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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혹은 두려움

진실 혹은 두려움

(우리시대의 여성작가 15인의 신작소설)

권혜수, 김향숙, 박완서, 우애령, 유덕희, 유춘강, 윤명혜, 이혜숙, 조혜경, 이남희, 송은일, 노순자, 김명식, 김정희, 박재희 (지은이)
  |  
동아일보사
2001-03-01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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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혹은 두려움

책 정보

· 제목 : 진실 혹은 두려움 (우리시대의 여성작가 15인의 신작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70902241
· 쪽수 : 439쪽

책 소개

표제작인 김향숙의 '진실 혹은 두려움' 에서는 결혼 20년을 넘긴 부부들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아내 모르게 다른 여자를 사랑한 형제를 주인공으로 삼는다. 생에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일이 아내와의 결혼이었다고 믿었던 남편 조차도 결혼한지 20년이 지난 후에 다른 여자를 안고, 그리워하는 현실을 말하면서 제목 그래도 진실 혹은 두려움을 섬뜩할 만큼 보여준다.

목차

박완서 - 또 한 해가 저물어가는데

윤명혜 - 기억의 저편

노순자 - 어둠 속의 소녀

유덕희 - 천국의 눈물

김향숙 - 진실 혹은 두려움

조혜경 - 괜찮은 한정식 집

이혜숙 - 환상탈출

이남희 - 행복 무한 주식회사

권혜수 - 산타는 있다

박재희 - 섬 속의 섬

김명식 - 태양이 가까운 도시

우애령 - 문지기

김우정 - 날아라, 자장면

유춘강 - 결혼에 관한 가장 솔직한 검색

송은일 - 플라피 랩소디

저자소개

권혜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3년 《소설문학》에 단편이 당선되고, 1987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여왕선언》이 당선되경북 예천 출생. 1983년 〈소설문학〉에 단편 〈제3의 성〉 당선. 1987년 〈여성동아〉에 장편 〈여왕선언〉 당선. 중편 〈나는 왕이로소이다〉와 〈모독〉으로 KBS 방송문학상 수상. 2007년 SBS 특집극 〈할매꽃〉 당선. 장편소설집으로 《메아쿨파》, 《그네 위의 두 여자》, 《백번 선 본 여자》, 《내 안에 먼 그대》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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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햇다. 1977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기구야 어디로 가니>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89년 연암문학상을 수상했다. 작품집으로 <겨울의 빛>, <그물 사이로>, <수레바퀴 속에서>, <유라의 초록 수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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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1년 경기도 개풍군에서 태어나 소학교를 입학하기 전 어머니, 오빠와 함께 서울로 상경했다.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지만, 6‧25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했다. 1953년 결혼하여 1남 4녀를 두었다.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불혹의 나이로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작품 활동을 하며 40여 년간 80여 편의 단편과 15편의 장편소설을 포함, 동화, 산문집, 콩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남겼다. 한국문학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문학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예술상(2006) 등을 수상했고, 2006년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1년 타계 후에는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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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고와 이화여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 주립대에서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에서 사회복지학(심리학 부전공)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원에서 ‘상담이론’과 ‘현실치료’ 강의를 했다. 1993년 문화일보 춘계문예에서 단편소설 「오스모에 관하여」로 등단했고, 1994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갇혀 있는 뜰」이 당선되었다. 그 후 창작집 『당진 김씨』로 이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트루먼스버그로 가는 길』, 『행방』, 『깊은 강』, 창작집 『정혜』, 『숲으로 가는 사람들』, 『골목길 접어들 때에』, 에세이집 『사랑의 선택』, 『자유의 선택』, 『희망의 선택』, 『행복의 선택』, 『마음의 선택』, 『사랑활용법』, 『결혼에 관한 가장 솔직한 검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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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 동래 온천장에서 53년 태어나, 공무원인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평범하게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 4학년 재학시절(1975년)에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하얀 환상》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같은 해 KBS TV 연말특집극 〈언니의 연인〉이, 1984년에 MBC 라디오 장편드라마 〈잊혀진 여인이 추억을 말할 때〉가 당선되었다. 장편소설집 《하얀 환상》 《사랑 또 한잔》 《불타는 미루나무》 등을 펴냈고, KBS 라디오 드라마 〈보람이네 집〉〈바다의 노래〉 〈이회영〉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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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노을에 타는 나무』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이책 『토끼전』 『도깨비 손님』, 장편소설 『먼 길 위의 약속』과 소설집 『바람 속의 얼굴들』 『마음이 하는 일』 등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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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 국문학과 졸업. 1979년 동아일보 여성동아 장편 공모에 당선. 장편소설 ; '우단 의자가 있는 읍' '그 새는 항상 아침에 돌아온다.' 소설집 ; '나의 선사시대' 단편소설 ; '괜찮은 한정식집'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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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무작정 상경 교사가 되었다. 1986년 소설 《갑신정변》이 당선되어 1989년 전업작가로 나섰다. 이후 중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여러 대학에서 소설 창작을 가르치게 되었다. IMF 시기에 자기 발견을 위한 자서전쓰기 강좌를 시작했다. 현재 명상에 집중하고 있는데 6년째 초보자다. 대표작으로 《사십세》 《플라스틱 섹스》 《자기발견을 위한 자서전쓰기》 《나의 첫 번째 글쓰기 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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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전남 고흥 출생으로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했다. 199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에 「꿈꾸는실낙원」이 당선되어 문단활동을시작했다. 200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상에 당선되었다. 장편소설로 『불꽃섬』, 『반야』(1,2), 『왕인』(전3권), 『천개의 바람이 되어』, 『달의 습격』, 『대꽃이 피는 마을까지 백 년』 등 다수. 창작집으로는 『딸꾹질』, 『남녀실종지사』, 『나의 빈틈을 통과하는 것들』 등의 소설집을 출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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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순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동아일보 여성동아 장편공모 당선(1974) 현대문학 완료추천(1975) 한국소설문학상(1990) 월간문학동리상(2002) 손소희문학상(2010) 한국가톨릭문학상(2012) 소설집「몽유병동」, 「산울림」, 「진혼미사」,「사춘기」, 「기억의 향기」, 「타인의 목소리」,「누이여 천국에서 만나자」, 「초록빛 아침」, 「마음의 물결」,「그대는 바람으로 나는 사랑으로」, 「아름다운 사람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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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0년 서울 출생으로 1973년 성심여대를 졸업했다. 1993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멕시코 선생의 판화'가 당선되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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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 산과 바다를 벗하여 자랐다. 부모를 따라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열여섯부터 서울에서 살기 시작했다. 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쓴 소설 『작고 가벼운 우울』이 제27회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었다(1995년). 문과형 인간이지만, 수의 질서 속에 담긴 아름다움에 빠져 수학을 공부하다가 ‘이야기 수학’의 원조 격인 『소설처럼 아름다운 수학 이야기』를 펴냈다. 2002년에 발표한 이 책은 지금까지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공상하는 것을 좋아하고 배우는 것을 즐긴다. 엄마가 된 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좋은 작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잃지 않고 있다. 현재 캐나다에서 세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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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중앙대학교에서 공부했다. 무형문화재 23호 가야금산조 이수자이며, 1989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춤추는 가얏고』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청소년 장편소설 『징을 두드리는 동안』, 중단편 소설집 『양구』, 장편동화 『대나무와 오동나무』, 어린이 정보책 『우리 악기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흥과 멋이 묻어나는 전통음악』, 『단소 교실』, 『가야금 교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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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올 해가 가기 전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결혼을 해야만 한다. 엄마가 나와 눈만 마주치면 하는 소리다. 혼인신고서를 빵집을 계약할 때 쓰는 계약서 정도로 생각만 한다면 어려울 것도 없는 일이다. 해서 나는 사람을 하나 만들기로 했다. -<결혼에 관한 가장 솔직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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