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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버린 사람들

숨어버린 사람들

(세월호 추모 문학 12인 공동소설집)

김종광, 윤후명, 방민호, 이평재, 방현희, 최옥정, 손현주, 양진채, 김산아, 팽이언, 최지애, 정남일 (지은이)
예옥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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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버린 사람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숨어버린 사람들 (세월호 추모 문학 12인 공동소설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3241525
· 쪽수 : 340쪽
· 출판일 : 2017-09-01

책 소개

세월호 추모 문학 12인 공동소설집. 윤후명, 양진채, 김산아, 정남일의 소설은 작가 자신의 삶 속에 스며들어 있는 세월호 참사의 상처와 기억을 그린다. 이평재, 최옥정, 손현주, 팽이언, 최지애의 소설은 세월호 참사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지 않을 수 없었던 사람들의 사연을 그린다.

목차

윤후명 / 물속의 집 #9
이평재 / 숨어버린 사람들 #31
김종광 / 가금을 처분하라고? #61
방현희 / 광장에 지다 #93
최옥정 / 우는 여자, 걷는 남자 #123
방민호 / 흡혈 사마귀 #151
양진채 / 마중 #179
손현주 / 스무 살 #207
팽이언 / 벚꽃이 피겠지 #233
김산아 / 변명 #257
최지애 / 달용이의 외출 #283
정남일 / 소연의 시간 #315

저자소개

김종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보령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다. 1998년 <계간 문학동네> 여름호로 데뷔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성공한 사람』 『안녕의 발견』이 있다.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똥개 행진곡』 『왕자 이우』 『별의 별』 『조선통신사』 『산 사람은 살지』,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기타 『광장 시장 이야기』 『따져 읽는 호랑이 이야기』 『조선 청소년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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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나 연세대학 철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 <빙하의 새>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77년 첫 시집 <명궁>을 출간하였으며, 197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산역>이 당선되었다. 저서에 소설 <둔황의 사랑>(1983), <협궤열차>(1992), <새의 말을 듣다>(2007), 시집 <명궁>(1977) 등이 있으며, 1983년 <둔황의 사랑>으로 제3회 녹원문학상, 1984년 <누란>으로 제3회 소설문학작품상, 1986년 제18회 한국창작문학상, 1994년 <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로 제39회 현대문학상, 1995년 <하얀 배>로 제19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2007년에는 제10회 김동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25년 5월, 향년 7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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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호 (감수)    정보 더보기
1965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공주를 거쳐 대전에서 성장했다. 대학 입학과 함께 서울로 올라와 수학하며 한국 현대 문학을 전공했고, 서울이라는 공간과 작가·작품의 관계 양상에 관심을 갖고 탐구해 왔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4년 《창작과비평》 제1회 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고, 문학평론집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 『납함 아래의 침묵』, 『행인의 독법』,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 『한국비평에 다시 묻는다』가 있다. 연구서로는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 『한국 전후문학과 세대』, 『일제말기 한국문학의 담론과 텍스트』, 『이상 문학의 방법론적 독해』, 『한국문학과 일본문학의 ‘전후’』, 『이광수 문학의 심층적 독해』가 있으며, 함께 펴낸 저서로는 『최인훈, 오디세우스의 항해』, 『탈북문학의 도전과 실험』 등이 있다. 2001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나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내 고통은 바닷속 한방울의 공기도 되지 못했네』, 『숨은 벽』을 출간했다. 또한 2012년 《문학의오늘》에 단편소설 「짜장면이 맞다」를 발표하며 소설 창작을 시작하여 소설집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 장편소설 『연인 심청』, 『대전 스토리, 겨울』을 집필했다. 그 외에도 산문집 『명주』, 『통증의 언어』, 『경원선 따라 산문 여행』 등이 있다. 현재 이효석문학재단 이사장과 계간 《맥》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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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8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단편 〈벽 속의 희망〉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마녀물고기》 《어느 날, 크로마뇽인으로부터》, 장편소설 《눈물의 왕》 《엉겅퀴 칸타타》 《아브락사스의 정원》이 있다. 그리고 공저로는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와 《국경을 넘는 그림자》 등이 있다. 현재 소설가 모임 ‘문학비단길’ 회원이며, ‘예술서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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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현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1년 〈동서문학〉에 단편 「새홀리기」로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2002년 『달항아리 속 금동물고기』로 제1회 〈문학·판〉 장편소설상을 받았다. 소설집 『바빌론 특급우편』 『로스트 인 서울』 『붉은 이마 여자』(공저) 『타오르다』, 장편소설 『달항아리 속 금동물고기』 『달을 쫓는 스파이』 『네 가지 비밀과 한 가지 거짓말』 『세상에서 가장 사소한 복수』 『코인』과 부산국제영화제 북투필름에 선정된 『불운과 친해지는 법』 등이 있다. 청소년 소설 『너와 나의 삼선슬리퍼』, 산문집 심리치유 우화집 『아침에 읽는 토스트』 『오늘의 슬픔을 가볍게, 나는 춤추러 간다』 『우리 모두의 남편』 등이 있다. 2019년 『함부로 사랑을 말하지 않았다』로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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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잘나가던 은행원 생활을 접고 소설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건국대 영문과 학사, 연세대 국제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2001년 계간지 《한국소설》에서 단편소설 〈기억의 집〉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매창》 《위험중독자들》 《안녕, 추파춥스 키드》, 소설집 《늙은 여자를 만났다》 《식물의 내부》 《스물다섯 개의 포옹》, 에세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보이는 것들》 《오후 세시의 사람》 《On the road》 등이 있으며, 《식물의 내부》로 허균문학상을, 《위험중독자들》로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을 받았다. 《2라운드 인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소설 창작수업》 등으로 글쓰기를 시작하는 이들을 돕다가 2018년 9월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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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역사학을,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2008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엄마의 알바』로 등단했고 2009년 문학사상에 단편소설 『당신의 남자』로 신인상을 받았다. 2010년 평사리문학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제1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가짜 모범생』 시리즈, 『불량 가족 레시피』 『싸가지 생존기』 『울지 않는 열다섯은 없다』 『헤라클레스를 훔치다』 『도로나 이별 사무실』 『빡빡머리 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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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나스카 라인」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푸른 유리 심장』 『검은 설탕의 시간』, 장편소설로 『변사 기담』, 스마트소설집으로 『달로 간 자전거』, 산문집으로 『인천이라는 지도를 들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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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3년 『문학의오늘』로 등단했다. 주요 발표 작품으로 「삐삐 의 상자」, 「모래 케이크」 등이 있으며, 앤솔러지 『우리는 행복 할 수 있을까』, 『숨어버린 사람들』, 『마스크 마스크』에 참여 했다. 2021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혜했다. 소설가 모임 ‘반상회’의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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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이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2년생. 기아경제, 대우경제연구소 경제분석연구원 근무 경력, 현재 소설가이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협력사업에 종사하고 있다. 2013년 단편소설 「밤의 고속도로」로 『문학사상신인상』을 받고 등단, 2013년 같은 해 단편소설 「중국상자 이야기」로 『자음과모음』 신인상에도 당선. 2017년 공동소설집 『숨어버린 사람 들』에 단편소설 「벚꽃이 피겠지」 수록. 그 외, 단편소설 『플레이아데스의 소녀』, 『샹그리라는 없다』, 『물고기 빌딩의 소녀』, 『아키의 임무』 등 문예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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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났다. 2013년 ‘심훈문학상’을 수상, 2014년 계간 《아시아》에 수상작 「달콤한 픽션」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앤솔러지 『숨어 버린 사람들』 『마스크 마스크』에 작품을 수록했다. 2022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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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8년생. 수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현재 소설가 겸 공인중개사. 2012년 소설 창작공부 시작. 2013년 단편소설 「이티를 위한 치킨」 으로 『대산대문학상』 최종심. 2014년 단편소설 「빌어먹을 상」으로 『수원문학』신인상 당선. 2017년 단편소설 「라스트 장용영」으로 『영남일보』신춘문예 당선. 2017년 대구문학관에서 『읽고 싶어지는 단편소설 쓰기』 주제로 강연. 2017년 공동소설집 『숨어버린 사람 들』에 단편소설 「소연의 시간」 수록. 2021년 단편소설 「냉장고의 미래」로 『천강문학상』우수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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