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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첫번째

시소 첫번째

(2022 시소 선정 작품집)

김리윤, 손보미, 신이인, 안미옥, 염승숙, 이서수, 조혜은, 최은영 (지은이)
자음과모음
13,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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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 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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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시소 첫번째 (2022 시소 선정 작품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54447997
· 쪽수 : 412쪽
· 출판일 : 2022-01-07

책 소개

2021년 봄부터 시작된 ‘시소’ 프로젝트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매 계절 발표된 시와 소설을 한 편씩 선정하여 좋은 작품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시소’는 한 권으로 올해의 좋은 시와 소설을 만나고, 인터뷰를 통해 작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단행본이다.

목차


시 안미옥 사운드북
인터뷰 안미옥 × 김나영 사랑을 쓰고 나서 생각하게 된 것은
소설 손보미 해변의 피크닉
인터뷰 손보미 × 노태훈 알지 못하는 길을 걸어가는 여자아이에 대해

여름
시 신이인 불시착
인터뷰 신이인 × 조대한 불시착한 별과 차분한 난동꾼 이야기
소설 이서수 미조의 시대
인터뷰 이서수 × 안서현 꿈, 노동, 가족, 여성 그리고 글쓰기

가을
시 김리윤 영원에서 나가기
인터뷰 김리윤 × 노태훈 자라나는 풍경과 미래라는 시간
소설 최은영 답신
인터뷰 최은영 × 김나영 실패와 계속, 사랑하는 너에게

겨울
시 조혜은 모래놀이
인터뷰 조혜은 × 안서현 실패하는 말과 진심의 사랑
소설 염승숙 프리 더 웨일
인터뷰 염승숙 × 조대한 실존의 ‘자리’

저자소개

염승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문학평론가. 2005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에 소설, 201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채플린, 채플린』, 『노웨어맨』, 『그리고 남겨진 것들』, 『세계는 읽을 수 없이 아름다워』, 장편소설 『어떤 나라는 너무 크다』, 『여기에 없도록 하자』, 에세이 『소설가의 마감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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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 『21세기문학』 신인상과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사랑의 꿈』,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작은 동네』 『사라진 숲의 아이들』, 중편소설 『우연의 신』, 짧은 소설집 『맨해튼의 반딧불이』, 산문집 『아무튼, 미드』가 있다. 제46회 한국일보문학상, 제21회 김준성문학상, 제25회 대산문학상, 제45회 이상문학상, 제4회·제5회·제6회 젊은작가상과 제3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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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젊은 근희의 행진』 『엄마를 절에 버리러』, 연작소설집 『몸과 고백들』, 장편소설 『헬프 미 시스터』 『마은의 가게』 『당신의 4분 33초』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이효석문학상,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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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언어를 기반으로 이미지의 생성과 전달, ‘보기’에서 파생되는 관계에 주목하는 작업을 한다. 비물질 이미지와 물질 이미지 사이의 간격과 뒤섞임에, 그리고 의도와 우연, 개체와 사물, 매체 각각의 의지와 이미지가 중첩될 때 일어나는 경험에 관심이 많다. 시집 『투명도 혼합 공간』(문학과지성사, 2022)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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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해는 젖은 신발을 신고
신발이 다시 마를 때까지 달리는 것이어서
―안미옥, 「사운드북」


안과 밖이 모두 지저분한 세계. 그러므로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건 얼마간의 마술이었다.
―손보미, 「해변의 피크닉」


구멍난 지붕으로 보는 야경이 원래 이렇게 예쁜 거였나요
악의라고는 한 톨도 없이
―신이인, 「불시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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