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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2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2

(두 명의 목격자)

김유철, 김재희, 최혁곤, 강지영, 박지혁, 이대환, 전건우, 김주동, 박하익, 정명섭, 한이 (지은이)
황금가지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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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2 (두 명의 목격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60171572
· 쪽수 : 406쪽
· 출판일 : 2009-07-16

책 소개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두 번째 작품집. 연쇄 살인범을 쫓는 할인 마트의 캐셔, 도로 위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의 이색적인 증인들, 미국과 로마,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역사 추리, 절간에서 벌어진 한밤중의 살인극 등 다양한 소재와 형식의 작품 10편이 수록되어 있다.

목차

두 명의 목격자
보물섬 스트라이크! 볼링 게임
노멀 맨
야수들의 땅
Miss Cleaner
메이데이
대리자
살인자의 쇼핑 목록
빛의 살인
순결한 순례자

저자소개

김유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소설창작과에서 공부했습니다. 2009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와 2010년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 장편소설로 <오시리스의 반지>, <레드>,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레드 아일랜드>가 있으며 <탐닉>, <암살>, <국선변호사 그해 여름>, <미츠코에 관한 추억> 같은 중단편 소설과 <고양이 번역기>, <팬티>, <수학여행> 같은 청소년 소설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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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추리작가협회 회원이다. 2012년 《경성 탐정 이상》으로 추리문학대상을 수상하였다. 2021년 《경성 부녀자 고민상담소》로 여성 탐정 서사를 썼고, 이 작품은 태국 Jamsai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 E-IP 마켓에 선정, 드라마 판권이 팔려 드라마화가 진행 중이다. 스릴러 《뱀파이어 탐정단》, 힐링 소설 《유미분식》을 썼고, 《흥미로운 사연을 찾는 무지개 무인 사진관》과 《유미분식》은 러시아에 판권이 팔렸다. 앤솔로지 소설집으로는 층간 소음을 모티프로 한 소설집 《위층집》을 냈고, 《네메시스》, 《시소게임》은 오디오북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항암을 테마로 한 작품집 《인생은 아름다워》에 작품을 발표하였고, 레트로 연애소설 《신작로(가제)》가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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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중에는 흔한 직장인으로 살고 주말에는 쓸쓸히 추리소설을 쓴다. 장편소설 《B컷》, 《B파일》, 《탐정이 아닌 두 남자의 밤》, 《은퇴 형사 동철수의 영광》과 야구 미스터리 《수상한 에이스는 유니폼이 없다》(공저), 《몽키스 구단 미해결 사건집》(공저)을 출간했다. 2013년 《B파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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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건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후 호러와 추리/미스터리, 스릴러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장편소설 『밤의 이야기꾼들』, 『소용돌이』, 『뒤틀린 집』, 『안개 미궁』 등을 썼으며 소설집 『한밤중에 나 홀로』, 『괴담수집가』, 『금요일의 괴담회』,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 앤솔러지 소설집으로 『혼숨』, 『귀신 들린 빌라』 등을 펴냈다. 장편소설 『뒤틀린 집』이 영화화된 바 있으며 『고시원 기담』과 『살롱 드 홈즈』, 『죽지 못한 자들의 세상에서』에 수록된 「콜드 블러드」는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사람들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 주는 걸 좋아하는 아이였고 어른이 된 지금, 소설가가 되어 호러 미스터리와 스릴러 장르의 황태자로 불리며 다양한 작품을 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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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계간 《미스터리》 가을호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동양일보 신인문학상, 2018년 제2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종료되었습니다》, 《선암여고 탐정단》, 동화 《도술글자》,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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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연꽃 죽음의 비밀』 등이 있으며 『학교괴담 도서관의 유령』을 비롯해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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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택시 기사도 사람인지라, 별의 별 인간들이 다 있었지요. 이 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는 팔팔한 20대 아이와 총알택시를 했었어요. 혹시 아시요? 그 유명한 일산 '나라시'가 나였다오. 그땐 정말 총알처럼 날아다녔지……. 한 번 시동을 걸고 나면 타이어가 도로에 붙어 있질 않았거든. 일단 손님을 태우고 나면 한 가지 목표만이 나를 사고잡았소. 스.피.드. 죽을 때까지 달리자. 오직 그 생각밖에 안 나는 거요. 안전이라든다 요금이라든가 신호같은 건 무시하고 아무 생각 없이 무조건 달리는 거지 - 박지혁의 '두 명의 목격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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