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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자본>에 대한 노트 + 아카이브 취향 + 정크스페이스|미래 도시 + 신극우주의의 양상 + 무대 - 전5권

[세트] <자본>에 대한 노트 + 아카이브 취향 + 정크스페이스|미래 도시 + 신극우주의의 양상 + 무대 - 전5권

렘 콜하스, 테오도어 W. 아도르노, 아를레트 파르주, 필립 라쿠-라바르트, 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프레드릭 제임슨, 장-뤽 낭시, 알렉산더 클루게 (지은이), 김정아, 조만수, 김수환, 임경규, 이경진, 유운성 (옮긴이), 폴커 바이스 (해제)
문학과지성사
5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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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자본>에 대한 노트 + 아카이브 취향 + 정크스페이스|미래 도시 + 신극우주의의 양상 + 무대 -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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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자본>에 대한 노트 + 아카이브 취향 + 정크스페이스|미래 도시 + 신극우주의의 양상 + 무대 - 전5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K382633021
· 쪽수 : 699쪽
· 출판일 : 2020-03-10

책 소개

문학과지성사 채석장 5권의 세트 상품. 도서 '<자본>에 대한 노트, 아카이브 취향, 정크스페이스|미래 도시, 신극우주의의 양상, 무대'로 이루어져 있다.

목차

<자본>에 대한 노트
아카이브 취향
정크스페이스 | 미래 도시
신극우주의의 양상
무대

저자소개

렘 콜하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네덜란드 출신의 건축가로, 저널리스트이자 영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다가 영국 런던의 건축협회건축학교 AA에서 공부하며 건축 설계를 시작했다. 현재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설계사무소 OMA(Office for Metropolitan Architecture)의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2000년 건축 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상인 프리츠커 상을 수상했고, 2014년 제14회 베니스비엔날레의 국제 건축 전시 감독을 맡았다. 그가 설계한 주요 건축물로 모스크바의 개러지 현대미술관, 베이징의 CCTV 본사, 서울대학교 미술관, 시애틀 공립도서관, 베를린의 네덜란드 대사관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광란의 뉴욕』 『스몰, 미디엄, 라지, 엑스라지』(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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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어 W. 아도르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회학자. 전후 독일 사상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 비판이론을 이끈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중심인물이다.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철학, 사회학, 심리학, 음악학 등을 공부했으며 1924년 후설에 관한 연구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30년대 초반부터 프랑크푸르트 대학의 철학 강사로 일하면서 호르크하이머가 주도하던 ‘사회연구소’에도 본격적으로 관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상당수가 유대인이었던 연구소의 멤버들은 나치 정권 수립 후 독일을 떠날 수밖에 없었고, 아도르노 역시 1934년 영국으로 이주했다가 1938년에 미국으로 망명한다. 망명한 사회연구소 회원들은 해외에서도 활동을 이어갔는데, 아도르노는 특히 호르크하이머와 함께 파시즘과 반유대주의에 대한 기념비적인 연구조사인 ‘권위주의적 인격’ 연구를 이끌었다. 이는 ‘편견 연구’(이후 5권으로 출간)라는 대형 프로젝트의 일부로 수행된 것으로 당시 큰 논쟁의 대상이 되었으며, 오늘날 극우주의가 부상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종전 후 아도르노는 서독으로 되돌아와 프랑크푸르트 대학과 사회연구소에서 강의와 연구를 지속해나갔다. 또한 독일인들의 죄의식과 방어심리를 연구한 ‘집단실험’이라고 알려진 연구를 수행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호르크하이머와 공저한 『계몽의 변증법』을 비롯하여, 『권위주의적 인격』(공저), 『미니마 모랄리아』 『프리즘: 문화비평과 사회』 『부정변증법』 『미학이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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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릭 제임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예일대에서 프랑스문학을 전공하고 사르트르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 캘리포니아대, 예일대 등을 거쳐 듀크대 교수로 재직했다. 문학·음악·영화·건축 등 문화 전반에 걸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정통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에서 포스트모더니즘 문화이론을 철학적으로 고찰해 왔다. ‘인식의 지도 작성’을 통해 전지구화한 자본주의 시대의 총체상을 구하는 그 작업의 독창성은 그를 현존하는 가장 탁월한 비평가의 한 사람으로 손꼽게 했다. 『사르트르』 『맑스주의와 형식』 『침략의 우화들』 『정치적 무의식』 『후기 마르크스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또는 후기자본주의의 문화논리』 『단일한 모더니티』 『문화적 맑스주의와 제임슨』 등 많은 저서가 있다. 사회적 형식과 문학형식에 대한 평생의 연구를 기려 2008년 인문사회과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홀베르그상(Holberg Prize)을 수상했으며, 2012년에는 미국 현대어문학협회(Modern Language Association)의 공로상을, 2014년에는 트루먼 커포티상을 받았다. 2024년 9월 향년 9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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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레트 파르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세기 계몽주의 시대를 주로 연구한 프랑스 역사학자. ‘18세기 파리의 식품 절도죄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파리 형사사건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여성, 빈민, 대중 행동 등의 주제를 연구해왔다.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 연구이사, 사회과학고등연구원 교수 등을 역임했다. 프랑스 퀼튀르 방송사의 <역사의 월요일> 프로그램 진행자 중 하나였고 같은 방송사의 '역사 만들기'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미셸 페로, 조르주 뒤비 등이 책임편집한 『서양여성사』(총 5권) 중 제3권을 나탈리 데이비스와 함께 책임편집하는 등 굵직한 유럽 통사 기획들에도 참여한 바 있다. 1979년 가브리엘 타르드 상을, 2016년 단 다비드 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거리에 살다: 18세기 파리 인류학』 『불안의 삶: 18세기 파리의 폭력, 권력, 연대』 『말과 험담: 18세기의 여론』 『백야』 『잊힌 삶』 『사생활의 역사 3』(공저) 『가족의 무질서』(미셸 푸코와 공저) 『아무도 정확히 모르는 것에 관하여』(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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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뤽 낭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0년 프랑스 코데랑 출생.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미학 담당 교수로서 오랫동안 가르치다 은퇴했다. 낭시는 독일 낭만주의, 헤겔·니체·하이데거의 철학과 라캉의 사상을 재해석하는 동시에 독일 낭만주의,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 등 독일 사상으로부터 출발해 정치철학과 미학, 예술이론 분야에서 독창적인 사유를 전개했다. 특히 그는 교조주의적 맑스주의의 몰락 이후에 가능한 공산주의의 문제, 공동체의 문제를 다시 제기하는 것을 자신의 주요한 과제로 삼았다. 2021년 8월 타계 후 그에 대한 연구가 보다 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문자의 지위』(필립 라쿠-라바르트와 공저), 『목소리의 나눔』, 『철학의 망각』, 『자유의 경험』, 『사유의 무게』, 『세계의 의미』, 『복수적 단수의 존재』, 『이미지 속 깊은 곳에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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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라쿠-라바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대학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독일 낭만주의와 하이데거 사상에 영향을 받아 시와 정치라는 두 축을 접목하여 미학적 관점에서 근대 철학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으며 미메시스 및 표현/재현의 문제, 주체의 문제 등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사유를 전개했다. 철학자의 시각에서 라캉의 문자 이론을 연구하고 평가한 『문자라는 증서』(1973)를 시작으로, 초기 독일 낭만주의자들의 문헌을 연구한 『문학적 절대』(1978) 등, 장-뤽 낭시와 함께 다수의 공저를 발표하고 수차례의 공동 강의를 기획하는 등 거의 40여 년에 걸쳐 많은 작업을 함께 수행했다. <안티고네>(1978), <페니키아의 여인들>(1980), <오이디푸스 왕>(1998) 등 희곡 번역 및 연극 제작에도 참여한 바 있다. 주요 저서로 『철학의 주체, 활자판 I』 『근대인의 모방, 활자판 II』 『무지카 픽타: 바그너의 인물들』 『하이데거: 시의 정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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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에이젠슈타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련의 영화감독이자 영화이론가로 저명한 건축가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건축과 엔지니어링을 공부했으나 혁명이 터지자 적군에 가담했다. 연극연출가 메이예르홀트 아래서 무대연출을 하다가 영화감독으로 경로를 바꾸어 혁명기 소비에트의 전설적인 무성영화들을 만들어낸다. 또한 당대 예술가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친 획기적인 에세이들을 발표했는데, 이는 오늘날까지도 영화이론의 역사에서뿐 아니라 다양한 예술적, 정치적 맥락에서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한편 에이젠슈테인은 마르크스의 『자본』을 영화로 만드는 계획을 세웠는데, 이 프로젝트는 결국 실현되지 못했다. 이 미완의 기획에 대한 아이디어는 그가 남긴 방대한 노트에 일부 남아 있다. 대표작으로 <파업> <전함 포템킨> <10월> <폭군 이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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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클루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영화감독이자 소설가, 문화비평가, 사회학자, 법률가, 텔레비전 프로그램 제작자로 분야를 넘나들며 전 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알렉산더 클루게는 1932년 독일 중부의 작은 도시 할버슈타트에서 태어났다. 그가 열세 살이 되던 1945년 4월 연합군이 할버슈타트를 폭격하여 이 도시는 완전히 파괴된다. 그즈음 부모가 이혼을 하면서 클루게는 어머니를 따라 베를린으로 이주한다. 이때의 경험이 평생 그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이야기되는데, 특히 종전을 앞두고 벌어졌던 폭격이 안긴 충격은 이 책 『1945년 4월 8일 할버슈타트 공습』의 토대가 되었으며, 그 후로도 클루게의 다양한 예술 작업에서 변주된 형태로 나타난다. 마르부르크 대학과 프랑크부르트 대학에서 법학과 역사학, 종교음악을 공부했으며, 1956년에는 법학 박사학위를 받고 1958년에는 자격시험을 통과하여 변호사가 되었다.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에서 법률 자문으로 일하면서 아도르노와 친분을 쌓았고, 그의 소개로 프리츠 랑을 만나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1962년 동료 감독들과 함께 ‘오버하우젠 선언’을 발표하며 1960~70년대 뉴 저먼 시네마를 이끌었다. 1987년에는 텔레비전 제작사 dctp를 설립했고 지금까지 실험적인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력서들』 『감정의 연대기』 『공론장과 경험』(공저) 『역사와 고집』(공저) 등이, 영화로 <어제와의 이별> <서커스단의 예술가들> <이데올로기적 고대로부터 온 소식: 마르크스-에이젠슈테인-자본> 등이 있다.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게오르크 뷔히너 상, 아도르노 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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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번역가. 옮긴 책으로 『폭풍의 언덕』 『오만과 편견』 『3기니』 『프닌』 『버지니아 울프라는 이름으로』 『고독의 이야기들』 『아카이브 취향』 『에세이즘』 『카프카의 마지막 소송』 『자살폭탄테러』 『마음의 발걸음』 『걷기의 인문학』 『발터 벤야민과 아케이드 프로젝트』 『발터 벤야민 평전』 『역사: 끝에서 두번째 세계』 『비폭력의 힘』 『진실과 회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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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화평론가.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사 및 영화이론을 공부했다. 2001년 《씨네21》 영화평론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후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해 왔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문지문화원 사이’ 기획부장으로 일했다. 2016년 비정기 영상전문지 《오큘로》를 창간, 현재까지 공동발행인을 맡고 있다. 저서로 《유령과 파수꾼들》(2018), 《어쨌거나 밤은 무척 짧을 것이다》(2021), 《식물성의 유혹》(2023)이 있고, 조너선 크레리의 《지각의 정지》(2023)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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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문학을 공부하였으며, 장 라신에 대해 석사 논문을, 그리고 토마 코르네유에 대한 박사 논문을 썼다. 충북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교수로서 프랑스 언어와 문학을 가르치며 연극에 대한 글을 쓰거나 드라마터그로서 연극 만들기에 참여한다. 남산예술센터 극장드라마터그, 국립극단 희곡우체국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오슬로> <서교동에서 죽다> <햇빛샤워> <단테의 신곡> 등 40여 편의 작품에 참여하였다. 『프랑스 하나 그리고 여럿』 『세계고전오디세이』 『동시대연출가론』 등을 공동으로 집필하였으며, 철학자 장-뤽 낭시와 필립 라쿠-라바르트가 함께 쓴 『무대』를 번역하였다. 이외에도 짧은 수필집 『말을 낳는 아이, 애지니』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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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문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혁명의 넝마주이』 『책에 따라 살기』 『사유하는 구조』 등이, 옮긴 책으로 『오프모던의 건축』 『<자본>에 대한 노트』(공역) 『모든 것은 영원했다, 사라지기 전까지는』 『코뮤니스트 후기』 『영화와 의미의 탐구』(공역) 『문화와 폭발』 『기호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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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유타 대학교 영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조선대학교 영어영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집으로 가는 길』 『디아스포라 지형학』(공저) 등이, 옮긴 책으로 『현재의 역사가 미셸 푸코』 『정크 스페이스|미래 도시』 등이, 주요 논문으로 「포스트모던 로망스: 프레드릭 제임슨의 ‘인식적 지도그리기’ 비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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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독일 본 대학에서 독일 낭만주의와 번역 윤리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 W. G. 제발트의 『공중전과 문학』 『캄포 산토』 『전원에 머문 날들』, 조르조 아감벤의 『도래하는 공동체』, 테오도어 아도르노의 『신극우주의의 양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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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커 바이스 (해제)    정보 더보기
역사가이자 언론인. 저서로 『권위주의적 반란: 새로운 우파와 서구의 몰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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