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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최소원칙

글쓰기의 최소원칙

김영하, 김훈, 도정일, 박원순, 이문재, 이필렬, 최재천, 김수이, 차병직, 김광일, 배병삼, 최태욱, 김동식, 민승기 (지은이)
룩스문디(Lux Mu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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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의 최소원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글쓰기의 최소원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88982223211
· 쪽수 : 324쪽
· 출판일 : 2008-12-05

책 소개

글쓰기에 대한 글쓰기를 필요로 하는 최근 우리 사회에 대한 사회 각계 전문가들의 반향을 아우른 책이다. 직업으로 보면, 시인, 소설가, 평론가, 학자, 변호사, 사회 활동가 등이 힘을 합했고, 전문 영역으로 보면, 문학 (국문학, 영문학), 고전, 언론, 법학, 경제학, 경영학, 국제관계학, 과학사, 화학, 생물학 등이 글쓰기라는 하나의 대상을 향해 다양한 목소리를 뿜어냈다. 글쓰기에 대한 글쓰기를 필요로 하는 최근 우리 사회에 대한 사회 각계 전문가들의 반향을 아우른 책이다. 직업으로 보면, 시인, 소설가, 평론가, 학자, 변

목차

머리말 8

무엇을 쓸 것인가
도정일·사회: 김수이

삶의 경험에서 글감을 끌어오라 | 공포로부터의 해방, 글쓰기의 첫걸음 | 문장 훈련은 생각하기 훈련 - 수사 장치 활용하기 |‘히틀러가 죽었다’와‘독일의 심장이 멎었다’- 책과 문학에서 얻는 글쓰기의 자원 | 책읽기와 글쓰기 교육, 성숙한 시민사회의 뿌리

문학적 글쓰기는 하나의 전략이다
김훈·사회: 이문재

말하는 자만 있고, 듣는 자가 없다 | 우리 모국어의 본질은‘조사’(助詞) 에 있다 | 동어반복의 지옥을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 물리적 거리, 음악성 그리고 영상적 표현 | 칼럼은 보편타당한 진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 대학을 황폐화시키는 주범은 청년 실업 문제

글쓰기로 아름다운 사회를 디자인하다
박원순·사회: 김동식

절박감과 열정, 진실이 글을 쓰게 한다 | 글은 실천하는 삶의 궤적 - 역사적 통찰력과 공공문화에 대한 관심 | 틈새 없는 실천, 글쓰기의‘즉결처분주의’|“나는 세상을 디자인해 실천하는 사람”

정확성과 경제성과 우아함, 그리고 치열성
최재천·사회: 김광일

통섭, 생물학적 합침 | 여럿이 깊고 넓게 파는 통섭학문의 시대 |“속속들이 알면 사랑한다”| 정확성과 경제성과 우아함을 살려 치열하게 쓰다 | 대학, 일생의 기초체력을 다지는 곳

고전, 현재형으로 끊임없이 다시 써야 할‘ 오래된 미래’
배병삼

왜 고전을 읽어야 하나 | 고전을‘이해’하는 길 | 고전 읽기에서 쓰기로 | 고전 글쓰기의 유의점 | 고전을 현재형으로 쓰는 법

'결핍'과 '잉여'에서 '사랑'과 '상상'으로
김수이

말하기의 욕망과 글쓰기의 욕망은 하나 |‘결핍’과‘잉여’에서‘사랑’과‘상상’으로 | 수사법, 문학적 기교 이전의 삶의 원리 | 한 줄의 문장을 잘 쓰는 능력은 한 편의 글을 잘 쓰는 능력과 다르지 않다 | 문학, 인간과 세계에 대한 질문

‘사이 공간(in-between)’으로서의 글쓰기
민승기

문화‘와’글쓰기 | 욕망의 글쓰기 | 이미지로서의 글쓰기

정확해야 아름다울 수 있다
이문재

왜 저널리즘적 글쓰기인가?|저널리즘적 글쓰기가 갖고 있는 몇 가지 미덕|기사, 노력한 만큼 잘 쓸 수 있다|개성적 글쓰기를 위한 기초체력 다지기|개성적인 글쓰기를 위한 세부지침|‘30-3-30 법칙’을 명심한다

생명공학의 사회적 의미 이해와 글쓰기
이필렬

과학과 기술의 친밀한 관계 | 인간생활을 뒤흔든 현대 과학기술 | 생명공학의 경계 흩트리기와 정체성 문제 |생명공학에 위협받는 민주주의의 미래 | 과학기술의 사회적 의미를 파악하라

글쓰기 작업으로 구성되는 법의 세계
차병직

생활 속의 법 그물망 - ‘난장판’을‘질서’로 | 법, 인간 중심의 필요와 욕망의 산물 | 법의 현실적 적용 - ‘법 텍스트에 대한 텍스트 작업’과‘경쟁하는 해석들의 각축장’|‘글쓰기 작업’으로 구성되는 법의 세계

y=f(x)로 풀어보는 사회과학 글쓰기
최태욱

사회과학 글쓰기의 기본 틀|종속변수와 설명변수 설정|종속변수 소개와 설명변수 분석|기존 주장 비판과 새로운 주장 제기|y=f(x)로 써보자

존재·삶·글쓰기
김영하·사회: 김수이

자기 즐거움과 해방감을 위한 글쓰기 |‘평범함의 콤플렉스’넘어서기, 이야기 만들기의 재미 | 소설 쓰기, 이미 쓰인 소설들에 대한 응답과 질문 | 인간의 운명에 관한 존재론적 질문과 이야기의 영속성 | 글쓰기, 삶의 무의미에 맞서는 일 | 자신감, 행복한 글쓰기와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한 엔진

편집자 주

저자소개

김영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 장편소설로 『작별인사』 『살인자의 기억법』 『검은 꽃』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빛의 제국』 『아랑은 왜』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소설집으로 『오직 두 사람』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호출』이 있고, 산문 『단 한 번의 삶』 『여행의 이유』 『오래 준비해온 대답』 『다다다』 등을 냈다.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하기도 했다. 서울에서 아내와 함께 살며 여행, 요리, 그림 그리기와 정원 일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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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8년 서울 출생. 장편소설 『빗살무늬토기의 추억』 『칼의 노래』 『현의 노래』 『개』 『남한산성』 『공무도하』 『내 젊은 날의 숲』 『흑산』 『공터에서』 『달 너머로 달리는 말』, 소설집 『강산무진』 『저만치 혼자서』, 산문집 『풍경과 상처』 『자전거 여행』 『라면을 끓이며』 『연필로 쓰기』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대산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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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학평론가, 문화운동가, 전 경희대 영문과 교수, 인간·사회·역사·문명에 대한 인문학의 책임을 강조하고 인문학적 가치의 사회적 실천에 주력해온 우리 시대의 대표적 인문학자.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대학장을 역임했다. 2001년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을 일으켜 어린이 전문도서관 ‘기적의 도서관’을 전국 14개 도시에 건립했고 2006년 이후 70개 농산어촌 초등학교에 도서관을 설치했으며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운동, 교사를 위한 독서교육연수 프로그램도 주도해오고 있다. 저서로 『시대로부터, 시대에 맞서서, 시대를 위하여』 『쓰잘데없이 고귀한 것들의 목록』 『별들 사이에 길을 놓다』 『시인은 숲으로 가지 못한다』 『시장전체주의와 문명의 야만』 『대담 -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만나다』(공저) 『다시 민주주의를 말한다』(공저) 『불량사회와 그 적들』(공저) 등이 있고 역서로 『순교자』 『동물농장』 등이 있다. 소천비평문학상, 현대문학비평상, 일맥문화대상 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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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검사직을 1년 만에 떠나, 인권변호사의 길로 들어섰다. 변호사로서 시민단체에 상근하는 첫 번째 시민운동가가 되었다. 서울특별시장을 지냈으며 2020년 7월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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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재 (옮긴이)    정보 더보기
1982년 《시운동》을 통해 작품활동 시작. 시집으로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 시편》 《제국 호텔》 《지금 여기가 맨 앞》 《혼자의 넓이》 등이 있으며 엮은 시집으로 《당신의 그림자 안에서 빛나게 하소서》 등이 있다.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계간 《녹색평론》 편집자문위원이며 ‘60+기후행동’과 ‘오대산지구시민작가 포럼’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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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렬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와 베를린 공과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한 후 런던과 베를린에서 과학사를 공부했다. 한국방송통신대 교수로 일하면서 에너지 전환이라는 단체를 만들어 시민들과 함께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그 결과 2005년 3월에는 시민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여 한국전력에 깨끗한 전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2009년부터는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은 파시브하우스를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년 30여 년의 교수 생활을 마친 후 글쓰기와 파시브하우스 건축 자문을 하며 지내고 있다. 쓴 책으로 『에너지 대안을 찾아서』, 『다시 태양의 시대로』, 『석유 에너지』, 『석유 시대 언제까지 갈 것인가』, 『생태적 삶을 찾아서』, 『미래 에너지 쫌 아는 10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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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천 (옮긴이)    정보 더보기
평생 인간과 자연을 관찰해온 생태학자이자 동물행동학자.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0여 년간 중남미 열대를 누비며 동물의 생태를 탐구한 뒤, 한국으로 돌아와 자연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생명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널리 나누고 실천해왔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양심》 《숙론》 《최재천의 곤충사회》 《다윈의 사도들》 《다윈 지능》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생태적 전환,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위하여》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열대예찬》 《개미제국의 발견》 등을 썼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2019년 세계 동물행동학자 500여 명을 이끌고 총괄편집장으로서 《동물행동학 백과사전》을 편찬했다. 유튜브 채널 〈최재천의 아마존〉을 개설해 인간과 자연 생태계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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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변호사, 『법률신문』 편집인.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서울대, 이화여대 등에서 법학을 강의했고, 참여연대 창설 당시 사법감시센터 실행위원으로 합류하여 협동사무처장과 집행위원장을 거쳐 정책자문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지금 다시, 헌법』 『헌법의 탄생』 등 헌법 교양서와 『인권』 『사건으로 보는 시민운동사』 『존엄성 수업』 등 인권과 시민운동을 다룬 책을 집필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상・하) 『나는 무죄다』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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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전북 전주에서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77년 전주고등학교 졸업. 1981년 서울대 사범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마르셀 푸르스트」로 졸업논문을 썼다. 강원도 원통 백담사 입구에서 말단 보병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1984년 한 해 동안 경기고등학교에서 불어교사를 했다. 1985년부터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파리 특파원 6년, 문학담당 기자 6년, 문화부장 3년, 국제부장 1년, 여론 담당 부국장 1년 등을 지냈다. 종편방송 TV조선의 시사 프로그램 《김광일의 신통방통》을 5년 3개월 동안 진행했다. 현재 조선일보 유튜브 방송 《김광일의 입》을 2년 넘게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간지럽고 싶다, 한없이』, 『시보다 매혹적인 시인들』, 『빠삐용의 책읽기』 등 다섯 권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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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다산 정약용의 정치사상에 관한 연구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도회儒道會 부설 한문연수원에서 수학했고, 한국사상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다.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유교 사상을 오늘날의 시각에서 번역하고 해설하는 일을 과업으로 삼고 있다. 지은 책으로 『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 『한글세대가 본 논어』(전2권), 『우리에게 유교란 무엇인가』, 『공자, 경영을 論하다』, 『풀숲을 쳐 뱀을 놀라게 하다』 등이 있고, 공저로 『고전 강연』, 『예술과 삶에 대한 물음』, 『고전의 향연』, 『글쓰기의 최소원칙』, 『유학, 시대와 通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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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욱 (엮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리버럴아츠센터(KLAC) 센터장. 대학에서는 한국의 합의제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운동을 지속해 왔다. 현재는 인문학 교육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한동대학교 교수,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계간 『창작과 비평』 편집위원, 참여연대 상집 위원, 비례대표제포럼 운영위원장,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 대표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세계화시대의 국내정치와 국제정치경제』, 『한국형 합의제 민주주의를 말하다』, 『청년의인당』 등이 있고, 편서로 『신자유주의 대안론』, 『자유주의는 진보적일 수 있는가』, 『사회 개선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인문학 교육 방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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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한국의 근대적 문학 개념 형성과정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5년 봄, 계간 『문학동네』에 「글쓰기의 우울: 신경숙론」을 발표하면서 비평 활동을 시작했다. 무크지 『이다』, 계간 『문학과사회』 편집동인으로 활동했다. 2012년 현재 인하대학교 인문학부 한국어문학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냉소와 매혹』 『소설에 관한 작은 이야기』 『잡다(雜多)』 등이 있고 『운수 좋은 날』 『인문학 글쓰기를 위하여』 등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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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기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영문학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영어학부 겸임교수다. 주요 논문으로 <타자의 윤리학-데리다와 레비나스>, <자크 라깡이라는 유령을 애도하기>, <프로이트라는 욕망의 대상> 등이 있다. 역서로 《포스트모던의 조건》 등이 있으며, 저서로 《라깡의 재탄생》(공저), 《현대 철학의 모험》(공저), 《글쓰기의 최소원칙》(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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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관찰은 모든 글쓰기의 스타트 라인입니다. 관찰은 대상에 대한 집중입니다. 자신을 완전히 비우고 대상에 몰입했다가, 다시 대상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상상력은 이 관찰 단계에서 나옵니다.
-p.209 중에서


좋은 글은 메모지에서 나옵니다. 메모지가 ‘상상력 발전소’ 입니다. -p.210 중에서


글쓰기는 다른 공부와 마찬가지로 학생들이 자기 손으로 자기 글감을 찾고 주제를 만들거나 발견하는 기쁨, 그 발견의 기쁨과 연결돼야 합니다. -p.17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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