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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불온한 교사 양성과정 + 상상하라 다른 교육 - 전2권

[세트] 불온한 교사 양성과정 + 상상하라 다른 교육 - 전2권

이상대, 이계삼, 조영선, 진웅용, 정용주, 이형빈, 박복선, 홍세화, 안정선 (지은이)
교육공동체벗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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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불온한 교사 양성과정 + 상상하라 다른 교육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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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불온한 교사 양성과정 + 상상하라 다른 교육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6000711253
· 쪽수 : 305쪽
· 출판일 : 2012-12-03

목차

<불온한 교사 양성과정> 목차

▷ 기초편

학습 목표 : 불온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한다.
학습 대상 : 불온의 길에 처음 접어들어 기초를 튼튼하게 닦고 싶은 초심자. 한때는 나도 그러했었다고, 불온을 빛바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역전의 용사(불온을 사진첩 속에 고이 끼워 놓기엔 아직 이르다).
학습 팁 : 중요한 공식은 암기해 두면 좋다.

“선배 잘못 만나 불온해졌다고? 이제 시작이야!”
- 반전된 불온성의 한계 | 홍세화
교육이 노예를 양산한다/ 공공의 가치를 배우지도, 익히지도 않는 학교/ 주입식 교육에 거세된 주체/ 지배 계급의 욕망까지 암기하다/ 노동을 모르는 예비 노동자/ 선배 때문에 반전된 세계관, 그러나 미성숙한 진보/ 포함된 자가 ‘장벽’을 강고하게 만든다

“무능해도 괜찮아”
- 능력주의와 책무성을 넘어 ‘체제 속의 이방인’ 되기 | 이형빈
악의 평범성, 언어의 불가능이 사유의 불가능으로/ 교사는 능력주의 전도사/ 능력공개념 - 내 능력은 내 것이 아니다/ 끝없는 자기 착취를 요구하는 책무성의 늪/ 이방인의 눈으로 시대의 아픔에 응답하라/ 학교를 그만둘 수 있다는 마음으로 살아가기

“교사가 되고픈 신규, 공무원이 되라는 선배”
- 신규 교사는 어떻게 능숙한 경력 교사가 되는가 | 정용주
‘힐링’은 모든 문제를 개인화한다/ 자기계발 이데올로기에 포섭된 학교개혁운동/ ‘교사형 인간’을 찍어내는 교원양성기관/ 신규 교사를 경력 교사로 만드는 여섯 개의 아비투스/ 보수주의라는 총체적 아비투스의 형성

▶ 실전편

학습 목표 : 불온한 행위를 실제 생활에 적용, 실습하며 익힌다.
학습 대상 : 머리로는 불온의 원리를 이해하고 있지만 왠지 모르게 따로 노는 육신을 지닌 심신분리증 환자. 몸의 불편함을 감내하기 위해 용기와 격려가 필요한 보통 사람.
학습 팁 : 교사들의 이야기에서 좀 불온해 보이는 행위들에 일일이 번호를 매긴다. 하루에 하나씩 실천해 본다. 어떤 날은 반드시 샌들을 끌고 학교에 가게 된다.

“좋은 교사 셋이면 학교가 바뀐다” | 안정선
- 배려와 존중의 교사 문화 가꾸기
교사로서의 시작, 실패한 5년/ 좋은 교사 셋만 있으면 문화가 바뀐다/ 동료와의 만남은 문제 해결의 시작/ 다시 소모임을 만들자/ 공부하자, 모여서 공부하자/ 존중받는 아이들이 교사를 존중한다/ 배려와 존중이 부족한 교사 사회/ 연구하는 교무실, 수다스러운 교무회의로/ 희망이 없다, 그래서 보듬어야 한다

“프로페셔널? 매 순간 쩔쩔매는 교사가 되고 싶다” | 조영선
- 꼰대 탈출 프로젝트
놀라움과 충격의 연속체, 학교/ 학생인권에 빠지다/ “교육복지도 두발 자유도 너의 몫은 아니”라는 교사들의 메시지/ 입시에 목매는 교사 VS 입시에서 자유로운 아이들/ 창의적인 수업이라 포장하고 놀아 보자/ 참교육도 거절당할 수 있다/ 기관의 일부가 아닌 개인으로 만나기

“싸워야 한다면 나처럼, 이~쁘게” | 진웅용
- 발랄하게 싸우는 법
불온한 DNA, 가난/ 교사가 불온해도 되려나? 중립의 허상/ 어느 날 불온이 운명처럼 찾아왔다/ 싸움의 비기, 발랄과 명랑/ 혁명은 춤이다

▷ 심화편

학습 목표 : 불온에 남은 생을 건다.
학습 대상 : 스스로 더 잃을 게 없다고 판단하는 자유로운 영혼. 내세를 믿는 종교인.
학습 팁 : 일단 따라 하면 수습이 어려우므로 오래 음미한다. 시간이 갈수록 들은 이야기가 선명해지고 자꾸 자기 전에 떠오른다면, 때가 온 것이다.

“무관의 평교사에겐 팔지 않은 영혼의 힘이 있다네” | 이상대
- 승진의 길로 가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기
교사는 능숙해지지 않는다/ 절대 복종을 내재한 승진 구조의 폭력성/ 승진, 아이들로부터의 도피/ 교사의 눈과 귀와 코를 달다/ 일상을 재구성하는 노장의 힘/ 글쓰기로 아이들과 연대하라/ 동료와의 만남으로 미래를 가꾸다/ 교사는 부지런히 싸우는 사람

“더 이상 유보할 ‘희망’은 없다” | 이계삼
- 교육 불가능의 사회에서 교사로 산다는 것
민중교육을 선택하다/ 교육, 그 신비롭고 뜨거운/ ‘희망’이란 말로 책임을 유보해 온 교육개혁/ 교육이 불가능하다/ 기대의 체제에서 빠져나와 일상을 재조직해야

“두려움을 버리면 길이 보인다” | 박복선
- 경계를 넘나드는 재미
‘꼴통’은 어떻게 ‘의식화 교사’가 되었나/ 의식화 교육, 길을 잃다/ 해직이 선물이 되다/ 무너진 학교에서 길을 묻다/ ‘대안교육’ 판에 들어가다/ 생태주의에서 길을 찾다


<상상하라 다른 교육> 목차

상상 하나. 좌우도 없고 위아래도 없다

‘졸라’ 평등한 우리는 가능할까? |엄기호
- 교사와 학생이 우정의 관계이어야 하는 까닭
‘쓸데없는 생각’의 쓸 데 있음/ 배움은 독백이 아니다/ 우정, 평등한 두 주체의 만남/ 서로의 가능성이 대화하게 하라/ 불화를 통해 지향하는 더 큰 질서/ ‘씨발’과 ‘졸라’의 시적 정취

가르치는 존재의 배움에 대하여 |이혁규
- 실천적 공동체의 공동체적 실천
습속으로서의 보수성에 대한 저항/ 수업을 비평한다는 것/ 위기의 세 가지 계기/ 덜 가르치고 더 배우라/ 잊혀진 상상력을 깨우는 실천적 지식

분발하지 않아도 되는 사회 |정용주
- 의존의 존엄성
교육의 탄생/ 학교는 누구를 길러 내나/ 교육과정은 국가의 것인가/ 수업을 잘한다는 것의 의미/ 탁월함에 저항하라/ 불온, 불화하는 것/ 페다고지를 향해 - 의존의 존엄성/ 진정한 교육은 탈교육에 있다

상상 둘. 우리의 혼돈은 당신의 선정善政보다 아름답다

불온을 아십니까? |김수현
- 사부작사부작 관행에 실금 내기
학교 시계는 거꾸로 간다/ 아직도 학교가 ‘교육적’으로 보이니?/ 존재하기 위해 존재하는 학교/ 관행에 균열 내기/ 불온은 불온을 낳고/ 교사 : 학생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사람

지식은 권력이 아니다 |이영주
- 우리 교실을 해방구로 만드는 법
민주화를 위한 과도기/ 인권과 평화 정착시키기/ 시스템에 저항하라/ 아이들과 함께 교실 바꾸기/ 교사의 지식 권력을 깨는 협력학습/ 천천히, 수다 떨면서, 실패를 반복하기/ 내 교실을 열린 해방의 공간으로

나만 잘 먹고 잘 살자 |류명숙
- 아이들을 이해하는 교사가 되기 위한 역설
배반의 역사/ 지금, 현실을 살고 있나요?/ “선생님 자식이나 잘 가르치세요!”/ 겁쟁이 교사, 똑똑한 아이들/ ‘상처 주는 일만은 하지 말자’

상상 셋. 아웃 오브 스쿨

잃어버린 노동을 찾아서 |채효정
- 당신들의 집과 학교를 거부한다
집도 절도 없이 떠도는 개인들/ 본연의 집 : 생산과 노동, 교육, 문화의 공동체/ 해체되는 집/ 노동하지 않는 사람들의 학교/ 감정 노동과 일탈의 등가교환/ 집의 재구성/ 집도 학교도 아닌, 집이면서 학교인 자립의 공동체

생각하는 손과 비빌 언덕으로 |사이다
- 학교를 넘어 꼬뮌 만들기
대안이 안대를 하고 있다/ Learning by doing, Doing by learning/ 마을로 침투하라!/ 생각하는 손과 몸/ 졸업, 대학, 딜레마/ 부빌 언덕이 되어 주기/ 학교를 벗어나야 한다

이상理想을 살다 |하승우
- 삶으로 울려 퍼지는 공명의 교육
살지 않는 이상은 미래에만 존재한다/ 모던스쿨과 아나키즘 교육론/ 학교라는 공간은 교육에 적합한 장인가/ 격리된 학교에 교육은 없다/ 무엇을 사랑해야 하는가/ “경쟁만 하는 사회가 어딨어?”/ 당신은 주체로서 무엇을 할 것인가

저자소개

이상대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삼정중 교장 applebighead@hanmail.net 58년 개띠. 전교조 활동 관련으로 해직. 월간 《우리교육》에서 일하다가 1994년 교단으로 복귀하였다. 이후 평교사로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다 2016년 내부형 공모 교장으로 임용되어 혁신학교인 서울 삼정중에서 3년째 교장으로 일하고 있다. ‘희망에 대하여 과장하지 않았지만 절망을 만나서도 작아지지 않았다’는 시구를 새기며, 입시 행정의 끄트머리쯤에 있는 학교를 다시 교육의 자리로 돌려놓는 일에 고심하고 있다. 저서로 《이상대의 4050 학급살림 이야기》, 《로그인하시겠습니까?》가 있고, 공저로는 《불온한 교사 양성 과정》, 《거꾸로 생각해 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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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3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났다. 밤낮없이 노동하는 부모님 밑에서 가난한 유년기를 보냈고, 밀양에서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를 마쳤다. 1991년 대학에 입학했다. 국어국문학과에 적을 두었으나, 주로 학과실과 야학에 머물렀고, 거리의 시위대에 휩쓸려 데모를 하거나, 세미나를 하는 빈 강의실에서 토론을 하거나, 막걸리집에서 술을 마시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가끔 사회과학도서나 시집, 소설을 읽기도 했다. 야학과 학생회, 학생정치조직 활동 등으로 대학 4년을 다 보내고, 1994년 말에 군에 입대했다. 충남 계룡대에 있는 육본 헌병감실 상황실에서 상황병으로 낮밤이 뒤바뀐 생활을 했다. 육군 전체의 사건·사고를 매일 실시간으로 접수하고 ‘상황 보고서’와 예하부대에 내려 보내는 ‘사고 사례’ 만드는 일을 했다. 1997년 복학, 펑크난 학점을 때워 겨우 졸업하고, 1998년 교육대학원에 입학했다. 거기서 교직 과정을 이수하며 교육잡지 『처음처럼』 편집 일을 거들었다. 교육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었고, 송순재 교수님의 ‘교육사랑방’ 모임 말석에서 심부름하며 공부했고, 친구들과 교육모임을 만들어 책을 읽으며 교사의 꿈을 키웠다. 2001년 경기 김포 통진중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했다. 통진고를 거쳐 고향인 경남 밀양 밀성고에 이르기까지 11년간 중등 국어교사로 재직했다. 전교조 조합원으로 지회 사무국장을 비롯해 내내 활동가로 일했고,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도 활동했다. 『녹색평론』, 『한겨레』, 『교육희망』, 『우리교육』, 『오늘의 교육』 등 여러 매체에 교육과 사회에 관한 글을 기고했고, 이를 묶어 『영혼 없는 사회의 교육』(녹색평론사, 2009) 등 몇 권의 책을 냈고, 십여 권의 책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2009년, 밀양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녹색평론』 독자모임, 농민회, 전교조, 어린이책시민연대 소속 회원들, 뜻있는 시민들과 함께 풀뿌리 협동 조직인 ‘밀양두레기금 너른마당’을 만드는 일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1기, 2기 운영위원장을 맡았다. 2012년 2월 사직했다. 농업학교를 준비하려 하였으나, 그 무렵 발생한 밀양송전탑 故이치우 어르신의 분신 사망으로 결성된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 사무국장으로 일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2015년 12월, 녹색당 20대 총선 비례후보 선거에 출마하여 2번 순번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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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등 교사, 연대하는 교사잡것들. 서울의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살고 있습니다. 학생인권을 만나 ‘내 안의 꼰대스러움’으로부터 해방되면서 ‘학교에서 살아가는 힘’이 커지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좌충우돌하는 것을 귀찮아하지 않는 괜찮은 교사, 아니 ‘괜춘한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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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웅용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립고등학교 교사 2003년 학교 비리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퇴학당한 학생의 구명운동을 하다 해직됐던 경험이 있고 이듬해 다시 복직하여 9년째 같은 학교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가난한 집 맏아들로 태어나 자수성가하는 데 인생의 전반전을 보내고 이제 후반전에 들어서서 호시탐탐 쾌락을 꿈꾸는 나쁜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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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크리킨디센터 전환교육연구소 소장. 전교조 결성으로 해직되면서 선생을 하지 않아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복직한 학교를 나온 것도 그 덕분입니다. 《우리교육》에서 편집장을 했고, 성미산학교에서 교장을 했고, 지금은 크리킨디센터 전환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있습니다. 경계를 넘나드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저서로 《가장 민주적인, 가장 교육적인》, 《불온한 교사 양성 과정》(공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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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선의 다른 책 >
홍세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72년 대학교 재학 시 ‘민주수호선언문’ 사건으로 제적당했다가 1977~79년 남조선민족해방전선준비위원회(남민전) 조직에 가담했다. 1979년 다니던 무역회사의 해외지사 근무차 유럽으로 갔다가 남민전 사건이 터져 귀국하지 못하고 빠리에 정착했다. 이후 관광안내, 택시운전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면서 20여 년간 망명생활을 했다. 이때의 체험과 성찰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이자 사회비평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로 1995년 한국 사회에 ‘똘레랑스’(tolerance)를 전하며 뜨거운 각성을 일으켰다. 2002년 영구 귀국 후 『한겨레신문』 기획위원과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인, 진보신당 대표, 『말과활』 편집·발행인, ‘학벌없는사회’의 공동대표, 학습공동체 협동조합 ‘가장자리’ 이사장, ‘장발장은행’의 은행장 등을 지냈다. 화성외국인보호소 방문 시민모임 ‘마중’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난민과 이주노동자를 지원했다. 2024년 4월 타계했다. 지은 책으로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악역을 맡은 자의 슬픔』 『빨간 신호등』 『생각의 좌표』 『결: 거칢에 대하여』 『미안함에 대하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세계는 상품이 아니다』 『민주주의의 무기, 똘레랑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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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풀꽃 같은 아이들과 함께 남자중학교에서 가르치며 배우는 국어 교사입니다. 학교에서 만난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을 소중하게 여기며 상담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청소년들에게 좀 더 따뜻하기를, 학교가 사춘기를 지나는 어린 학생들에게 좀 더 필요한 존재이기를 꿈꿉니다. 학교가 기후 문제로 신음하는 지구의 위기, 불의하게 돌아가는 세상을 향한 관심도 놓지 않으면서 서로에 대한 존중, 약자에 대한 배려, 인권과 평화를 마음에 품은 멋진 청년을 키우는 곳이기를, 그런 것을 배우고 고민하는 과정에서도 늘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 되기를 꿈꿉니다. 교단 에세이 『내 어린 늑대와 강아지들』, 사춘기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교사와 부모 사이』, 국어 수업 이야기 『트림하며 자음 공부, 사탕 물고 모음 공부』(비매)와 동화 『세상에서 가장 큰 담요』를 썼습니다. 공저로 『불온한 교사 양성 과정』, 『재난은 평등하지 않다』, 『젠더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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