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설렘

설렘

(떨림, 그 두 번째 이야기)

고은주, 김훈, 박범신, 서하진, 신이현, 양귀자, 이명랑, 이순원, 한차현, 김나정, 은미희, 김이은, 김규나, 김선재 (지은이), 클로이 (그림)
랜덤하우스코리아
1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0,800원 -10% 2,500원
600원
12,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46개 57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설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설렘 (떨림, 그 두 번째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명사에세이 > 문인에세이
· ISBN : 978892553342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09-08-10

책 소개

시인 24인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떨림> 후속편. 김훈, 박범신, 양귀자, 이순원 등 열네 명의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신의 솔직한 연애담을 들려준다. 젊은 날 사랑의 추억뿐 아니라 주변과 이웃을 둘러보며 깨달은 황혼의 사랑, 다시 찾은 사랑, 의붓자식에 대한 애틋한 기은 정까지, 다양한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목차

여는 말

꿈꾸세요, 끝없이 멈추지 말고 : 이명랑
나와 귀뚜라미 씨 : 김나정
이런 사랑, 이런 길 : 고은주
뾰요한 눈빛, 뾰요하던 사랑 : 김규나
바다의 기별-곡릉천에서 : 김훈

참 대책 없는 어떤 사랑 : 양귀자
내게도 그런 : 한차현
당신은, 바람 : 은미희
파리를 가져가버린 아마존 악어 : 신이현
별 : 김선재

이 봄날이 참 환합니다 : 박범신
가지 않은 길…들 : 서하진
1991년 겨울 프롤로그 : 김이은
황혼의 사랑 : 이순원

저자소개

고은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7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은주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습니다. 1995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한 후 『그 남자 264』, 『칵테일 슈가』, 『아름다운 여름』 등 10권의 소설책과 어린이 소설 『너는 열두 살』을 펴냈습니다. '오늘의 작가상'(1999), '이상문학상' 우수상(2004), '노근리평화상' 문학상(2019) 등을 수상했습니다.
펼치기
김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서울 출생. 장편소설 『빗살무늬토기의 추억』 『칼의 노래』 『현의 노래』 『개』 『남한산성』 『공무도하』 『내 젊은 날의 숲』 『흑산』 『공터에서』 『달 너머로 달리는 말』, 소설집 『강산무진』 『저만치 혼자서』, 산문집 『풍경과 상처』 『자전거 여행』 『라면을 끓이며』 『연필로 쓰기』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대산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펼치기
박범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토끼와 잠수함》 《흉기》 《흰 소가 끄는 수레》 《향기로운 우물 이야기》 《빈 방》 등, 장편소설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불의 나라》 《더러운 책상》 《나마스테》 《촐라체》 《고산자》 《은교》 《외등》 《나의 손은 말굽으로 변하고》 《소금》 《주름》 《소소한 풍경》 《당신》 《유리》 등 다수가 있고, 산문집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힐링》 등이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김동리문학상, 만해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명지대 교수, 상명대 석좌교수를 역임했으며, 2023년 올해로 등단 50주년을 맞았다. 그 소소한 의미를 담아 두 권의 산문집 《두근거리는 고요》와 《순례》를 내놓았다.
펼치기
서하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0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소설집으로 『책 읽어주는 남자』 『라벤더 향기』 『사랑하는 방식은 다 다르다』 『비밀』 『요트』 『착한 가족』이, 장편소설로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나나』가 있다. <한무숙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1년 현재 경희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펼치기
서하진의 다른 책 >
신이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상북도 청도 태생으로 막걸리 심부름을 하면서 몰래 마시다 논두렁에 빠져, 쏟아진 술 주전자를 보면서 자주, 많이 울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작가가 되면 촌티를 벗을 수 있을 거야.” 이렇게 해서 작가가 되었지만 계속 촌스럽다. “파리에 가면 촌티를 벗을 수 있을 거야.” 이렇게 해서 파리에서 촌남자를 만났다. 그냥 받아들이기로 하고 술을 마신다. “내 인생에서 제일 행복할 때는 첫 술잔을 들 때, 바로 그 순간이야. “그러니까 앞으로 술 잘 만들어. 알았지? 그리고 올해는 한국말 꼭 배우고. 엉?” 약간 꼰대 스타일의 여자다. 오랫동안 파리와 프놈펜 등의 도시에 살다가 현재 한국 충주에 정착해 글을 쓰며 프랑스인 남편과 와인을 만들고 있다. 문단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던 데뷔작 장편소설 《숨어있기 좋은 방》을 시작으로, 소설 《내가 가장 예뻤을 때》 《갈매기 호텔》과 에세이 《알자스》 《열대 탐닉》 등의 저서와 《에디트 피아프》 《야간 비행》 등의 번역서가 있다.
펼치기
양귀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 『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 『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펼치기
이명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26세에 첫 장편 소설 『꽃을 던지고 싶다』로 많은 독자와 평론가들의 주목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한 뒤 『삼오식당』 『나의 이복형제들』 『입술』 『어느 휴양지에서』 『천사의 세레나데』 등의 작품을 출간했습니다. 이후 동화 『재판을 신청합니다』 『나는 개구리의 형님』 『할머니의 정원』 『방과 후 운동장 교실』 『작아진 균동이』 『양보하기 싫을 때는 어떻게 해요?』를 비롯해 청소년 소설 『구라짱』 『폴리스맨, 학교로 출동!』 『절대로 예쁠 리가 없잖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등을 발표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펼치기
이순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마땅히 읽을 동화책이 없어 박종화의 《삼국지》부터 이광수, 김유정, 오영수 등 우리 현대소설과 번역된 세계문학을 닥치는 대로 읽었습니다. 청소년기엔 잠시 학교를 그만두고 대관령에서 고랭지 채소농사를 짓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시 학교로 돌아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입학한 다음부터 열심히 문학공부를 했습니다. 1985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소〉가 당선되어 소설가가 된 후 1996년 〈수색, 어머니 가슴 속으로 흐르는 무늬〉로 제27회 동인문학상, 1997년 〈은비령〉으로 제42회 현대문학상, 2000년 〈아비의 잠〉으로 제1회 이효석문학상, 〈그대 정동진에 가면〉으로 제7회 한무숙문학상, 2006년 제1회 허균문학작가상, 제2회 남촌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창작집으로 《그 여름의 꽃게》,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등이 있고, 장편소설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무늬》, 《아들과 함께 걷는 길》, 《19세》, 《나무》, 《워낭》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한차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장편소설 『입맞춤 바이러스 주의보』 『늙은이들의 가든파티』 『제1회 서울 역삼초등학교 18기 동창모임 준비위원회』 『사랑할 땐 사랑이 보이지 않았네1, 2』 『Z, 살아 있는 시체들의 나라』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요란하다』 『슬픔장애재활클리닉』 『사랑 그 녀석』 『숨은 새끼 잠든 새끼 헤맨 새끼』 『변신』 『여관』 『왼쪽 손목이 시릴 때』 『영광전당포 살인사건』 『괴력들』, 장편동화 『세상 끝에서 온 아이』, 소설집 『내가 꾸는 꿈의 잠은 미친 꿈이 잠든 꿈이고 내가 잠든 잠의 꿈은 죽은 잠이 꿈꾼 잠이다』 『대답해 미친 게 아니라고』 『사랑이라니 여름 씨는 미친 게 아닐까』 외 다수 출간. O형. 개띠. 황소자리. INFJ-A. 1999년 세기말부터 끈질긴 전업 소설가. 각종 문학상 수상 경력 일체 없음. 2024년 현재 종로 누상동 골목의 아주 작은 텃밭이 있는 아주 작은 단층집에서 아내 문은, 딸 교원과 함께 소설 쓰며 술 마시며 안주 만들며 음악 들으며 영화 보며 화분 키우며 고양이털과 싸우며 주말이면 온종일 K리그와 씨름하며 어떻게 하면 예쁘게 나이들 수 있을까 궁리하며 대충 잘 사는 중.
펼치기
김나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희곡 <여기서 먼가요>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0년 극단 작은신화 우리연극 만들기 <해뜨기 70분 전>, 2010년 차세대 작가 인큐베이팅, 2011년 희곡분야에서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2012년 <연꽃 속의 불>로 광주 평화연극제에 선정되었다. 2012년 2인극 페스티발에서 <사랑입니까>로 작품상, 2021년 한예종 십분발휘 공모전에서 <응,응,응-봇이 아닌 것을 증명하시오>로 2022년 연극人 웹진에 10분 연극 <핑, 퐁핑, 퐁>이 선정되었다. 2022년 월드 2인극 페스티발에서 <저마다의 천사>로 희곡상을 받았다. 무대에 올린 작품으로는 <여기서 먼가요>, <상자 속 흡혈귀>, <해뜨기 70분 전>, <누가 살던 방>, <중근처럼>, <타조>, <방과 후 앨리스>, <저마다의 천사> 등이 있다.
펼치기
은미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다시 나는 새」 당선. 삼성문학상 수상. 광주대학교 인문사회대학 문예창작학과 및 같은 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졸업. 동신대 한국어교원학과 박사과정 수학. 소설집 『만두 빚는 여자』, 장편소설 『소수의 사랑』ㆍ『바람의 노래』ㆍ『18세, 첫경험』ㆍ『바람남자 나무여자』ㆍ『나비야 나비야』ㆍ『흑치마 사다코』 등 출간. 전 동신대 강사.
펼치기
은미희의 다른 책 >
김이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한문학을 공부했으며,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일리자로프의 가위」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마다가스카르 자살예방센터』, 『코끼리가 떴다』, 『어쩔까나』, 『산책』 등이 있고, 장편소설 『검은 바다의 노래』, 『11:59PM 밤의 시간』, 『열두 켤레의 여자』, 『하인학교』, 『동물농장』을 썼다. 『하인학교』는 영상화 계약과 함께 2개국에 수출되었다.
펼치기
김규나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내 남자의 꿈’이,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칼’이 당선되었다. 2006년 수필집 『날마다 머리에 꽃을 꽂는 여자』를 발간했고 2007년 제25회 현대수필문학상을 받았다. 2010년 단편소설집 『칼』, 2017년 장편소설 『트러스트미』와 『체리레몬칵테일』, 2018년 영화와 문학으로 해석하는 시대 성찰 에세이 『대한민국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1・2권을 발간했다.
펼치기
김선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실천문학』에 소설을, 2007년 『현대문학』에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시집 『얼룩의 탄생』 『목성에서의 하루』, 소설집 『그녀가 보인다』 『누가 뭐래도 하마』, 연작소설집 『어디에도 어디서도』, 장편소설 『내 이름은 술래』 『노라와 모라』, 시소설집 『뜻밖의 의지』(공저) 등을 펴냈다.
펼치기
클로이 (그림)    정보 더보기
제주 바다가 보이는 작은 마을에서 아이와 함께 반짝이는 것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는 친구들의 마음이 따뜻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여기에선 네 안에 따뜻한 바람이 불 거야》, 그린 책으로는 《열세 살의 트라이앵글》, 《미움받을 용기》, 《나는 떨리는 별》, 《이제 진짜 제니》, 《도서관을 훔친 아이》, 《율리의 바이올린》 등이 있습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