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지은이)  | 김영사  | 2022-06-30

K962838117  | 31,800원

도서 '눈물 한 방울'과 '거시기 머시기' 세트 상품이다.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지은이)  | 동과서  | 2022-06-30

9788965251477  | 33,000원

차상찬 (지은이)  | 한국학자료원  | 2022-06-30

9791168871007  | 350,000원

《제일선》은 1932년 5월 20일자로 《혜성》을 개제하여 속간했는데, 1933년 3월 통권 10호로 종간했으니 《혜성》창간에서부터 따져 총 23호가 된다. 대중지답게 읽을거리가 풍성하고 편집솜씨도 세련되었다.

박용익 (지은이)  | 역락  | 2022-06-30

9791167423306  | 36,000원

이한칠 (지은이)  | 대한기획인쇄  | 2022-06-30

9791185447155  | 50,000원

전라북도 14개 시, 군에 있는 국가지정문화재 중 국보 8점, 보물 114점의 사진 750여 점을 사용하여, 국보와 보물에 대한 설명을 실었고, 또한 영문으로 국보와 보물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실었다. 국가지정문화재를 총괄하는 문화재청의 설명을 참고 하였다.

강응섭, 박수영, 박종식, 원영상, 이명권, 조은식, 조재형, 최자웅 (지은이)  | 열린서원  | 2022-06-30

9791189186197  | 17,000원

이번 호에서는 그간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 종교지평>을 필두로 제 2집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평화사상과 종교>, 제3집인 <상호문화적 글로벌 시대의 종교와 문화>에 이어 제4집으로 <상호문화적 글로벌 시대의 종교와 정치>를 기획 출간하게 되었다.

기 세르바 (지은이), 김지은 (옮긴이)  | 역락  | 2022-06-30

9791167423924  | 28,000원

기 세르바의 『Cas et fonctions. Etude des principales doctrines casuelles du Moyen Age a nos jours』를 한국어로 옮긴 것이다. 출판된 지 40년이 더 지난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게 된 이유는 격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하는 데 있다.

정경주, 박병련, 정성식, 박근, 김기, 정출헌, 최영성, 김문준 (지은이)  | 문사철  | 2022-06-30

9791192239095  | 30,000원

김종직의 도학세계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목적으로 엮은 책이다. 실린 논문들은 기존의 왜곡된 기록을 재검토함과 동시에 새로 발굴된 자료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연구함으로써 얻어진 결과를 담고 있다.

김정남 (지은이)  | 스마트북스  | 2022-06-29

9791190238823  | 17,800원

답사는 지식만 접하지 그 깊은 뜻까지 담지 못한다. 깊은 뜻을 담는 것은 답사자의 마음자세에 있다. 그래서 느린 걸음이 좋다. 그 느린 걸음이 산책이다. 역사 속에서 시대를 고민하고 아파했던 인물들도 만나게 된다. 더불어 산책길 곳곳에 있는 시들을 통해 그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한기철 (지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22-06-29

9791128863486  | 12,000원

하버마스의 대표 저작이라 할 수 있는 『의사소통적 행위 이론』의 주요 논점들을 필자의 언어로 재구성한 것이다. 하버마스의 공론장 개념, 의사소통적 행위 이론은 민주주의를 실질적인 차원에서 정착시켜야 할 단계에 와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 필요한 이론이다.

송희복 (지은이)  | 글과마음  | 2022-06-29

9791196477295  | 20,000원

진주교육대학교 교수인 저자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낸 강의록이다. 하나의 주제로 모아지는 게 아니라, 문학 외에도, 국어교육을 포함해 영화, 과학사상, 철학 등 인문학 전반에 걸친 분야를 망라한 감이 있다.

박규철 (지은이)  | 추수밭(청림출판)  | 2022-06-29

9791155402054  | 20,000원

서구 철학사에서 철저하게 외면받아온 고대 회의주의를 새롭게 평가하고 일련의 계보로 재구성하여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회의주의의 덕목을 제시한다.

페테르 센디 (지은이), 이은지 (옮긴이)  | 필로소픽  | 2022-06-29

9791157832590  | 18,000원

칸트와 카를 슈미트, 철학사의 두 거목이 외계인을 언급했다고? 칸트의 세계시민주의와 슈미트의 노모스를 철학픽션으로 해독하는 독보적인 철학서.

최은영 (지은이)  | 클  | 2022-06-29

9791190555807  | 14,000원

그림책 작가이자 그림책 편집자로 일해온 저자가, 그림책 작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그림책을 쓰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주는 책이다.

윤은주 (지은이)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2-06-29

9788955867220  | 9,500원

1961년 예루살렘에서 열린 아이히만 전범 재판을 참관한 한나 아렌트는 한 가지 결론을 내린다. ‘아이히만은 선천적인 악인이 아니라, 그저 생각함에 무능력했던 평범한 사람이었을 뿐이었다.’ 대중은 충격에 휩싸였다. 과연 아렌트는 재판에서 무엇을 목격했기에 이 같은 결론을 내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