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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군 김미화의 대선 독해 매뉴얼

박래군 김미화의 대선 독해 매뉴얼

(전문가 12인과 함께하는 대통령 디자인 프로젝트)

박래군, 김미화, 홍기빈, 홍세화, 이창곤, 박김영희, 김현미, 조국, 장여경, 이종석, 이제훈, 정대화, 서화숙 (지은이)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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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군 김미화의 대선 독해 매뉴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박래군 김미화의 대선 독해 매뉴얼 (전문가 12인과 함께하는 대통령 디자인 프로젝트)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한국정치사정/정치사 > 한국정치사정/정치사-일반
· ISBN : 9788996884910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12-09-03

책 소개

우리가 원하는 인권 대통령을 직접 ‘디자인’하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 12인을 초대해 토론을 펼쳤다. 경제, 복지, 소수자, 자유권, 통일외교, 인물분석 등 여섯 개 분야로 나뉘어, 최근의 이슈들도 명쾌하게 설명하고, 대선의 쟁점들을 분석했다.

목차

1. 서론
2. 경제
3. 복지
4. 소수자
5. 자유권
6. 통일 외교
7. 인물분석

저자소개

박래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권운동가. 30년 넘게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의 인권을 옹호하는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주요 현안들이 발생할 때 연대 기구들을 구성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활동도 많이 했다. 현재 4·16재단 상임이사로 일하고 있다. 들불상, NCCK 인권상, 임창순상 등을 수상했고, 저서로는 한국 현대사 인권 기행서인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와 《상처는 언젠가 말을 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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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우리 시대의 대표 코미디언. 20여 년을 몸담고 있던 정통 코미디 분야에서 벗어나 MBC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진행을 맡으며 ‘시사하는 여자’로 변신한 지 근 10년. 현재는 CBS의 전방위 시사토크 프로그램 <김미화의 여러분>과 1%가 아닌 99%국민을 위한 편파방송 팟캐스트 <나는 꼽사리다>를 통해 예전보다 더 바쁘게 살고 있다. 사랑은 나누면 커진다는 말을 믿으며 2012년 현재 80여 개의 단체에서 우리 사회의 ‘덜 혜택 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도움을 자청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코미디언이 되고 싶었고 죽는 순간에도 코미디언이길 원하는 그녀는 자신의 묘비에 ‘김미화 웃기고 자빠졌네’라고 새겨주길 원한다. 늘 새로운 도전을 통해 고인 물이 아닌 흐르는 물이 되고 싶어 하는 그녀는 또 다른 변신을 위해 거침없이 달린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눈보라 속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함께하고 싶다’의 뜻을 담은 후조당後凋堂에서 평생의 벗 남편, 개 네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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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외교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요크 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정치경제학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재)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어나더 경제사1, 2》,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등이 있 으며, 옮긴 책으로는 칼 폴라니의 《거대한 전환》, 개럿 스테드먼- 존스의 《칼 마르크스: 위대함과 환상 사이》(제59회 한국출판문화 상 번역상 수상), 케이트 레이워스 《도넛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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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2년 대학교 재학 시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당했다가 1977~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남민전) 조직에 가담했다. 1979년 다니던 무역회사의 해외지사 근무차 유럽으로 갔다가 남민전 사건이 터져 귀국하지 못하고 빠리에 정착했다. 이후 관광안내, 택시운전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면서 20여 년간 망명생활을 했다. 이때의 체험과 성찰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이자 사회비평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1995년 한국 사회에 ‘똘레랑스’(tolerance)를 전하며 뜨거운 각성을 일으켰다. 2002년 영구 귀국 후 『한겨레신문』 기획위원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인, 진보신당 대표, 『말과활』 편집·발행인, ‘학벌없는사회’의 공동대표, 학습공동체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 ‘장발장은행’의 은행장 등을 지냈다. 화성외국인보호소 방문 시민모임 ‘마중’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난민과 이주노동자를 지원했다. 2024년 4월 타계했다. 지은 책으로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빨간 신호등』 『생각의 좌표』 『결: 거칢에 대하여』 『미안함에 대하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 『민주주의의 무기, 똘레랑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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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곤 (엮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한겨레〉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이자 중앙대 겸임교수이다. 영국 버밍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한겨레〉 산하의 진보적 싱크탱크인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의 원장으로 복지 분야를 오랫동안 취재한 전문성을 살려 《복지국가를 만든 사람들: 영국 편》 등 복지에 대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이 책에서는 대담 진행과 서문 집필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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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김영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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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한국, 미국, 영국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한국의 대학과 로스쿨에서 가르쳤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권력기관 개혁에 일조하기 위해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일했다. 2019년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후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전방위적 표적 수사의 대상이 되었고 장관 퇴임 후 기소되었다. 이후 서초동의 거대한 촛불 십자가를 잊지 않고 자신의 과오와 흠결을 직시하면서 ‘길 없는 길’을 걸었다. 2024년 무도·무능·무책임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과 정면으로 싸우기 위해 조국혁신당 창당을 주도하였고, “3년은 너무 길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변화를 갈망하는 국민 앞에 다시 섰다. 제22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국회의원 12명을 배출하며 조국혁신당을 제3당으로 만들었고, 원내정당 중 ‘윤석열 탄핵’을 가장 먼저 내걸고 실천했다. 2024년 12월 12일 대법원 선고로 잠시 떠나 있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지기’로서 다시 국민들 곁에 서겠다는 각오로 묵묵히 몸과 마음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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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정치 외교학과에서 정치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제1차 남북정상회담 특별수행원을 지냈으며 참여정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차장과 통일부장관을 역임했고, 현재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북한을 제대로 알고, 통일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쓴 책으로는 《새로 쓴 현대 북한의 이해》, 《북한-중국관계:1945~2000》, 《분단시대의 통일학》, 《조선로동당연구》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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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3년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편집국장과 국제부장·사회정책부장, 《한겨레21》 편집장, 한겨레신문사 노동조합장과 우리사주조합장 등을 지냈다. 1998년부터 남북관계와 한반도 관련 업무를 맡아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사업의 시작과 중단, 다섯 차례의 남북 정상회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여섯 차례의 핵실험,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죽음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3세 승계’, 두 차례의 북-미 정상회담, 사상 첫 남북미 정상회동 등을 현장에서 취재·보도해왔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고,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노태우 정부의 북방정책과 비대칭적 탈냉전》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도 통일부 출입기자로 취재를 이어가고 있으며 동국대와 북한대학원대학교에 출강한다. 《비대칭 탈냉전 1990~2020 – 평화로 가는 좁은 회랑에 새긴 남북관계 30년》을 썼고, 《통일은 과정이다》, 《대전환시대,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길》, 《북한학의 새로운 시각 – 열 가지 질문과 대답》 등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셀리그 해리슨의 코리안 엔드게임》 등을 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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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상지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학개혁국본(사립학교 개혁과 비리 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의 공동대표이며, 교육시민단체와 연대해 사학 민주화를 추구하며 사학비리 척결과 사학분쟁조정위원회 폐지를 위한 활동 등 사학을 사학답게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참여연대 운영위원, 2000년 총선시민연대 대변인, 미래구상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정치개혁과 사회 민주화를 위한 일에 관심을 두고 참여해왔다. 저서로는 『(포스트 양김 시대의) 한국정치』(2002), 『우리는 부패의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공저, 2000), 『김대중정부 개혁 대해부』(공저, 1998), 『한국민주주의와 지방자치』(공저, 199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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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화숙 (글)    정보 더보기
부암동의 마당 있는 집에서 산다. 식물을 가꾸길 좋아하고 잘 키워서 마당에는 37가지 나무와 39가지 다년초, 7가지 덩굴식물이 자란다. 소슬한 시골 산길 같은 정원을 꿈꿔서 개쉬땅나무 팥배나무 참당귀 할미꽃 같은 토종식물을 많이 심었다. 북한산에서 받아 온 씨앗으로 키운 산초나무가 2미터 넘게 자라면서 귀한 긴꼬리제비나비를 마당에서 보고 있다. 동네 사람들, 지인들과 식물을 퍼 주고 나누며 산다. 동네 리사이클 가게에 헌 옷을 주고 씨앗을 받아 온다. 한국일보에서 32년간 기자로 지냈다. 문화부장, 편집위원 등을 지내며 2005년부터 2014년까 지 ‘서화숙 칼럼’을 썼다. 2012년 서울교통방송에서 ‘서화숙의 오늘’을 진행했으며, 2013~2014년 국민TV 라디오에서 ‘서화숙의 3분 칼럼’을 방송했다. 당대의 수구세력에 대한 논리적이고 통렬한 비판으로 이름을 날렸다. 『나야 뭉치도깨비야』 『뭐하니 뭉치도깨비야』 『월화수목금토일 차분디르의 모험』을 쓴 동화작가이기도 하며, 『행복한 실천 』 『마당의 순례자』 『민낯의 시대』 『누가 민주국가의 적인가』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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