통, 근대, 탈근대』(그린비, 2011), 『진보의 새로운 조건들』(인간사랑, 2012) 등이 있다. 현재는 『세계철학사 3: 근현대세계의 철학』, 『다양체론: 기하학에서 건축까지』를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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