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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문학총서 2 : 소설

5월문학총서 2 : 소설

공선옥, 문순태, 송기숙, 윤정모, 임철우, 정도상, 최윤, 한승원, 심상대, 홍희담, 박호재, 심영의, 백성우 (지은이), 5월문학총서간행위원회 (엮은이)
문학들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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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문학총서 2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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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5월문학총서 2 : 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2680646
· 쪽수 : 496쪽
· 출판일 : 2012-08-31

책 소개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세계기록문화유산 선정 기념 및 5.18광주민주화운동 32주년, 그리고 5.18기념재단 창립 18주년을 맞아 출간된 '5월문학총서' 소설집. 1980년 5월 이후 32년 동안 창작된 '5월문학'의 정수를 담았다.

목차

책을 펴내며 4

봄날 임철우 9
밤길 윤정모 41
어둠꽃 한승원 61
십오방 이야기 정도상 87
깃발 홍희담 121
우투리 송기숙 189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최윤 253
불나방 백성우 337
다시 그 거리에 서면 2 박호재 357
최루증 문순태 389
목마른 계절 공선옥 413
망월 심상대 447
그 희미한 시간 너머로 심영의 471

편집자의 말 492

저자소개

공선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3년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다. 1991년 『창작과비평』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피어라 수선화』 『내 생의 알리바이』 『멋진 한세상』 『명랑한 밤길』 『나는 죽지 않겠다』 『은주의 영화』, 장편소설 『유랑가족』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영란』 『꽃 같은 시절』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 올해의예술상, 요산김정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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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순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1959년 <농촌중보> 신춘문예에 소설 「소나기」 당선, 1965년 『현대문학』에 시 「천재들」 추천, 1974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소설 「백제의 미소」 당선으로 등단했다. 주요 소설집으로 『고향으로 가는 바람』 『철쭉제』 『징소리』 『된장』 『꿈꾸는 시계』 『인간의 벽』 『울타리』 『생오지 뜸부기』 『생오지 눈사람』 등이 있고, 장편소설로 『걸어서 하늘까지』 『그들의 새벽』 『41년생 소년』 『소쇄원에서 꿈을 꾸다』, 대하소설로 『타오르는 강』(전9권), 시집으로 『생오지에 누워』 『생오지 생각』 등이 있다. 한국소설문학작품상, 문학세계작가상, 이상문학상 특별상, 채만식문학상, 요산문학상, 송순문학상, 김현승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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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1935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났다. 전남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65년과 1966년 『현대문학』에 각각 평론과 소설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민주화운동과 교육운동에 치열하게 참여하여 두차례 옥고를 치르기도 했으며, 분단현실과 민중의 삶을 깊숙이 파고든 중량 있는 작품을 속속 발표하며 민족문학의 중추 역할을 감당해왔다. 소설집 『백의민족』 『도깨비 잔치』 『재수 없는 금의환향』 『개는 왜 짖는가』 『테러리스트』 『어머니의 깃발』 『들국화 송이송이』, 장편소설 『자랏골의 비가』 『암태도』 『은내골 기행』 『오월의 미소』, 대하소설 『녹두장군』, 산문집 『녹두꽃이 떨어지면』 『교수와 죄수 사이』 『마을, 그 아름다운 공화국』, 민담집 『보쌈』, 어린이청소년도서 『이야기 동학농민전쟁』 『보쌈 당해서 장가간 홀아비』 등을 지었다. 목포교육대 국어교육과 및 전남대 국문과 교수, 한국현대사사료연구소장,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의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및 상임고문, 5·18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금호예술상, 요산문학상, 동학농민혁명 대상, 후광학술상 등을 수상했다. 2021년 12월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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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출생. 부산 동래온천장에서 성장했다.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에 재학중이던 1968년 첫 장편소설 『무늬져 부는 바람』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작품으로는 『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 『그리고 함성이 들렸다』 『밤길』 『님』 『고삐』(전2권) 『들』(전2권) 『나비의 꿈』(전2권) 『그들의 오후』 『슬픈 아일랜드』 『꾸야 삼촌』 『전쟁과 소년』 『봉선화가 필 무렵』『수메르』(전3권) 『자기 앞의 생』 『누나의 오월』 『그곳에 엄마가 있었어』 등이 있다. 신동엽창작기금(신동엽문학상), 경기문학상, 단재문학상, 서라벌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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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나 전남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1년 『서울신문』으로 등단했으며, 소설집 『아버지의 땅』 『그리운 남쪽』 『달빛 밟기』 『황천기담』 『연대기, 괴물』, 장편소설 『붉은 산, 흰 새』 『그 섬에 가고 싶다』 『등대』 『봄날』 『백년여관』 『이별하는 골짜기』 등이 있다.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대산문학상> <요산문학상> <단재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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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우의 다른 책 >
정도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리산 마천면의 산촌에서 태어났고,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7년에 「십오방 이야기」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많은 글을 썼고, 남북 공동의 국어사전인 <겨레말큰사전>을 만드는 일도 했다. 장편소설 『낙타』, 장편동화 『돌고래 파치노』 등 서른여 권의 저서가 있다. 단재문학상, 요산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거창평화인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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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로방스 대학교에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8년 『문학사상』에 평론을, 1988년 『문학과사회』에 소설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저기 소리 없이 한 점 꽃잎이 지고』 『속삭임, 속삭임』 『열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첫 만남』 『동행』, 장편소설 『너는 더 이상 너가 아니다』 『겨울, 아틀란티스』 『마네킹』 『오릭맨스티』『파랑대문』, 산문집 『수줍은 아웃사이더의 고백』 『사막아, 사슴아』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서강대학교 프랑스문화학과 명예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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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라벌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목선」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불교문학상, 미국 기리야마 환태평양 도서상, 김동리문학상을 수상했으며, 한국 문단에 큰 궤적을 남겼다.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 소설가, 그림동화작가 한규호의 아버지이며 장흥 바닷가 해산토굴에서 집필중이다. 출간한 작품은 장편소설 『아제아제 바라아제』, 『해일』, 『동학제』, 『아버지를 위하여』, 『시인의 잠』, 『연꽃바다』, 『해산 가는 길』, 『꿈』, 『사랑』, 『화사』, 『멍텅구리배』, 『물보라』, 『초의』, 『흑산도 하늘길』, 『추사』, 『다산』, 『원효』, 『항항포포』, 『겨울잠, 봄꿈』, 『사람의 맨발』, 『달개비꽃 엄마』가 있으며, 소설집 『한승원 중·단편전집(전7권)』, 『앞산도 첩첩하고』, 『안개바다』, 『미망하는 새』, 『폐촌』, 『포구의 달』, 『새터말 사람들』, 『희망 사진관』과 시집 『열애일기』, 『사랑은 늘 혼자 깨어있게 하고』, 『달 긷는 집』, 『사랑하는 나그네 당신』, 『이별 연습하는 시간』,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꽃에 씌어 산다』와 산문집 『허무의 바다에 외로운 등불 하나』, 『키 작은 인간의 마을에서』, 『푸른 산 흰 구름』, 『바닷가 학교』, 『차 한 잔의 깨달음』, 『강은 이야기하며 흐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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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강원도 강릉시에서 태어났고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세계의 문학》 봄호에 단편소설 세 편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곱 권과 산문집 두 권, 장편소설 『나쁜봄』과 『앙기아리 전투』를 출간했다. 2001년 단편소설 「美」로 현대문학상, 2012년 중편소설 「단추」로 김유정문학상, 2016년 장편소설 『나쁜봄』으로 한무숙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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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5년 9월 12일 서울에서 출생했다.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남편을 따라 전라남도로 내려갔으며 1978년 광주로 이사했고, 1980년 5월의 광주항쟁을 목격하게 된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광주항쟁을 정면으로 조명한 작품「깃발」을 발표한 이후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발표된 작품들도 모두‘1980년 5월’을 반영했다. 대표작으로 소설집『깃발』장편동화『별에도 가고 투발루에도 가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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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전남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건축학을 전공했다. 1981년 『한국문학』으로 등단해 1980년대 민중민족문학의 흐름에 합류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하의도의 토지 투쟁사를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 <눈뜨는 섬>과 소설집 <다시 그 거리에 서면>, 윤상원 열사 평전 <들불의 초상>과 르뽀집 『5월의 아픔을 통일의 환희로』, 예술 비평서 <유럽건축 순례>를 썼다. 『전남매일신문』과 『광남일보』에서 편집국장을 지냈다. 주요 작품으로 단편소설 〈양동 사람들〉, 〈노을〉, 〈구탕〉, 장편소설 《눈뜨는 섬》(1988), 르뽀집 《오월의 아픔을 통일의 환희로》(1989), 작품집 《다시 그 거리에 서면》(1990), 《유럽건축순례》(199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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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겸 평론가, 인문학자. 전남대학교 국문과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하고 「5·18민중항쟁 소설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전남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2020년 『광남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이 당선되었으며, 2023년 제2회 광주 박선홍 학술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사랑의 흔적』 『오늘의 기분』, 평론집 『소설적 상상력과 젠더 정치학』 『5·18, 그리고 아포리아』 등을 펴냈다. 2014년 아르코 창작기금과 2019년 서울문화재단 예술가 기금을 받았다. 조선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를 지냈으며, 오랫동안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등 대학 안팎에서 인문학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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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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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문학총서간행위원회 (엮은이)    정보 더보기
<오월문학총서간행위원회>는 오월문학의 ‘정본’을 출간하고자 <5·18기념재단> 원순석 이사장이 간행위원장으로, 조진태(전 5·18기념재단 전 상임이사) 시인이 추진위원장으로, 이승철(한국문학사 연구가) 시인이 편집위원장으로 참여하여 지난 2년 동안 출간작업에 매진했다. 그리고 각 장르별 책임편집위원으로 시 부문에 김형수(시인, 소설가), 이승철(시인, 한국문학사 연구가), 소설 부문에 채희윤(소설가, 오월문예연구소 소장), 김형중(평론가, 조선대 교수), 희곡 부문에 전용호(소설가, 희곡작가), 김소연(평론가, 『문화정책리뷰』 편집위원), 평론 부문에 강형철(시인, 문학평론가), 오창은(문학평론가, 중앙대 교수), 아동-청소년 부문에 박상률(시인, 동화작가), 안오일(시인, 동화작가)이 참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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