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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존재

유리의 존재

(2016 제16회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김행숙, 김소연, 이수명, 손택수, 신용목, 이성미, 이제니, 강성은, 김현 (지은이)
문예중앙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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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 존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리의 존재 (2016 제16회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27808091
· 쪽수 : 246쪽
· 출판일 : 2016-11-21

책 소개

제16회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2016년 미당문학상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동안 주요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들을 대상으로 예심심사를 거쳐 추려진 시인 열 명의 작품을 대상으로 본심 심사위원들의 심사숙고 끝에 김행숙 시인의 '유리의 존재'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목차

수상시인 김행숙 특집
수상작 유리의 존재
수상 소감 유리창을 두드리는 시
자선작 이것이 나의 저녁이라면 외 28편
수상작가가 쓴 연보 인간의 시간
수상작가 인터뷰 ‘갓행숙’의 단단한 말의 성(城) _오은 시인

최종후보작
강성은 「낙관주의자」 외 5편
김소연 「누군가」 외 5편
김현 「자두나무 아래 잠든 사람」 외 5편
손택수 「강원도 양구쯤 가서」 외 5편
신용목 「공동체」 외 5편
이성미 「형식」 외 5편
이수명 「물류 창고」 외 5편
이제니 「노래하는 양으로」 외 5편

심사 경위 제16회 미당문학상 심사 경위
심사평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예리한 성찰_조강석 문학평론가

저자소개

김소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집 『극에 달하다』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 『눈물이라는 뼈』 『수학자의 아침』 『i에게』 『촉진하는 밤』과 산문집 『마음사전』 『시옷의 세계』 『한 글자 사전』 『나를 뺀 세상의 전부』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 『그 좋았던 시간에』 『어금니 깨물기』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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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4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새로운 오독이 거리를 메웠다』 『왜가리는 왜가리놀이를 한다』 『붉은 담장의 커브』 『고양이 비디오를 보는 고양이』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 『마치』 『물류창고』 『도시가스』, 산문집 『나는 칠성슈퍼를 보았다』 『정적과 소음』, 연구서 『김구용과 한국 현대시』, 평론집 『공습의 시대』, 시론집 『횡단』 『표면의 시학』, 번역서 『낭만주의』 『라캉』 『데리다』 『조이스』 등이 있다. 박인환문학상, 현대시 작품상, 노작문학상, 이상시문학상, 김춘수시문학상, 청마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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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목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0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나의 끝 거창』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 『우연한 미래에 우리가 있어서』, 산문집 『당신을 잊은 사람처럼』, 시론 『비로 만든 사람』 등이 있다. 육사시문학상 젊은시인상, 시작문학상, 노작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백석문학상등을 수상했다. 계명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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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인으로 활동하며 원주의 도서관과 책방 등에서 글쓰기와 문학 읽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원주를 지킨 원충갑》에 글을 쓰면서 원주의 산과 들이 새로이 애틋해졌습니다. 또한 용기는 두려움 속에서 태어나며, 그 용기가 나와 내 주변을 지킬 수 있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시집 《너무 오래 머물렀을 때》 《칠 일이 지나고 오늘》 《다른 시간, 다른 배열》을 냈고, 앤솔로지 시집 《어느 푸른 저녁》, 앤솔로지 에세이집 《당신의 사물들》 《여자를 일으키는 여자들》에 글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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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아마도 아프리카』『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를 출간했다. 편운문학상 우수상, 김현문학패,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표면의 언어로써 세계의 세부를 쓰고 지우고 다시 쓰는 작업을 통해 이미 알고 있던 세계와 조금은 다른 세계, 조금은 넓고 깊은 세계에 가닿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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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스트 듀엣》, 시집 《글로리홀》 《입술을 열면》 《호시절》 《낮의 해변에서 혼자》 《다 먹을 때쯤 영원의 머리가 든 매운탕이 나온다》 《장송행진곡》, 산문집 《걱정 말고 다녀와》 《아무튼, 스웨터》 《질문 있습니다》 《당신의 슬픔을 훔칠게요》 《어른이라는 뜻밖의 일》 《다정하기 싫어서 다정하게》 등이 있다. 김준성문학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했다. 얼마 전, 회사 후배로부터 “선배는 눈에 시냇물이 흘러요.”라는 다정한 말을 들었다. ‘과연, 설마, 내가?’ 하며 쑥스러워했지만 다른 무엇도 아닌 시냇물 흐르는 사람이라는 것이 기뻤다. 그 여운에 힘입어 적어 본다. 시냇물에 징검다리 놓듯 글을 쓰고 여러 권의 책을 묶었다. 그나저나 당신은 무엇이 흐르는 사람이 되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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