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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11~20 세트 - 전10권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11~20 세트 - 전10권

히사이시 조 (Joe Hisaishi), 김경집, 강판권, 백승영, 공원국, 최원형, 김병수, 김영봉, 한상연, 고다마 아키히코 (지은이)
샘터사
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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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11~20 세트 - 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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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11~20 세트 - 전10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46420526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17-02-06

책 소개

인문교양 시리즈 ‘아우름’ 세트. 아우름은 다음 세대에 말을 거는 샘터의 인문교양서 시리즈다. 각 분야에서 성실히 자기 길을 걸어온 전문가들에게 '다음 세대에 꼭 한 가지만 전한다면 어떤 말을 해주고 싶습니까?'라고 묻고 답한 내용을 엮었다.

목차

아우름11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 _히사이시 조가 말하는 창조성의 비밀(히사이시 조, 204쪽)

아우름12 정의, 나만 지키면 손해 아닌가요? _나의 행복과 우리의 행복이 하나라는 깨달음(김경집, 176쪽)

아우름13 자신만의 하늘을 가져라 _나무에게 배우는 자존감의 지혜(강판권, 184쪽)

아우름14 내 삶의 길을 누구에게 묻는가? _건강한 나를 위한 따뜻한 철학(백승영, 168쪽)

아우름15 옛 거울에 나를 비추다 _춘추전국, 인간의 도리와 세상의 의리를 찾아서(공원국, 160쪽)

아우름16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_환경과 생태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상상력(최원형, 208쪽)

아우름17 감정은 언제나 옳다 _감정을 다스리는 다섯 가지 마음처방전(김병수, 176쪽)

아우름18 큰 지혜는 어리석은 듯하니 _옛글 57편이 일깨우는 반성의 힘(김영봉, 200쪽)

아우름19 우리는 모두 예술가다 _자유로운 예술 정신으로 삶 바라보기(한상연, 196쪽)

아우름20 인공지능, 아직 쓰지 않은 이야기 _2030년 대학생 마리에게 듣는 AI 100년사(고다마 아키히코, 320쪽)

저자소개

김영봉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남 강진에서 태어났으며 한문학을 전공하였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문과에서 석·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수원에서 한문을 수학하였다. 한때 《경향신문》 교열부 기자를 지냈으며 오랫동안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연구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연세대학교 강사와 한국고전번역원의 번역위원 및 강사를 겸하고 있다. 대학 외에도 여러 한문 교육 기관에서 경서, 한시 등을 강의하고 있으며 특히 한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고전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옛글 읽기> 칼럼을 월간 《샘터》에 5년간 연재하면서 염량세태를 비판하는 신랄함으로 인기를 모았다. 《김종직 시문학 연구》《궁궐의 현판과 주련》(공저) 등의 저서와 《월정집》《미산집》《점필재집》등 많은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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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 미학대학원 초빙교수. 서강대학교 철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레겐스부르크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제24회 열암학술상 및 제2회 한국출판문화대상 저술상을 수상했다. 한국어 니체 전집(고증판 KGW) 편집위원이자 번역자로, 『바그너의 경우·우상의 황혼·안티크리스트·이 사람을 보라·디오니소스 송가·니체 대 바그너』, 『유고(1887년 가을∼1888년 3월)』, 『유고(1888년 초∼1889년 1월 초)』 및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번역했다. 저서로는 Interpretation bei F. Nietzsche. Eine Analyse, 『니체, 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이론철학), 『니체, 철학적 정치를 말하다』(실천철학), 『니체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대한 철학적·문학적 해석』 등을 위시해 다수가 있고, 이외에도 Nietzsche. Ruttler an hundertjahriger Philosophietradition, 『마음과 철학』, 『오늘 우리는 왜 니체를 읽는가』, 『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 『처음 읽는 윤리학』, 『데카르트에서 들뢰즈까지』, 『인생교과서: 니체』, 『스피노자의 귀환』 등의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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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판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무인문학자 및 생태사학자 계명대학교 사학과에서 역사학도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동 대학원에서 중국 청말 정치 외교사로 석사학위를, 경북대학교 대학원에서 중국 청대 농업경제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여 년 동안 나무를 인문생태학으로 연구하고 있다. 요즘에는 그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인류가 직면한 지구가열화와 우리나라가 당면한 인구 소멸 및 인간 행복의 원천인 창의성 교육 등을 생태학 차원에서 고민하면서 대안을 찾고 있다. 저서로는 《공자가 사랑한 나무, 장자가 사랑한 나무》, 《청대 강남의 농업 경제》, 《차 한잔에 담은 중국의 역사》, 《나무열전》, 《어느 인문학자의 나무 세기》, 《조선을 구한 신목, 소나무》, 《역사와 문화로 읽는 나무사전》, 《나무철학》, 《숲과 상상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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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이시 조 (Joe Hisaishi)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수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지브리 작품들의 OST를 탄생시킨 세계적인 영화음악가이자 작곡가. 공연과 지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 등 스튜디오 지브리를 대표하는 명작들의 음악감독을 맡았으며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하나비>, 타키타 요지로 감독의 <굿바이>에서도 감동적인 사운드를 선보였다. 베니스영화제 최우수 영화음악상,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음악상 등을 수상하며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주요 저서로 《히사이시 조의 음악일기》,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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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연히 자작나무 한 그루에 반해 따라 들어간 여름 숲에서 아름답게 노래하는 큰유리새를 만난 적이 있습니다. 자기 목소리와 자리를 갖지 못한 존재들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뭇 생명과 조화로운 삶이 세대에 걸쳐 이어지길 기원합니다. 연세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잡지사 기자와 EBS, KBS 방송 작가로 일했습니다. 생태·에너지·기후 변화와 관련해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강의를 하며 시민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전문위원,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교육·시민소통분과 위원을 역임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생태 감수성 수업》, 《사계절 기억책》, 《달력으로 배우는 지구환경 수업》,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라면을 먹으면 숲이 사라져》, 《왜요, 기후가 어떤데요?》, 《착한 소비는 없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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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동 대학원에서 예술철학과 현대사회철학을 공부했다. 서강대학교 교양학부와 철학과와 가톨릭대학교 인간학교육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현재는 작가로 살고 있다. 강연도 하고 칼럼도 연재하면서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의 기획과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하고 있다. 《인문학자 김경집의 6I 사고 혁명》, 《생각의 융합》, 《거북이는 왜 달리기 경주를 했을까?》, 《정의, 나만 지키면 손해 아닌가요?》 등을 비롯한 많은 인문교양서와 청소년 교양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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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국제대학원에서 중국지역학을 전공했으며, 중국 푸단(復旦) 대학에서 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사인류학자의 시각으로 대안적 세계사를 제시하기 위해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유라시아 초원 지대에서 현지 조사를 진행하며 『유목, 세계사의 절반』(가제)을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10여 년 동안의 대장정 끝에 집필한 『춘추전국이야기』(전11권, 위즈덤하우스, 2010~17)을 비롯해 『귀곡자』(공저, 위즈덤하우스, 2008/시공사, 2023), 『장부의 굴욕』(공저, 위즈덤하우스, 2009), 『인물지』(공저, 위즈덤하우스, 2009), 『여행하는 인문학자』(민음사, 2012), 『통쾌한 반격의 기술, 오자서 병법』(위즈덤하우스, 2014), 『유라시아 신화 기행』(민음사, 2014), 『삼국지를 읽다 쓰다』(위즈덤하우스, 2016), 『옛 거울에 나를 비추다』(샘터사, 2016), 『나의 첫 한문 공부』(민음사, 2017), 『가문비 탁자』(나비클럽, 2018), 『굴욕을 대하는 태도』(공저, 위즈덤하우스, 2020), 『민간 중국: 21세기 중국인의 조각보』(공저, 책과함께, 2020), 『인문학자 공원국의 유목문명 기행』(위즈덤하우스, 2021)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중국을 뒤흔든 아편의 역사』(정양원, 에코리브르, 2009), 『말, 바퀴, 언어』(데이비드 W. 앤서니, 에코리브르, 2015), 『조로아스터교의 역사』(메리 보이스, 민음사, 2020), 『하버드-C. H. 베크 세계사 1350~1750: 세계 제국과 대양』(볼프강 라인하르트, 공역, 민음사, 202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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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김병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의 원장이다. 《마흔, 마음 공부를 시작했다》, 《당신이라는 안정제》, 《겸손한 공감》 등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임상교수로 근무했고 같은 병원 건강증진센터의 스트레스 클리닉에서 진료했다.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등에서 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서울 교대역 사거리에 있는 작은 의원에서 내담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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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연 (엮은이)    정보 더보기
하이데거와 슐라이어마허를 함께 전공한 철학자이다. 철학과 예술, 문학은 근원적으로 하나라는 관점을 지니고 있다. 주된 관심사는 하이데거의 현상학적 존재론을 고통과 기쁨의 근원적 처소로서의 살과 몸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면서 존재론적 윤리학을 정초하는 것이다. 이러한 작업을 수행해 나가면서 하이데거, 슐라이어마허, 사르트르, 푸코, 들뢰즈 등에 대한 많은 논문을 학회지에 게재했다. 인문학이란 삶을 보다 강하고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여긴다. 다양한 교양 도서를 기획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철학 동화도 틈틈이 쓰고 있다. 희망철학연구소의 철학자들과 함께 철학 동화집 『쓸모없어도 괜찮아』(동녘)를 공저하기도 했다. 현재 가천대학교에서 예술철학, 문화철학, 종교철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하이데거학회의 학회지 『하이데거 연구』 및 『존재론 연구』 편집이사를 역임했으며, 또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하이데거학회와 한국해석학회의 통합 학회지인 『현대유럽철학연구』 편집이사를 역임했다. 2022년 가을부터 2024년 여름까지 한국현대유럽철학회 및 한국하이데거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희망철학연구소에서 여러 철학자들과 함께 인문학 살리기, 민주주의교육 등과 관련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 『현대 문화의 근본 관점들』(서광사), 『현대미술의 근본 관점들』(서광사), 『죽음을-향한-존재와 윤리』(세창출판사), 『순간의 존재』(세창출판사), 『그림으로 보는 하이데거』(세창출판사), 『그림으로 보는 니체』(세창출판사), 『문학과 살/몸 존재론』(세창출판사), 『공감의 존재론』(세창출판사), 『철학을 삼킨 예술』(동녘), 『우리는 모두 예술가다』(샘터), 『시간과 윤리』(서광사), 『기쁨과 긍정의 종교』(서광사) 등이 있다.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철학, 역사학, 독문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교에서 니체와 바흐친에 관한 논문으로 철학석사학위를, 하이데거와 슐라이어마허에 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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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마 아키히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0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아버지의 미국 MIT 유학으로 어린 시절을 보스턴에서 보냈고, 10대부터 디지털 미디어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일본 게이오 대학교 쇼난후지사와 캠퍼스에서 모바일과 IoT(사물인터넷)를 연구했고, 2010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일본 AR(증강현실) 앱 개발사인 돈치닷(Tonchidot)의 모바일 지역정보서비스 ‘tab’을 설계해 8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고, 프리비트 모바일(현 톤 모바일)의 브랜딩과 제품 설계를 했다. 2014년에는 아토모스 디자인을 설립, 로봇과 인공지능을 포함한 IT 제품의 설계 및 개발을 지원했다. 그리고 세계적인 일본 광고그룹 덴츠나 소프트 뱅크 같은 대기업부터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의 사업에 관여해 왔다. 현재는 외국계 IT 기업에서 제품 매니저(PM)를 맡고 있다. 최근의 고민은 인간으로서 자신의 하드웨어 성능이 한계에 직면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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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 음악의 첫 번째 청중은 나 자신이다. 따라서 내가 흥분할 수 없는 작품은 사람들 앞에 내놓을 수 없다. 내가 좋아하고 감동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니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시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최초이며 최고의 청중은 바로 나 자신인 것이다. -아우름11 <나는 매일 감동을 만나고 싶다> 중에서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그 권리와 자유를 갖는다. 그러나 나의 행복이 다른 사람의 행복을 함께 크게 하거나 혹은 최소한 다른 사람의 행복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만 그것을 누릴 권리가 있다.” 내 행복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의 불행을 토대로 해서 이루어지는 행복이라면 그건 행복일 수 없습니다. 그런 경우 기꺼이 내 행복을 포기하는 것, 그것이 바로 정의입니다. -아우름12 <정의, 나만 지키면 손해 아닌가요?> 중에서


나는 나무를 세면서 남과 비교하지도 않고, 비교 당하지도 않는 자존을 세울 수 있었어요. 그동안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살았지만, 어떤 나무도 다른 나무와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우름13 <자신만의 하늘을 가져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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