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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arthian Tales 어션 테일즈 No.5

The Earthian Tales 어션 테일즈 No.5

(I will be BACK)

김보영, 강은교, 고호관, 구한나리, 김하율, 김현중, 김혜성, 문아름, 박경만, 박문영, 뻥, 서바이벌SF키트, 손지상, 심완선, 우다영, 유강서애, 윤이안, 은모든, 이경, 이산화, 이성탄, 이수현, 이신주, 이원석, 이주혜, 정도겸, 제야, 지동섭, 천선란, 최원호, 한승태, 해도연, 홍지운, 황모과, OOO (지은이)
  |  
아작
2023-01-15
  |  
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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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arthian Tales 어션 테일즈 No.5

책 정보

· 제목 : The Earthian Tales 어션 테일즈 No.5 (I will be BACK)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기타
· ISBN : 9791166687174
· 쪽수 : 272쪽

책 소개

지구에서, 지구인들이, 계절마다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이야기,
SF 전문 계간 문학잡지《The Earthian Tales》그 다섯 번째 이야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던 오라비는
일제 강점기 시절 잡지 편집자로 일하다 요절해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지요.
계절마다 지구인들이 만든 경이로운 이야기를 들고 찾아오겠다던 약속을 하고,
네 번의 계절을 꼬박 채웠습니다. 그간 즐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느 계절이 되었건, 또 돌아오겠습니다.

“이런 공들인 잡지를 많이 보지 않는다면 얼마나 낭비인가”
-《한겨레21》
“SF 팬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잡지”
-《채널예스》
“아트북 같은 이 책이 문학잡지라니”
- 《allure》

문학잡지로 유래 없는 베스트셀러! 출시 후 쏟아진 독자들의 찬사!
이런 문학잡지를 기다렸다!

★★★★★ 얜 사진보다 실물이 최고라는 말을 사람 아니고 책한테도 하게 되다니
김*민

★★★★★ 지금까지 기다렸던게 이런 계간지였어요
금*

★★★★★ 내가 그동안 원하던 모든 게 여기 들어 있는 거 같다!
ㅡ*

★★★★★ 살짝만 봐도 눈이 즐겁네요!
브*

★★★★★ 라인업이 이렇게 화려할 줄이야!
l*****n

★★★★★ 지구인의 이야기이자, 외계인의 이야기. 언젠가 모두의 이야기가 될.
이*미

★★★★★ 외형은 마치 디자인 관련 서적인 듯 깔끔합니다. SF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인터뷰, 소설, 만화 등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구요.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이

★★★★★ 정기 간행물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꽉꽉 찬 멋진 글들과 그만큼 근사한 디자인! 앞으로 건승하기를 바랍니다 .
c*****e

★★★★★ 너무나 아름다운 구성이에요 .
l*****o

목차

Essay
최원호 매트릭스에서 보낸 한철 — 또는 필립 K. 딕이 걸머졌던 약속에 관한 이야기_8
김보영 김보영의 창작 에세이 ❺: 타인을 상상하기_16
한승태 어떤 공간의 멸종 ❺: 어떤 피난처의 소멸_102
해도연 SF를 쓰고 싶은 사람을 위한 TMI ❺: 정말 위험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_192

Short Short Story
이산화 매듭짓기_38
우다영 평범한 프러포즈_41
지동섭 부바키키의 수수께끼_45
박경만 폐(閉)_48
김현중 아들과의 약속_52

Short Story
김하율 오야, 다섯 번의 밤_58
정도겸 호문쿨루스와 반약속주의_70
이신주 5월의 로봇_80
고호관 시간의 약속_120
은모든 탄생_132

Interview
김원우_26
고호관_110
전삼혜_160

Poem
이원석 업무 외 일지_94
업무 외 일지 — 마지막으로 수정한 시간: 오전 03시 22분_96
꿈의 기록장_98

4-Cut Cartoon
OOO 약속_100

Serial Novel
천선란 지도에 없는 행성 ❹_142

Graphic Novel
뻥 23세기 판례집 ❶_172

Memento SF
이경 《노랜드》_200
박문영 《인류애가 제로가 되었다》_203
홍지운 《충청도 뱀파이어는 생각보다 빠르게 달린다》_206
구한나리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_209
윤이안 《모래도시 속 인형들》_212
손지상 《공상연애소설》_215
문아름 《다이브》_218
이성탄 《경계 너머로, GEMAC》_221
이주혜 《세 번째 장례》_224
제야 《탈출》_227

Study of Writer
강은교 소녀들 앞에 펼쳐진 무한한 우주 — 듀나론_230

Column
황모과 황모과의 노마드한 SF 읽기 ❶: 절망을 제대로 직시하는 법_238
심완선 SF와 우리의 세계 ❺: SF와 법정의 세계_246

Article
김혜성 영화 · 드라마 PD들은 어떤 이야기를 찾을까?_255
유강서애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_257

Special
이수현 우리가 놓쳤을지 모르는 책_260

News Brief
서바이벌SF키트 시간요원이 내일의 SF를 전해드립니다_265

저자소개

이수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작가, 번역가. 인류학을 전공했고 《빼앗긴 자들》을 시작으로 많은 SF와 판타지, 그래픽노블 등을 옮겼다. 최근 번역작으로는 《유리와 철의 계절》 ,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 《아메리카에 어서 오세요], 《아득한 내일》,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샌드맨’ 시리즈, ‘수확자’ 시리즈, ‘사일로’ 연대기, ‘문 너머’ 시리즈 등이 있으며 《어슐러 K. 르 귄의 말》과 《옥타비아 버틀러의 말》 같은 작가 인터뷰집 번역도 맡았다. 단독저서로는 러브크래프트 다시 쓰기 소설 《외계 신장》과 도시 판타지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으며 《원하고 바라옵건대》를 비롯한 여러 앤솔로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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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 SF 작가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SF 웹진 〈클락스월드(Clarkesworld)〉에 단편소설 〈진화신화〉를 발표했고, 영미 하퍼콜린스에서 선집 《I’m Waiting for You and Other Stories》가 출간되었다. 저서로는 《얼마나 닮았는가》, 《다섯 번째 감각》, 《종의 기원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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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만화·일러스트레이션을 다룬다. 제1회 큐빅노트 단편소설 공모전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 『사마귀의 나라』 『지상의 여자들』 『주마등 임종 연구소』 『세 개의 밤』 『허니비』 『컬러 필드』, 어린이책 『그리면서 놀자』, 에세이 『3n의 세계』, 공저 『봄꽃도 한때』 『천년만년 살 것 같지?』 『우리는 이 별을 떠나기로 했어』 『한국 SF 명예의 전당』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당신 곁의 파피용』 『SF 보다 Vol.1 얼음』 등이 있다. 제2회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 제6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SF와 페미니즘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그룹 ‘sf×f ’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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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호관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제9회 SF 어워드 대상 수상 작가(중단편 부문)로 현재는 수학과 과학을 주제로 저술하고 있으며, SF 소설 집필과 함께 번역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수학잡지 〈수학동아〉에서 편집장으로 일하며, 초등학생부터 중학생에게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재미있게 전달할지 오랫동안 고민했다. 《우주순찰대 고딱지》 시리즈는 초등학생 타깃의 〈어린이수학동아〉가 창간되면서 인기리에 연재했던 작품이다. 저자는 격주간으로 연재하며 아쉬웠던 부분과 수학 콘텐츠를 보강해 새롭게 시리즈를 준비했다.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서울 대학교 과학사 및 과학 철학 협동 과정에서 과학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누가 수학 좀 대신해 줬으면!》 《30세기 소년소녀》 《술술 읽는 물리 소설책 1~2》《하늘은 무섭지 않아》 《우주로 가는 문 달》을 썼다. 옮긴 책으로 《아서 클라크 단편 전집 1953-1960, 1960-1999》 《진짜진짜 재밌는 곤충 그림책》 《수학 없는 수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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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게임 회사의 마케팅 팀에서 일하다 영화 시나리오 작가의 길로 뛰어들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 공모전, 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수상했다. 시나리오 작가, 번역가, 소설가로 활동했으며, 단편 <묘생만경>은 웹툰으로도 제작되었다. 현재 경기도 여주시에 거주하며 소설을 쓰고 있다. 책 소개 유튜브 채널 ‘책한잔’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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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나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판타지와 청소년 소설, SF를 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관심이 많다. 2009년 일본 문부과학성 연수생 시절 (신사의 밤)으로 유학생문학상에 입선했고, 2012년 장편 《아홉 개의 붓》으로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토피아 단편선1(유토피아 편) 《전쟁은 끝났어요》 에 <무한의 시작> 을, 《교실 맨 앞줄》 에 <100명의 공범과 함께>를, 거울 중단편선 《누나 노릇》 에 <늦봄 어느 날>을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에 <홍연>을 수록하였고 문구단편집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 을 출간했다. 한국SF어워드에서 2020, 2021 중·단편소설 부문 심사위원, 2022년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웹진 거울 73호(2009년)부터 3년간, 2018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독자우수단편 심사단을 맡으며 소설 필진으로 단편을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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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완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SF 평론가. 책과 글쓰기와 장르 문학에 관한 글을 쓴다. 열다섯 살에 중2병 대신 보드게임병에 걸렸다. 『SF와 함께라면 어디든』, 『우리는 SF를 좋아해』, 『SF는 정말 끝내주는데』 등을 썼고,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취미가』 등을 함께 썼다. 『아무튼, 보드게임』으로 더 많은 게임 친구를 확보하려는 야심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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