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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와 합류

분류와 합류

(새로운 지식과 방법의 모색)

김우창, 김진석, 심경호, 이용주, 한자경, 장석만, 김준성, 김홍중, 이태수, 이준규 (지은이), 김상환, 박영선 (엮은이)
이학사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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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와 합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분류와 합류 (새로운 지식과 방법의 모색)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61471879
· 쪽수 : 366쪽
· 출판일 : 2014-01-25

책 소개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총서 2권. 분류의 문제를 둘러싼 과학과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관점의 맞물림 관계에 접근하기 위해 11명의 각 분야 대표 학자들이 '언어', '인과', '통합', '문화', '상상', '창조' 등의 1차적 주제에 대해 고찰한 내용을 담고 있다.

목차

머리말

제1부 주제 강연
초학제 연구의 문제들: 분류, 상상, 창조 | 김상환

제2부 분류와 언어
한문 문언 행문 관습과 동아시아 사물 분류 방식의 상관관계 | 심경호
범주 분류 체계와 언어적 틀: 아리스토텔레스의 『범주론』을 중심으로 | 이태수

제3부 분류와 인과
불교의 연기론에 담긴 '표층-심층 존재론' 해명 | 한자경
인과에 대한 형이상학과 과학: 어떻게 분류하고, 무엇을 조건화해야 하는가? | 김준성

제4부 분류와 통합
문명의 에피스테메: 윤리와 진리 | 김우창
과학의 위계 구조와 계층 간 상향식/하향식 작용 | 이준규

제5부 분류와 문화
세속-종교의 이분법 형성과 근대적 분류 체계의 문제 | 장석만
융합인가 기생인가?: 『무진기행』의 몇 가지 모티프를 통한 성찰 | 김홍중

제6부 분류와 상상
동아시아 분류 사유와 '잡'의 상상력 | 이용주
초월/포월, 소외되기/소내되기/소내하기: 한국어 개념으로 철학하기 | 김진석

엮은이 및 글쓴이 소개

저자소개

김우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코넬 대학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 대학에서 미국문명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전임강사, 고려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와 이화여자대학교 학술원 석좌교수를 지냈으며 《세계의문학》 편집위원, 《비평》 편집인이었다.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있다. 저서로 『궁핍한 시대의 시인』, 『지상의 척도』, 『심미적 이성의 탐구』, 『풍경과 마음』, 『깊은 마음의 생태학』 등이 있고 역서 『가을에 부쳐』, 『미메시스』(공역) 등과 대담집 『세 개의 동그라미』 등이 있다. 팔봉비평문학상, 대산문학상, 금호학술상, 고려대학술상,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저작상, 인촌상, 경암학술상 등을 수상했고 2003년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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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인하대학교 철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철학자와 문학비평가의 길을 가며 텍스트를 분석했지만, 텍스트 해석만으로는 세상이 보이지 않았다. 정치로서의 삶과 직면해야 했다. 계간 『사회비평』 편집주간, 저널룩 『인물과 사상』과 계간 『황해문화』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Hermeneutik als Wille zur Macht』 『탈형이상학과 탈변증법』 『초월에서 포월로』 『니체에서 세르까지』『이상현실·가상현실·환상현실』 『폭력과 싸우고 근본주의와도 싸우기』 『소외에서 소내로』 『포월과 소내의 미학』『기우뚱한 균형』 『니체는 왜 민주주의에 반대했는가』 『더러운 철학』 『우충좌돌』 『소외되기-소내되기-소내하기』 『강한 인공지능과 인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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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1955년 충북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일본 교토대학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한문학과 교수 및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한학 입문』 『김시습 평전』 『안평』 『김삿갓 한시』 『내면기행』 『산문기행』 『한국의 석비문과 비지문』 『호, 주인옹의 이름』 30여 종이 있다. 역서로 『주역철학사』 『서포만필』(상·하) 『심경호 교수의 동양 고전 강의: 논어』(1~3) 30여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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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동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서양철학(칸트)을 공부하고,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에서 불교철학(유식)을 공부하였다. 계명대학교를 거쳐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에서 가르치다가 2025년 2월에 퇴임하여 현재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 『칸트와 초월철학: 인간이란 무엇인가』 , 『자아의 연구: 서양 근·현대 철학자들의 자아관 연구』, 『자아의 탐색』, 『유식무경: 유식불교에서의 인식과 존재』, 『동서양의 인간 이해』, 『일심의 철학』, 『불교철학의 전개: 인도에서 한국까지』, 『불교의 무아론』, 『칸트 철학에의 초대』, 『나를 찾아가는 21字의 여정』, 『명상의 철학적 기초』, 『한국철학의 맥』, 『불교철학과 현대윤리의 만남』, 『헤겔 정신현상학의 이해』, 『대승기신론 강해』, 『화두: 철학자의 간화선 수행 체험기』, 『선종영가집 강해』, 『심층 마음의 연구』, 『마음은 이미 마음을 알고 있다: 공적 영지』, 『성유식론 강해 I: 아뢰야식』, 『마음은 어떻게 세계를 만드는가: 일체유심조』, 『능엄경 강해 I·II』 등이 있고, 역서로는 피히테의 『인간의 사명』, 『전체 지식론의 기초』와 셸링의 『인간 자유의 본질』, 『철학의 원리로서의 자아』, 『자연철학의 이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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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위스콘신대(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명지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과학철학 분야에서 인과, 귀납 추론, 인공지능 등 과학의 토대 및 방법에 대한 이론적 문제와 철학과 과학의 융합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확률과 인과》(2008), 대표 논문으로 “Many Ways of Qualitative Contrast in Probabilistic Theories of Causality”(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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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중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회학자. 서울대 사회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0년부터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전공은 사회이론과 문학/예술/문화 사회학이다. 저서로는 『마음의 사회학』(2009), 『사회학적 파상력』(2016), 『은둔기계』(2020), 『서바이벌리스트 모더니티』(202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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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교수와 학장을 거쳐 2014년 현재는 서울대학교 철학과 명예 교수와 인제대학교 인간환경미래연구원 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저서로 《한국인의 가치, 해체에서 재구성으로》(공저)가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 《죽어야 하는 인간》, 《세이렌과 무사》, 《덕과 좋음의 추구》, 《인간 : 미완의 기획》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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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관심 분야는 입자 및 장 이론, 또는 수리물리와 관련된 내용으로 지금까지 이 분야의 국제 전문 학술지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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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환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로 현대철학의 다양한 통찰을 바탕으로 지금의 우리 모습과 시대를 진단하는 글을 써왔으며, 현대철학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재구성하는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러티브 총서》 시리즈(공저, 2021-2023)와 『김수영에서 김수영으로』(공저, 2022), 『왜 칸트인가』(2019), 『근대적 세계관의 형성: 데카르트와 헤겔』(2018), 『김수영과 『논어』』(2018), 『니체 프로이트 맑스 이후』(2013)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차이와 반복』(200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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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환의 다른 책 >
박영선 (엮은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에서 철학, 홍익대와 숭실대 대학원에서 사진과 미디어아트를 공부했고, 「디지털사진과 기억예술: 디지털사진 기반 시각예술에 나타나는 기억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사진아카이브 책임연구원과 고등과학원 초학제연구원을 지냈다. 근현대 문명의 세부를 결정하는 시각매체인 사진과 시스템의 관계, 그것을 매개로 펼쳐지는 문화예술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작업해왔다. 《또 다른 시간》, 《인왕산과인왕산과》 등의 개인전을 열었고, 『지역아카이브, 민중 스스로의 기억과 삶을 말한다』, 『풍경 너머 풍경』, 『체계와 예술』, 『연결합도시』 등의 공저, 「예술적 실천으로서의 디지털 아카이빙과 사진의 상호관계」, 「아카이브 다시 그리기」 등의 연구논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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