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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arthian Tales 어션 테일즈 No.1

The Earthian Tales 어션 테일즈 No.1

(alone)

김보영, 고호관, 곽재식, 구한나리, 구환회, 김창규, 김효선, 박경만, 박문영, 서바이벌SF키트, 시아란, 심너울, 심완선, 위래, 이경희, 이서영, 이수현, 이지용, 이하진, 전삼혜, 전혜진, 정명섭, 정보라, 정이담, 진규, 최의택, 한승태, 해도연, 홍지운, 황인찬, LUTO, OOO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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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arthian Tales 어션 테일즈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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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The Earthian Tales 어션 테일즈 No.1 (alone)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 잡지 > 기타
· ISBN : 9772799628000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2-01-01

책 소개

지구에서, 지구인들이, 계절마다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이야기, SF 전문 계간 문학잡지. 각자의 시간을, 공간을, 세상을 성실히 다져온 이야기꾼들은 그 빛을 반사해 저 먼 지면에 스민 밤을 밝혀줄 준비가 되어 있다. 일 년에 네 번, 계절이 올 때마다 찾아올 어션 테일즈의 시작을 알린다.

목차

Intro
최재천_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_2

Essay
고호관_고독한 인류, 고독한 SF_8
김보영_김보영 창작 에세이 ➊: 당신이 먼저 있고 그 다음에 장르가 있다_13
해도연_SF TMI: 드카르 궤도 양자폭탄 투하 사건의 진위_157
한승태_어떤 공간의 멸종: 어떤 속삭임의 발생_190

Short Short Story
김창규_바이러스들_28
정보라_소금창고_32
곽재식_백세 포스터 그리기 대회_35
박경만_식(蝕)_39

Short Story
시아란_세상에서 오직 나 혼자만이_53
이하진_어떤 사람의 연속성_67
심너울_공회전_91
최의택_보육교사 죽이기_105
위래_르네 브라운을 잊었는가_129

Novella
이경희_저 먼 미래의 유크로니아_163

Interview
이나경_18
이하진_80
최의택_116

Poem
황인찬_당신 영혼의 소실│개완│발명_43

4-Cut Cartoon
OOO_alone_102

Graphic Novel
LUTO _중력의 눈밭에 너와 ➊_140
진규_시간여행에 대한 구 패러다임 ➊_194

Column
이지용_기획 칼럼: 한국 SF 잡지의 계보 — SF는 잡지라는 담론의 장과 함께한다_221
심완선_SF와 우리의 세계 ➊: SF와 청소년의 세계_229

Article
김효선_2020년대의 SF, 누가 읽고 쓰는가_254
구환회_장르소설의 주인공, 누가 될까_257

Special
이수현_당신이 놓쳤을지 모르는 책: SF 어워드 특집 — 모든 공간에서의 상상들_260

Memento SF
박문영_《당첨되셨습니다》_236
구한나리 《그날, 그곳에서》_238
정명섭_《로하의 세상》_240
이서영_《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_242
전혜진_《주마등 임종 연구소》_244
정이담_《얼마나 닮았는가》_246
홍지운_《엔딩 보게 해주세요》_248
심완선_《화이트블러드》_250
전삼혜_《인어의 걸음마》_252

News Brief
서바이벌SF키트_시간요원이 내일의 SF를 전해드립니다_268

저자소개

정보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예일대에서 러시아·동유럽 지역학 석사를 거쳐, 인디아나대에서 러시아문학과 폴란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연세문화상에 〈머리〉가, 2008년 디지털문학상 모바일 부문 우수상에 〈호(狐)〉가 당선되었으며, 2014년 〈씨앗〉으로 제1회 SF어워드 단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주토끼》로 2022년 부커상 국제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고, 이듬해 국내 최초로 전미도서상 번역문학 부문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너의 유토피아》는 영문판이 2024년 발간된 이래, 2024년 미국 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고, 2025년 1월 현재 필립 K. 딕상 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저주토끼》 《여자들의 왕》 《아무도 모를 것이다》 《한밤의 시간표》 《죽음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작은 종말》, 장편소설 《문이 열렸다》 《죽은 자의 꿈》 《붉은 칼》 《호》 《고통에 관하여》 《밤이 오면 우리는》, 에세이 《아무튼, 데모》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거장과 마르가리타》 《탐욕》 《창백한 말》 《어머니》 《로봇 동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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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작가이자 번역가로 인류학을 공부했다. 어슐러 K. 르 귄의 『빼앗긴 자들』로 번역을 시작하여 SF와 판타지를 비롯한 상상문학을 많이 옮겼다. 이외에 주요 번역서로는 『아메리카에 어서 오세요』 『새들이 모조리 사라진다면』 『아득한 내일』 『살인해드립니다』 『처형 6일 전』 『꿈꾸는 앵거스』 『킨』 『블러드차일드』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구할 것이다』 『노인의 전쟁』 『디 임플로이』 『화성에 드리운 그림자』, 얼음과 불의 노래 시리즈, 사일로 시리즈, 수확자 시리즈, 엠피리언 시리즈 등이 있으며 『서울에 수호신이 있었을 때』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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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4년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공모전 중편소설 부문에 〈촉각의 경험〉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7인의 집행관》, 《저 이승의 선지자》, 《천국보다 성스러운》, 《스텔라 오디세이 트릴로지》(전 3권), 《역병의 바다》, 《얼마나 닮았는가》, 《다섯 번째 감각》, 《종의 기원담》 등이 있다. 2014년 제1회 SF어워드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고, 단편 〈진화신화〉(박지현·고드 셀러 옮김)로 미국의 대표적인 SF 웹진 〈클락스월드〉에 한국 작가 최초로이름을 올렸으며, 《종의 기원담과 다른 이야기들》(박선영 엮음, 김소라·이정민 외 옮김)로 한국 SF 사상 처음으로 전미도서상 후보에 올랐다. J. 김보영이라는 필명으로 《사바삼사라 서》(전 2권)를 펴내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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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전자공학과 졸업. 2005년 과학기술문예 중편 부문 당선. SF작가이자 번역가. 주요 저서로 『우리의 이름은 별보다 많다』, 『삼사라』, 『우리가 추방된 세계』가 있고, 주요 번역서로 『이중 도시』, 『유리감옥』, 『뉴로맨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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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이자 SF 소설가. KAIST에서 원자력 및 양자 공학 학사와 화학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문과 방송에서 과학 지식으로 사회 현상을 해석하는 필진 및 패널로 활약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인문과학 교양서 《곽재식과 힘의 용사들》,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모든 것이 양자 이론》,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한국 괴물 백과》 외 여러 권이 있고, 《해장국으로 날아가는 비행접시》, 《은하행성서비스센터, 정상 영업합니다》, 《지상 최대의 내기》, 《신라 공주 해적전》, 《빵 좋아하는 악당들의 행성》 등 다수의 소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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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과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다루며 힘이 닿는 대로 그림 일기를 남긴다. 『3n의 세계』, 『방 안의 호랑이』, 『사마귀의 나라』, 『지상의 여자들』, 『주마등 임종 연구소』, 『세 개의 밤』, 『허니비』, 『컬러 필드』, 『레이디스, 테이크 유어 타임』 등의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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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연꽃 죽음의 비밀』 등이 있으며 『학교괴담 도서관의 유령』을 비롯해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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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야 했던 사람들에게 건네는 이야기를 쓴다. 지은 책으로 《위치스 딜리버리》 《궤도의 밖에서, 나의 룸메이트에게》 《토끼와 해파리》 《위치스 파이터즈》 등이 있고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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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나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 일본 문부과학성 연수생 시절 〈신사의 밤(神社の夜)〉으로 유학생문학상에 입선했고, 2012년 장편 《아홉 개의 붓》으로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단편집 《전쟁은 끝났어요》 《교실 맨 앞줄》, 거울 중·단편선 《누나 노릇》 《그리고 문어가 나타났다》 《하얀색 음모》 등에 참여했고 매드앤미러 시리즈 2권 《사라진 아내가 차려준 밥상》에 〈삼인상〉을 실었다. 문구단편집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을 출간했다. 한국SF어워드에서 2020, 2021 중·단편소설 부문 심사위원, 2022년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웹진 거울에서 독자우수단편 심사단을 맡으며 소설 필진으로 단편을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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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나리의 다른 책 >
심완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SF 평론가. 책과 글쓰기와 장르 문학에 관한 글을 쓴다. 열다섯 살에 중2병 대신 보드게임병에 걸렸다. 『SF와 함께라면 어디든』, 『우리는 SF를 좋아해』, 『SF는 정말 끝내주는데』 등을 썼고,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취미가』 등을 함께 썼다. 『아무튼, 보드게임』으로 더 많은 게임 친구를 확보하려는 야심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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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창원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자랐다. 대학을 졸업하고 꽃게잡이 배, 주유소, 양돈장 등에서 일하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선배 작가의 표현을 빌려보자면, 서울의 주인들이 그럴듯한 일자리를 맡겨주지 않았기 때문에 스스로를 사소하고 보잘것없는 일들의 기록자로 임명했다. 지은 책으로는 《퀴닝》(인간의 조건 개정판), 《고기로 태어나서》, 《어떤 동사의 멸종》이 있다. 제59회 한국출판문화상(교양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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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집 『악어의 맛』, 『유미의 연인』, 중편 『낮은 곳으로 임하소서』 등을 썼다. 2020년, 2022년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 2021년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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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SF와 스릴러, 사회파 호러 작가다. 2007년 라이트노벨 『월하의 동사무소』 로 데뷔한 이래 이야기와 기록을 넘나들며 다양한 글을 써왔다. 소설 『달의 뒷면을 걷다』, 『족쇄』,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자르면』, 『마리 이야기』, 『바늘 끝에 사람이』, 『280일』, 『아틀란티스 소녀』, 논픽션 『규방의 미친 여자들』,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책숲 작은 집 창가에』, 『김밥천국 가는 날』 등과 다양한 앤솔러지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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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알라딘 한국소설/ 예술 MD, 2010년부터 서점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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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번역가, 연구원. 대학에서 물리학을 공부했고 대학원에서 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소설집 『진공 붕괴』, 『위그드라실의 여신들』, 장편소설 『라스트 사피엔스』, 『베르티아』, 『마지막 마법사』, 과학 교양서 『외계 행성: EXOPLANET』 등을 썼고, 다양한 앤솔로지와 잡지에 중단편을 게재했다. 잭 조던의 장편소설 『라스트 휴먼』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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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래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0년 8월 네이버 오늘의 문학에 <미궁에는 괴물이>를 게재하며 첫 고료를 받았다. 이후 여러 지면에서 꾸준히 장르소설을 썼다. 소설집 <백관의 왕이 이르니>를 출간하고, 웹소설 <마왕이 너무 많다>와 <슬기로운 문명생활>을 연재했다. 2024년, 경장편 <허깨비 신이 돌아오도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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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9년 제21회 민들레문학상에서 「편지를 쓴다는 것은, 어쩌면」으로 대상을 받았고, 《저의 아내는 좀비입니다》로 예술세계 소설 부문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슈뢰딩거의 아이들》(응모 작품명: 지금, 여기, 우리, 에코)은 제1회 문윤성 SF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 SF 어워드 장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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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공학박사. 연구원. 레몬과 털 많은 봉제인형의 애호가. 2015년《이진수에게는 어려운 문제》(동인지)로 독자들 앞에 소설을 내놓기 시작해, 2019년 앤솔로지 《대멸종》(안전가옥)에 단편《저승 최후의 날에 대한 기록》을 수록했다. 위 단편을 장편으로 개작한《저승 최후의 날》은 2021년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웹소설로 연재되었으며, 2021년 제8회 한국SF어워드 웹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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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너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단편소설 「정적」이 서교예술실험센터의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그 이후 약 열 권의 단편집, 장편, 에세이 등을 출판했다. 영상이나 연극, 판소리 등으로 작품이 각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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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이자 상담심리사, 놀이치료사. 판섹슈얼. 장르와 문단의 구획을 넘나드는 범경계적 작업을 한다. 아름답고 이상한 이야기의 탄생을 사랑한다. 장편소설 《괴물 장미》 《불온한 파랑》 《순백의 비명》 《상사뱀 메소드》, 단편소설 《환생꽃》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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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 홍석인. SF 작가이자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소설창작전공 교수. 홍익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무안만용 가르바니온》으로 제2회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통령 항문에 사보타주》,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 《천국게임》,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공저) 등 다수의 이야기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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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죽음과 외로움, 서열과 권력에 대해 주로 이야기한다. 장편소설 《모두를 파괴할 힘》 《그날, 그곳에서》, 소설집 《너의 다정한 우주로부터》, 논픽션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등을 썼다. 《테세우스의 배》 《모래도시 속 인형들》로 두 차례 SF어워드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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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에 재학 중이다. SF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다. 2018년 서울대학교 대학문학상 소설 부문 가작을, 2021년 포스텍 SF 어워드 미니픽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비록 말주변은 없지만 공상하기를 좋아한다. 사람을 떠올리고, 그들을 상상한다. 인생이 담긴 소설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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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SF키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토끼한마리’와 ‘공상주의자’가 함께 진행하는 4년 차 팟캐스트. 소설, 영화, 게임, 만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SF 맛집’을 소개한다. 유튜브, 팟빵 등 다양한 채널에서 들을 수 있으며 격주로 진행되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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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1년생. 스카치나 버번에 슴슴한 안주를 곁들이길 좋아한다. 배고픈 게 아니라면 안주는 없어도 상관없는 편. 맛있는 술과 재밌는 술자리를 즐기기 위해 음주하며, 지금까지 필름이 끊겨본 경험은 물론 인사불성이 된 적도 없다는 게 소소한 자랑이다. 대학 입학을 앞두고 친구들과의 첫 술자리에서 최종 생존한 것을 계기로 자신의 범상찮은 주량을 확인했다. 물리학을 전공하던 중 상금이 탐나 응모한 공모전에 덜컥 당선되며 작가가 되었고, 이후 벌어들이는 돈의 일정 금액을 항상 위스키에 투자하고 있다. ‘제1회 포스텍 SF 어워드’와 ‘한국물리학회 SF 어워드’에서 수상했으며 장편소설 《모든 사람에 대한 이론》, 경장편소설 《마지막 증명》 등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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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금은 주로 도트를 이용한 그림을 그리고 있다. 《무슨 만화》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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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추상적 우주와 식물, 음악의 세계를 그린다. 잦은 이사로 변화와 이별이 낯익게 되었다. 우리 세상에 대해 끝없이 고민한 흔적이 독자 분들께도 와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창작하고 있다. SF중편만화 「증력의 눈밭에 너와」를 아작 SF계간지 『어션 테일즈』에 연재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웹툰만화콘텐츠전공 학사학위과정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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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출생이나 서울보다 경기도 인근 섬에서 더 오래 살았다. 중학생 때부터 만화가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만화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뒤 아직도 만화를 그린다.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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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한국 SF가 황금기를 맞이했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 여느 장르처럼 그저 한두 명의 스타 작가가 반짝 인기를 끌고 있는 게 아니라, '불모지' 소리를 들으면서도 오랫동안 꾸준히 좋은 작품을 발표해온 작가들과 신인 작가들의 조화와 다양성이 담보되어 있기 때문일 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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