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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덩이 이야기

금덩이 이야기

박덕규, 유영갑, 이경자, 이대환, 이성아, 정길연, 방민호, 이지명, 곽문완, 윤양길, 도명학, 설송아, 김정애 (지은이)
  |  
예옥
2017-01-25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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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덩이 이야기

책 정보

· 제목 : 금덩이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93241471
· 쪽수 : 420쪽

책 소개

북한 인권을 말하는 남북한 작가의 공동 소설집 <국경을 넘는 그림자>에 이어 그 두 번째 기획으로 발간된 소설집. 여전히 북한의 현실과 그로부터의 탈출, 남한 사회에서의 적응 등에 관해 해야 할 말들이 무수히 남아 있음을 여실하게 보여준다.

저자소개

박덕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 소설을 창작하면서 동화를 아울러 발표하고 있다. 동화 『쉿! 쪽지를 조심해』, 『라니』, 시집 『날 두고 가라』, 소설집 『날아라 거북이!』 등 여러 작품집을 냈다. 단국대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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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1년 『월간문학』 소설 부문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대산문화재단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은 이후, 한국문예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천문화재단(2회)에서 창작지원금을 받아 책을 발간했다. 장편소설 『푸른 옷소매』『그 숲으로 간 사람들』『달의 꽃』『시대의 불꽃 성완희』를 펴냈고, 창작집 『싸락눈』과 사진산문집 『갈대 위에는 눈이 쌓이지 않는다』를 펴냈다. 2005년도 장편소설 『달의 꽃』이 문학나눔 우수도서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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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강원 양양 출생.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197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역임. 소설집 《절반의 실패》 《사랑과 상처》 《혼자 눈뜨는 아침》 《천 개의 아침》 《오늘도 나는 이혼을 꿈꾼다》 《세번째 집》 등과 산문집 《이경자, 모계사회를 찾다》 등이 있다. 민중문학상, 한무숙문학상, 고정희상, 현대불교문학상, 가톨릭 문학상 등 수상. 현재 서울문화재단 이사장. someday4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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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경북 포항시 대송면 송정동에서 태어났다. 1977년 포항고교를 나와(26회) 중앙대 문예창작학과 및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80년 국제PEN클럽 주관 장편소설 현상공모에 당선, 1989년 《현대문학》지령400호기념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했다. 저서에는 장편소설 『미완성의 돌』 『말뚝이의 그림자』 『새벽, 동틀 녘』 『겨울의 집』 『붉은 고래』 『큰돈과 콘돔』 『총구에 핀 꽃』, 소설집 『조그만 깃발 하나』 『생선 창자 속으로 들어간 詩』 『슬로우 불릿』, 평전 『박태준 평전』, 산문집 『프란치스코 교황 그리고 무지개』 『하얀 석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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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밀양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으며 현재는 구례에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화여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중앙대학교 문학예술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장편소설 『밤이여 오라』로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재일동포들의 북송 이야기를 다룬 장편소설 『가마우지는 왜 바다로 갔을까』와 『경성을 쏘다』, 소설집 『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와 『절정』, 인도양 한가운데에서 수장될 뻔했던 대양 항해기를 엮은 산문집 『나는 당신의 바다를 항해 중입니다』를 펴냈다. 세계일보문학상 우수상, 이태준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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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중편소설 「가족수첩」으로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소설집 『종이꽃』 『쇠꽃』 『나의 은밀한 이름들』 『우연한 생』, 장편소설 『달리는 남자 걷는 여자』 『변명』 『사랑의 무게』 『그 여자, 무희』 『백야의 연인』, 에세이 『나의 살던 부산은』 『그 여자의 마흔일곱 마흔여덟』 등이 있다. 2016년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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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문학평론가, 시인,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1994년 『창작과 비평』 제1회 신인 평론상 수상하면서 비평 활동 시작하였고, 대표 저서로 『이광수 문학의 심층적 독해』, 『문학사의 비평적 탐구』, 『감각과 언어의 크레바스』, 『행인의 독법』, 『문명의 감각』 등이 있다. 2001년 『현대 시』로 시 부문 등단, 2012년 『문학의 오늘』에 「짜장면이 맞다」를 발표하며 소설가로도 등단하였다. 주로 일제 강점기 한국 근대 문학을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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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북한에서도 작가로 활동했으며 중국을 거쳐 한국에 들어와 정착한 후 소설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북한 망명펜’ 등에서 활동하면서 다수의 장·단편소설을 발표했다. 『포 플라워』(2014), 『두 형제 이야기』(2021) 등의 장편소설, 「복귀」 「안개」 「오순의 엄마」 「인간향기」 「금덩이 이야기」 등 이십여 편의 단편소설이 있다. 장편소설 『삶은 어디에』가 2009년 1월 KBS 한민족방송 31부작 라디오 드라마로, 단편소설 「금덩이 이야기」가 2017년 3월 KBS 라디오 문학관 단편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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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문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평양에서 태어나 2004년 11월 한국으로 입국했다. 전 북한 영화감독이다. 영화 [태풍]과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 시나리오 작가다. 영화 [친구2] [극비수사] 조감독으로 활동했다. 현재 대한필름 대표이사이며, 국제PEN망명북한작가센터 부이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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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양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북한 양강도 혜산에서 태어나 2013년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국제PEN망명북한작가센터 회원이며 자유통일문화연대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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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명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북한 양강도 혜산에서 출생. 김일성종합대학 조선어문학부 창작과 수료. 전 조선작가동맹 시인, 반체제 활동 혐의로 국가안전보위부 3년 투옥, 2006년 출옥 후 탈북 및 국내 입국. 한국소설가협회 월간지 『한국소설』로 등단. 대표작 『잔혹한 선물』(소설집, 2018우수문학나눔도서 선정작), 시 「곱사등이들의 나라」 「외눈도 합격」 「철창너머에」 「안기부소행」 등이 있고, 공동소설집 『국경을 넘은 그림자』 『금덩이 이야기』 『꼬리없는 소』 『단군릉 이야기』 『원산에서 철원까지』 『해주인력시장』 『한중대표소설집』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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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송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본명 崔 雪. 북한 평안남도 출신으로 2011년 남한 입국 북한학 박사 전 데일리NK 기자 현 RFA 자유아시아방송 기자 현 코너스톤 국제대학교 초빙교수 현 굿파머스 연구소 연구원 현 고양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위원 2015년 남북한 작가 공동 소설집 『국경을 넘는 그림자』에 단편소설 「진옥이」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등단 2012년 11월 일본 도쿄대학에서 ‘북한의 개인 제과업’ 강의 2013년, 2016년 미국 뉴욕 유니언 신학대학 등에서 ‘북한 여성과 시장’ 강의 2013년 미국 웨스트 센터(US EAST WEST CENTER)가 주관하는 한미 기자 교환 연수 2019년 주한 미국대사관 초청으로 Foreign Poliey Study Visit 프로그램 참여 현재 국내 대학과 기관 등에서 ‘북한 여성과 시장경제’ 강의 주요 저서로 『문화어 수업』(공저), 『사회주의 시장 풍경』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북한에서의 제약시장 생성과 확대 요인」 「북한의 자생적 건자재시장 연구」 「북한 순천지역의 석탄산업 발전과 전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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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8년 청진에서 태어나 2003년 탈북, 2005년 한국에 입국했다. 2014년 『한국소설』에 단편소설 「밥」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2019년 서울시인협회 추천신인상 공모전에「장마당에서」 외 4편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소설 「소원」으로 북한인권문학상 수상(2014년), 북한 인권을 말하는 남북한 작가 공동 소설집 『국경을 넘는 그림자』와 『금덩이 이야기』『꼬리 없는 소』『단군릉 이야기』에 참여했다. 월간지 『월간북한』에 장편소설 『둥지』를 연재했다. 전 조선중앙작가동맹 산하 함경북도 작가동맹 문학소조원. 2016년 제82차 국제PEN 스페인 오렌세이 총회 북한대표로 참가, 2017년, 2018년, 2019년 제85차 국제PEN총회 북한대표로 참가했다. 현재 국제PEN망명북한작가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자유아시아방송 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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