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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안상수

(안상수라는 창窓으로 만나는디자인 세계의 만다라)

김왕근, 김홍희, 금누리, 권진, 권터 칼 보제, 민구홍, 손택수, 스기우라 코헤이, 아드리안 쇼네시, 이동국, 이수명, 이원, 최범, 함돈균, 헬무트 슈미트 (지은이)
서울시립미술관/PaTI
4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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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안상수 (안상수라는 창窓으로 만나는디자인 세계의 만다라)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디자인/공예 > 디자인이야기/디자이너/디자인 실기
· ISBN : 9791188164035
· 쪽수 : 469쪽
· 출판일 : 2017-09-30

책 소개

한국 현대 디자인의 한 축을 담당해온 안상수와 ‘안상수 현상’이라는 거대한 은하가 품은 디자인 정신과 그 정신이 현현하는 모든 작업 과정을 살펴보는 작품 해설 선집. 디자이너, 시인, 큐레이터, 문화평론가 등 문화예술계의 리더들이 바라본 ‘안상수’와 ‘안상수 현상’의 본질에 대해 알아본다.

목차

여는 글 / 권진
안상수체의 미래: 날개가 김생굴을 찾는 이유 / 이동국
구텐베르크.안.세종 / 귄터 칼 보제
실험과 창조로서의 전통: 안상수론 / 최범
시각주석가 안상수 / 헬무트 슈미트
읽을 수 없는 숫자들 / 이수명
활자인간 안상수를 위한 習作 / 손택수
미래의 기억을 부르는 문자 <홀려라> / 권진
이 시대의 아방가르드, 날개 안상수 / 김홍희
안상수의 방법, 한글의 방법, ‘세계와’의 방법 / 최범
처음 / 민구홍
파티의 놀라움: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와의 교육적 조우 / 아드리안 쇼네시
날개 안상수 사전 / 이원
우주는 문자로 가득 차 있다… / 안상수. 스기우라 코헤이
생명평화무늬는 ‘시대정신’이 만들었다. / 안상수. 김왕근
인문은 독립적 삶을 디자인하는 일이다: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안상수 ‘날개’와의 대화 / 안상수. 함돈균

안상수의 디자인
안상수 연표
필자 소개

저자소개

김홍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하고 캐나다 몬트리올 콩코르디아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미술사학 석사학위를,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0년대 초반부터 미술사학자, 평론가, 큐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당시 한국 화단에서는 관심이 높지 않았던 비디오아트와 페미니즘 미술에 주력하여 해당 분야 발전에 힘써 왔다. 대안공간 쌈지스페이스, 경기도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관장 등을 거쳐 현재 백남준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있다. 카셀 도큐멘타 14 감독선정위원, 제6회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 제50회 베네치아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 등을 지냈으며, 다수의 페미니즘 미술 전시와 백남준 비디오아트 전시를 기획했다. 저서로 『페미니즘·비디오·미술』 『여성과 미술』 『굿모닝, 미스터 백!』 『큐레이터는 작가를 먹고산다』 등이 있다. 김세중조각상(한국미술저작·출판 부문), 석주미술상(평론 부문), 월간미술대상(큐레이터 부문)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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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2년 『세계의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야후!의 강물에 천 개의 달이 뜬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 『사랑은 탄생하라』 『나는 나의 다정한 얼룩말』, 산문집으로 『산책 안에 담은 것들』 『최소의 발견』 『시를 위한 사전』이 있다. 현대시학작품상, 현대시작품상, 형평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학부에서 시창작 수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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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화평론가.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와 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대 초 대학원을 마친 이후 지금까지 크게 두 갈래의 삶을 살아왔다. 평론가와 운동가. 전자는 월간 <디자인> 편집장으로 시작하여 미술, 공예, 디자인 등 시각예술 전 분야에 걸친 비평 활동과 함께 대학 강의, 전시 기획, 각종 공공부문의 정책 참여 등으로 이루어졌다. 후자는 1990년 대의 10년간 민족미술협의회(민미협) 편집실장,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 편집실장 및 부설 문예아카데미 기획실장 등 민중문화운동, 2000년대의 10년간 문화연대 회원, (사)미술인회의 이사장, 희망제작소 부설 간판문화연구소 소장 등 시민문화운동으로 밟아왔다. 이후 10여 년간의 휴지기를 가진 뒤 현재 한국 근대연구 모임인 서래포럼 대표, 자유우파 문화운동 단체인 (사)문화자유행동 공동대표, 민주화운동동지회 회원으로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여기에는 문재인 정권을 거치면서 기존의 좌파 정체성에 심각한 회의를 갖고 자유우파로의 사상적 전회를 한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다. 저서로는 『문제는 근대다』 외 여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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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4년 『작가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새로운 오독이 거리를 메웠다』 『왜가리는 왜가리놀이를 한다』 『붉은 담장의 커브』 『고양이 비디오를 보는 고양이』 『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 『마치』 『물류창고』 『도시가스』, 산문집 『나는 칠성슈퍼를 보았다』 『정적과 소음』, 연구서 『김구용과 한국 현대시』, 평론집 『공습의 시대』, 시론집 『횡단』 『표면의 시학』, 번역서 『낭만주의』 『라캉』 『데리다』 『조이스』 등이 있다. 박인환문학상, 현대시 작품상, 노작문학상, 이상시문학상, 김춘수시문학상, 청마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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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안 쇼네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집필가, 디자이너. 1989년 영국의 디자인 스튜디오 ‘인트로’를 설립해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며 BBC, 소니플레이스테이션, 도이치은행, 펭귄북스 등의 디자인 작업을 맡았다. 이후 쇼네시웍스를 설립해 아트디렉터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 『그래픽디자인 사용 설명서』 등 디자인과 시각 문화에 관한 글을 쓰는 한편, 영국 왕립미술학교에서 디자인과 타이포그라피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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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문 기자, 논술 강사, 토론 코치 등을 거치면서 ‘소통 전문가’를 자처했지만 주변 인물들과의 불화가 잦아 불교를 공부하게 됐다. 그러면서 자신의 마음을 보게 됐고, 갈등이 잦아들었으며, 인간관계에서도 자신감을 갖게 됐다. 불교 공부의 끝에서 스스로 “우리를 바로 봅시다”라는 화두를 만들었다. 이 책을 쓴 것도 그것이 ‘우리를 바로 보는’ 작업이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만의 책을 품고 있다”라는 말이 있다. 신문 기자직을 그만둔 후 “사람들이 그 책을 쓰는 데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런 생각을 담은 첫 작품이 실상사 회주 도법 스님의 전기 『길과 꽃』이었고 이 책은 두 번째 결과물이다. 1988~2005년까지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그 뒤 강남 S학원 등에서 논술 강의를 했고, 2012~2014년에는 한국 디베이트협회 연구소장으로 재직했다. 그 뒤 2014~2018년 동안 무크지 『붓다로 살다』 편집장을 맡았다. 2017년~2018년 동안 조계종 화쟁위원으로 있었으며 2019년부터 한국갈등조정연구소 책임연구원직을 수행하고 있다. 『논술 비평』, 『신나는 로스쿨 면접』, 『디베이트하는 인간, 호모 디스푸탄스와 소통의 기술』, 『세월호와 대한민국의 소통』, 『길과 꽃』 등 토론과 논술 및 글쓰기, 소통에 관한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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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돈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문학자, 문학평론가, 미래학교 디자이너이다. 고려대, 이화여대, 한예종 등 많은 대학에서 문학과 철학, 예술론 등을 강의해 왔으며, 문체부, 교육청, 서울시민대학, 서울문화재단, 삼성전자, 리움미술관, 플라톤아카데미 등에서 새로운 인문·예술 교육프로그램을 디자인하고 자문해 왔다,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인문연구소장,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HK연구교수, 시민행성 대표, 현대자동차 헤리티지북 프로젝트 초대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 제주 독립책방 시타북빠와 유튜브 채널' 함돈균의 뉴스쿨'을 운영중이다. 『사물의 철학』 『순간의 철학』 등 10여 권의 책을 냈다. [저서] 문학평론집 『얼굴 없는 노래』, 『예외들』, 『사랑은 잠들지 못한다』 문학연구서 『시는 아무것도 모른다』 인문철학에세이집 『사물의 철학』, 『순간의 철학』, 『코끼리를 삼킨 사물들』 미래교육대화집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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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대미술 연구자이며 기획자이자 현재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프로젝트 디렉터로 일한다. 아르코미술관, 제4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거쳐 2016년부터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재직하며 안상수 개인전 《날개.파티》(2017), 남미현대미술전 《미래과거를 위한 일》(2017-2018), 중동현대미술전 《고향》(2019-2020), 이불 개인전 《이불-시작》(2021)을 기획하고 연계 도록을 편찬하였다. 주요 저작으로 「‘시작’이라는 알레고리」(『이불-시작』, 서울시립미술관; BB&M; 미디어버스; BOM DIA BOA TARDE BOA NOITE, 2021)과 「저 산까지도 정원으로 들여왔어라」(『Kang Seung Lee』, 갤러리 현대, 202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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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슈미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타이포그라퍼. 1942년 오스트리아에서 독일 국적으로 태어났다. 독일에서 식자공 도제 과정을 마친 후, 스위스 바젤 디자인학교에서 에밀 루더, 쿠르트 하우어트, 로베르트 뷔흘러의 가르침을 받았고, 그 후 독일, 스웨덴, 덴마크, 캐나다, 일본 등지에서 활동하며 대표작 <Katanaka Eru>를 디자인했다. 일본과 독일 등지에서 『디자인은 태도다』 등 다수의 서적을 출판했다. 현재는 오사카에서 정보 전달과 자유 형태라는 이원성에 천착하며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1980년 『타이포그라피 투데이』를 편집?디자인했고, 1997년 ‘타이포그라픽 리플렉션’ 시리즈 네 번째로 『바젤로 가는 길』을 출판했다. 『아이디어』(일본),『베이스라인』(영국), 『TM』(스위스) 등의 잡지에 기고했으며, IDC(인도 봄베이), KDU(일본 고베), 홍익대학교에서 타이포그라피 강의와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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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우라 코헤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그래픽디자이너. 1932년에 태어나 동경예술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50년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약 50여 년 동안 음반 디자인, 다이어그램, 포스터 등의 작품을 2천 권 이상의 책과 잡지에 남겼다. 독일 울름조형대학 객원교수를 거쳐 현재는 일본 고베예술공과대학 명예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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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의 서(書) 연구자이며 기획자이자 현재 경기도박물관관장을 역임하고 있다. 35년간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재직하며 《신화, 생명의 노래 ?암각화에서 무신도까지》(1999), 《한국서예이천년》(2000), 《오세창의 전각.서화감식.콜렉션 세계》(2001), 《천명(天命), 다산(茶山)의 하늘》(2012), 《걸레스님 중광(重光) 만행(卍行) 타계 10주기 특별전》(2012), 《한글서 × 라틴타이포그래피》(2016), 《김종영, 붓으로 조각하다》(2017), 《치바이스 목장에서 거장까지》(2017), 《추사 김정희 괴(怪)의 아름다움》(2018), 《판타지아 조선 민화의 아름다움》(2019), 《ㄱ의 순간》(2021) 등을 기획하였다. 주요 저작으로 「추사체의 괴(怪)의 미학」(『추사 김정희와 청조문인의 대화』, 예술의전당, 2020)와 『미술 전시 기획자들의 12가지 이야기』(한길아트, 200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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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터 칼 보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타이포그라퍼. 1951년에 태어나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독일어와 정치학을 공부하고, 1990년대 중반까지 베를린 출판업계에서 활동했다. =1993년부터 라이프치히미술대학에서 타이포그라피를 가르치는 한편,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미디어 문화사에 관련한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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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홍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술 및 디자인계 안팎에서 활동하는 작가입니다. 편집자, 디자이너, 프로그래머로 일하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밥 길 할아버지의 또 다른 책인 『연주회』(브와포레, 2024), 『개들도 우리와 똑같아요』(브와포레, 2024), 『세상은 무슨 색일까요?』(브와포레, 2023), 『이제껏 배운 그래픽 디자인 규칙은 다 잊어라. 이 책에 실린 것까지.』(작업실유령, 2017)도 번역했답니다. 민구홍 삼촌이 더 궁금하다면, 삼촌의 웹사이트를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https://minguhong.f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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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누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각가. 1951년에 태어나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국립공예미술학교에서 입체조형학을 전공했으며 국내외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개최했다. 『토탈디자인』 편집장을 지냈으며, 1989년도부터 안상수와 함께 『보고서\보고서』를 발간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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