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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

이영도, 정보라, 정지원, 김보영, 박애진, 은림, 임태운, 정희자, 김선우, 김이환 (지은이)
황금가지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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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88960172739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09-09-11

책 소개

한국적 정서에 기반한 다채로운 색채의 환상 문학 단편선. <드래곤 라자>의 작가 이영도, 1억원 고료 제1회 멀티문학상 수상작 <절망의 구>의 작가 김이환을 포함하여 화려한 입상 경력을 자랑하며 온·오프라인 안팎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젊은 작가들이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재기발랄한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목차

학교 _ 박애진
노래하는 숲 _ 은림
노인과 소년 _ 김보영
천국으로 가는 길 _ 김선우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 _ 김이환
은아의 상자 _ 정보라
뮤즈는 귀를 타고 _ 임태운
장미 정원에서 _ 정지원
소설을 쓰는 사람에 대한…… _ 정희자
샹파이의 광부들 _ 이영도

저자소개

이영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2년생.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8년 여름, 컴퓨터 통신 게시판에 연재했던 첫 장편 『드래곤 라자』가 출간되어 100만 부를 돌파함으로써 한국에 판타지 시대를 열었다. 이후 『퓨처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그림자 자국』, 『오버 더 초이스』 등의 장편소설을 연이어 발표하였다. 『드래곤 라자』는 여러 차례 게임으로 제작되었으며, 만화와 라디오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일본과 대만, 중국 등에 수출되어 1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눈물을 마시는 새』 는 한국 단행본 수출 역사상 최고 선인세를 기록하며 영미권 및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을 비롯한 17개 언어권 30여 개 국가에 계약 출간되었다. 특히 전 세계 손꼽히는 출판사들이 앞다투어 판권 경쟁을 벌이며 세계적인 화제작으로 떠올랐고, 현재 크래프톤에 의해 트리플A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그림자 자국』은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8년에는 중단편 「오버 더 호라이즌」, 「오버 더 네뷸러」, 「오버 더 미스트」, 「골렘」, 「키메라」, 「행복의 근원」, 「에소릴의 드래곤」, 「샹파이의 광부들」, 「골렘」을 수록한 중단편집 『오버 더 호라이즌』과 함께 후속 장편소설인 『오버 더 초이스』가 출간되었다. 2019년에는 중단편 소설 「마트 이야기」를 발표하는 등 꾸준히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2020년에는 오디오북 『눈물을 마시는 새』 등이 출시되어 단기간 매출 1억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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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예일대에서 러시아·동유럽 지역학 석사를 거쳐, 인디아나대에서 러시아문학과 폴란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연세문화상에 〈머리〉가, 2008년 디지털문학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에 〈호(狐)〉가 당선되었으며, 2014년 〈씨앗〉으로 제1회 SF어워드 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주토끼》로 2022년 부커상 국제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이듬해 국내 최초로 전미도서상 번역문학 부문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너의 유토피아》는 영문판이 2024년 발간된 이래, 2024년 미국 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2025년 1월 현재 필립 K. 딕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저주토끼》 《여자들의 왕》 《아무도 모를 것이다》 《한밤의 시간표》 《죽음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작은 종말》, 장편소설 《문이 열렸다》 《죽은 자의 꿈》 《붉은 칼》 《호》 《고통에 관하여》 《밤이 오면 우리는》, 에세이 《아무튼, 데모》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거장과 마르가리타》 《탐욕》 《창백한 말》 《어머니》 《로봇 동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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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깊은 밤을 날아서’로 2004년 신영 사이버 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05년 ‘인연’으로 북박스 장르 문학상 로맨스 부문 가작을 수상하였다. 최근 출간작으로는 ‘슈가 스윗 레시피’, ‘행복의 레시피’, ‘경성사건부’, ‘하데스와 페르세포네’, ‘하우스 허즈번드’, ‘초혼사’ 등이 있고, 단편집 ‘일상 혹은 환상’, ‘커피 잔을 들고 재채기’, ‘한국 환상문학 단편선’ 등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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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공모전 중편소설 부문에 〈촉각의 경험〉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7인의 집행관》, 《저 이승의 선지자》, 《천국보다 성스러운》,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전 3권), 《역병의 바다》, 《얼마나 닮았는가》, 《다섯 번째 감각》, 《종의 기원담》 등이 있다. 2014년 제1회 SF어워드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단편 〈진화신화〉(박지현·고드 셀러 옮김)로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에 한국 작가 최초로이름을 올렸으며, 《종의 기원담과 다른 이야기들》(박선영 엮음, 김소라·이정민 외 옮김)로 한국 SF 사상 처음으로 전미도서상 후보에 올랐다. J. 김보영이라는 필명으로 《사바삼사라 서》(전 2권)를 펴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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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SF, 판타지, 스릴러,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며, 다수의 앤솔러지에 단편을 발표했습니다. 연작 소설집 《우리가 모르는 이웃》, 작품집 《우리의 파동이 교차할 때》, 《귀여움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등을 출간했으며, 장편 소설로는 《지우전: 모두 나를 칼이라 했다》, 《알리바바와 수수께끼의 비적단》, 《히아킨토스》, 《라비헴 폴리스 2049》 등이 있습니다. 2022년에 장편 소설 《명월비선가》로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첫 번째 꿈은 만화가였고 지금도 그림 그리기를 즐깁니다. 여행도 좋아해서 드로잉을 곁들인 여행기나 영감의 영원한 원천인 고양이 일러스트집을 출간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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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가 즐거운 꿈을 보여주면 독자가 기막힌 해몽을 해낸다고 믿는 편이다. 2007년 장편소설 『이터널마일』로 ‘제2회 디지털작가상’ 우수상, 2016년 『기어몬스터』로 ‘제1회 덱스터스튜디오 SF·판타지 시나리오 공모 대전’ 시나리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태릉좀비촌』『화이트블러드』, 소설집 『마법사가 곤란하다』『종말 하나만 막고 올게』 등을 펴냈고,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당신의 간을 배달하기 위하여』 등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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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나 살고 있다. SF와 판타지를 아우르는 사변소설 계열의 글을 쓴다. 환상문학 웹진 <거울>에 소설과 서평을 발표하고 있다. 단편소설로 <화석환초>, <고치를 짓는 여인>, <용은 우리 마음속에> 등이, 장편소설로 <INSERTER>, <코뉴코피아>, <화원의 여왕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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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70년대 중반에 태어났다. 하이텔 환타지 동호회 단편 게시판에 동화 패러디 '호랑이의 항변'을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폐선된 웹진 워터가이드의 선장 두 명 중 한 명이기도 했다. 거울 창간호 'Stand By'를 발표하며 시간의 잔상 필진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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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작품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절망의 구》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 《초인은 지금》 《행운을 빕니다》 등 열네 편의 장편소설과 소설집 《이불 밖은 위험해》를 펴냈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2017년 SF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절망의 구》는 2024년 영국과 미국에 번역 출간되고 일본에서 만화로 각색되면서 재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단편 〈너의 변신〉은 프랑스, 독일, 베트남 등 9개국에 번역 소개되었고, 소설집 《이불 밖은 위험해》 역시 일본 출간을 앞두고 있다. 《절망의 구》와 《소심한 사람들만 남았다》는 현재 영상화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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