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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종교 윤리의 대화

과학 종교 윤리의 대화

김희준, 양명수, 오진곤, 이영희, 임성빈, 정승석, 정진홍, 최경희, 최재목, 최재천, 이진우, 송성수, 정병훈, 이은경, 성영곤, 이동익, 염재호, 이명진, 이법산, 이봉재, 정우열, 이정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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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종교 윤리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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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과학 종교 윤리의 대화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종교일반 > 종교의 이해
· ISBN : 9788988804520
· 쪽수 : 354쪽
· 출판일 : 2001-11-08

책 소개

이 책은 바야흐로 '과학의 시대'에 인간의 욕망과 필요를 채우기에만 급급한 과학의 독주를 막아야 한다는 문제의식의 발로이다. 과학, 종교, 철학, 윤리학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22명의 학자들이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자연과학 연구의 윤리

과학기술과 윤리
현대 산업 사회에서 과학기술자의 책임
현대 과학과 과학자 윤리
환경 윤리와 인간의 생존
생명과학의 발전과 새로운 사회 윤리

제2부 현대 사회 속에서의 자연과학

과학기술 윤리와 국가의 정책수행
과학기술, 윤리, 그리고 페미니즘
윤리적 관점에서 본 과학 교육
과학기술 윤리와 시민운동

제3부 과학과 종교의 관계

종교의 과학 읽기
과학의 종교 읽기
서양 과학의 역사와 기독교
과학과 종교

제4부 과학과 종교의 대화

창조에 대한 신학적 이해
도교의 자연관과 환경
한의학에 나타나는 도가와 도교사상
불교의 생명윤리
과학 문화와 한국의 무속

제5부 종교는 인간 복제를 어떻게 보는가

기독교적 관점에서 바라보는 인간 복제
가톨릭 교회의 입장에서 본 인간 복제
인간 복제와 윤리
인간 복제에 대한 유교의 입장

저자소개

김희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물리화학을 전공하여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교수와 명예교수, 광주과학기술원 석좌교수로 재직하였다. 고등학교 통합과학 교과서 대표저자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일상의 언어로 과학을 전달하는 한국 대중과학교육의 선구자이다. 서울대학교에서 과학을 전공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자연과학의 세계’는 ‘대학 100대 명강의’에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김희준 교수와 함께하는 자연과학의 세계』1~2, 『철학적 질문 과학적 대답』, 『빅뱅 우주론의 세 기둥』, 『과학으로 수학보기 수학으로 과학보기』(공저) 등 다수가 있다. 2022년 8월, 『수소경제의 과학』 원고를 마지막으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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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명예교수, 이화학술상 수상, 미국 기독교윤리학회(SCE)의 Global Scholar 선정, 교토 대학·제네바 대학·로잔느 대학 등에서 동서양 사상 강연. 『아무도 내게 명령할 수 없다. 마르틴 루터의 정치사상과 근대』, 『퇴계사상의 신학적 이해』, 『성명에서 생명으로: 서구의 기독교적 인문주의와 동아시아의 자연주의적 인문주의』,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학사,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 석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대학교 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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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수의 다른 책 >
오진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북대학교 문리대 화학과, 동 대학원 화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사학과를 수료했다. 전라북도 문화상(학술 부문)을 수상했다. 전공은 서양과학사이고, 전북대학교 교수이다. 저서로는 『자연과학개론』, 『과학사상사』, 『근대의 과학혁명』, 『과학사』, 『서양과학사』, 역서로는 『과학사의 새로운 관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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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이화여자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 석사 (TH. M.), 미국 International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 (D. MIN.)를 취득하고,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 및 이스라엘 교육부가 주관하는 ‘귀화 유대인 교육’ 기관에서 유다이즘 500시간, 미취학 어린이 교육 실습, 봉사 및 참가 수업 500시간을 마쳤다(이스라엘 교육부). 왕십리교회 (4년), 장충교회 (12년), 왕성교회와 성복교회 (6년)에서 영유아부를 지도했으며, 총신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이스라엘의 유아교육 책임 교수 (2006 -2014 )를 역임했다. 현재, 카도쉬 비전센터 (www.holyi.com )의 십계명 전문 교육원, 이스라엘 교육 연구원 및 영유아부 전문교육원 (cradle. holyi.com )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소요리야 넌 누구니?》 《뽀뽀뽀 하나님》 《유대인의 밥상머리 자녀교육》 《말씀 우선 자녀교육》(이상 규장), 《공부 습관, 3세부터 확실히 잡아라》 《삼위일체 육아법》 《침대머리 자녀교육》(이상 몽당연필), 《토라태교》 《토라태교: 태아를 위한 기도문》(이상 두란노), 《매일 5분 54일 생활 속 자녀교육》 《아기를 천재로 만드는 영아부 예배 》 《아기의 천재성을 발달시키는 영아부 교육》 《영아부 교사라면 알아야 할 아기교육과 행정 》 《십계명 총서 》(총 39권) 외 다수(이상 카도쉬북)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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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루이빌신학대학원(M.A.)과 미국 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윤리학(Ph.D.)을 공부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문화 선교의 비전을 품고 한국의 사회 문화 전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다. 특히 책임윤리와 공공신학의 관점에서 ‘한국 교회의 대사회적 역할과 책임’이라는 이슈에 천착하며 신학적 아젠다 설정에 힘써 왔다. 주요 저서로는 《아직도 희망이 있나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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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인도철학불교학연구소 소장.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교수, 불교대학장, 불교대학원장, 일반대학원장, 불교학술원장, 인도철학회장 역임. <인도의 이원론과 요가>, <윤회의 자아와 무아>, <불교 강좌 100문 100답>을 비롯한 29편의 저역서와 「범본 반야심경 음역과 원문의 재조명」을 비롯한 87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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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홍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에서 퇴직하고 지금은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으로 있다. 『종교학 서설』, 『한국종교문화의 전개』, 『종교문화의 인식과 해석』, 『열림과 닫힘』, 『정직한 인식과 열린 상상력』, 『지성적 공간 안에서의 종교』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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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기획)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과학교육과에서 교육학 석사, 미국 템플 대학교에서 물리학으로 석사, 과학교육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용산여중, 창덕여중 교사를 역임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물리, 가볍게 넘기>, <STS 교육의 이해와 적용>, <과학 아카데미> 등의 책을 썼으며 <STS란 무엇인가>, <초등 과학 교육 방법>을 번역했다. 과학 교육과 환경 교육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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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목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문학과 철학에 관심이 많은 청년기를 보냈다. 1987년 매일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뒤 현재까지 시를 꾸준히 써 오고 있다. 영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수학하던 도중 일본으로 건너가 츠쿠바 대학원 철학사상연구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방문학자·객원 연구원으로서 하버드 대학, 도쿄 대학, 레이던 대학, 베이징 대학에서 연구했다. 현재 영남대에서 철학을 가르치며 그림도 그리고, 여행도 하고, 농사도 지으며, 대충 제멋대로 별 재미없이 살아가고 있다. 닉네임은 돌구乭九, 돌돌乭乭, 목이木耳 등을 쓴다. 한국양명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전공은 동양철학 중에서 양명학과 동아시아사상사이다. 동양 밖에서 동양을 바라보는, 보다 객관적인 눈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고 2011년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으로 가서 연구년을 보냈다. 이때 틈틈이 유럽 각국을 돌아다니며 보고 느끼고 사색한 것들을 기록하여 [교수신문]에 2년간 연재했는데, 『동양철학자, 유럽을 거닐다』는 그 원고 내용을 다듬고 보완한 것이다. 유럽 곳곳을 유랑하며 얻은 영감, 인문적 아이디어와 상상 속에서 여러 철학자, 문학가, 예술가의 글과 작품들이 서로 대화하며 다채롭게 얼굴을 드러낸다. 여기에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 틈틈이 그린 그림, 딱 100자로 된 시들이 어우러지며 시각적인 즐거움과 깊은 사유의 여운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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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감수)    정보 더보기
평생 인간과 자연을 관찰해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누비며 동물의 생태를 탐구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실천해왔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양심》 《숙론》 《최재천의 곤충사회》 《다윈의 사도들》 《다윈 지능》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열대예찬》 《개미제국의 발견》 등을 썼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2019년 세계 동물행동학자 500여 명을 이끌고 총괄편집장으로서 《동물행동학 백과사전》을 편찬했다.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을 개설해 인간과 자연 생태계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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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학교에서 철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동 대학 총장, 한국니체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포스텍 명예교수다. 지은 책으로 《니체의 인생 강의》, 《한나 아렌트의 정치 강의》,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 《의심의 철학》, 《불공정사회》,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는 착각》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권력에의 의지》, 《인간의 조건》, 《공산당선언》 등이 있다. 고통과 불평등 속에서도 어떻게 사유해야 인간답게 살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천착해온 이진우 교수가 AI 시대의 소크라테스를 찾아나선다. 기계는 생각할 수 있는가? 기계는 느낄 수 있는가? 기계는 의식을 갖고 있는가? 이진우 교수는 이 세 가지 질문을 던짐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AI 시대 또는 포스트휴먼 시대의 인간 조건을 성찰하게 해준다. 갈수록 인간에 가까워지는 듯한 기계를 마주하는 우리에게 소크라테스의 지혜가 필요하다는 지은이의 제안을 따라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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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수 (감수)    정보 더보기
과학기술사학자. 부산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과학기술사를 가르치고 있다. 과학과 기술의 관계와 과학이 사회와 역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에 초점을 두고 연구했다. 과학과 기술을 다루다 보면 서양의 인물들과 사건들에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은데, 오랜 연구의 결과 우리나라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이 스스로 과학과 기술의 역사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한 것을 발견했다. 이 책을 통해서 숨어 있던, 우리 스스로 이뤄 낸 성과와 변화를 찾아냈다. 저서로는 『우리에게 기술이란 무엇인가』, 『과학기술은 사회적으로 어떻게 구성되는가』, 『나는 과학자의 길을 갈 테야』, 『소리 없이 세상을 움직인다, 철강』, 『과학기술과 문화가 만날 때』, 『과학기술과 사회의 접점을 찾아서』, 『연구윤리란 무엇인가』, 『기술혁신이란 무엇인가』, 『한 권으로 보는 인물과학사』, 『과학의 본성과 과학철학』, 『과학기술로 세상 바로 읽기』, 『발명과 혁신으로 읽는 하루 10분 세계사』, 『사람의 역사, 기술의 역사』, 『한국의 산업화와 기술발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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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철학과 졸업(문학사) 일본 국제기독교대학 비교문화학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졸업(문학석사) 캐나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 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철학박사) 한국과학철학회 회장 역임 경상대학교 교무처장, 교학부총장, 총장직무대리 역임 경상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저역서 『방법에 반대한다』(번역), 그린비, 2019. 『과학기술과 철학』, 경상대출판부, 2017. 『인간지성론』(공역), 한길사, 2014. 『비판적 사고』(공저), 경상대출판부, 2012. 『과학철학』(공저), 창비, 2011. 외 다수 논문 「마이클 프리드먼의 신칸트주의 과학철학」, 2017.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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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기술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포항공과대학 박사후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을 거쳐 지금은 전북대학교 과학학과 교수로 있다. 주요 관심사는 20세기 과학기술사, 과학기술정책, 과학기술과 젠더 등이다. 『현대과학의 쟁점』(공저), 『세계 1위 메이드 인 코리아―반도체』(공저), 『나도 과학자의 길을 갈 테야』(공저) 등의 저서와 과학기술정책과 과학기술사에 대한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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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곤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자연대 천문학과와 인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과(과학사 및 과학 철학 협동과정)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과학기술대학교, 국민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 강사이다. 역서로는 『노벨상으로 말하는 20세기 물리학』, 『프랑스 혁명과 수학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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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에 사제서품을 받고 청량리교회 보좌신부로 활동했다. 1990년 로마 라테란 대학교 알퐁소대학원에서 윤리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영국 성안셀모 연구소에서 영성지도 및 상담과정 수료하였다. 1991년부터 가톨릭 대학교 윤리신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교황청 생명학술원 교류회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명윤리연구회원,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자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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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재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태재대학교 총장. 1955년 출생, 고려대학교 법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부터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제19대 총장을 역임했다. 2023년부터는 태재대학교 초대 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외교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장, 대통령 직속 과학기술정책위원회 위원 등 다수의 정부 직책을 역임했으며, 현재 SK(주) 이사회 의장, 국립 대학 법인 서울대학교 이사, AI 전환고위협의회의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홍조근정훈장과 2019년 청조근정훈장을 수여받았다. 고등교육의 혁신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대학의 미래를 구상하는 데 평생을 바쳤고, 국내 최초의 AI 대학인 태재대학교를 설립, 현재 초대 총장으로서 고등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저서로는 『개척하는 지성』, 『AI 시대 대학교육의 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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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강사, 과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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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산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선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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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산업대학교 인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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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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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감리교신학대학교 및 동대학원, 스위스 바젤대학교 신학부(Dr. Theol.)를 마치고, 1986년부터 2016년까지 30년간 감리교신학대학교 종교철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미국 게렛신학교, 버클리 GTU, 일본 동지사대학교 신학부에서 활동했으며, 감신대 부설 통합학문연구소를 창설하여 이끌었다. 기독자교수협의회 회장, 한국문화신학회 회장, 조직신학회 회장,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종교간대화 위원장, 생명평화마당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사단법인 나눔문화 이사장직을 수행했고, 최근에는 3.1운동 100주년 종교개혁 연대 공동대표, 국제기후시민종교네트워크(ICE) 공동대표, 현장아카데미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이웃 종교인들을 위한 한 신학자의 기독교 이야기』(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생태 영성과 기독교의 재주체화』(문광부 우수학술도서), 『빈탕한데 맞혀놀이多夕으로 세상을 읽다』, 『없이 계신 하느님, 덜 없는 인간』(문광부 우수학술도서), 『한국 개신교 전위 토착신학 연구』(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 『켄 윌버와 신학』(문광부 우수학술도서), 『기독교 자연 신학연구』, 『생명의 하느님과 한국적 생명신학』, 『 ‘역사유비’로서의 李信의 슐리얼리즘 신학』 등이 있고, 『종교개혁 500년과 以後 신학』(문광부 우수학술도서)과 『3.1정신과 以後 기독교』, 『한국전쟁 70년과 以後 교회』, 『李信의 묵시의식과 토착화의 새 차원』(문광부 세종도서 우수학술도서) 등을 공동으로 엮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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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세기에 우리가 당면한 중대한 도덕적 과제는 바로 종교나 문학에서 오랫동안 찬양해왔던 가치들처럼 과학의 가치관들을 우리 삶의 한 부분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는 인간의 잠재의식 속에서 더 이상 사랑과 진리가 대립하지 않는, 완전한 도덕성을 확립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의 치명적인 취약점은 바로 사랑과 선이 진리에 의해 위협받으며, 진리보다는 거짓이 더 위안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 과학철학자 브로노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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