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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한국문학론 > 북한문학론
· ISBN : 9788932016818
· 쪽수 : 5769쪽
책 소개
목차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선집 1900~2000 - 시>
기획의 말
일러두기
제1시기 : 1900~1929 - 근대시의 서막과 새로운 감수성을 향하여
최남선 - 해에게서 소년에게 / 우리의 운동장 / 태백산부 / 석굴암에서에서
김억 - 실제(失題) / 오다가다 / 비 / 삼수갑산(三水甲山)
주요한 - 불놀이 / 그 봄을 바라 / 전원송(田園頌) / 봄비
한용운 - 님의 침묵 / 이별은 미의 창조 / 알 수 없어요 / 나룻배와 행인 / 당신을 보았습니다 / 찬송 / 사랑의 끝판
김소월 - 여자의 냄새 / 초혼 / 무덤 / 차안서 선생 삼수갑산운(次岸曙 先生 三水甲山韻) / 진달래꽃 / 산유화 / 접동새
오상순 - 힘의 동경 / 폐허의 제단 / 방랑의 마음 1 / 허무혼의 독백
이장희 - 봄은 고양이로다 / 고양이의 꿈 / 비인 집 / 겨울의 모경(暮景)
이병기 - 야시 / 별 / 보리 / 백묵
이상화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나의 침실로 / 통곡 / 병적 계절
김동환 - 북청 물장사 / 산 너머 남촌에는 / 약산동대 / 밤낮 땅 파네
조운 - 석류 / 무꽃 / 설월야(雪月夜) / 정운애애(停雲靄靄)
김광균 - 외인촌 / 설야(雪夜) / 와사등(瓦斯燈) / 추일서정(秋日抒情)
정지용 - 향수(鄕愁) / 유리창 1 / 바다 9 / 비로봉 2 / 장수산 1 / 백록담 / 비
임화 - 우리 오빠와 화로 / 우산 받은 요코하마의 부두 / 네거리의 순이 / 현해탄
김달진 - 청시(靑枾) / 샘물 / 벌레 / 씬냉이꽃
제2시기 : 1930~1944 - 현대시로의 착근을 위한 모색, 그리고 강요된 침잠
김기림 - 금붕어 / 가을의 태양은 '플라티나'의 연미복을 입고 / 주피터 추방 / 바다와 나비
김영랑 -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 모란이 피기까지는 / 내 마음 고요히 고운 봄 길 위에 / 내 마음을 아실 이
이상 - 오감도(烏瞰圖) 제1호 / 오감도 제4호 / 오감도 제5호 / 오감도 제12호 / 오감도 제15호 / 절벽 / 무제
신석정 -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 촐촐한 밤 / 아직은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 대바람 소리
유치환 - 박쥐 / 깃발 / 생명의서(1장) / 일월
노천명 - 자화상 / 사슴 / 장날 / 남사당
장만영 - 비 / 달.포도.잎사귀 / 바다로 가는 여인 / 춘일(春日)
오장환 - 성벽 / 산협(山峽)의 노래 / 고향 앞에서 / 병든 서울
이육사 - 청포도 / 절정 / 교목(喬木) / 광야
김현승 - 견고한 고독 / 푸라타너스 / 가을의 기도 / 산까마귀 울음소리
김광섭 - 고독 / 독백 / 성북동 비둘기 / 해바라기
백석 - 여우난골족 / 모닥불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南新義州 柳洞 朴時逢方)
신석초 - 무녀의 춤 / 신라고도 부(新羅古都 賦) / 이상곡(履霜曲) / 상아의 홀(笏)
이용악 - 오랑캐꽃 / 낡은 집 / 북쪽 / 전라도 가시내
서정주 - 화사(花蛇) / 귀촉도(歸蜀道) / 국화 옆에서 / 고조(古調) 2 / 동천(冬天) / 상가수(上歌手)의 소리 / 낮잠
김상옥 - 축제 / 살구나무 / 청자부(靑磁賦) / 비취인영가(翡翠印影歌)
박남수 - 새 / 신의 쓰레기 / 종소리 / 밤길
박두진 - 해 / 묘지송(墓地頌) / 청산도(靑山道) / 산맥을 간다
박목월 - 청노루 / 나그네 / 난(蘭) / 가정
윤동주 - 서시 / 자화상 / 별 헤는 밤 / 쉽게 씌어진 시
조지훈 - 승무 / 봉황수(鳳凰愁) / 고사(古寺) 1 / 병에게
이호우 - 익음 / 눈 / 개화 / 살구꽃 핀 마을
조향 - EPISODE / 바다의 층계 / 문명의 황무지 / 1950년대의 사면
제3시기 : 1945~1959 - 현대, 혹은 열림과 분열의 시.공간에 던져진 한국시의 편력
김수영 - 폭포 / 사랑의 변주곡 / 푸른 하늘을 / 풀
박인환 - 목마와 숙녀 / 검은 신이여 / 열차 / 검은 강
김종길 - 춘니(春泥) / 성탄제(聖誕祭) / 고고(孤高) / 솔개
홍윤숙 - 사는 법 1 / 사는 법 2 / 낙법 / 나의 사전엔
김춘수 - 꽃을 위한 서시 / 나의 하나님 / 눈물 / 산보길
한하운 - 전라도 길 / 목숨 / 보리 피리 / 파랑새
김남조 - 범부(凡婦)의 노래 / 평안을 위하여 / 겨울 바다/아가(雅歌) 4
송송욱 - 장미 / 승려의 춤 / 하여지향(何如之鄕) 오(五) / 해인연가(海印戀歌) 오(五)
이형기 - 낙화 / 일기예보 / 고압선 / 바람 한 줌
전봉건 - 피아노 / 음악 / 돌 31 / 의식 2
천상병 - 약속 / 새 / 귀천 / 나의 가난은
김종삼 - 묵화(墨畵) / 원정(園丁) / 물통 / 북치는 소년
김구용 - 벗은 노예 / 뇌염 / 나는 유리창을 나라고 생각한다 / 거울을 보며
박재삼 - 수정가(水晶歌) / 울음이 타는 가을강 / 추억에서 / 눈물 속의 눈물
김광림 - 0 / 음악 / 사막 / 펑튀기
박희진 - 허(虛) / 관세음상에게 / 항아리 / 금관
이태극 - 꽃과 여인 / 교차로 / 산딸기 / 서해상(西海上)의 낙조
박성룡 - 교외 / 풀잎 2 / 과목(果木) / 처서기(處暑記)
박용래 - 먼 바다 / 월훈(月暈) / 강아지풀 / 저녁눈
성찬경 - 화형둔주곡(火刑遁走曲) / 반투명 / 야오 씨와의 대화 / 태극
신경림 - 겨울밤 / 파장(罷場) / 농무(農舞) / 목계장터
신동문 - 풍선기(風船期) 1호 / 풍선기 2호 / 풍선기 15호 / 오월병(五月病)
허만하 - 물결에 대해서 / 지명에 대하여 / 동점역(銅店驛) / 낙동강 하구에서
고은 - 국도 / 종로 / 자작나무 숲으로 가서 / 내일
정한모 - 바람 속에서 / 나비의 여행/어머니 6 / 아버지는 횡단(橫斷)하고
황동규 - 즐거운 편지/기항지 1 / 풍장 27 / 젊은 날의 결
김영태 - 첼로 / 비구상(非具像) / 김수영을 추모하는 저녁 미사곡 / 개화
마종기 - 우화의 강 1 / 정신과 병동 / 밤 노래 4 / 바람의 말
신동엽 - 진달래 산천 /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 껍데기는 가라 / 원추리
제4시기 : 1960~1979 - 주체/세계의 길항 속에서 솟구친 현실 비판과 꿈꿀 권리
김제현 - 한공(寒空) / 풍경 / 가책의 하루 / 오후 5시
정진규 - 들판의 비인 집이로다/미수(未遂) / 숲의 알몸들 / 플러그
이성부 - 벼 / 몸 / 숨은 벽 / 좋은 사람 때문에
이승훈 - 사물 A / 암호 / 당신의 방 / 이승훈 씨를 찾아간 이승훈 씨
이수익 - 폐가(廢家) / 그리운 악마 / 추락을 꿈꾸며 / 방울소리
이상범 - 별 1 / 가을 손 / 우포 환상곡 / 개다리소반
조태일 - 식칼론 3 / 국토서시(國土序詩) / 보리밥 / 가을 앞에서
최하림 - 말하기 전에, 나는 / 나는 너무 멀리 있다 / 달이 빈방으로 / 빈집
정현종 - 사물의 꿈 1 / 천둥을 기리는 노래 / 이슬 / 세상의 나무들
유안진 - 휘파람 새 / 박수 갈채를 보낸다 / 다보탑을 줍다 / 세한도 가는 길
천양희 - 직소포에 들다 / 마음의 수수밭 / 몽산포 / 추월산
홍신선 - 늦여름 오후에 / 황사 바람 속에서 / 부도(浮屠) / 어떤 가야산
오탁번 - 1미터의 사랑 / 백두산 천지 / 순은(純銀)이 빛나는 이 아침에 / 벙어리장갑
김형영 - 따뜻한 봄날 / 통회시편 6 / 모기 / 노루귀꽃
오규원 - 개봉동과 장미 / 지는 해 / 강과 둑 / 안락의자와 시
오세영 - 그릇 / 겨울 노래 / 음악 / 열매
강은교 - 자전(自轉) 1 / 그대의 들 / 비리데기의 여행 노래 / 등불과 바람
신대철 - 우리들의 땅 / 실미도 / 극야 / 흰나비를 잡으러 간 소년은 흰나비로 날아와 앉고
박정만 - 잠자는 돌 / 오후 두 시 / 우리들의 산수(山水) 2 / 형언할 수 없는
윤금초 - 땅끝 / 주몽의 하늘 / 천일염 / 엘니뇨, 엘니뇨
김지하 - 황톳길 / 무화과 / 빈 산 / 불귀(不歸)
문정희 - 키 큰 남자를 보면 / 돌아가는 길 / 보석의 노래 / 찔레
김준태 - 감꽃 / 형제 / 참깨를 털면서 / 아아 광주여, 우리나라의 십자가여
이시영 - 사이 / 서시 / 후꾸도 / 무늬
이건청 - 하류 / 깊은 우물 / 폐광촌을 지나며 / 황야의 이리 2
노향림 - 꿈 / 어떤 개인 날 / 교외 / 배꼽
이성선 - 경작 / 고향의 천정(天井) / 절정의 노래 1 / 삽 한 자루
이성선 - 저문 강에 삽을 씻고 / 어두운 지하도 입구에 서서 / 이곳에 살기 위하여 /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조정권 - 코스모스 / 수유리 시편 / 독락당(獨樂堂) / 산정묘지(山頂墓地) 1
임영조 - 갈대는 배후가 없다 / 백자송(白磁頌) / 땡감에게 / 그대에게 가는길 5
나태주 - 대숲 아래서 / 막동리 소묘 / 하늘의 서쪽 / 멀리까지 보이는 날
이하석 - 부서진 활주로 / 강변 유원지 1 / 초록의 길 / 대가천 2
감태준 - 몸 바뀐 사람들 / 철새 / 아이들한테 가는 길 / 흔들릴 때마다 한잔
신달자 - 침묵 피정 1 / 생명의 집 / 등잔 / 조춘(早春)
이기철 - 청산행(靑山行) / 멱라의 길 1 / 지상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1 / 유리에 묻는다
김명인 - 화엄(華嚴)에 오르다 / 동두천 1 / 소금바다로 가다 / 침묵
김승희 - 한국식 죽음 / 저 산을 옮겨야겠다 / 식탁이 밥을 차린다 / 달걀 속의 생 2
이동순 - 그대가 별이라면 / 별의 생애 / 대춘부(待春賦) / 종다래끼
이태수 - 이슬방울 / 그 무엇, 또는 물에 대하여 / 다시 낮에 꾸는 꿈 / 그의 집은 둥글다
고정희 - 우리 동네 구자명 씨 / 상한 영혼을 위하여 / 땅의 사람들 1 / 지리산의 봄 1
김광규 - 안개의 나라 / 영산(靈山)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 밤눈
송수권 - 여승/산문에 기대어 / 지리산 뻐꾹새 / 대숲 바람소리
장석주 - 그리운 나라 / 버드나무여 나를 위해 울어다오 / 완전주의자의 꿈 / 연하계곡
김정란 - 용연향 / 여자의 말 / 눈물의 방 / 비
최동호 - 풀이 마르는 소리 / 눈 그친 날 달마의 차 한 잔 / 생선 굽는 가을 / 공놀이하는 달마
문충성 - 제주바다 1 / 손금 / 묘비 / 새
이성복 - 그해 가을 / 세월에 대하여 / 남해 금산 / 음악
최승호 - 재 위에 들장미 / 바보성인에 대한 기억 / 텔레비전 / 수평선
김혜순 - 내가 모든 등장인물인 그런 소설 1 / 또 하나의 타이타닉 호 / 환한 걸레 / 그녀, 요나
박남철 - 첫사랑 / 겨울강 / 목련에 대하여 III / 고래의 항진
최승자 - 이 시대의 사랑 / 일찍이 나는 / 여성에 관하여 / 기억의 집
제5시기 : 1980년 이후 - 해체의 시대와 현대성의 새로운 모험
김정환 - 지울 수 없는 노래 / 성탄 / 봄길 / 사랑 노래 2
박태일 - 가을 악견산 / 불영사 가는 길 / 미성년의 강 / 풀나라
최두석 - 달팽이 / 미소 / 노래와 이야기 / 우렁 색시
황지우 -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 아, 이게 뭐냐구요 / 길
남진우 - 복도의 끝, 거울에 걸린 / 우리 시대의 표류물 / 가시 / 타오르는 책
김용택 - 섬진강 24 / 그 여자네 집 / 섬진강 1 / 섬진강 15
송재학 - 그가 내 얼굴을 만지네 / 흰뺨검둥오리 / 소래 바다는 / 산벚나무가 씻어낸다
이문재 - 제국 호텔 / 농업박물관 소식 / 우리 살던 옛집 지붕 / 양떼 염소떼
정호승 - 별들은 따뜻하다 / 밤의 십자가 / 서울의 예수 / 그리운 부석사
박노해 - 노동의 새벽 / 다시 / 시다의 꿈 / 그해 겨울나무
이재무 - 팽나무 / 위대한 식사 / 감나무 / 보리
황인숙 -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 / 슬픔이 나를 깨운다 / 남산, 11월 / 우리는 철새처럼 만났다
고재종 - 들길에서 마을로 / 그 희고 둥근 세계 / 장엄 / 방죽가에서 느릿느릿
문인수 - 채와 북 사이, 동백 진다 / 비 / 달북 / 동강의 높은 새
이승하 - 화가 뭉크와 함께 / 상처 / 영안실을 나와 택시를 기다리며 / 젊은 별에게
장정일 - 샴푸의 요정 / 지하인간 / 지하도로 숨다 / 길안에서의 택시 잡기
정일근 - 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날아오르는 산 / 가을의 일 / 어머니의 그륵
기형도 - 빈집 / 입 속의 검은 잎 / 안개 / 정거장에서의 충고
장경린 -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 당신과 나 사이에 1 / 부처님 오신 날 / 재개발지역 5
김영승 - 반성 608 / 반성 743 / 숲 속에서 / 아름다운 폐인
박주택 - 꿈의 이동건축 / 시간의 육체에는 벌레가 산다 / 정육점 / 간월도
고진하 - 지금 남은 자들의 골짜기엔 / 범종소리 / 굴뚝의 정신 / 껍질만으로 눈부시다, 후투티
송찬호 - 역병이 돌고 있다 / 흙은 사각형의 기억을 갖고 있다 / 동백열차 / 구두
장석남 - 그리운 시냇가 / 새떼들에게로의 망명 / 오래된 정원 / 송학동 1
장옥관 - 황금 연못 / 살구꽃 필 때 / 하늘 우물 / 가오리 날아오르다
허수경 - 진주 저물녘 / 공터의 사랑 / 불취불귀 / 혼자 가는 먼 집
김휘승 - 사람? / 꼬리가 있었다는데 / 살빛을 숨기고 2 / 돌 속의 새 같은 미루나무 같은
유하 - 무림(武歷) 18년에서 20년 사이 /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6 / 사랑의 지옥 / 세운상가 키드의 사랑 2
정끝별 - 흰 책 / 어떤 자리 / 옹관(甕棺) 1 / 가지에 가지가 걸릴 때
조은 - 오래 머무는 곳에서 / 따뜻한 흙 / 땅은 주검을 호락호락 받아주지 않는다 / 무덤을 맴도는 이유
채호기 - 뱀 / 버스를 놓치다 / 너의 바다 / 수련
김기택 - 꼽추 / 얼굴 / 틈 / 쥐
나희덕 - 상현(上弦) / 마른 물고기처럼 / 사라진 손바닥 / 기러기 떼
차창룡 - 선암사 목어 / 그것은 단지 꿈에 불과했다 / 쟁기질 1 / 목탁 16
박라연 - 화개(花蓋)장터 / 서울에 사는 평강공주 / 그곳에 가서 사약을, / 지리산 고로쇠 나무
박정대 - 마두금(馬頭琴) 켜는 밤 / 단편들 / 그때까지 사랑이여, 내가 불멸이 아니어서 미안하다 / 음악들
이윤학 - 저수지 / 이미지 / 진흙탕에 찍힌 바퀴 자국 / 제비집
이진명 - 밤에 용서라는 말을 들었다 / 복자(福者)수도원 / 정녀(貞女)의 집 1234 영산선원(靈山禪院) / 독거초등학생
조용미 - 적거(謫居) / 저수지 / 어비산(魚飛山)/ 가시연
최정례 - 병점(餠店) / 3분 동안 / 보푸라기들 / 햇빛 속에 호랑이
함성호 - 내 손주박 안에서 넘치는 바다 / 성(聖) 타즈마할 / 우리들의 살인 백화점 / 낙화유수
김태동 - 푸른 개와 놀았다 / 철거 / 버드나무여 / 아이
박형준 - 어머니 / 달팽이 / 사랑 / 춤
이원 - 거리에서 / 나는 클릭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 몸이 열리고 닫힌다 / 쇼윈도
최서림 - 푸른빛으로 돌아오다 / 주점 '블루', 그리고 사막 / 공복의 철학 / 생쥐
문태준 - 빈집 1 / 맨발 / 한 호흡 / 누가 울고 간다
이수명 - 왜가리는 왜가리 놀이를 한다 / 가든 파티 / 부서진 계단 / 포장품
이장욱 - 금홍아 금홍아 / 등나무 아래의 한때 / 인파이터 / 우리는 여러 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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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 소개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선집 1900~2000 - 소설 1>
기획의 말
일러두기
제1시기 : 1900~1929 - 근대소설의 발흥과 현실에의 성찰
이광수 - 무정 / 무명
김동인 - 태형
염상섭 - 만세전 / 양과자갑
현진건 - 운수 좋은 날
나도향 - 벙어리 삼룡이
최서해 - 해돋이
조명희 - 낙동강
이기영 - 민촌
제2시기 : 1930~1944 - 경향성의 분화와 소설적 관심의 확산
채만식 - 탁류 / 논 이야기
박화성 - 홍수전후
이태준 - 까마귀
한설야 - 태양은 병들다
이무영 - 제1과 제1장
유진오 - 창랑정기
이효석 - 메밀꽃 필 무렵
박태원 -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 천변풍경
심훈 - 상록수
이상 - 날개 / 봉별기
강경애 - 지하촌
최정희 - 흉가
김남천 - 맥
김유정 - 동백꽃
박영준 - 모범경작생
현덕 - 남생이
김동리 - 무녀도 / 까치 소리
제3시기 : 1945~1959 - 상처의 치유를 위한 산문적 모색
황순원 - 별 / 나무들 비탈에 서다
허준 - 잔등
안수길 - 제3인간형
김정한 - 모래톱 이야기
한무숙 - 유수암
정한숙 - 고가
장용학 - 요한시집
손창섭 - 비 오는 날
오상원 - 유예
전광용 - 사수
선우휘 - 단독강화
이범선 - 오발탄
이호철 - 닯아지는 살들
박경리 - 시장과 전장
서기원 - 암사지도
하근찬 - 흰 종이 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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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해제자 소개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선집 1900~2000 - 소설 2>
기획의 말
일러두기
제4시기 : 1960~1979 - 현실의 질곡과 문학적 역설, 그 소설의 시대
최인훈 - 웃음소리 / 화두
최일남 - 노란 봉투
이제하 - 초식
홍성원 - 즐거운 지옥
김용성 - 홰나무 소리
서정인 - 강
김승옥 - 무진기행
황석영 - 삼포 가는 길
박상륭 - 죽음의 한 연구
전상국 - 우상의 눈물
이병주 - 변명
이청준 - 당신들의 천국 / 소리의 빛
조세희 -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이문구 - 화무십일
이동하 - 장난감 도시
김원일 - 미망
최인호 - 타인의 방
한승원 - 어머니
윤흥길 - 장마
오정희 - 저녁의 게임
김주영 - 이장동화
문순태 - 철쭉제
현기영 - 순이 삼촌
김성동 - 오막살이 집 한 채
제5시기 : 1980년 이후 - 현대성과 탈현대성을 위한 새로운 모험
박완서 - 엄마의 말뚝 3
서영은 - 먼 그대
조정래 - 회색의 땅
윤후명 - 협궤열차에 관한 한 보고서
박영한 - 지옥에서 보낸 한 철
김원우 - 추도
이문열 - 금시조
김향숙 - 겨울의 빛
양귀자 - 한계령
현길언 - 무지개는 일곱 색이어서 아름답다
이인성 - 유리창을 떠도는 벌 한 마리
임철우 - 아버지의 땅
최수철 - 화두, 기록, 화석
이승우 - 구평목씨의 바퀴벌레
정찬 - 슬픔의 노래
이순원 - 수색, 그 물빛 무늬를 찾아서
신경숙 - 배드민턴 치는 여자
복거일 - 비명을 찾아서
최윤 - 회색 눈사람
윤대녕 - 빛의 걸음걸이
김소진 - 개흘레꾼
성석제 - 홀림
은희경 - 짐작과는 다른 일들
김영하 - 비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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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은이.해제자 소개
<문학과지성사 한국문학선집 1900~2000 - 북한문학>
기획의 말
일러두기
북한 현대소설
북한 현대소설 개관
제1부 해방기(1945~1950)의 북한 소설
이기영 - 개벽
한설야 - 개선
이북명 - 노동일가
이춘진 - 안나
이태준 - 먼지
제2부 한국전쟁기(1950~1953)의 북한 소설
김남천 - 꿀
이북명 - 악마
김영석 - 화식병
황건 - 불타는 섬
제3부 전후복구기(1953~ )의 북한 소설
유항림 - 직맹반장
변희근 - 빛나는 전망
전재경 - 나비
김만선 - 태봉 영감
엄흥섭 - 복숭아나무
이정숙 - 선희
제4부 천리마운동기(1958~ )의 북한 소설
김병훈 - '해주-하성'에서 온 편지 / 길동무들
류근순 - 행복
김홍무 - 입당 보증인
권정웅 - 백일홍
진재환 - 고기떼는 강으로 나간다
제5부 주체시기(1967~ )의 북한 소설
이종렬 - 햇빛을 안고 온 청년 / 고요
백보흠 - 발걸음
남대현 - 광주의 새벽
조희건 - 번개잡이 비행선
한웅빈 - 차창에 비낀 얼굴들 / 행운에 대한 기대
강복례 - 직장장의 하루
김홍익 - 살아 계시다
북한 현대시
북한 현대시 개관
제6부 해방기(1945~1950)의 북한 시
이찬 - 창(窓)을 열면
박세영 - 위원회에 가는 길 / 아 여기들 모였구나
민병균 - 조국창업 / 밤
백인준 - 그날의 할아버지
정서촌 - 땅의 전설
안용만 - 대지 / 동지에의 헌사
김우철 - 농촌위원회의 밤
이호남 - 지경돌
정문향 - 푸른 벌로 간다 / 대의원이 나서는 구내 / 무산령
이정구 - 예술공작대
김광섭 - 감자현물세
김순석 - 산향(山鄕)
조영출 - 영을 넘어 / 한 자루 백묵을 쥐고
박산운 - 남의 나라
김상오 - 기사
임화 - 형제
제7부 한국전쟁기(1950~1953)의 북한 시
임화 - 서울 / 너 어느 곳에 있느냐
김조규 - 이 사람들 속에서
안용만 - 나의 따바리총
조기천 - 불타는 거리에서
정문향 - 가무재 고개
이용악 - 원쑤의 가슴팍에 땅크를 굴리자 / 평양으로 평양으로 / 달 밝은 탈곡마당 / 토굴집에서
이원우 - 지금은 총 잘 쏘는 사격수
김철 - 압록강에서
조영출 - 이 밤도 기적이 울린다
최석두 - 들판에서
백인준 - 얼굴을 붉히라 아메리카여!
동승태 - 호랑이 사수
이찬 - 나무 한 그루 바로 못 선 고지에
상민 - 소
서만일 - 봉선화
민병균 - 과수원에서 / 습격의 밤
마우룡 - 교통호
제8부 전후복구기(1953~ )의 북한 시
민병균 - 상봉 / 불이 타오른다
정서촌 - 등불
정문향 - 새들은 숲으로 간다
박석정 - 토론만 하는 사람
김우철 - 신심 / 결론 / 소파에서 일어설 때 / 협동벌 종소리 / 야회
동승태 - 가을 수레 / 봄
이용악 - 석탄 / 연풍 저수지 / 흘러들라 십리굴에 / 두 강물을 한 곬으로 / 물냄새가 좋아선가 / 전설 속의 이야기
김상훈 - 이랑길
안용만 - 이른 봄에
김광섭 - 물새
상민 - 배전반공
조벽암 - 삼각산이 보인다 / 서운한 종점
김순석 - 마지막 오솔길 / 황진이 앞에 / 황소싸움 / 원한다 고향의 길섶에 산비탈에 / 고향길 / 북관의 봄 / 송아지 / 깊은 밤에
이석 - 임진강 나루터
김철 - 봄비
김귀련 - 목화밭에 새각시야
마우룡 - 온 땅 위에 능금꽃 배꽃으로
박산운 - 내 끝맺지 못한 사랑을 위하여
전초민 - 건설의 나날
김영철 - 송남의 달밤
조영출 - 가야금
제9부 천리마운동기(1958~ )의 북한 시
이병철 - 아침
이찬 - 수로천리
동승태 - 행복한 시간 / 선동원
상민 - 서울에 / 살아 계시라
정서촌 - 영변 아가씨 / 나루터
김철 - 나의 거리 / 포구의 겨울
정문향 - 먼 훗날이 아니다
백석 - 이른 봄 / 갓나물 / 공무여인숙 / 공동식당 / 축복 / 하늘 아래 첫 종축 기지에서 / 돈사의 불 / 눈 / 전별
김북원 - 나무리의 봄에
박산운 - 청계천에 부치어
안용만 - 첫 유격대가 부른 노래
김순석 - 도강 지점에서
정천례 - 방직공 처녀에게
조벽암 -고향길 위에서
백악 - 어머니
박팔양 - 천선대
함영기 - 몽금이 포구에
제10부 주체시기(1967~ )의 북한 시
조벽암 - 한 치 땅의 값은 높아
방금숙 - 광산역에서
구희철 - 가는 정 오는 정 / 묘향산의 두봉화
김상훈 - 어머니에 대한 생각
황승명 - 우등불 / 물이 일하러 간다
한원희 - 해당화
김정철 - 이삭아, 내 사랑아
조성관 - 바라노라
오필천 - 어머니의 편지
최정용 - 금골처녀
오재신 - 무산이라 철산은
한기운 - 내 너밖에 몰라
윤병규 - 그대 곁에 우리 곁에
김기호 - 아직은 말 못해
홍현양 - 나의 추억 / 병사의 봄바람
이광제 - 우리는 배낭을 벗지 않으리
장건식 - 상봉
정인길 - 순아, 들길을 걷지 않으련
박산운 - 할머니 / 고향에 대한 민요시편들
황성하 - 숲에 들렀다 가시라
이성철 - 나의 철갑모
이상림 - 산 너는 백만
김철민 - 나는 자주 무산의 밤거리를 걷는다
김형준 - 물 따라 오는 정
김성철 - 봄날에
석광희 - 들새
김덕선 - 입갱 전 한때
이근지 - 진달래야 버들개지야
전병구 - 관산나루 언덕에서 비 내리는 강화도
조렴해 - 비료와 쌀
권강일 - 출강할 때는
한정규 - 한번 다시
남연희 - 바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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