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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시즌 3 : 질투와 복수 - 전5권

[세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시즌 3 : 질투와 복수 - 전5권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로베르토 아를트, 보리스 비앙, 에밀리 브론테, 마샤두 지 아시스 (지은이), 엄지영, 이미애, 이재형, 임소라, 황유원 (옮긴이)
휴머니스트
7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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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시즌 3 : 질투와 복수 -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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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시즌 3 : 질투와 복수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K972830360
· 쪽수 : 1864쪽
· 출판일 : 2022-10-31

책 소개

휴머니스트 세계문학의 세 번째 시즌인 ‘질투와 복수’를 테마로 하는 다섯 작품 《폭풍의 언덕》, 《동 카즈무후》, 《미친 장난감》, 《너희들 무덤에 침을 뱉으마》, 《밸런트레이 귀공자》가 출간되었다.

목차

011 폭풍의 언덕
012 동 카즈무후
013 미친 장난감
014 너희들 무덤에 침을 뱉으마
015 밸런트레이 귀공자

저자소개

보리스 비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0년 프랑스 파리 근처의 빌다브레에서 태어났다. 사립 탐정 사무실을 운영하는 부유한 집안에서 성장하며 어려서부터 문학에 각별한 열정을 쏟았다. 재즈에도 관심을 보여 트럼펫 연주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1939년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군에 징집되지만 허약한 체질 때문에 입대하지 못하고, 앙굴렘의 중앙기술학교에 입학했다. 이후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장편소설 《기생충과 플랑크톤》(1946), 《세월의 거품》(1947)을 출간하며 프랑스 문단에 자신의 이름을 뚜렷이 알렸다. 그리고 《너희들 무덤에 침을 뱉으마》(1946)로 다시 한번 독자와 평자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겼다. ‘버넌 설리번’이라는 가상의 미국인을 앞세워 출간된 이 소설은 알베르 카뮈, 앙드레 말로 등 당시 엘리트 작가들의 책을 제치고 1950년까지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너희들 무덤에 침을 뱉으마》는 현재까지도 수많은 나라에서 번역되며 인종이나 계급의 차별 문제를 신랄하게 다룬 20세기 프랑스 누아르 소설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그 밖의 주요 작품으로는 《베이징의 가을》(1947), 《붉은 풀》(1950) 등이 있다. 1959년 영화《너희들 무덤에 침을 뱉으마》의 시사회장에서 영화를 보던 도중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를 일으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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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브론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인 에어』를 쓴 언니 샬럿, 『애그니스 그레이』를 쓴 동생 앤과 함께 영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브론테 자매〉 중 한 명이다. 에밀리 브론테는 1818년 잉글랜드 북부에 위치한 요크셔 근교 손턴이라는 시골 마을에서 1남 5녀 중 4녀로 태어났다. 1821년 어머니를 암으로 잃고 영국 국교회 신부인 아버지의 슬하에서 자라다 1824년 세 언니가 다니던 기숙 학교에 입학한다. 그러나 열악한 학교 환경으로 인해 언니 둘이 결핵으로 사망하면서 반년 만에 자퇴하고, 그때부터 가정 내에서 아버지에게 직접 교육을 받는 한편, 스콧, 바이런, 셸리의 문학 작품을 읽으며 홀로 교양을 쌓는다. 성인이 된 후 잠시 샬럿이 교사로 있던 학교에 입학하기도 하고 외지에서 교사 생활을 하기도 하지만 모두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으며, 평생 대부분의 시간을 아버지의 사제관에서 살림을 돌보며 독학으로 공부한다. 1846년 샬럿, 앤과 함께 시집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의 시』를 성별이 모호한 필명으로 공동 출간하나 거의 판매되지 않는다. 다음 해인 1847년 샬럿의 『제인 에어』, 에밀리의 『폭풍의 언덕』, 앤의 『애그니스 그레이』가 차례로 출간된다. 언니의 『제인 에어』가 즉각적인 성공을 거둔 데 비해 『폭풍의 언덕』은 바로 주목받지 못하고 1848년 에밀리가 폐결핵으로 사망한 후 반세기가 지나서야 비로소 위대한 명작으로 인정받는다. 『폭풍의 언덕』은 잉글랜드 북부 황량한 들판을 배경으로 거칠고도 격렬한 영혼을 지닌 이들이 두 세대에 걸쳐 펼치는 사랑과 배신, 복수 그리고 구원에 관한 이야기다.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허먼 멜빌의 『모비 딕』과 함께 영문학 3대 비극으로 꼽히며, 현대에도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이야기로서 영화나 연극, 음악 등으로 끊임없이 변주되고 재해석되는 불후의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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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50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등대를 전문적으로 짓는 건축 기사 아버지와 신사 계급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선천적으로 기관지가 약해 어려서부터 정규 교육 과정을 따라가지 못하고 개인 교사에게 배우고 여러 학교를 옮겨 다녔다. 아버지의 뜻에 따라 등대 건축을 공부하기 위해 에든버러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문필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생계를 위해 법학을 전공했다.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지만 실제로 법률가 일을 하지는 않았다. 에세이와 시, 단편 소설 등을 쓰면서 유럽을 여행하다가 1876년 프랑스에서 미국인이자 기혼이었던 패니 오즈번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1879년 오즈번을 만나기 위해 미국으로 여행길에 올랐다가 건강이 악화되었다. 1880년 5월 오즈번과 결혼하고 그녀가 전남편과 낳은 아들 로이드와 함께 스코틀랜드로 돌아왔다. 1881년 여름, 악천후로 실내에만 머물러 있어야 할 때 로이드와 함께 보물이 묻힌 섬에 대한 지도를 만들면서 놀다가 『보물섬』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 이 이야기를 《영 포크스(Young Folks)》에 연재하고 1883년 책으로 출간해 곧바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건강을 위해 영국 남부 해안 도시인 본머스에 정착해 그곳에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한 사건』(1886) 같은 대표작들을 집필, 출간했다. 의사의 조언에 따라 미국으로 떠났다가 이후 길버트제도, 타이티, 뉴질랜드 등을 여행하다가 남태평양 사모아에 정착했다. 사모아 문화에 매료되어 서구 열강의 식민 지배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게 되었으며, 관련 주제의 글들을 언론에 발표하는 한편 『캐트리오나』, 『섬에서 보내는 밤의 도락』, 『조수(潮水)』 같은 장편 소설들을 집필하는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했다. 1894년 과로로 사망했으며, 사모아에 묻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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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샤두 지 아시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39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와 여동생을 일찍 떠나보냈고, 혼혈 화가였던 아버지마저 여읜 뒤로는 의붓어머니의 손에 자랐다. 어려서부터 선천적인 말더듬증과 간질병을 앓았던 데다 빈곤한 물라토 혼혈이라는 이유로 사회적인 차별을 받으며 늘 열등감에 시달렸다. 인쇄소와 서점 등에서 일하며 열아홉 살 때부터 다양한 매체에 정기적으로 글을 발표했다. 이후 공직에 있으면서도 시와 소설, 희곡 등을 망라한 여러 장르의 글을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갔다. 1872년 첫 장편소설 『부활』을 출간했고, 인간의 본질적 이중성과 불확실성을 드러낸 장편소설 『브라스 쿠바스의 사후 회고록』(1881)으로 시대와 지역을 뛰어넘는 보편성을 획득했다는 평을 얻었다. 동료 작가들과 브라질 문학 아카데미의 설립에 앞장서며 1897년 초대 회장이 되었다. 마샤두 지 아시스는 브라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가이자 세계 최고의 단편 작가 중 한 명으로 여겨진다. 특히 그의 독창적인 문체는 수많은 브라질 작가들에게 영감을 주었고, 그를 세계문학사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작가로 자리 잡게 했다. 소설가이자 비평가인 수전 손택, 소설가 살만 루슈디, 그리고 영화 감독 우디 앨런 역시 마샤두 지 아시스의 작품을 좋아하노라 고백한 바 있다. 1908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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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아를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0년 4월 2일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는 세기 전환기에 아르헨티나에 도착한 수십만의 유럽 이민 가운데 한 쌍이었다. 아버지는 갖가지 장사를 하였으나 제대로 성공을 거둔 적이 없었고, 어머니는 세 명의 자녀를 낳았으나 그중 둘이 무질서하게 팽창하는 도시의 빈민가에서 죽어가는 모습을 보아야만 했다. 아를트의 아버지는 그에게 공포심과 증오심을 심어준 듯하다. <7인의 미치광이Los siete locos>에서 주인공 에르도사인이 묘사하는 굴욕감은 아를트 자신이 어린 시절에 겪은 고통스러운 기억이 분명하다. 그는 결국 불행한 삶을 견디지 못하고 열여섯 살에 집을 떠난다. 이후 몇 년간 코르도바의 작은 오지 마을에서 지내다가 결혼하여 어린 딸을 데리고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온다. 1900년대 초 아르헨티나는 사회적 분위기나 경제력에 있어서 최고조에 이르렀다. 아를트가 알던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이제 미지의 대륙 남단에 있는 작은 항구도시에서 국제도시로 빠르게 변화해 갔다. 유럽 각국에서 다양한 인종과 이력의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이들이 정착하는 과정에서 폭력과 범죄가 난무했다. 그러나 동시에 새로운 책, 새로운 사상, 무정부주의와 사회주의 같은 종교 및 정치 운동이 전파되었고, 이로 인해 아르헨티나 사회는 문화적 번영기를 맞이하게 된다. 아를트는 바로 이 급부상한 사회를 그려내기 시작했다. 1920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온 아를트는 기자로 일하며 나중에는 고정 칼럼을 쓰기도 한다. 1926년에 첫 번째 소설 <미친 장난감El juguete rabioso>이 출간되었으며, 1929년 10월에는 아를트 스스로 가장 중요한 작품이라고 여기는 <7인의 미치광이>가 출간되었다. 그리고 1930년 이 작품으로 제3회 부에노스아이레스 문학상을 수상했다. 1931년에는 <7인의 미치광이>의 속편 <화염방사기Los lanzallamas>가 출간되었다. 그는 병치, 반어, 혼동을 통해 자신의 인물들을 근본적인 신념과 방향감각이 전혀 없는 사회의 어쩔 수 없는 일부로서 그려 보였다. 또한 그의 작가적 천재성은 아르헨티나 사회의 갈등을 한발 앞서 포착하기에 이른다. 한편 이 무렵 아를트는 배우 친구들의 권유로 희곡을 쓰기 시작한다. 신문과 잡지에 계속 기고를 하면서 이후 몇 년간 몇 편의 희곡을 썼고 공연도 성공을 거두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스스로를 발명가라고도 생각했는데, 여성용 스타킹의 올 풀림을 막는 방법으로 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이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를트의 삶은 안정적이지도 풍요롭지도 못했다. 그의 대표작들은 비평계로부터 거의 주목받지 못했고, 희곡도 대부분 재공연되지 못했다. 그는 종종 고유한 ‘문체’를 발전시킬 수 있는 시간도 여유도 없다는 것에 불만을 터뜨렸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나 아돌포 비오이 카사레스 같은 작가들이 아르헨티나 문학의 가장 완벽한 표현으로서 조명을 받으며 연구된 오랜 시간 동안, 그는 완전히 무시되었다. 그러다 1960년대에 들어서야 아르헨티나 현대문학의 선구자로서 주목을 받았고, 그때부터 그의 문학 세계는 신세대 아르헨티나 작가들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1942년 7월 26일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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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형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원대학교, 상명여대 강사를 지냈다. 지금은 프랑스에 머무르면서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리스인 조르바》(니코스 카잔차키스), 《프랑스 유언》(안드레이 마킨), 《세상의 용도》(니콜라 부비에), 《어느 하녀의 일기》(옥타브 미르보), 《시티 오브 조이》(도미니크 라피에르), 《군중심리》(귀스타브 르봉), 《꾸뻬 씨의 행복 여행》(프랑수아 를로르), 《프로이트: 그의 생애와 사상》(마르트 로베르), 《마법의 백과사전》(까트린 끄노), 《지구는 우리의 조국》(에드가 모랭), 《밤의 노예》(미셸 오스트), 《말빌》(로베르 메를르), 《세월의 거품》(보리스 비앙), 《레이스 뜨는 여자》(파스칼 레네), 《눈 이야기》(조르주 바타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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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대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하고,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 연방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대 포르투갈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절벽에서 젖소를 떨어뜨린 이유》, 《실끝에 매달린 주앙》, 《동 카즈무후》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는 《원시와 첨단이 공존하는 나라 브라질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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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과 스페인 콤플루텐세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소설을 전공했다. 『영혼의 미로』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말라 온다』 『인공호흡』 『7인의 미치광이』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언어』 『우리가 불 속에서 잃어버린 것들』 『신을 죽인 여자들』 『바다를 말하는 하얀 고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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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유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종교학과와 철학과를 졸업했고 동국대학교 대학원 인도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3년 『문학동네』 신인상으로 등단해 시인이자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하얀 사슴 연못』 『초자연적 3D 프린팅』 『세상의 모든 최대화』, 옮긴 책으로 『짧은 이야기들』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패터슨』 『모비 딕』 『바닷가에서』 『폭풍의 언덕』 『위대한 개츠비』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김현문학패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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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옮긴이)    정보 더보기
현대 영국소설 전공으로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교에서 강사와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조지프 콘래드, 존 파울즈, 제인 오스틴, 카리브 지역의 영어권 작가들에 대한 논문을 썼다. 옮긴 책으로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등대로』, 제인 오스틴의 『엠마』, 『설득』, 조지 엘리엇의 『아담 비드』, 『미들마치』, J.R.R. 톨킨의 『호빗』, 『반지의 제왕』, 『햄의 농부 가일스』, 『톰 봄바딜의 모험』, 『큰 우튼의 대장장이』, 『로버랜덤』, 『나무와 이파리』, 캐서린 맥일웨인의 『J.R.R. 톨킨: 가운데땅의 창조자』, 토머스 모어의 서한집 『영원과 하루』, 리처드 앨틱의 『빅토리아 시대의 사람들과 사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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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유일한 기쁨은 내가 죽거나, 아니면 저이가 죽는 걸 보는 거야!” _《폭풍의 언덕》에서


“당신은 아주 사소한 행동에도 질투하던 사람이야. 그런데 불신의 그림자는 조금도 보이지 않았어. 당신이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뭐야?” _《동 카즈무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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