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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15인 공동 소설집)

심상대, 이평재, 노경실, 전성태, 한차현, 이명랑, 권영임, 김신, 손현주, 방민호, 한숙현, 신주희, 박사랑, 김산아, 김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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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15인 공동 소설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95359424
· 쪽수 : 420쪽
· 출판일 : 2015-04-02

책 소개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즈음하여 작가 15인이 공동으로 펴낸 추모 소설집. 심상대, 이평재, 노경실, 전성태, 한차현, 이명랑, 권영임, 김신, 손현주, 방민호, 한숙현, 신주희, 박사랑, 김산아, 김은. 문단의 중진에서부터 신인까지 다양한 경향의 작가들이 함께 했다.

목차

슬비야, 비가 온다 ┃ 심상대 · 111
누가 내 나무를 어디로 옮겨 심었는가? ┃ 노경실 · 149
가족 버스 ┃ 전성태 · 173
위험한 아이의 인사법 ┃ 이평재 · 101
이제 막 내 옆으로 온 아이에게 ┃ 이명랑 · 129
국가와 국민과 그 밖의 존재들 ┃ 한차현 · 147
윈드 벨, 기억의 문을 열면 ┃ 김김신 · 175
청거북을 타는 아이 ┃ 손현주 · 203
이 꽃 같은 나라 ┃ 권영임 · 227
소년, 마침표를 찍지 않는 ┃ 한숙현 · 255
서쪽으로 더 서쪽으로 ┃ 방민호 · 291
극 ┃ 신주희 · 319
사자의 침대 ┃ 박사랑 · 347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김산아 · 373
회색 무덤 ┃ 김김은 · 401
작가 공동 후기 · 417

저자소개

권영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임실에서 자랐다. 숭의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평화문학』 신인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전생에 나는 여시였다』, 『파가니니의 푸른 일기』와 소설집으로 『키스하러 가자』,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15인 공동소설집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여성 성차별을 다룬 『미스 김, 시집이나 가지!?』, 한국잡지교육원 기자 만들기 시리즈인 『마침표를 찍었다고 글이 완성된 건 아니다』가 있다. 현재 《도서출판 바람꽃》 대표이며, 《한국잡지교육원》 전임교수로 교정・교열 문장 다루기 강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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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6세에 첫 장편 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천사의 세레나데』 등의 작품을 출간했습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 『방과 후 운동장 교실』 『작아진 균동이』 『양보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를 비롯해 청소년 소설 『구라짱』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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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강원도 강릉시에서 태어났고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세계의 문학》 봄호에 단편소설 세 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곱 권과 산문집 두 권, 장편소설 『나쁜봄』과 『앙기아리 전투』를 출간했다. 2001년 단편소설 「美」로 현대문학상, 2012년 중편소설 「단추」로 김유정문학상, 2016년 장편소설 『나쁜봄』으로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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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1994년 실천문학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소설집 《여기는 괜찮아요》, 《두번의 자화상》, 《늑대》, 《국경을 넘는 일》, 《매향(埋香)》, 장편 소설 《여자 이발사》, 산문집 《세상의 큰형들》, 《기타 등등의 문학》, 3인 인권르포집 《길에서 만난 세상》과 어린이 책 《허생전과 열하일기》 등을 썼습니다. 신동엽문학상, 채만식문학상, 무영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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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차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장편소설 『입맞춤 바이러스 주의보』 『늙은이들의 가든파티』 『제1회 서울 역삼초등학교 18기 동창모임 준비위원회』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1, 2』 『Z, 살아 있는 시체들의 나라』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요란하다』 『슬픔장애재활클리닉』 『사랑 그 녀석』 『숨은 새끼 잠든 새끼 헤맨 새끼』 『변신』 『여관』 『왼쪽 손목이 시릴 때』 『영광전당포 살인사건』 『괴력들』, 장편동화 『세상 끝에서 온 아이』, 소설집 『내가 꾸는 꿈의 잠은 미친 꿈이 잠든 꿈이고 내가 잠든 잠의 꿈은 죽은 잠이 꿈꾼 잠이다』 『대답해 미친 게 아니라고』 『사랑이라니 여름 씨는 미친 게 아닐까』 외 다수 출간. O형. 개띠. 황소자리. INFJ-A. 1999년 세기말부터 끈질긴 전업 소설가. 각종 문학상 수상 경력 일체 없음. 2024년 현재 종로 누상동 골목의 아주 작은 텃밭이 있는 아주 작은 단층집에서 아내 문은, 딸 교원과 함께 소설 쓰며 술 마시며 안주 만들며 음악 들으며 영화 보며 화분 키우며 고양이털과 싸우며 주말이면 온종일 K리그와 씨름하며 어떻게 하면 예쁘게 나이들 수 있을까 궁리하며 대충 잘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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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호 (감수)    정보 더보기
1965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나 공주를 거쳐 대전에서 성장했다. 대학 입학과 함께 서울로 올라와 수학하며 한국 현대 문학을 전공했고, 서울이라는 공간과 작가·작품의 관계 양상에 관심을 갖고 탐구해 왔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4년 《창작과비평》 제1회 신인평론상을 수상하며 비평 활동을 시작했고, 문학평론집 『비평의 도그마를 넘어』, 『납함 아래의 침묵』, 『행인의 독법』,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 『한국비평에 다시 묻는다』가 있다. 연구서로는 『채만식과 조선적 근대문학의 구상』, 『한국 전후문학과 세대』, 『일제말기 한국문학의 담론과 텍스트』, 『이상 문학의 방법론적 독해』, 『한국문학과 일본문학의 ‘전후’』, 『이광수 문학의 심층적 독해』가 있으며, 함께 펴낸 저서로는 『최인훈, 오디세우스의 항해』, 『탈북문학의 도전과 실험』 등이 있다. 2001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나는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내 고통은 바닷속 한방울의 공기도 되지 못했네』, 『숨은 벽』을 출간했다. 또한 2012년 《문학의오늘》에 단편소설 「짜장면이 맞다」를 발표하며 소설 창작을 시작하여 소설집 『무라카미 하루키에게 답함』, 장편소설 『연인 심청』, 『대전 스토리, 겨울』을 집필했다. 그 외에도 산문집 『명주』, 『통증의 언어』, 『경원선 따라 산문 여행』 등이 있다. 현재 이효석문학재단 이사장과 계간 《맥》의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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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8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단편 〈벽 속의 희망〉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마녀물고기》 《어느 날, 크로마뇽인으로부터》, 장편소설 《눈물의 왕》 《엉겅퀴 칸타타》 《아브락사스의 정원》이 있다. 그리고 공저로는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와 《국경을 넘는 그림자》 등이 있다. 현재 소설가 모임 ‘문학비단길’ 회원이며, ‘예술서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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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 3권) 《철수는 철수다》 《노 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등이 있습니다. 또 《봄 여름 가을 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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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역사학을,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2008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엄마의 알바』로 등단했고 2009년 문학사상에 단편소설 『당신의 남자』로 신인상을 받았다. 2010년 평사리문학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제1회 문학동네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는 『가짜 모범생』 시리즈, 『불량 가족 레시피』 『싸가지 생존기』 『울지 않는 열다섯은 없다』 『헤라클레스를 훔치다』 『도로나 이별 사무실』 『빡빡머리 앤』(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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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숙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0년 김유정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앤솔러지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에 참여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현대무용 텍스트와 소설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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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아침마다 여행을 떠난다. 여행의 규칙은 간단하다. 최대한 즉흥적일 것. 심증만으로 하루를 살며 낯선 사람들과 낯선 인사를 나눌 것. 헬로, 마이 스트레인저. 당신이 나의 안부를 궁금해할 때까지, 나는 손을 흔든다. 카피라이터로 무명한 것과 유명한 것의 중간에서 10년을 살았다. 시를 긁적이다 소설을 쓰게 되었고, 2012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점심의 연애」가 당선되어 소설가의 길로 들어섰다. 우연한 기회에 '마음이 심플해지는 감정 정리법' 『수거물 폐기물』을 내게 되었다. 과분한 반응을 얻어 스스로 낯설었다. 되는 일보다 안 되는 일에 마음을 기울이는 이상한 습관이 있다. 멀쩡해 보이던 천장에서 우연히 발견한 금처럼, 안정적이라 간주되는 것들의 균열을 찾는 취미도 있다. 그리고 쓴다. 그것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왜 생겨난 것인지, 어디를 향하고 어디서 끝날 것인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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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랑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2년 『문예중앙』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소설집 『스크류바』, 장편소설 『우주를 담아줘』가 있다. 희망은 몰라도 로망은 늘 곁에 두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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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3년 『문학의오늘』로 등단했다. 주요 발표 작품으로 「삐삐 의 상자」, 「모래 케이크」 등이 있으며, 앤솔러지 『우리는 행복 할 수 있을까』, 『숨어버린 사람들』, 『마스크 마스크』에 참여 했다. 2021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혜했다. 소설가 모임 ‘반상회’의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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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4년 『작가세계』 신인문학상에 단편 「바람의 언어」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앤솔러지 『우리는 행복할 수 있을까』 『무민은 채식주의자』 『낯익은 괴물들』 『마스크 마스크』에 작품을 수록했다. 202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수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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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8년생으로 2001년《대구매일신문》에 단편소설「면역기」로 등단하였다. 발표작으로「나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콜드」「소녀의 기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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